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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 참여 기구 및 3개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동 참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현장에서 수렴한 아동들의 의견은 향후 도시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사진 설명] 찾아가는 아동 참여 간담회를 찾은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석관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아동 참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아동들의 의견을 향후 도시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아동의 관점에서 학교 주변 물리적 환경과 생활 여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아동 친화 성북’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북구는 관내 주요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아동 39명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와 숭덕초·돈암초·석관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간담회를 함께 운영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설문조사와 스티커 투표를 통해 아동들이 바라는 도시의 모습이 구체적인 데이터로 도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간담회 결과 아동들이 생각하는 ‘좋은 도시’는 단순히 시설이 많은 도시보다 △안전과 보호받는 환경 △관계·존중·참여 △배움과 성장의 환경이 보장되는 도시 순으로 나타났다.아동들은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했으며 차별 없이 의견이 존중받는 분위기와 꿈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 역시 핵심 요소로 꼽았다.현재 성북구에 가장 필요한 요소로는 ‘이동과 접근성’그리고 ‘배움과 성장의 환경’ 이 최우선 과제로 도출됐다.현장 스티커 투표에서는 △체험학습·체육대회 등 다양한 경험 제공 △눈·비 오는 날 등하굣길 안전 확보 △전동킥보드·자전거 방치로 인한 보행 위험 해소 △청소년 공간 및 놀이공간 확충 요구 등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찾아가는 아동 참여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맞춤형 현장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공통적으로 보행 안전 개선 필요성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도 다양하게 제안됐다.성북구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보행환경 개선 △놀이 및 휴식공간 확충 △아동 이용시설 접근성 향상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주요 의견을 검토해 향후 아동 맞춤형 도시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전해준 등하굣길 위험 요소나 공간에 대한 의견은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소중한 정책적 힌트”며 “도시의 주인이자 미래인 아동들의 의견이 존중받고 실제 도시 공간에 실현될 수 있도록, 아동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은 설립 1주년을 맞아 지난 9일 이사진과 함께 재단 운영 시설 라운딩 및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단의 주요 사업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이해를 높이고 지난 1년간의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윤재성 이사장과 이사진은 성북곳간, 행복한 세탁소, 법인 사무국, 1인 가구지원센터 물품대여소, 성북구 자원봉사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들은 시설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한 재단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열린 제5차 이사회에서는 1년간의 주요 사업성과 영상을 시청하고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성북복지재단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1인 가구 지원, 성북곳간 운영, 자원봉사 활성화, 민관협력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왔다.특히 민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1년이 재단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주민이 더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재단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출범 후 1년간 주민 가까이에서 든든한 복지 울타리가 되어준 성북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재단이 민관을 잇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현장 중심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나눔문화 확산과 관내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여름철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착’한 기부를 통해 ‘착’한 이웃이 되어 무더운 여름을 ‘착’착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작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류삼영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동작복지재단이사장, 동작구자원봉사센터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팀장 등이 참석했다.행사 1부에서는 개회를 시작으로 사업비와 후원금 전달, 내빈 인사말씀,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류 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이 혹서기 꾸러미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선풍기, 여름이불, 삼계탕, 선크림, 쿨스카프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혹서기 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주민 45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구는 여름철에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겨울철에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모금을 추진하는 등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곳에 온정이 제때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인원을 지난해 472명에서 1204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해 보다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외국인, 장애인, 본인 명의 휴대전화 미보유자의 경우에는 구청 경제정책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구는 적격 여부 확인 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30일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는다.공급업체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한 뒤, 다음달부터 12월 15일까지 자부담금을 결제하고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주문에 사용하면 된다.월 4회 이내로 1회당 4만원에서 10만원까지 주문 가능하며 주문 금액의 50% 이상은 신선 농산물로 구성해야 한다.선정 일로부터 30일 이내 쇼핑몰에 가입하지 않거나, 60일 이내 첫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시기의 건강한 식생활은 산모와 아이 모두의 건강에 중요한 만큼 많은 임산부가 친환경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자투리땅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한다.서울 강서구 방화3동 주민센터가 주민들과 손잡고 친환경 녹색마을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지난 10일 방화3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 서울강서농협, 김포교통와 ‘주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마을가드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관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위 기관은 식재 계획 수립부터 급수 관리, 사업 홍보 등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아파트 단지와 오피스텔이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은 방화3동은 그간 주택가 인근 일부 유휴지가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악용되면서 도시 미관 저해 및 주민들의 주거 환경 악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은 지난 2021년부터 ‘주민정원사’를 양성해 상습 투기 구역을 정원으로 가꿔왔으며 실제로 정원 조성 이후 무단투기 사례가 감소하는 직접적인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특히 올해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주민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20명의 인력을 새롭게 배출, 총 30명 규모의 정원 관리단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들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주요 도로변에 정원을 확대 조성하고 계절별 꽃 식재와 잡초 제거 등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나아가 동은 향후 방화보건지소와 아파트·오피스텔 등 주요 거점까지 정원 조성을 확대해, 지역 사회 전체가 동참하는 녹지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방화3동은 주민과 함께 꾸준히 녹지 확충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 2022년에는 서울특별시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 공모에서 ‘푸른도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안은희 방화3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협력 모델”이라며 “주민정원사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아름다운 방화3동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클라이밍 교실’을 열고 수강생을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클라이밍을 통해 근력과 균형감각, 유연성 등 기초 체력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서울 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A반과 고학년을 위한 B반으로 나눠 운영한다.A반은 8월 5일부터 6일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B반은 8월 8일부터 9일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과 기본 자세, 장비 사용법을 익힌 뒤 실제 클라이밍을 체험하며 기초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수강 대상은 마포구 초등학생으로 반별 16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참가비는 무료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기”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결성된 ‘강서구 정책자문단’ 이 지난 10일 2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균형성장 △혁신경제 △안전교통 △복지건강 △교육문화 △주민주권 총 6대 분야, 114개 세부 공약사업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공약사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도시, 경제, 복지,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9명과 시의원 3명, 구의원 3명 등 총 15명으로 이루어진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자문단은 지난 6월 26일 강서구청에서 발대식과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자문단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주권 △경제복지 △균형안전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했다.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분과별 회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10일 열린 2차 전체 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각 분과 위원들은 민선 9기 6대 분야, 114개 공약사업에 대해 소관 부서의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정책자문단은 공약 검토 과정을 외부 전문가와 지역 의원에게까지 확대해 다양한 시각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위원들은 공약의 이행 방안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앞으로 구는 정책자문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중요한 약속인 만큼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책자문단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8월 29일 홍대 거리에서 열리는 청소년 음악축제 ‘제3회 유스 썸머 나잇 페스타: 스쿨 스트리트’에 참가할 중·고등학교 밴드동아리 10개 팀을 8월 2일까지 모집한다.‘스쿨 스트리트’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유스 썸머 나잇 페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버스킹의 성지인 홍대 거리에서 청소년 밴드가 자신의 음악과 열정을 선보이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축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밴드동아리다.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8월 2일까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청소년활동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공연 영상 2곡, 팀소개, 단체사진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영상 심사를 거쳐 공연에 참가할 10개 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8월 11일 개별 안내 및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선발된 10개 팀에게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 공연장 수준의 음향·조명·무대를 지원한다.또한 공연 준비를 위한 동아리 연습실도 무료로 제공한다.이들은 8월 29일 홍대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팀별 10분 이내로 자유곡 1곡과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션곡 1곡을 선보인다.공연 후에는 관객과 가장 뜨겁게 호흡한 1개 팀을 ‘긍정 밴드’로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희망찬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홍대 거리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관객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청년이 꿈을 키우고 정주하는 도시 만들기에 본격 나선다.구는 지난 9일 ‘내편청년정책추진 TF'를 구성해,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추진에 속도를 낸다.청년의 정착부터 자립과 성장까지 촘촘히 챙기겠다는 구상이다.청년 TF 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정주안정반 △생활안심지원반 △성장지원반 등 총 3개 추진반으로 운영된다. 13개 실무부서와 중구시설관리공단이 ’ 원팀‘으로 머리를 맞대고 총 33개 청년 사업에 추진 동력을 더한다. 기존 정책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듬고 변화하는 청년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사업도 적극 발굴한다. 중구에서 청년은 빼놓을 수 없는 주요 구성원이다. 중구에는 전체 인구의 약 32%에 해당하는 3만7천6백여명의 청년이 거주하고 있다. 서울 평균을 웃돈다. 특히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황학동 등 일부 지역은 청년 비율이 40%를 넘는다. 구는 청년들이 중구를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을 세심히 들여다보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그동안 청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왔다. △미취업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저소득층 대학생 교통비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등을 지원하고 △취업 워밍업을 돕는 ’ 청년성장프로젝트 ‘를 운영하며 일상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 ’ 청정넷‘ 과 △올해 문을 연 ’서울청년센터 중구‘를 통해 청년정책 체계도 강화했다. 민선9기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주거와 자립, 일자리, 일상을 아우르는 든든한 정주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먼저 청년의 주거 부담을 낮춘다. 중구형 청년 공공임대주택 ’내편중구 소공 STAY'를 조성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중개수수료와 이사비도 지원해 청년들이 중구에 자리 잡는 첫걸음을 도울 계획이다.또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내편청년우대적금’을 도입해 1천만원 자산 형성을 돕고 관내 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를 넓혀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청년의 일상을 더욱 다채롭게 채운다.‘서울청년센터 중구’ 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보다 촘촘히 연계한다.공연과 전시, 운동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중구 라이프업 패스’도 도입해 청년들이 중구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삶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청년 TF 는 이러한 정책들을 추진하는 중심축을 맡는다.매월 회의를 열어 사업별 로드맵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는 함께 해법을 찾는다.신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청년들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청년에게 체감되고 힘이되는 든든한 정책으로 중구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22일부터 효창공원과 응봉공원 2곳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이번 물놀이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멀리 피서를 떠나기 어려운 구민들이 도심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두 공원 모두 접근성이 좋아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운영 기간은 효창공원이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응봉공원이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다.시설물 점검과 안전한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매 회차 45분간 운영 후 15분간 휴식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안전을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은 효창공원 150명, 응봉공원 120명으로 제한한다.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이다.물놀이장에는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물분수 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탈의실, 에어쿨존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된다.용산구는 어린이 이용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와 수질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각 물놀이장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을 배치하고 배수와 시설 청소 및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전점검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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