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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동산 계약·정리수납·간단 집수리 등 실생활 교육 마련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 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 경제생활 △ 주거생활 2개 분야에 집중해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경제 생활 아카데미’는 20~30 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 적금 ETF 활용법 △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주거 생활 아카데미’에서는 △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교육 장소는 회기동‘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이다.구는 6월 26일까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 세 ~39 세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구 관계자는“이번 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주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응원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와 방화2동 주민센터,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겸재정선미술관과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 간 중계하며 응원봉과 머리띠, 생수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관람인원은 경기별 선착순 100명이다.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표팀의 슈팅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구는 축구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과 미식,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과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로 기획했다.한강 야경 보며 돗자리 펴고 힐링 감성 가득 '피크닉 콘서트''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엔플라잉, 박지현, 크라잉넛, 씨야, 바다, 서영은, 김원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7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밴드, 발라드, 트로트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공연 후반부에는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이어진다.올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강화한 점이다.관람석은 좌석 2000석과 피크닉존 4400석 등 총 6400석 규모로 조성된다.기존 스탠딩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돗자리를 펴고 한강의 바람과 야경을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을 대폭 늘렸다.콘서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티켓부스에서 입장 팔찌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차 없는 거리'로 변신한 가로수길 '흑백요리사'미식과 캐릭터 천국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가로수길 디자인위크'가 열린다.행사 당일 가로수길 내 430m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가로수길 한복판을 걸으며 거리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부스, 캐릭터 포토존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미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출연 셰프들이 직접 판매하는 특별 푸드트럭 4대가 등판한다.방기수 셰프의 닭강정, 이영숙 셰프의 궁중떡볶이, 채낙영 셰프의 타코, 조광효 셰프의 마파두부 등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를 길거리에서 가볍게 맛볼 수 있다.여기에 이야이야앤프렌즈, 점보씨푸드 등 민간 브랜드와 가로수길 로컬 매장 16곳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78개의 패션·뷰티·리빙 플리마켓이 들어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무대에서는 박미경, 울랄라세션, 성민 등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축제장 곳곳에는 강남돌, 현대백화점 '흰디', 버터베어, 팜팔스 등의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다.'우리만의 가로수길 그리기', 캐리커처, 디저트 모양 키링 만들기, K-뷰티체험 등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가로수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한다.행사 기간 가로수길 일대 160여 개 참여 매장에서 구매한 방문객은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한강의 피크닉 콘서트와 가로수길의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연결해 강남의 문화, 미식, 쇼핑을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한강과 가로수길을 잇는 축제 시너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남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약 14만 건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송파구 등록 차량은 약 24만7000대에 달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약 14만 건이 부과돼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으며 부과액은 총 164억7800만원이다.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 시 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과세대상은 6월 1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다.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 폐차 말소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세액이 부과된다.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감면대상은 장애인 소유 차량과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 등이다.관련 법령에 따라 자동차세를 면제 또는 일부 감면받을 수 있다.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납세편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본세 기준 45만원 이상은 등기우편으로 고지서를 발송하며 전자송달 신청 시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 바로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한 3일 전부터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자동차세 납부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기한 내 납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두 가지를 모두 신청할 경우 건당 1600원이 공제된다.납부방법은 서울시 ETAX 와 STAX, 간편결제, 전용계좌, 은행 CD·ATM, ARS 등을 이용하면 된다.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주소 변경 등으로 수령하지 못한 경우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 세무부서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서강석 구청장은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납부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방치된 유휴공간과 노후 녹지공간을 ‘사계절 꽃피는 매력 정원’ 으로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도시열섬 현상에 대응하고 주민이 일상 곳곳에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걸어서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목표로 2029년까지 생활권 전역에 1004개의 테마 정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해까지 총 237개소, 약 4만㎡ 규모의 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는 250개소 추가 조성을 목표로 상반기부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정허브원 ‘튤립 만발정원’, 양천구청역 1번 출구 앞 ‘반음지 정원’, 양천구청 앞 ‘한 뼘 특화정원’등 83개소의 매력 정원을 조성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했다.특히 으뜸가로공원 유휴공간과 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 및 신정네거리역 교통섬 2개소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한 정원을 조성해 더욱 많은 주민이 방문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먼저 신월1동과 신월5동 사이 대로변에 있는 으뜸가로공원에는 1150㎡ 규모의 ‘사이정원’을 조성했다.총 1억 2천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산책로와 목재 평상을 설치해 쉼 공간을 마련하고 이팝나무 등 교·관목 8종 123주와 겹작약 등 초화류 19종 4870본을 심어 주변 차량통행으로 인한 매연을 방지하고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섬 2곳은 특별교부금 총 9천만원을 투입해 ‘사계절 꽃피는 정원’ 으로 탈바꿈시켰다.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인 목동5단지와 목동운동장 사이 지하도로 상부 유휴공간에는 국수나무, 산수국, 아스틸베, 호스타 등 23종의 식물을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 일대는 미스김라일락, 네모필라, 참나리 등 19종을 심어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재조성했다.구는이 외에도 신정동 331-1에 위치한 ‘신정마을마당’을 특별교부금 6천만원을 투입해 운동기구와 벤치 등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수국·러시안세이지·가우라베이비 등 19종의 식물을 심어 휴식과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정원’ 으로 새단장하고 신월4동 강서초등학교 앞 ‘걷고 싶은 거리’에는 웨이브 페츄니아와 백일홍 등 화초류 10종을 식재한 걸이화분을 설치해 주민 보행 환경에 생기를 더하는 등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이 ‘집 앞 5분 거리’에서 꽃과 나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동네 유휴공간과 자투리 공간을 생활 속 정원으로 바꿔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네 곳곳에서 사계절 자연을 느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정원도시 양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은평구민 자전거 안전교실’6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전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초보자의 올바른 이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서부경찰서에서 주요 사고사례와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서울시 인증 자전거 안전 강사 등 전문 강사진이 자전거 구조와 기능, 주행 등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에 필요한 자전거와 보호장구는 무료로 제공된다.교육 대상은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은평구민으로 기수별 초급반과 중급반 각 10명씩 모집한다.6월 교육은 초급반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급반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교육은 창릉천 다목적구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되며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휴강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은평구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페달 밟기부터 기본 주행까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른 지역에서 은평구로 전입한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웰컴행복박스’를 제공하는 ‘은빛 SOL 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은빛 SOL 라이프’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입 1인 가구의 초기 생활 안정을 돕고 이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은평구로 전입 온 1962~2007년생 청·중장년 1인 가구로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백 명이다.청년층은 분기별로 신청을 받고 중장년층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2분기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입 환영 물품인 ‘웰컴행복박스’를 받을 수 있다.웰컴행복박스는 전입 환영카드와 함께 △공구세트 △생활세트 △응급세트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청년층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중장년층은 온라인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은평구는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 주소지로 웰컴행복박스를 배송한다.아울러 은평구는 신청 과정에서 전입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 조사를 함께 실시한다.이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와 사회적 고립·은둔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전입 1인 가구가 은평구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립·은둔 위험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시로 잇는 무한한 기록’을 주제로 다양한 시문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회와 전시,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시와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는 13일에는 ‘여름 음악회 : 시, 선율과 만나다’ 가 개최된다.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김지혜와 비올리스트 이주연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비올라 이중주를 선보이며 시와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17일부터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빛결 이청옥 작가의 특별초청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가 열린다.윤동주 시인의 작품 세계를 캘리그라피와 시화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개막 일인 17일 오후 2시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전시 해설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27일에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강석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삶과 시의 하나됨, 텍스트로서의 윤동주 읽기’를 주제로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시와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문학 특화도서관으로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랑구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중랑창업지원센터 열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중랑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교육 과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내용은 △창업자금·보증지원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상권 입지 분석 및 활용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창업 세무 기초 등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소상공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22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오는 7월 5일 중랑문화체육관 2층 대체육관에서 제2회 중랑구청장배 어울림 보치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하는 어울림 생활체육 행사로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모집 규모는 총 16개 팀이며 참가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선수 3명 가운데 비장애인 선수 1명을 포함할 수 있으며 참가 선수 전원을 장애인으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다만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전문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신청을 희망하는 팀은 중랑구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보치아는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공을 던져 점수를 겨루는 경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이번 대회는 어울림부 3인조 단체전으로 진행된다.경기는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순위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경기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경기 시간은 4엔드 기준 엔드당 제한시간 6분으로 운영되며 세부 경기 방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신체활동을 매개로 느린학습자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의사소통, 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말한다.구는 이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만 6세부터만 13세까지의 느린학습자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다.구는 신청자 중 경계선지능 판정 아동을 비롯해 학습·신체활동·사회성 영역에서 또래보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교육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고려한다.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강북구 소재 블랙야크 BAC 센터와 북한산 일원에서 진행된다.주요 활동은 △실내 클라이밍 △팀빌딩 활동 △숲 티어링 △트레킹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아동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특히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2024년부터 느린학습자 특성에 따른 다양한 지도방법 교육을 이수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가 참여해 활동 전 과정에서 아동의 정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성 및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아울러 학부모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통해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 온라인 접수 또는 강북구청 교육지원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느린학습자 아동은 적절한 경험과 지원이 주어질 때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중장년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에는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2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구직자는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구는 중장년 진로·자격증 설계 상담, 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 지문적성검사, 중장년 건강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에서는 네이버 길찾기, 스마트폰 팩스 보내기, 사진·문서 활용, 큐알코드 접속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1:1로 안내한다.중장년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 체성분 등 간단한 건강 확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구로구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중장년 진로상담, 경력단절 상담,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구는 행사 전까지 구직자 사전 매칭을 진행해 현장 면접이 실질적인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재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춰 안정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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