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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살아보면 성북, 살아보고 싶은 순간’을 주제로 2026년 성북구 사진 공모전을 연다.살아보니 참 좋은 동네, 그래서 누군가에게도 살아보라고 권하고 싶은 성북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기다린다.2026 성북구 사진 공모전 포스터 공모 대상은 성북의 일상과 풍경, 사람들의 삶 등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다양한 순간이다.특별한 관광명소나 화려한 장면뿐 아니라 골목의 풍경, 계절의 변화, 이웃의 웃음, 일상의 소소한 모습까지 성북만의 매력을 담은 사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카메라와 스마트폰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2025년 9월 21일 이후 성북구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접수는 성북구청 누리집 ‘온라인 사진 공모전’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구는 일반카메라와 스마트폰 부문에서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 5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최우수상은 일반 부문 100만원, 스마트폰 부문 50만원이며 수상작은 2026년 9~10월 중 성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성북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이 누군가에게 ‘성북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정3시니어 디지털 스쿨’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을 배우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 자치기획분과가 운영 중인 ‘정3시니어 디지털 스쿨’ 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디지털 자신감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스마트폰이 두렵기만 했는데 이제는 한결 친숙하고 재미있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를 따라가기 어려웠는데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기분이 든다”고 입을 모았다.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자신감을 높였다는 반응이다 ‘정3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7월 9일부터 30일까지 총 2회차 과정, 회차당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부터 음식점과 병원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키오스크 활용법까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재 두 차례 강의가 진행된 가운데 국민대학교 학생인 한태수 명예동장이 도우미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질문에 답하고 스마트기기 활용을 도왔다.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어르신들은 AI 와 최신 기술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민자치회는이 같은 배움의 열기에 힘입어 오는 8월 AI 특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 없이 적응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기훗기훗 친환경 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1일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나는야 친환경 예술가 일회용품 줄이기 대작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아동·청소년 1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상어 인식 증진의 날’등 7월의 주요 환경기념일의 의미를 배우고 일회용 비닐이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했다.이어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으로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체험을 진행했다.특히 농촌에서 흔히 버려지는 흰색 피복 비닐인 ‘곤포 사일리지’를 재활용한 ‘친환경 이름표 만들기’활동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시골에서 자주 보던 하얀 비닐이 멋진 이름표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내가 직접 만든 에코백을 들고 다니며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환경 기념일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재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오는 8월 8일에는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코끼리똥 종이를 활용한 노트와 엽서 만들기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임신부와 산모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임신부와 출산모에게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지원해 건강한 먹거리 섭취를 돕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산물꾸러미에는 강북구 스마트팜센터에서 생산한 작물이 포함돼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영양플러스 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단,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 중 신청 시점에 지원이 종료된 임산부 및 영유아 지원 대상자는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부담을 포함해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꾸러미가 지원된다.이용자는 주문 금액의 20%를 부담하며 월 4회까지 회당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주문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다.모집 인원은 325명이며 예비 대상자 65명을 별도로 선발한다.신청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다만 외국인, 장애인,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구는 접수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390명까지 신청을 받은 뒤 325명을 추첨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65명은 예비 대상자로 관리할 예정이다.선정 자는 8월 11일까지 발표되며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는 8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된다.또한 9월 중에는 2차 모집도 진행될 예정이다.2차 모집 역시 325명을 선정하고 예비 대상자 65명을 별도로 선발하는 등 1차 모집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문자 문의도 가능하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임산부와 산모가 건강한 먹거리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4차산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내 창의융합교육장과 연계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아동들이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여 아동들은 3D펜과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모든 아동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유동 인구가 많은 가산 두산위브아파트 앞 화단 일대를 ‘도심 속 힐링 특화정원’ 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자투리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가로경관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구는 기존의 단조롭고 방치됐던 화단을 전면 정비했다.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입체적으로 식재해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이번 사업은 정원과 인접한 아파트의 담장 정비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구는 아파트의 노후 담장 정비를 위해 시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구는 새롭게 조성된 특화정원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보행로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 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특화정원 조성을 통해 녹지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인접한 노후 담장 정비까지 적시에 지원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보행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발길이 닿는 도심 곳곳,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6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고 송마음 선수와 강은지 선수가 개인단식공동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탁구 강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단체전과 개인단식, 개인복식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단식 공동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단체전에서는 탄탄한 조직력과 선수들의 집중력을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하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과 경쟁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개인단식에서는 송마음 선수와 강은지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라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올해 열린 각종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026년 문경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혼합복식 2위와 공동 3위, 개인복식 3위를 기록했으며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는 개인단식 3위에 입상하는 등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선수들과 지도진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금천구를 대표하는 명문 실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수산물 취급 음식점과 청량리수산시장, 경동시장 신관 지하 1층 등 수산물 판매 점포가 밀집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구는 농수산물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원산지 표시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보건위생과 직원이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점검에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의 표시 여부와 표시 방법 적정성을 집중 확인한다.음식점은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 20종과 수족관에 보관·진열 중인 살아있는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수산물 판매업소는 판매 중인 수산물과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및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또한 원산지 표시판과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식품위생법에 따른 위생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와 음식물 재사용 여부를 비롯해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식품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구는 점검 결과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수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위생해충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서초 해충특공대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찾아가는 방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방역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동네 곳곳을 도보로 다니며 주 2~3회 방역소독 활동을 펼치는 ‘서초 해충특공대’는 동별 2~10명씩 총 101명의 자원봉사 주민들로 구성돼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지역 내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골목길 하수구, 폐기물 배출 장소 등 방역 사각지대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모기,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을 109회 진행해 왔다.이번 찾아가는 방문 방역소독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맞아 1인 어르신 가구, 장애인 가구, 중증질환자 가구 등 주거·보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구는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통해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방역이 필요한 가구 중 방문 방역소독을 희망한 157가구를 선정한 바 있다.이에 따라 해충특공대는 2인 1조로 각 가구를 방문해 △정화조와 하수구 내 모기유충 구제 △주방과 쓰레기통 주변의 바퀴벌레 서식 장소에 독먹이제 비치 △가정용 방역 약품 사용법 안내 등 방문 가구 맞춤형 방역소독을 완료했다.이외에도 구는 주민들이 직접 모기 유충을 구제하는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18개 동주민센터에 모기유충 구제 약품 4000개를 비치해 배부하고 방역소독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택이나 소규모 건물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모기를 비롯한 감염병 매개체를 최소화하는 등 방역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여름철 위생해충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충특공대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충 피해 없는 쾌적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사모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월사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대접했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고 힘들었는데 맛있는 삼계탕도 먹고 이웃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행사를 주관한 김종도 월사모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월사모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월사모는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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