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걷기지도자 30명 배출…지역 건강 리더 212명으로 확대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2026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신규 걷기지도자 30명을 배출했다.
교육생들이 이론교육과 걷기 실습을 통해 올바른 걷기 지도 방법을 익히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신규 걷기지도자 30명을 배출했다.
이로써 성북구에서는 총 212명의 걷기지도자가 지역사회 걷기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을 이끄는 건강 리더로 활동하게 됐다.
성북구는 걷기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증진 활동으로 보고 건강한 공동체 조성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지도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걷기지도자는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안전한 걷기 실천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양성과정은 6월 4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진행됐다.
대한걷기협회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개인별 보행 자세 측정과 바른 걷기 자세 교육, 걸음걸이 교정 실습, 정릉천 걷기, 걷기지도자의 역할과 소양, 응급처치, 노르딕워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바른 걷기 자세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심화과정과 실습·봉사 기회가 더 마련되길 바란다”,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걷기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롭게 배출된 걷기지도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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