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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제2의 젠슨 황을 꿈꾸는 해외 우수 이공계 인재를 유치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 테크 스칼러십’ 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다.시는 지난 2024년에 선발된 제1기 석사 장학생들이 국내 주요 대학원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올해 상반기에 졸업함에 따라,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한 졸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저녁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미래인재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여름의 졸업파티’라는 부제로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상 수상 경험과 함께 졸업 후의 미래 계획을 공유하며 후배 장학생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더불어 한국 생활 및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만족도 조사, 그리고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네트워킹 만찬 순으로 알차게 꾸며졌다.한편 서울시가 추진 중인 첨단 인재 유치 및 외국인 친화 도시 환경 조성 정책에 맞춰 ‘서울 테크 스칼러십’에 대한 전 세계 이공계 인재들의 관심 또한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올해 진행된 신규 장학생 모집에는 전 세계 84개국에서 총 1,335명의 우수 인재들이 지원서를 제출해 약 44.5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장학생은 등록금 전액, 생활비, 건강보험료 전액, 편도 항공료를 포함해 최대 2년 동안 연 2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장학생에게는 서울시 산하 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필수 생활상담 서울생활 적응프로그램 동문 네트워킹 취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등 졸업 이후에도 서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이 글로벌 IT 및 첨단 기술 연구의 중심이자 전 세계 청년 인재들이 커리어를 쌓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이러한 지원 열기에 힘입어 최종 선발 인원도 9명→15명→30명까지 증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셀프주유소를 이용하는 이동약자 편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지난 3월 시범 도입한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 참여 주유소 46개소에 16일부터 50개소가 추가 참여하고 다음달에는 50곳을 추가할 계획이다.확대가 완료되면 총 146곳으로 기존 대비 3배 확대된다.‘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는 지난 3월 서울시와 대한석유협회·한국주유소협회, SK 에너지·GS 칼텍스·S-OIL·HD 현대오일뱅크 정유사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지금까지는 정유사 직영 셀프주유소 46곳에서 시범 운영됐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협력 셀프주유소에 부착된 스티커나 패널의 QR 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근무 중인 직원과 전화가 연결되어 주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시내 주유소 390곳 가운데 275곳이 셀프주유소로 셀프 주유가 사실상 표준이 되면서 주유기 조작이 어렵거나 차에서 내리기 힘든 이동약자의 불편은 구조적으로 큰 상황이다.확대가 마무리되면 서울 시내 셀프주유소 두 곳 중 한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협력 주유소 위치는 스마트서울맵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누리집·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이용 실적과 만족도를 점검하면서 아직 참여하지 않은 주유소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정순규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셀프주유소가 70%를 넘어선 현실에서 이동약자의 주유 불편 해소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며 “미참여 주유소까지 단계적으로 넓혀 누구나 불편 없이 기름을 넣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율현공원 물놀이터 일대에 더 다양한 즐길거리를 구비한 팝업 물놀이장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율현공원은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고개로 불리던 곳이다.팝업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이 마련되어 오전, 오후 3시간씩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다.또한 깊이가 낮은 영유아풀장이 따로 있어 어린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파라솔 쉼터도 함께 준비되어있다.팝업 물놀이장은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오후 1회당 180명씩 1일 총 360명씩 입장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에서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사전접수하면 된다.현장에서도 회당 60명씩 접수받을 예정으로 현장 큐알 접수 후 대기순번이 되면 안내에 따라 물놀이장으로 입장하면 된다. 물놀이장 이용 시 수영복과 아쿠아슈즈는 필수 착용이며 유아는 방수기저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바닥분수 주변에서는 수질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며 우천 시 운영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팝업 물놀이장 오픈채팅방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또한 팝업 물놀이장 운영기간 주말, 토요일에는 물놀이장 밖에서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시음하고 체험하는 ‘아리수 와우카’를 운영한다. 7월 25일과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아리수 와우카’에서는 아리수, 커피, 제로 아이스티, 건강차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용객은 개인컵을 지참해야 한다.특히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 간호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다.풀장은 매일 청소 후 물을 새로 받아 운영하며 2시간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 현황을 게시한다.아울러 팝업 물놀이장 종료 이후에도 64개의 노즐이 있는 바닥분수와 미러폰드 등을 포함한 물놀이터는 9월까지 율현공원을 찾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율현공원은 물놀이터 외에도 장미원, 꽃정원, 경관숲, 책쉼터 등 볼거리 즐길거리 또한 풍성하다. 공원 중앙부에는 봄철에 특히 인기 많은 1,936㎡규모의 장미원이 있는데올해 6월 장미원 주변 산책로변 320m 구간에 수목 40종 8,000여주와 초화류 41종 6,860본 등 꽃길을 조성했다. 장미원 외에도 꽃정원, 쉼터정원 등 다양한 정원들을 볼 수 있으며 살구나무숲도 새로이 조성됐다. 아울러 도심에서 찾기 힘든 대형 모래놀이터와 실내에서 시원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3,5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한 책쉼터도 있어 가족 단위로 피크닉하기 좋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특히 율현공원 책쉼터는 올해 6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으로 인증받는 쾌거를 이루었다.동부공원여가센터 박미성 소장은 “무더운 여름 휴가철,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의 율현공원에서 물놀이와 함께 시원하고 알찬 여가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 14일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래마을 삼계탕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3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삼계탕과 김치, 참외, 떡, 수건 등이 담긴 꾸러미 1백 개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행사에는 MG e-푸른새마을금고 본점, 응암3동 통장협의회, 대림시장골목상인회, 공신자원, 힘찬철거, 상미김밥, 대림식당, 캐리어에어컨 등 지역 상인 및 기관들이 후원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재복 응암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봉사한 회원들과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영숙 응암3동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신사2동이 지난 13일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마을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 안전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1차 캠프는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인천 소재 야외 워터파크에서 진행됐다.아동 33명이 참여해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으며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등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썼다.‘온마을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 안전여름캠프’는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여름·겨울 특화사업이다.오는 28일에는 2차 캠프를 운영하며 두 차례에 걸쳐 총 8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환 신사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의 협력으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2차 캠프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갈현2동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갈현동새마을금고 구산동새마을금고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힘을 보탰다.갈현2동 새마을부녀회는 삼계탕과 김치, 과일 국수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장마리 갈현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보경 갈현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증산동은 지난 13일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1백 명에게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증산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밥, 김치, 오이지, 과일 등을 꾸러미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우리들새마을금고 은평신협, 자원봉사캠프, 직능단체협의회, 주민자치회 시루뫼북카페, 퍼니콕치킨, 브니엘재가복지센터, 본바움병원, 본서부병원, 바른경희한의원 등도 후원에 참여해 나눔에 힘을 보탰다.신명희 증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범석 증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나눔에 함께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15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 간부회의를 열고 서울의 새로운 성장전략인'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을 첫 핵심 정책 의제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이 취임사에서 제시한 야간경제 구상을 시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본격 추진하는 첫 행보다.야간경제 활성화는 관광·문화·상권·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민선 9기의 대표 전략이다.서울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으로 확산하고 퇴근 이후 비어가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글로벌 도시 서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오 시장은“민선 9기 첫 간부회의의 핵심 의제를 야간경제로 정한 것은 서울의 미래 성장축을 바꾸겠다는 의지” 라며 “야간경제는 단순한 골목 상권 지원이 아니라, 문화와 관광, 상권과 교통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시민의 여가문화를 바꾸고 도시의 소비와 활력을 키우는 서울의 새로운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이어“실·국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부서가 함께 움직여야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울시는 민선 9기 첫 핵심 정책과제로 야간경제를 선정한 만큼, 이를 서울의 미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할'신 성장 패러다임'으로 삼고 시정 전반의 역량을 집중한다.시민과 관광객의 야간 활동이 실질적인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속도감 있게 조성하기 위해 ‘야간경제총괄 특보’ 를 중심으로 기획조정실, 경제실, 문화본부, 교통실, 홍보기획관, 관광체육국, 민생노동국 핵심 7개 실·본부·국이 참여하는 합동 TF 를 본격 가동한다.이와 함께 이달 중 경제실 내에는 야간경제 정책을 상시 관리할‘전담팀’ 도 신설해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8월에는 소상공인과 상인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거버넌스를 구성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과 주민 갈등 조정, 상생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한다.또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는 야간 인프라와 콘텐츠를 하나로 연결하는 ‘야간경제 통합 브랜드’ 를 개발해 서울의 밤을 하나의 경험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브랜드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정책 초기부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도심 야간 랜드마크‘야간경제 상생특구’ 로 추진 … 규제 완화·인센티브 패키지 지원 서울은 한강, DDP, 남산 등 세계적인 야간 명소를 갖추고 있지만, 이들 공간의 활력이 주변 상권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코로나 19 이후 주류 중심에서 문화·체험 중심으로 야간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콘텐츠와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실제로 기존의 야간 문화를 대표하던 노래방, 간이주점 등 유흥목적 상업시설의 폐업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복합 문화공간이나 웰니스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어 야간경제 인프라의 전반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서울시는 야간경제를 단순히 밤 시간대 소비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문화와 관광, 상권과 교통을 하나의 경제 생태계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성장 전략으로 추진한다.서울의 밤을 시민이 더 오래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바꾸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도심 주요 야간 랜드마크를 중심으로‘야간경제 상생특구’ 지정 방안을 검토한다.상생특구에는 야간 영업과 체류형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 야간영업 인센티브 △ 공개공지·옥외영업 시간 연장 등 규제 완화 △ 심야 대중교통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조례’ 제정 추진도 함께할 예정이다.DDP 는 방문객이 인근 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상권 연계를 강화하고 내년 개장을 앞둔 서울아레나 일대는 공연 전후 체류형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숙박·상권 등 배후시설을 함께 조성한다.한강과 서울물빛나루 등 수변 공간은 야간 이용 제약을 완화해 24시간 체류와 소비가 가능한 경제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야장'문화를 지역 야간경제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서울 달빛야장'을 서울 대표 야간경제 브랜드로 육성한다.최근 종로 3 가와 을지로 등을 중심으로 야외 취식 수요가 증가하며 야장이 상권의 주요 집객 요소로 자리 잡았지만, 소음·쓰레기·보행 불편 등으로 상인과 주민 간 갈등도 이어져 왔다.이에 서울시는 단속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는 상생 모델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계획이다.시는 보행안전이 확보된 구역을 중심으로 합법적인 도로점용과 옥외영업이 가능하도록 자치구 조례 개정을 지원한다.또한, 보도 폭, 영업시간, 위생수칙 등을 담은 표준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엄격한 위생·안전 기준을 갖춘‘서울 달빛야장’ 을 올해 5곳을 시범 운영한 뒤, 2028년까지 총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선정된 ‘달빛야장’ 상권에는 보행환경 개선과 위생시설 확충, 상권 브랜딩 등을 위해 최대 20억원을 지원하고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주민과의 상생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한다.야장을 운영하는 상인이 주민과 사전에 소음 차단 조치, 정시 마감 등 자율 규범을 담은‘상생협약’ 을 체결하도록 하고 위반 시 영업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아울러 상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 를 통해 민원을 자율적으로 조정하고 야장 수익 일부를‘상생기금’ 으로 적립해 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시는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밤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 인프라의 야간 운영을 확대하고 이색 체류형 콘텐츠와 심야 교통·안전 대책을 함께 추진한다.단순히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시설에서 시작된 야간 활동이 주변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야간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미술관·박물관·고궁 등 주요 문화시설의 야간 개방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겨냥해 광화문 일대 박물관 등 인프라를 연계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도입을 적극 검토한다.또 한강공원'나이트 사우나', DDP'겨울잠자기 대회'등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류형 콘텐츠도 발굴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안심하고 야간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무질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서울보안관과 시민참여 순찰 등 시민과 함께하는 야간 안전망도 확대한다.아울러 심야버스 확대 운영과 자율주행 버스·택시 도입 확대 등을 검토해 야간 이동 편의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 시장은“야간경제 활성화는 단순히 밤 시간대 소비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말라가는 골목경제를 살리고 심화되는 경제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 이라며“관광객 2천만 시대에 맞춰 서울 전역에 밤에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25개 자치구 골목상권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향후 6개월간 야간경제를 제 1 의 관심사로 두고 집중적으로 챙길 것” 이라며“문화·관광·교통·경제 등 모든 부서가 칸막이를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야간경제 활성화는 오 시장이 민선 9기 비전으로 제시한'글로벌 TOP3 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최상위 시정 로드맵인'G3 서울플랜'을 수립 중인'G3 서울 기획위원회'에서도미래경제·글로벌 매력 분야의 핵심 전략과제로 논의되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간부회의 논의와 G3 서울 기획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8월 초'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7·18동 일대가 신산업 업무시설과 시민 개방공간, 입체보행 네트워크가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조성된다.서울시는 7월 14일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8 신축공사’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2가 15-2번지 일대에 지하 9층~지상 26층, 연면적 약15.5만㎡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대상지는 1969년 사용승인된 나진상가 17·18동과 1988년 사용승인된 용산주차빌딩이 위치한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전자상가 일대의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되는 신산업 업무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기존 전자상가 일대의 산업적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AI·ICT 등 신산업과 연계 가능한 업무공간을 도입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전자상가 일대를 기능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라운지 등 시민과 입주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하고 상부에는 신산업 업무공간을 조성해 업무·교류·휴식 기능이 복합된 도시형 업무환경을 마련한다.특히 청파로변 공개공지와 공중공공보행통로를 연계해 보행 친화적인 개방형 도시공간을 조성한다.청파로와 대지 내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휴식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자상가 일대 녹지와 체류공간을 확보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행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청파로와 공영주차장을 연결하는 폭 5m의 공공보행통로를 비롯해 청파로변 공중공공보행통로 인접 특별계획구역과 연계되는 연결브릿지를 조성해 용산역, 전자상가, 주변 개발지 간 보행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보행 동선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가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공공기여시설은 공영주차장과 서울시 보훈회관으로 조성한다.연면적 약 2만㎡ 규모 공영주차장은 주차면 400대와 함께 자전거 관련시설,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기존 주차 기능을 보완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 편의도 함께 높인다. 연면적 약 9천㎡ 규모로 조성될 서울시 보훈회관은 분산돼 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 관련 단체를 한곳에 모으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충한다.전면 공개공지와 연계한 열린 공간으로 계획해 접근성과 지역 공공성을 높인다.이번 사업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신산업 업무공간과 시민 개방공간, 공공서비스를 함께 도입해 상권 회복과 일자리 창출,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서울의 중심 입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춘 지역으로 신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전자상가 일대가 보행·녹지공간과 미래 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새로운 도시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임대차 관련 핵심 정보 연계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을 강화한다.빌라왕 전세사기 사태 등으로 시민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는 가운데, 임차인이 계약 전 주택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반복됐다.전세 계약 전에는 주택 등기부등본, 전입세대 유무, 확정일자 부여 현황, 임대인 체납 및 신용정보 등을 체크해야 안전하지만 개별 임차인이 이를 모두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해당 정보들이 국토부, 행정안전부, 국세청, 법원행정처, 한국신용정보원 등 여러 기관에 분산 관리돼 청년, 사회초년생 등 시민이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거나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졌다.서울시, 국토부·HUG·민간 손잡고 연계정보 적극 활용서울시는 14일 오전 11시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서울시 명노준 주택실장, 국토부 김이탁 1차관, HUG 최인호 사장, 부동산 민간플랫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차 관련 핵심 정보를 통합·연계해 임차인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일원화된 창구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9개 기관, 15개 부서가 보유한 총 57종 임대차 관련 정보를 연계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지방정부, 민간플랫폼 등 외부 기관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기점으로 전세사기 예방부터 피해 지원까지 신속한 보호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서울시 전세사기 분석보고서 고도화, ‘통합안전망’ 선도적 구축 기반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기존 운영하던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고도화하고 이용 현황의 환류·분석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중앙정부 정보 연계 체계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시 자체 데이터와 결합을 통해 전세사기 위험 임대인 분석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임대차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정보가 신속·안전하게 연계되면, 서울시는 사기 임대인 위험지표를 고도화해 신뢰도 높은 위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 전 단계의 위험 요소를 정밀하게 선별·차단함으로써 전세사기 예방 효과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의 권리관계부터 임대인의 보증·보험 등 신용 관련 위험 정보까지 흩어진 데이터를 정부와 함께 안전하게 연계해 임차인이 한눈에 확인하도록 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주거 안정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통합안전망을 선도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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