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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동산 계약·정리수납·간단 집수리 등 실생활 교육 마련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 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 경제생활 △ 주거생활 2개 분야에 집중해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경제 생활 아카데미’는 20~30 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 적금 ETF 활용법 △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주거 생활 아카데미’에서는 △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교육 장소는 회기동‘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이다.구는 6월 26일까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 세 ~39 세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구 관계자는“이번 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주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응원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와 방화2동 주민센터,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겸재정선미술관과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 간 중계하며 응원봉과 머리띠, 생수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관람인원은 경기별 선착순 100명이다.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표팀의 슈팅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구는 축구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이다.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등 12개의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 운영’, ‘로봇 활용’등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금천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만5432개소이다.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의 온라인 조사 시스템 또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 종료 일까지 조사표 입력을 완료하지 않은 사업체는 7월 22일까지 통계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할 예정이다.이후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비밀이 보장된다”며 “정확한 통계가 소상공인과 기업체를 위한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매봉산 잣절공원에서 통합형 힐링 프로그램 매봉산 여름숲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와 정원체험, 건강운동, 문화공연을 연계한 체험형 과정으로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구로구 관내 시니어 관련 단체, 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이다.운영 장소는 매봉산 잣절공원이며 이곳에서 총 9회 과정을 3일에 걸쳐 진행한다.회차별 30명씩 총 27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주요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활동 △꽃토분 만들기 및 계절 꽃차 시음 체험 △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중심의 100세 건강운동 △치매 예방 보드게임 △매봉산 버스킹 및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구는 자연 친화적 체험활동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란을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녹색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6·25 전쟁 제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 아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재향군인회장, 보훈 회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먼저 행사의 첫 순서인 추념식은 오후 2시 구로거리공원 참전유공자 기념비에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 기념비에 헌화와 참배를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한다.이어 오후 2시 50분부터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 식전행사가 진행된다.행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영상 상영과 전자현악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본행사에서는 지역 보훈사업 발전과 호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모범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이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기념영상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전후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후 기념공연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6·25 노래’ 제창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한편 구는 이번 기념행사 외에도 다양한 보훈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다가오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전용 수송 버스 9대를 운영한다.또한 구는 보훈예우수당 월 7만원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도 지속해 오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오늘 기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태종대왕 제604주기 기신제향 봉행’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헌릉은 조선 3대 왕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의 능이 나란히 조성된 쌍릉이다.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194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헌릉 제향은 매년 양력 6월 8일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전통문화 행사이다.올해 행사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릴 예정이다.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예복을 갖춰 입고 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제향의 시작을 알린다.이후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로 이뤄지는 제향 봉행을 거쳐 재실 복귀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헌릉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행사장 인근에는 인릉 등 문화유산이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헌릉 제향은 조선 왕실의 전통 제례문화를 직접 접하며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존과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러브버그 대발생에 대비해 친환경 통합방제에 나섰다.러브버그는 생태계에서 유기물 분해자이자 꽃의 화분매개자 역할을 하지만, 매년 폭발적으로 발생해 주민 불편을 초래해 왔다.이에 성북구는 친환경 러브버그 유인 포집기를 새롭게 도입하고 러브버그가 대발생하는 6월 초부터 6주간 포집기 230개를 운영한다.개운산, 북악산, 천장산, 오동공원, 성북공원 등 유충 주요 서식지인 산지형 공원에 집중 배치해 러브버그의 도심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 방역소독기동반이 러브버그 관련 구민 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새마을동 자율방역단과 합동으로 민원 발생 지역 중심의 순회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부서별 협력체계도 사전에 구축해 대응 태세를 갖춘다.구는 러브버그 관련 구민 행동요령으로 물을 뿌려 떨어뜨린 뒤 빗자루로 제거할 것, 문틈과 방충망을 점검할 것, 야간 조명 밝기를 최소화할 것, 외출 시 어두운색 옷을 착용할 것 등을 안내했다.성북구는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지 않는 등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며 “6월 짧은 기간 대발생한 뒤 7월 초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만큼 깊이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여름철을 맞아 공원 물놀이장 4개소를 6월 6일부터 순차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운영 시설은 연지물놀이터와 숭인공원·산마루놀이터·상상굴뚝놀이터 등 임시물놀이장 3개소를 포함한 총 4개소다.연지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하며 6월에는 주말에만 개장한다.숭인공원·산마루놀이터·상상굴뚝놀이터 등 임시물놀이장 3개소는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주말에만 운영하고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모든 시설은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구는 지난해 이용 현황과 방학 일정을 반영해 임시물놀이장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물놀이장마다 슬라이드, 워터터널, 에어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연지물놀이터에는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종로구는 어린이 이용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했다.개장 전 실시한 사전 수질검사에서 전 시설이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운영 기간에도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주 1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전문 업체 위탁 운영을 통해 현장마다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종로구 스마트 플랫폼 '종로Pick'으로 운영 시간대별 혼잡도와 이용 현황을 실시 간 제공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여름철에는 공원 물놀이장을 찾는 가족들이 많은 만큼 수질과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했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재난이 빈발하고 중동 위기 등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이에 관악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여름철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하기 위한 주민·직원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주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인증 이벤트’ 가 Green On 관악: 지구를 살리는 스위치를 켜자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다.지난 3월 ‘직매립 금지 대응’을 주제로 진행한 1차 이벤트에 이어 이번 2차 이벤트는 ‘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관악구청 홈페이지나 공식 SNS 에 게시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주민이 직접 ‘에너지 사용 자가진단’을 실시하거나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하면 된다.구는 참가자에게 모바일 페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는 친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직원 대상 걷기 캠페인인 ‘뚜벅이 챌린지’도 실시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24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내에 구축된 관악구 직원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운영된다.구는 온실가스 감축에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걷기’를 장려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 부서와 직원에게 간식 등 포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기후위기와 다가올 폭염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우리 모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다”며 “환경을 지키는 일이 어렵고 지루한 의무가 아니라, 나에게도 혜택이 돌아오는 즐거운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관악구 녹색환경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7, 8기에 이어 내리 3선에 성공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당선이 확정된 지난 4일 별도의 공백 없이 당일 아침 업무 복귀 후, 곧장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날 박 구청장은 점심 장소로 ‘관악산 등반 인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인헌동의 한 식당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해당 이벤트는 연주대 정상에 올라 촬영한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지정된 260개소 맛집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악산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종합 대책’의 하나다.지난 3월부터 관악산 방문객 상권 유입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어 운영해 온 박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 정책’을 가동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이후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의 안전막이 되어줄 신림공영차고지의 저류조와 신림빗물펌프장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집중호우 등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재시설 가동 준비 상태, 배수 처리 상황을 꼼꼼히 살핀 박 구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기습적인 폭우에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정 가운데, 지난 1일 봉림교 상류부에 개장한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현장을 찾아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잊지 않았다.서울시 최초 하천 브랜드네임 ‘별빛내린천’을 도입한 박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생태하천 복구부터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민선 9기에는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도 완수해 지속 가능한 힐링·정원도시 완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선거기간 중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 대한 인사도 전했다.박 구청장은 아침 방송을 통해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구정을 이어 온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나은 관악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오는 9일에는 상반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 연계를 위한 ‘관악산 상권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박 구청장은 ‘산에서 상권으로 머물고 싶은 관악’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4개 분야 2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체류형 관광구조’확립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편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9기 관악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나선 박 구청장은 개표 결과 58.45%의 득표율을 얻으며 관악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됐다.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획득한 52.93%보다 5%p 높은 득표율로 주민들의 신임과 지지 속 3선 연임의 영광을 안게 됐다.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8년간 관악의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쌓아온 노력을 믿어주시고 더 큰 관악의 미래를 완성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에게 감사하면서도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관악을 만들어 온 과정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4년도 구민과의 세 번째 약속을 지키며 50만 구민과 함께 더불어 빛나는 민선 9기의 대장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초부터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총 2만 9477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골목길과 이면도로 교차로 분기점 등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에는 도로명판을 보강 설치했다.이번 정비는 여름철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탈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됐다.구는 폭우나 야간에도 주소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판을 확충해 길 찾기 편의도 함께 강화했다.이와 함께 구는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지난 3월에는 문래동과 영등포동 일대 노후 건물번호판 4334개를 정비해 주거지역의 시인성을 개선했다.이 같은 주소정보시설 정비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침수와 고립, 건물 파손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해 신속한 신고와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시설물은 주민의 일상적 편의는 물론 생활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인프라”며 “주민들께서도 파손된 시설물 발견 시 구청으로 적극 제보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지난 5월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이 설립된 지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이다.‘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이러한 빠른 진행 속도의 배경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마친 조합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여기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인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 이 더해지면서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대폭 단축됐다.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만들어낸 결과다.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영등포구청의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며 구청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정비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1975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이번 재건축으로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됐다.이에 따라 용적률 469.99%를 적용받아, 대지면적 2만 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또한 고령사회를 대비한 데이케어센터와 청소년 전용 공간 등 풍부한 복지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대교아파트는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하고 내년 철거 착수 예정으로 착공 준비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단축은 조합, 서울시, 영등포구청이 함께 만든 모범 사례”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