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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9일 구청 창의홀에서 ‘제7기 상호문화서포터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제2회 정기회의를 진행했다.상호문화서포터즈단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상호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먼저 진행된 위촉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참석해 제7기 상호문화서포터즈단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이날 위촉된 제7기 상호문화서포터즈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돼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상호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단장 및 4명의 분과장 선출 후 상호문화 이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분과별 활동 방향 등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구는 서포터즈단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상호문화서포터즈단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의견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9일 고려한사랑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자원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서비스 통합지원을 통해 어르신이 살던 지역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구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고려한사랑정형외과의원이 추가 선정 됨에 따라 보건소와의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협약서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및 인력, 시설 지원 △장기요양수급자 대상 정기 방문의료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돌봄 연계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및 참여 독려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거동 불편 노인 건강관리 등의 상호 협력 내용이 담겼다.구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연세정형외과의원과 보건소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진찰 및 약 처방, 욕창 소독·관리, 투약 관리, 맞춤형 운동지도 등의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최 구청장이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전농·장안빗물펌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앞서 주요 수방시설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 피해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배수펌프 가동 준비 상태와 유수지 관리 현황, 수문 개폐 여부, 자동제어 설비 작동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집중호우 발생 시 현장 근무 체계와 비상 대응 절차도 함께 확인했다.빗물펌프장은 많은 비가 내릴 때 저지대 침수를 막는 핵심 수방시설이다.구는 펌프와 수문, 전기·제어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정비할 방침이다.현장 점검을 마친 최 구청장은 본청으로 돌아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았다.이 자리에서 기상 상황, 하천·배수시설 예찰 현황, 침수 취약지역 관리 상황, 비상근무 체계 등을 보고받고 철저한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특히 최 구청장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상특보 발령 전후로 근무자들이 맡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취약 시설을 선제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지시했다.동대문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기상특보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빗물펌프장과 수방시설 상시 점검, 하천과 배수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방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9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서초복지돌봄재단 박준기 대표이사, 서초구 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서초복지돌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달식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총 8000만원 후원으로 추진됐다.구는 취약계층 450가구에 5000만원 상당의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해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구는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지원 규모를 지난해 208가구에서 올해 450가구로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서큘레이터와 영양꾸러미 등으로 구성된 키트는 반포·까리따스방배·양재·우면 등 지역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를 통해 가정별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지원사업’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3000만원이 지원돼 냉·난방비 등 긴급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상황을 줄이고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간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1260명이다.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몰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등 본인인증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서초구청 정원여가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영양플러스사업과 농식품바우처사업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8월 10일 이후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부담금 20%를 포함해 1인당 최대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선정된 이후에는 30일 이내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한 뒤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결제하면 친환경농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다.주문은 12월 15일까지 월 4회 가능하며 회당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범위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이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거취약계층 20세대에 제습기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장마와 폭염으로 주거 환경이 더욱 열악해지는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20세대에 제습기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높은 실내 습도와 곰팡이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냉방과 환기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반지하 거주 세대를 우선 선정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제습기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제습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지하층은 통풍이 잘되지 않아 여름마다 곰팡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제습기 덕분에 올해는 한결 쾌적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성자 민간위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로 주거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혜경 정릉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동주민센터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식료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은 지난 7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성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운영한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4명의 전시해설 전문 봉사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문화공간이육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 시대정신을 전문적이고 깊이 있게 전달할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과정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이육사의 생애와 문학 세계에 대한 고찰부터 시작해 전시해설 기법, 현장 실습,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 등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병행했다.수료식에서는 성실히 과정을 이수한 24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특히 수료생들은 직접 전시해설 시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수료생 김 모 씨는 “교육이 거듭될수록 역사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다”며 “오늘 수료를 시작으로 꾸준히 보완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전시해설가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성실히 교육을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쌓은 전문성이 성북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시해설은 단순히 공간을 안내하는 것을 넘어 이육사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봉사”며 “수료생들이 문화공간이육사의 가치를 빛내고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문화해설사로 전방위 활약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문화공간이육사와 협력해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배출된 24명의 전문봉사자들은 앞으로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정기적인 전시해설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아동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소와 지역 치과 의료기관, 아동복지시설이 긴밀히 협력해 구강검진부터 예방진료, 일반 치과치료, 전문 심화치료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취약계층 아동이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만 18세 미만의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과 특수학교·장애인복지시설 이용 아동,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저소득층 아동이다.학교 밖 청소년과 저소득 한부모·다문화·외국인 가정 아동 역시 지역협의체 심의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우선 보건소에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받고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등 예방진료를 지원받는다.이후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관내 33개 협력 치과 의료기관으로 연계돼 충치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 필요한 진료를 받게 되며 치료비는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일반 치과의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행동·신체장애 아동이나 복합 구강질환을 앓는 아동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으로 연계해 전문 심화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치료비는 최대 250만원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구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성북구치과의사회, 보건교사회, 지역아동센터협회 등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603명의 아동에게 치과 치료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적절한 시기에 예방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청년들의 미래를 밝힐 뷰티 창업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성북구는 지난 8일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에서 국가자격증반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올해 새롭게 문을 연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청년들이 최신 뷰티 전문 기술과 실무 역량을 갈고닦아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 거점 시설이다.이번 국가자격증 취득반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3개 전문 교육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선발된 교육생들은 자격증 취득에 필수적인 이론 교육은 물론,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취·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된다.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센터를 통해 고도화된 뷰티 분야 기술 교육, 실무 실습, 맞춤형 창업 상담,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등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수탁기관인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고 청년들이 실무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들이 꿈꾸던 뷰티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날개를 펼치는 기회의 공간”이라며 “국가자격증 과정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이곳에서의 값진 실습 경험을 발판 삼아 당당한 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월곡2동 새마을부녀회는 장마와 폭염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 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민센터에 모여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엄선한 재료로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은 정갈하게 포장되어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새마을부녀회뿐만 아니라 월곡2동의 여러 단체와 금융기관이 뜻을 모아 협력해 의미를 더했다.월곡2동 주민자치회,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곡새마을금고 새서울신협 월곡본점이 행사에 동참해 수건과 국수 등 풍성한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끈끈한 연대와 온정을 보여줬다.이화정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려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이 역대급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전했다.이에 조은숙 월곡2동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모은 정성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