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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부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민간투자를 접목해 고품질 사회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방식의 개발사업이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2024년 도입된 이래 총 5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대상지별 제안서 검토 등 관련법에 따른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공모 대상지는 옛 성동구치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 4부지다.성동구치소가 문정법조단지로 이전하면서 현재 주거·업무·문화 복합타운으로 단계적 개발이 진행 중이다. 현재 옛 성동구치소 지구단위계획구역 일대는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공동주택용지, 주민소통거점용지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인접한 문화체육복합시설의 경우, 올해 1월 최초제안서 접수 후 민간투자법에 따른 절차를 밟고 있어 이번 특계4부지 공모 시설과의 기능적 연계 및 시너지를 통해 가락동 일대 문화복합 인프라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부지가 공공기여를 통해 확보된 ‘청소년 특화 용지’인 만큼 청소년을 위한 시설 배치가 최우선적인 ‘필수 도입시설’로 적용된다.이에 따라 이번 공모의 핵심 필수 도입시설은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른 ‘청소년문화의집’ 으로 지정됐으며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으로 계획해야 한다.민간사업자는 필수 도입시설 외에도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본사업 및 부속·부대시설을 창의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청소년문화의집’에는 청소년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내집회장, 수련활동장 등 핵심 활동시설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E스포츠 시설’ 등도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간 계획 측면에서는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과 ‘저층부 가로 활성화’ 가 핵심 방향이다.대상지 인근에 조성 예정인 공연장 및 공동주택 단지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주진입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열린 공공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16일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에 대상지별 세부 지침을 공개하고 오는 21일 대상지별 세부지침을 안내하고 차기 공모 예정 대상지를 사전 공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 일정·지침, 참가 등록 방법과 향후 일정 등 자세한 사항 또한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공모 과정을 거쳐 10월 ‘우수제안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우수제안자는 시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작성하고 이를 제안서로 제출하면 민간투자법에 따른 ‘최초제안자’ 자격을 부여받는다.서울시 안대희 미래공간기획관은 “민관동행사업은 시유지의 잠재력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SOC 를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이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청소년에게는 성장과 활동의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거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릉발도르프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지난 13일 정릉3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40만원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릉발도르프학교 학생들이 음악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직접 손글씨를 적은 봉투에 담아 전달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에 지난 13일 정릉발도르프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정릉발도르프학교가 개최한 학생 음악회의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음악회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성금을 전달한 학생들은 “우리가 직접 준비한 음악회로 모은 돈이 우리 동네의 힘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돕는 데 쓰인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릉발도르프학교는 학생들이 예술 활동과 공동체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도 그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소중한 성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극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며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구는 지난 14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극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와 협업해 극단 ‘날컴퍼니’의 창작 뮤지컬 두 얼굴의 코미를 공연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교육극은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약물의 의미와 올바른 사용법,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 불법 마약류 사용의 범죄적 측면 등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위험한 유혹을 거절하겠다’는 선서에 직접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초등학교 5·6학년은 청소년기로 진입하기 전 약물에 대한 인식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약물에 대한 호기심을 경계하고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같은 날 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와 함께 청량리역 광장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실시했다.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출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밝은 사회, 건강한 우리 사회’를 주제로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참가자들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마약류가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에 미치는 위험성을 설명하고 마약 없는 동대문구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유강식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바른 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부터 약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청소년기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는 체험형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생활 속 안전실천과 마약 없는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안전문화 및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나눔 봉사,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14일 동대문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극 두 얼굴의 코미를 관람하고 있다 △14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동대문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실시했다.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13일 성북지역자활센터, 성북시니어클럽과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맞춤형 식사 지원 서비스’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맞춤형 식사 지원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수술 및 질병 후 퇴원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해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구민에게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는 성북형 일상생활 돌봄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성북시니어클럽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요구를 반영해 영양식, 죽식, 질환 맞춤식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도시락을 조리해 제공한다.이어 성북지역자활센터는 조리된 도시락을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두 전문 기관의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성북구가 추진해 온 식사 지원 서비스의 전달 체계가 한층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양 기관은 지역 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자원 연계와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내 전문 수행기관이 함께하게 됨으로써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공백 대상자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성북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돌봄이 필요한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지역자활센터와 성북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상자 서비스 지원에 나서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 내 모범이 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구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되, 개인의 역량보다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구는 주민과 직원의 추천을 받아 추천 사례와 공적사실을 확인한 뒤 설문조사와 사전심사, 적극행정위원회의의 심의를 거쳐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2팀을 최종 선정했다.공무원 부문 우수상에는 △교통 소외지역에 부르면 오는 '동작call버스'운행 △사당17구역, 자치구 최단기간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고시 △전국최초 저소득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이 선정됐다.장려상은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설치 △계획부터 조성까지 '단 7개월', 신규 체육시설 3개소 개소 △효도카드, 효도가게 운영이 받았다.팀 부문에서는 △이수역 승강시설 8년 만에 재가동이 우수상을, △'가고싶은 경로당'프로젝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최종 선정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소정의 포상금과 근무평정 가점 등 특전이 제공되며 2차 심사대상에 올랐으나 선정되지 않은 공무원과 팀의 주공적자에게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가점이 부여된다.한편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의 성과를 거두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하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구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행복주택 복합화사업을 통해 조성한 청석 공영주차장을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무료 시범운영한 데 이어 13일부터 정식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작구의 부지·사업비 지원과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사업 시행 후 공공시설 기부채납을 통해 추진됐다.청석 공영주차장은 상도로47바길 54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099㎡에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총 61면 규모로 조성됐다.주차장에는 음성인식 비상벨과 장애인주차구역단속시스템을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특히 장애인주차구역단속시스템은 주차단속과 과태료 발급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또한 구는 올 하반기 내로 지상에 전기차 충전시설 3기 설치를 완료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질식소화포도 비치할 예정이다.구는 무인주차관제시스템과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운영 상황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점검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며 주차요금은 1회 주차시 5분당 150원이다.월 정기권은 주간 7만원, 야간 4만원, 전일 10만원이다.월 정기권은 이달 초 접수를 통해 1년 단위로 이용자를 순환 배정할 예정이며 대기 신청을 원하는 경우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청석 공영주차장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기반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 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7일까지 표창 대상자를 추천받는다.사회복지 현장에는 취약계층을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물론, 꾸준한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사회를 뒷받침하는 많은 숨은 공로자들이 있다.구는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유공자를 표창하고 있다.올해는 민간 25명과 공무원 2명 등 총 27명을 구청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한다.민간 부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경력에 따라 새내기상과 으뜸상, 기관·단체상으로 구분하며 새내기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 경력 1년 이상 3년 미만, 으뜸상은 3년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추천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에서 근무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민·관 협력사업 참여자,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 등이다.추천은 사회복지시설장과 사회복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접수된 후보자는 공적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접수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8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과 마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지역복지를 위해 애써온 숨은 공로자들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 그 노고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9월 1일 열리며 사회복지유공자 표창과 함께 축하공연, 기념 퍼포먼스, 힐링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초복을 맞아 7월 한 달간 관내 곳곳에서 직능단체, 기업, 종교시설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보양식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각 동 직능단체는 이달 초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는 등 이웃 살피기에 나섰다.명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13일에는 광희동 새마을부녀회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을지로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필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효행장려위원회도 이달 하순 어르신 170여명을 모시고 닭개장과 삼계탕을 지원한다.폭염에 취약한 거동 불편 가구를 위해 서는 방문 배달을 병행하고 있다.지난 13일 청구동 새마을부녀회와 14일 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다산성곽마을주민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포장된 삼계탕을 전달하며 여름철 안부를 챙겼다.기업과 상인들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장충동에서는 15일 호텔신라가 350만원 상당의 삼계탕과 수박을 경로당에 기탁했다.같은 날 황학동 관내 업체인 노벨유통 역시 생닭 110마리를 경로당에 후원했으며 24일 팔팔너구리해장 신당본점은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갈비탕 나눔에 동참한다.종교시설의 참여도 나눔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신당동 광희문교회를 비롯해 회현동 성도교회, 소공동 정동교회, 을지로동 을지로교회 등이 각 동 직능단체와 함께 관내 어르신에게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하거나 배달 봉사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외에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향한 나눔의 손길은 오는 8월까지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정량평가 대상 47개 지표의 달성률을 전년보다 2%p 끌어올리고 노력도에서는 ‘만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중구는 총점 95.17점을 획득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정량지표 달성도는 85점 만점에 80.97점, 정성기여도는 5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했다.또한 47개 정량지표 달성률은 91.5%로 전년 89.5%보다 2%p 상승했다.각 부서가 지표별 목표 달성에 적극 노력하며 안전·복지·일자리·환경·보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특히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운영 △노인일자리 운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주민 1인당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온실가스 감축 △결핵·치매 관리사업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중구의 정책 2건은 서울시 우수사례에도 이름을 올렸다.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에서 방문객에게 다회용기를 제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우수사례로 선정됐다.우리은 행과 손잡고 추진한 ‘임산부 올 프리패스’는 ‘임신·출산 환경 조성’우수사례로 뽑혔다.은행 영업점에 임산부 전용 창구와 우선 대기공간을 마련하고 출생축하금과 기념품을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으로 임산부의 편의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인 실적 관리도 1등급 달성에 힘을 보탰다.중구는 부구청장 주재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합동평가 추진계획 수립부터 부서별 실적 점검, 담당자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이어가며 평가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노력도 부문 10점 만점으로 이어졌다.구는 이번 성과를 내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표별 추진 상황과 실적을 더욱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우수사례도 적극 발굴·확산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서울시는 행안부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목표달성도와 노력도에 따라 25개 자치구를 1~4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1등급 달성은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주민을 중심에 두고 행정을 펼친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집 앞까지 배송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곧 태어날 아이와 산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올해 서울시 전체 배정량의 6.7%에 달하는 사업 인원 1876명을 확보했다.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단,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는 구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 20%를 포함해 총 24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지원받는다.가령 농산물 10만원어치를 구매하면 8만원은 보조금으로 결제되고 본인은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다.희망자는 ‘에코이몰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즉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시 강서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구는 신청자 중 신청요건을 확인한 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고유번호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대상자로 확정된 임산부는 공급업체인 ‘두레생협’임산부몰 누리집에 가입 후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공급 품목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이며 필요한 품목을 직접 고르는 ‘선택형’과 고루 구성된 ‘완성형’꾸러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주문은 월 4회 이내, 1회당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까지 가능하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아이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출산·양육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강서구청 누리집 또는 에코이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강서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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