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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장위3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찾기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7월 시작해 10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 대표 사업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환경 보호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변 등 우리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는 실천형 주민자치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용선 장위3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트레킹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교류하며 우리 동네 환경까지 지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10월까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화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산하 공공기관에 노동이사를 둘 수 있도록 하는 근거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를 2일 공포했다고 밝혔다.노동이사제는 노동자가 소속 기업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경영 의사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이다.노동이사는 조례와 정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비상임이사로 임명되며 이사회의 결정 사항인 사업계획, 예산 및 결산, 조직 및 기구, 정관 변경 및 재산 처분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의 노동이사제는 2016년 서울시에서 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처음 도입됐다.이후 정부에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을 개정해 중앙 행정기관 산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등 확산 추세에 있다.서울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성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제정했다.해당 조례에는 △노동이사의 정의 △노동이사 대상 기관 △대상 공공기관장의 책무 △노동이사 임명 절차 △노동이사 자격 및 결격 사유 △노동이사의 임기·권한 및 책임 등이 규정되어 있다.구는 노동이사제 도입을 계기로 공공기관 노동자의 제도적 경영 참여를 통해 내부 감시와 견제가 이뤄져 경영의 공익성·책임성 및 투명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실무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노사 협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노동이사제 도입은 공공기관의 의사 결정 과정에 노동자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공공기관 경영의 공익성·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구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 마련 및 정책 시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지하철 이용 환경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서울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해 열차 간 안전간격을 제어하는 신호시스템으로 열차 위치를 정밀하게 제어해 운행 시간 단축 및 정시성 확보에 장점이 있다.이는 민선 9기 서울시장의 ‘대중교통 대전환’ 공약 중 하나로 서울시는 지난 3월 26일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신속한 사업 착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조성하는데 핵심인 대중교통 환경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 투입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월 6일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 및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혼잡 개선 효과 등을 보고 받고 현장에서도 도시철도 혼잡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중교통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그간 다각도의 혼잡 개선을 주문해 온 바 있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축적해 온 철도 및 대중교통 운영 경험을 토대로 민선 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자, 신속하게 실행에 옮긴 결과다.통상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는 장기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CBTC 시스템 전환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열차 운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 효과를 신속히 구현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우이신설선은 첨단 신호 시스템인 ‘CBTC’ 시스템을 적용하는 첫 노선이 된다.우이신설선은 서울 1호 경전철로 출퇴근부터 통학 등 수요가 높아 현재 최고 혼잡도가 165%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데이터 중심의 열차 주행 및 관제 환경이 조성되면, 더욱 촘촘한 배차가 가능해져 열차 혼잡도 20% 이상 감소부터 대기시간 감축까지 1초가 급한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행정 절차 준비에 돌입한 우이신설선을 시작으로 시는 향후에는 혼잡도가 높아 시민 개선이 시급한 9호선, 2호선에도 시스템 전환을 추진하는 등 전반적인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우이신설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호체계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현재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검토 준비 중으로 실시협약 변경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어 지상 신호설비 구축, 신호장치 개조, 성능 검증, 통합시험 및 시운전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2032년 우이신설연장선 개통과 함께 노선 전 구간을 대상으로 CBTC 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시운전시험 등을 통해 성능검증을 거쳐 '32년 우이신설연장선 개통과 함께 CBTC 로 일괄 전환할 계획이다.시스템 전환으로 더 촘촘한 배차가 가능해지면서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탑승 환경도 상당수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열차의 평균속도가 향상되고 운행 간격이 단축되면, 우이신설선 최고 혼잡도는 현재 165%에서 향후에는 143%로 약 22%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혼잡도 100%는 정원이 꽉 찬 상태이며 150% 이상은 밀착상태로 구분된다.뿐만 아니라 선행 열차 지연 시에도 후속열차 간격을 유연하게 조정해 지연을 최소화하고 신호장애의 주요 발생 요인인 궤도회로 사용을 중단해 장애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켜 열차 운행 안전성과 효율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서울시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신속한 사업 돌입에 나서고 있다.이번 CBTC 시스템 도입을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한 혁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일상과 직결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도시철도 CBTC 구축사업은 행정 혁신을 통해 그간의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 시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혼잡도 개선 등 시민 일상에 가장 체감되는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제부터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매장에 비치된 실물 QR 코드를 더 이상 찾지 않아도 된다.서울시는 지난 7월 2일부터 토스 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화면에 서울페이+ QR 을 표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와 서울페이+ 플랫폼을 연계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 소재 약 8만 개 가맹점에 보급된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는 서울시 카드가맹점의 약 13% 수준이며이 중 약 3만 개가 서울페이+ 가맹점으로 서울페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상공인은 별도 실물 QR 을 비치하거나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었다.단말기 화면에 QR 이 표출되면서 훼손이나 분실에 따른 재발급 부담이 없어지고 가맹점의 관리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1년간 QR 훼손 등에 따른 유상 재발급은 총 3,887건 발생했으며 건당 발급 비용은 1만원이다.이번 연계를 통해 실물 QR 재발급 수요가 감소할 경우, 연간 약 3,887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소비자들의 결제 과정도 더욱 간편해졌다.단말기 메인 화면에 표시된 서울페이+ QR 을 서울페이+ 앱으로 스캔하면 바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기존 삼성페이 터치 결제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하나의 단말기에서 다양한 서울페이+ 결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도 한층 높아졌다.단말기 화면에 표시된 서울페이+ QR 을 바로 스캔하면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해외 17개국 53개 간편결제 앱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수단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언어 장벽이나 결제 수단 차이로 인한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서울표준 QR 을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에 개방했으며 실제로 서울표준 QR 개방 이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해외 결제금액은 약 30억원을 기록하는 등 외국인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단말기 연계로 명동, 홍대, 강남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상권에서도 더욱 편리한 결제 환경이 마련돼 관광객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 결제 인프라와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오는 8월에는 서울 소재 약 2만 개 가맹점에 보급된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와도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와 서울페이 플랫폼 연계는 시민의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와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결제 인프라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는 집에 살게 되어 모든 게 감사할 뿐이다. 도움 받은 것에 대한 책임감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홀로 아들을 키우며 친정에 의탁해 지하방에 살던 서울주민 A씨는 지난해‘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으로 아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지상가옥으로 이사를 한 뒤 손편지를 통해 이와 같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A씨는 이어서 “나라와 지역의 도움이 얼마나 큰 지 알게 됐고 그 덕분에 자립을 꿈꿀 수 있었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 3천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으며 나아가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중에서지하·옥상에 거주 중이거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게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보증금을 비롯해 도배 장판 단열 등 기후재난 대비공사, 이사비,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 구입비 등이 지원 항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가구의 참여의사가 있을 경우,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쳐 학원비와 시험, 자격증 비용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해당 사업으로 2024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2년간 총 199가구에게 약 9억 3천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 반지하·옥탑·여관방 등에서 지상 일반주택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임차보증금 지원, 스토킹 피해 가구의 방범문 공사 지원, 가족구성원의 저장강박증으로 폐기물이 가득했던 집안청소 지원, 폭우로 침수된 가정에게 세탁기 구입비 지원 등이 주요 사례이다.특히 지원가구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보호자의 일상 의욕 향상 자녀관계 개선 아동의 자존감 상승에 도움이 됐다고 답변하는 등, 해당 사업이 지원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며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과 참여 신청은 거주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면 된다. 최종 지원여부는 신청 후 복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사업비는 전액 월드비전이 후원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자라는 아동·청소년에게 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민관이 협력해서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아동·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운 여름,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스마트 서울맵’을 통해 집 가까운 물놀이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수영장과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서울전역 422개 도심 속 피서지 정보를 ‘스마트서울맵’에서 통합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제 서울 시민 누구나 스마트서울맵에 접속하면 운영 시간과 위치, 편의시설까지 한 번에 확인하며 생활권 안에서 경제적이고 이동 부담 없는 여름 나들이를 계획 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은 PC 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기반 서비스로 QR 코드를 활용해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서울시는 7월 13일부터 스마트서울맵 ‘도시생활지도’에서 ‘도심 속 피서지’ 서비스를 운영한다.이 지도에는 25개 자치구 422개 물놀이 시설 정보가 담겼다.특히 올해 새롭게 개장한 광나루한강공원 물놀이장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이 중 △수영장 103개소 △물놀이장 97개소 △바닥분수 147개소 △기타 수경시설 66개소 임시중단 9개소로 시설별 위치, 운영시간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정보를 제공하며 8월 말까지 운영된다.향후 추가 운영되는 물놀이 시설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동네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지인 혹은 친척과 함께 도심 속 피서를 즐기기 위해서 지도복사 기능을 사용하면 물놀이장 장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여름철 물놀이 시설은 자치구와 사업부서별로 운영돼 시민들은 구청 누리집과 블로그, SNS 등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서울맵에서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각 자치구 담당자가 직접 정보를 갱신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집 주변은 물론 인접 자치구 시설까지 한 번에 비교 할 수 있어 시민은 이동거리와 운영 시간을 고려해 원하는 장소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이 외에도 스마트서울맵 누리집에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야경’, ‘서울축제’ 등 여름철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지도에서는 서울숲공원 내 조성된 정원 위치와 편의시설, 관람 동선 등 관람객을 위한 주요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서울야경’지도는 서울문화포털에서 추천한 야경 명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해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여름밤 산책도 가능하다. 또한 ‘서울축제’지도는 계절별로 진행되는 서울시 주요 축제를 지역별로 구분해 제공하고 있다.‘스마트서울맵’은 서울시 생활밀착형 행정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대표 서비스다. 특히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과 현장진료소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인 바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특히 무더위를 피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가 집에서만 지내는 무료함을 떨치고 생활권을 고려해 경제적이고 이동 부담 없는 여름 피서를 계획 지원하고자 한다.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물놀이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AI 재단은 서울시 자치구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와 중랑구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하고 화재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화재 안전과 보행 환경의 개선 필요 지역을 데이터로 진단하고 시설물 설치 및 환경 개선 우선순위를 도출해 자치구 데이터 행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영등포구를 대상으로 수행한 화재취약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화 분석에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화재출동 데이터를 활용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분석하고 화재취약도를 5개 등급으로 분류해 보이는 소화기 우선 설치 후보지 40곳을 도출했다. 분석은 총 6종의 머신러닝 모델을 비교·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저층·노후 건축물, 건물밀집도, 유동인구 등 8개 변수를 활용했다. 분석 결과, 화재는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주거시설과 판매·업무시설 등 상업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화재 원인으로는 음식물 조리와 담배꽁초 등 부주의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재단은 과거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영등포본동 상권 일대 36곳을 포함한 총 40곳의 보이는 소화기 최적 설치 후보지를 도출했으며 영등포구는 현장 검토를 거쳐 향후 설치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중랑구를 대상으로 수행한 중랑동행길 활성화를 위한 보행환경 분석에서는 통신사 유동인구와 생활 인프라 데이터를 활용해 ‘걷기 실천율’ 전국 1위인 중랑구의 ‘중랑동행길’ 개선을 위해 이용자 특성과 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25년 중랑동행길 9개 구간의 일평균 유동인구는 1만 3,212명, 연간 누적 유동인구는 약 4,340만명으로 나타났으며 중랑장미카페 ~ 태릉입구역 ~ 화랑대역 구간의 이용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이용객은 남성이 57.0%, 여성이 43.0%로 남성 비중이 높았으며 특히 겸재작은 도서관 ~ 용마폭포공원 인근에서는 남성 비율이 60%를 웃돌았다. 이용객 연령대는 중년층 40.9%, 고령층 30.1%, 청년층 23.5% 순을 차지했다.구간별로 주 이용 연령층에는 차이가 있었다.중랑캠핑숲~중랑망우공간 방면은 고령층이 36.2%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겸재작은도서관~용마폭포공원 인근은 중년층 비중이 44.4%로 가장 높았다.한편 중랑장미카페와 용마폭포공원 인근 구간은 청년층이 약 26.3%로 다른 구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유동인구 대비 편의점, 카페, 음수대, 가로수, 쉼터 등 편의시설 공급 수준은 9개 구간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간과 시설 확충 우선순위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은 AI 와 공간데이터를 활용해 자치구 현안을 진단하고 예산 투입 우선순위까지 제시한 AI 데이터 기반 행정 지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은 생활안전과 보행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 인프라 개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 데이터 분석 모델의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시민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 해결에 AI 와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의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서울 AI 재단은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데이터 기반 추진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AI 전환 시대를 맞아 IT 초기 재직자와 우먼잇츠 회원을 대상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우먼잇츠 AX 7월 세미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여성 재직자들이 현업 중심의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고 커리어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세미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총연합회와 협력해 운영한다. ‘우먼잇츠 AX 세미나’는 선배들의 실전 솔루션을 듣고 동료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답을 찾는 참여형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5월, 7월, 9월 총 3회에 걸쳐 릴레이로 운영한다. 지난 5월 27일 열린 1차 세미나는 ‘AI 시대의 공생과 경쟁력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이경진 에즈웰 AI CTO 와 장래영 커먼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술 환경 변화 속 실무 경험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IT 분야 재직자 100여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커리어 전략과 기술 산업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오는 7월 22일 열리는 세미나는 릴레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순서다. ‘AI 시대의 문제 해결 역량’을 주제로 단순 코드 작성을 넘어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관점과 방법을 다룬다.이번 세미나는 참여자 간 교류 수요를 반영해 1부 네트워킹과 2부 학습 세미나로 나눠 운영한다. 1차 세미나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유사 직군과 경력 단계의 참여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확인됨에 따라, 강연 중심 프로그램에 교류와 연결을 위한 활동을 더했다.1부 ‘참여자 네트워킹’에서는 ‘온라인에서 시작된 연결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IT 업계 활용 빈도가 높은 SNS 를 매개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온라인 연결을 실질적인 오프라인 커리어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2부 ‘학습 세미나’에서는 현직 개발자들이 ‘문제 해결 능력’을 주제로 경험을 소개한다.최송아 네슬레코리아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업무 성과를 높이는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권상희 삼성전자반도체연구소 스태프 엔지니어는 ‘AI 시대, 복잡한 현업 문제를 돌파하는 실전 해결 능력’을 공유한다.아울러 친구나 직장 동료와 함께 방문해 현장 출석이 확인된 참가자에게는 행사 종료 후 디저트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재단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동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커뮤니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재단은 이번 7월 세미나에 이어 9월 중 3차 세미나를 개최해,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산업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다루며 여성 IT 재직자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AI 로 일하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지금, 여성 IT 인재에게는 기술 뿐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함께 해결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우먼잇츠 AX 세미나가 여성 개발자들이 실전 역량을 키우고 든든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AI 시대를 이끌 여성 인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게 전시 부스 임차료 부담 없이 국내외 바이어와 공공·민간 구매 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서울시는 오는 9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참가할 서울 소재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해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시는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한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 및 홍보 기회 제공을 위해 2020년부터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프리미엄 전시부스 임차료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전시부스 내 영상 송출장비 등 부대시설 및 홍보 콘텐츠는 참가기업이 자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박람회 참가기업은 자사 안전 제품과 신기술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아울러 국내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의 상담도 이뤄져 공공·민간 판로 확대 기회도 얻을 수 있다.서울시의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은 실질적인 기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10개사가 지원을 받아 해외기업과 업무협약 1건을 체결하고 총 9억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본사 또는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안전 분야 중소기업으로 안전 관련 분야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한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7월 24일까지이며 신청 서류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신청자격 확인 후 선정 심의위원회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우수한 안전기술을 보유한 서울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안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재난안전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만 40~64세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300개 사를 모집한다.서울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와 양재 aT센터에서 권역별 채용박람회 5회와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1회를 순차 개최한다.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참여 기업의 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박람회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검증된 중장년 인재풀 연결과 사후 매칭까지 더해 기업의 채용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재단은만 40~64세 중장년의 경력설계와 직업훈련, 취·창업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총 6회 박람회 가운데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골라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권역별 채용박람회는 즉시 채용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중장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뿐 아니라 중장년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 친화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지난해 열린 권역별 채용박람회와 일자리박람회에는 기업 총 248곳과 중장년 구직자 총 8,996명이 참여했다.기업은 현장 상담과 면접으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했고 구직자는 생활권 안에서 여러 기업을 직접 만나며 취업 기회를 넓혔다. 지난해 KB 골든라이프케어, 한국리서치, KOICA 등 많은 국내 기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권역별 채용박람회는 8월 26일 동부캠퍼스를 시작으로 동부·서부·남부·북부·중부 5개 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현장 면접에서 채용까지 곧바로 이어지는 데다, 근무지 인근에 거주하는 인재를 우선 만날 수 있다.캠퍼스마다 권역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 단기·유연 일자리와 전문 경력직을 구분한 맞춤형 채용관 등 권역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부 운영 프로그램은 일자리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오는 10월 20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중장년의 건강·재무·교육·여가·주거 등 삶 전반을 지원하는 ‘중장년 친화기업’까지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중장년 시민에게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과 정보 등을 제공한다.참여 기업에는 참가비·부스 이용료 전액 무료를 비롯해 부스·테이블·의자 등 운영 물품 제공, 사후 인재 추천·매칭, 기업 홍보까지 채용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이 제공된다.참여 대상은 직종과 관계없이만 40~64세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이다.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일자리몽땅에서 원하는 박람회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일자리몽땅에서 사전 신청을 마친 뒤 담당자 안내에 따라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후 재단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채용 의지, 모집 직무, 중장년 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여 기업을 확정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강명 대표이사는 “비용 부담 없이 검증된 중장년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서 꼭 맞는 인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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