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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지역 중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고 미래의 꿈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진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구는 청소년 진로 교육 전문기관인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진로 체험 프로그램 ‘인공지능 위에 미래를 얹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서울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추진됐다.구는 지난 6월 15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수업을 진행했으며 덕원중학교 1학년 8개 학급 23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미래산업 직무 체험, 전문가 특강, 진로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수업에만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로봇공학자’, ‘인공지능 도시조경전문가’등 미래 유망 직업의 실무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제13회 드림잡’행사에서 직접 ‘인공지능 진로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실제 직무를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진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기후 변화로 길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는 등 여름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마포구에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총 83개소의 일반 무더위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인 안전숙소도 2곳을 지정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일반 무더위쉼터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다만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에 한해 평일에는 오후 10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또한 폭염중대경보 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평일 오후 10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안전숙소는 폭염특보 시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운영해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머물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에 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시설과 은행, 마트, 종교시설 등 생활밀착형민간시설에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신규시설의 운영이 시작되면 마포중앙도서관과 마포구민체육센터 등도 쉼터로 이용이 가능해진다.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는 그늘막을 설치해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구는 올해 스마트그늘막 23개소와 수동형 그늘막 11개소를 추가 조성해 스마트그늘막은 총 74개소, 수동형 그늘막 총 7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마포구 자율방재단과 함께 새로 조성한 그늘막을 대상으로 시설물 이상 여부와 작동 상태를 점검해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이 밖에도 구는 녹지를 활용해 지표면 온도를 낮추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도심 속 자연 그늘 조성 사업을 재개하기도 했다.지난달 25일에는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했다.이는 민선 7기 그늘목 사업의 재개를 알리는 첫걸음으로 ‘다시 그늘목 1호’를 시작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도 다시 추진해 도심 속 자연 그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해마다 심해지는 만큼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세심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비롯해 그늘막과 나무를 이용한 자연 그늘까지 꾸준히 확충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주택가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7월 16일 0시부터 밤 시간대 비어 있는 공영노외주차장 야간 주차 요금을 50% 감면한다.감면 대상은 공영노외주차장 25개소의 주차 차량이다.적용 시간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다.전기차, 다자녀 등 기존 할인 대상 차량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다만, 월 정기권 차량은 감면에서 제외된다.감면 요금은 무인정산기와 통합관제센터 시스템에서 자동 적용된다.구는 낮에는 붐비지만 밤에는 비어 있는 공영주차장을 주민 생활권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요금 문턱을 낮췄다.강남구 공영노외주차장의 전체 점유율은 주간 평균 63.1%인 반면 야간 평균은 32.8%에 그쳤다.월정기권을 제외한 시간 단위 주차 차량의 점유율은 주간 평균 43.7%에서 야간 평균 12.2%로 낮아졌다.특히 오전 2시부터 6시까지는 6~7%대에 머물러 심야 유휴 주차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강남구 공영노외주차장은 1~4급지로 나뉘고 5분당 요금은 1급지 400원, 2급지 300원, 3급지 200원, 4급지 100원이다.감면은 1~3급지에 적용된다.1급지 주차장에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12시간 주차할 경우 내야 할 요금은 5만 7600원에서 2만 8800원으로 줄어든다.구는 요금 인하로 야간 공영주차장 이용을 유도해 주택가 이면도로 불법주정차를 줄일 계획이다.주차 공간을 새로 조성하는 데는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기존 공영주차장의 빈 주차면을 활용하면 별도 조성 없이도 주차난 완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주택가에서는 밤마다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지만, 공영주차장에는 비어 있는 야간 주차면이 적지 않았다”며 “공영노외주차장 요금 감면이 지역 주차난을 푸는 해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복지를 확대해 더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폭염과 장마로 야외 생태체험이 어려운 여름철을 맞아 실내 체험, 야간 탐방, 찾아가는 숲 체험을 결합한 자연·생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양재천·세곡천 일대에서 ‘2026 여름 자연·생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 가족, 성인, 교육기관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는 지난해 연간 1만 5735명으로 월평균 참여자는 1966명이다.그러나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7~8월 월평균 참여자는 955명으로 평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이에 구는 여름철 궂은 날씨로 인한 제약을 극복하고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내형·야간형·방문형 등으로 참여 방식을 다각화해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양재천의 여름방학’은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양재천 방문자센터 1층에서 열린다.여름 곤충 배우기, 명화 속 곤충 알아보기, 곤충 퀴즈, 나만의 초충도 그리기 등 실내 활동으로 구성해 폭염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생태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위한 ‘여름밤의 양재천 생태탐험’은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가족이 함께 양재천을 걸으며 야행성 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를 듣는 야간 특화 프로그램이다.낮 시간대 더위를 피해 여름밤 하천 생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참여자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성인을 위한 ‘양재천 향기 바느질’도 운영한다.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양재천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당귀 향기 주머니를 만들며 천연 향을 활용한 치유 시간을 갖는다.주말 가족 프로그램인 ‘속닥속닥 양재천’과 ‘속닥속닥 세곡천’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양재천 방문자센터와 세곡천 대왕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6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하천 식물을 관찰하고 풀꽃 탁본과 치자 염색으로 나만의 손수건을 만드는 활동이 진행된다.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숲 체험’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만 3세 이상 유아 교육기관과 초·중·고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강사가 교실, 운동장, 인근 공원 등 기관이 요청한 장소를 찾아간다.곤충 탐사, 곤충의 생체 모방 이야기,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기관도 생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 확인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참가비는 모두 무료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덥고 습한 날씨를 고려해 자연을 더욱 가깝고 쾌적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낮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밤에는 선선한 양재천을 걸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리고 여름 자연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민간숙박시설 15개소와 ‘내일-집: 재난안심숙소’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재와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공공시설 중심의 집단 구호를 보완하고 이재민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은평구는 협약을 통해 관내 민간숙박업소 15개소, 총 332객실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최대 66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재난안심숙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재난안심숙소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일시대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립된 숙소를 제공해 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마련한 재난안심숙소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욱 촘촘한 재난 구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9일 ‘내일-집: 재난안심숙소’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구 민간숙박시설 재난안심숙소 지정 현황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구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한 ‘태극기 게양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참여 행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제헌절 당일 태극기를 게양한 뒤 인증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은평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구독한 뒤 인증 내역을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태극기와 태극기 키캡 가운데 원하는 1종을 증정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참여 방법은 은평구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공공형 은평구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가치더하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치더하기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과 자원 재사용, 주민 참여 활동을 연계한 사업이다.올해는 응암1동과 협업해 시범 운영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전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프로젝트의 대표사업인 ‘가치더하기 스테이션’은 주민들이 기부한 쇼핑백과 폐우산을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거점이다.‘쇼핑백 이어달리기’를 통해 기부받은 쇼핑백은 필요한 주민과 소상공인이 다시 사용하고 ‘우산 심폐소생소’에서는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해 공유우산으로 활용한다.재사용이 어려운 쇼핑백과 폐우산은 공공형 은평구환경교육센터의 새활용 환경교육 재료로 활용된다.주민들은 환경교육을 통해 새활용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물품은 취약계층에 기부하거나 지역 축제에 전시할 예정이다.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응암1동은 가치더하기 스테이션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4가지 환경실천 약속을 선정했다.이를 바탕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쓰레기 무배출 제품 우선 사용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4일 열린 ‘응암1동 아나바다 바자회’에서는 가치더하기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폐우산과 쇼핑백을 기부받는 등 주민들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치더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폐우산·쇼핑백 기부와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17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은평구 통합돌봄과를 비롯해 동주민센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보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논의했다.또 기관별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은평구는 매월 두 차례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문제를 여러 기관이 함께 논의하고 있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서대문구 관계자도 참석해 은평구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여러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14일 한강로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저소득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하게 배우고 든든하게 드세요’행사를 열고 디지털 안전교육과 보양식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한강로동 노인복지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노인복지후원회 관계자와 지역 어르신 180여명이 참석했다.찾아가는 디지털 교육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내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경로당 추천자 등 저소득 어르신 280명이다.이 가운데 180명은 행사에 참석했으며 거동이 불편해 현장에 나오기 어려운 어르신 100명에게는 행사 뒤 보양식 교환권과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날 열린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과 유튜브 허위정보·가짜뉴스를 구별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용산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를 주제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를 소개하고 서비스 내용과 주요 지원사항,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교육을 마친 뒤에는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무더위를 이겨낼 보양식 교환권과 호두정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것은 물론 디지털 안전교육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보를 함께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13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제19회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결과보고회에는 축제 관계자와 주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를 비롯해 주요 성과 보고와 제19회 추진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지난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원에서 ‘랑랑 18세’를 주제로 개최됐다.장미퍼레이드와 그랑로즈 페스티벌, 중랑아티스트페스티벌,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총 307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서울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축제의 주인공은 중랑구민’ 이라는 기조 아래 주민 참여를 한층 확대했다.축제 운영에는 구민 7852명과 직원·경찰·소방 등 안전근무자 및 봉사자 2949명 등 총 1만801명이 힘을 보탰으며 16개 동 주민 1500명이 참여한 장미퍼레이드는 주민 화합과 참여를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안전관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환경정비 등 축제 전 과정으로 이어졌으며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대표 주민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됐다.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장미 시그니처 콘텐츠 육성, 지역상생 전략 등 제19회 축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구는 내년 축제에서 장미 시그니처 콘텐츠를 육성하고 장미빵 브랜드화와 패키지 개발, 장미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인 ‘로즈템’발굴 및 상품 다양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중랑천 지방정원 조성 과정에 구민의 역할을 넓히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307만명이 찾은 가장 안전하고 가장 깨끗하며 가장 친절한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신 구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구민이 함께 화합하는 축제를 넘어 장미를 통해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를 키우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