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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입양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장려금을 두 배 인상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6일 입양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입양장려금 지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이에 따라 입양장려금은 일반아동 50만원 100만원, 장애아동 100만원 200만원으로 각각 인상했으며 입양가정 1가구당 1회에 한해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아동을 입양한 신규 국내 입양가정으로 동작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이다.지원금 신청은 입양신고 후 6개월 이내 연중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입양장려금 신청서 △입양 확정증명원 사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작구 아동보호통합지원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구는 이번 장려금 인상이 입양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보호대상아동의 국내 입양을 장려하고 입양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입양은 한 아이의 삶을 바꾸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소중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입양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양육에 대한 부담보다 아이와 함께할 행복을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지난 8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구 소속 사회복지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등 32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비자발적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관리 개입 방법과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관련 분야 전문가인 이서원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았다.교육은 △비자발적 대상자의 심리 이해 △비자발적 대상자를 대하는 실무자의 심리 △사례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서원 교수는 “누구나 원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서는 방어적이거나 까다롭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며 대상자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이 교수는 비자발적 대상자의 닫힌 마음을 열고 깊이 공감하기 위해 서는 ‘호감’, 즉 호기심과 감탄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호기심을 갖고 그들의 이야기에 감탄으로 반응하는 실제 대화법을 함께 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현장에서 도움을 거부하거나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대상자를 만날 때마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은 물론, 업무로 지친 나 자신을 돌보는 태도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일선 현장에서 구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직원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구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5일 서초구청 1층 로비와 광장에서 '민관협업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원차림 ON 일회용품 OFF 탄소중립 GO'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여름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알리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공감과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구를 비롯해 푸른서초환경실천단, 서초구탄소중립지원센터, 에코허브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했다.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무더운 여름철 가볍고 시원한 옷차림으로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시원차림'과 텀블러 사용 등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법을 안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또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서초코인'가입 홍보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은 환경송에 맞춰 율동을 배우는 '에너지 댄스 챌린지', 자전거 발전기를 직접 돌려 선풍기를 작동시키는 '에너지 발전기 체험'등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참여 단체와 함께 양재역과 지하상가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참가자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담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행인과 상가를 대상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시원차림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을 향한 변화의 파도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도화장난감대여점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7월 18일 운영을 재개했다.도화장난감대여점은 2008년부터 복사골 작은도서관 청사에서 운영해 온 육아지원시설이다.기존에는 같은 건물 1층에서 운영했으나,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에 따라 지하 1층으로 이전하면서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시민·외국인과 서울시 소재 직장인,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가입 후에는 연회비 1만원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현재 장난감 1505점과 도서 1976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하는 장난감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검색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대여할 수 있다.대여 수량은 개인 회원의 경우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은 장난감 4점이며 대여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또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위치한 건물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이 7월 말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두 시설이 함께 운영되면 영유아와 보호자가 놀이와 체험, 장난감 대여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그때그때 마련하는 것은 가정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영유아 가정의 육아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도화장난감대여점을 비롯해 망원장난감대여점까지 지역 내 2곳에서 장난감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두 곳 모두 장난감 대여와 함께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장난감 튼튼병원’도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힘쓰고 있다.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16개 모든 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인 만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모든 동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에 직접 답변했다.올해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 ‘마포방송’을 통해 라이브로도 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주민들도 실시 간으로 시청하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16개 동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44개로 노후 보도 정비, 주차장 조성, 체육시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구는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그중 다수의 동에서 경로당 시설 개선에 대한 건의가 제기됨에 따라, 구는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노후 시설과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나간다는 구상이다.대흥동과 서강동에서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현장 민원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 종료 후 유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도 했다.공덕동과 아현동, 도화동, 대흥동, 염리동 등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져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유 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TF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사업 진행 과정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답했다.현장에서는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역점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특히 유 구청장은 민선 7기 대표사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 와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을 다시 추진하고 스마트도서관 확충 등 도서관 활성화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또한 ‘어르신밥상’은 제도화해 연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대표가 ‘주민이 그리는 우리 동’ 시간을 통해 각 동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정을 이끌어오면서 변함없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이 마포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청의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5가지 약속’을 개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 과제는 공정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구는 전 직원 설문조사와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저연차 직원 간담회’등을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업무 현장에서 비효율과 부담을 발생시키는 관행들을 분석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정한 개선 과제는 △유사한 자료 반복 작성하지 않기 △종이 출력·편철 줄이기 △회의·보고는 필요한 만큼만 △부담 주는 관행보다 존중과 소통 우선 △안심하는 일터 만들기 등 총 5가지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자 문서 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한 자료나 이미 작성된 자료는 다시 만들지 않도록 하고 관행적인 종이 출력과 서류 편철을 최소화한다.단순한 정보 공유나 가벼운 행정 사항은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한 전자 보고로 대체하고 회의는 꼭 논의가 필요한 안건 중심으로만 진행한다.이와 더불어 직원 상호 간 배려와 자율성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를 더욱 합리적으로 개선한다.의전 등 격식 중심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식사 및 회식 참석을 자율에 맡기는 등 유연한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업무량과 난이도를 고려해 업무를 균형 있게 배분한다.악성 민원이나 의회 대응 등 부담이 큰 업무에는 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개선 과제와 관련해 구는 이번 달부터 간부의 부재 등 재실 여부 확인은 내부 행정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기로 했다.간부 중심의 권위적인 결재 문화를 상징하던 ‘재실등’을 없애고 실무자 중심의 온라인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한편 이번 과제는 진교훈 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해 온 조직 운영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지난 1일 진 구청장은 간부 공무원 중심으로 진행한 취임 조례에서 빠른 결정과 간소한 보고 체계,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강조하며 ‘가볍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의 필요성을 밝혀왔다.특히 구는 이번 개선 과제를 방침 수립에 그치지 않고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공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전 직원이 시청 가능하도록 유튜브로도 실시 간 중계되어 전 부서와 간부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관 공통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각 부서의 여건에 맞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과제를 1건 이상 선정해 이행하도록 하고 추진 결과를 점검해 우수사례를 전 부서로 확산할 계획이다.홍보 포스터 배부와 간부 교육, 개선 사례 공유도 함께 추진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는 지시나 선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간부부터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고 직원들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호르몬 변화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금은 운동시대’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운동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여성 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골밀도 저하와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주 1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가양3동주민센터는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화곡6동주민센터에선 8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다.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신체 운동’과 ‘영양학’분야로 나눠 강의가 진행된다.‘신체 운동’분야는 15년 경력의 운동 지도 전문가이자 물리치료사인 이옥진 강사가 맡고 ‘영양학’분야는 식생활 안전관리 전문가인 임현자 영양사가 담당한다.전체 강의는 갱년기 여성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신 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체성분 및 기초체력 측정을 시작으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근력 운동 △관절 통증 완화와 유연성 확보를 위한 맨몸 운동 △만성질환을 막는 혈당·체중 관리 영양 교육 등이 이어진다.특히 콩과 두부를 활용해 여성 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이와 함께 경쾌한 음악을 곁들인 운동 프로그램을 더해 참가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로 동별 선착순 25명씩 모집한다.단, 안전을 위해 약물 복용자 및 근골격계 질환자는 참여가 제한된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들의 갱년기 극복과 활기찬 노후 준비를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 방법은 강서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도심 시위·집회로 겪던 구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덜기 위해 KT 와 함께 ‘시위·집회 알림톡 서비스’를 완성하고 7월 27일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이 서비스는 차로 점거, 대규모 밀집, 행진처럼 도심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집회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해 이용자가 미리 이동 경로를 조정하도록 돕는다.주요 기능은 △오늘의 집회 정보 안내 △관심 장소 반경 1km 이내 시위·집회 알림 △출퇴근 등 자주 다니는 경로 주변 시위·집회 알림 △자주 타는 버스의 통제 정보 알림이다.이 내용은 서울경찰청이 공개하는 집회 정보와 서울교통정보센터의 교통 정보를 토대로 한다.이용을 원하는 경우 카카오톡에서 ‘종로 집회 알림톡’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거나 관심 지역을 설정하면 된다.한편 이번 서비스의 출발점은 2024년 주민참여 리빙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구는 주민 제안을 접수한 뒤 2025년부터 KT, KT 그룹희망나눔재단, KT 디지털인재장학생과 손잡고 알림 실험모델을 만들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누구나 쓸 수 있는 서비스로 다듬었다.민관이 힘을 모아 공동 개발한 덕분에 구축비와 운영 경비도 크게 아꼈다.구는 약 54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고 이러한 기술협력의 성과를 기려 이달 14일 서비스 개발에 힘을 보탠 KT, KT 그룹희망나눔재단, KT 디지털인재장학생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유찬종 구청장은 “시위·집회 알림톡 서비스는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행정과 기업, 학생들이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낸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종로를 오가는 구민과 생활권자, 관광객 모두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리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손기정체육공원과 서소문역사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먼저,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 옆 관람석에는 ‘차양형 그늘막’8개를 설치했다.약 178㎡ 규모의 그늘을 확보해, 한낮에도 공원 방문객과 축구장 이용객이 햇볕을 피해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서소문역사공원에는 미스트폴 26개를 세워 ‘쿨링포그’ 가동을 시작했다.분사된 미세 물안개가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또한, 야간 경관조명 기능까지 갖춰 저녁 시간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쿨링포그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된다.기상 상황에 따라 28℃ 이상이고 습도가 70% 미만일 때, 일정 시간 분사 후 멈추는 방식으로 자동 작동한다.이번 신규 시설을 포함해, 현재 중구 관내 공원 10개소에서 총 14개의 폭염저감시설이 운영 중이다.구는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폭염기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야외에서도 온열질환 걱정 없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일상과 맞닿은 폭염저감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중단 없이 이어간다.구는 지난 20일 열린 제303회 중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지난 6월 30일 기존 조례가 일몰돼 효력이 종료되자,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공백 없이 이어가기 위해 구와 의회가 뜻을 모으며 신속하게 이뤄졌다.사업에 필요한 예산도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며 확보했다.민선 9기 중구와 제10대 중구의회가 출범 후 함께 이뤄낸 민생 협력의 첫 결실인 셈이다.중구는 지난 2023년 11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시작했다.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면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월 최대 5만원까지 환급해 준다.지난 5월 말 기준 신청자는 2만3천8백여명으로 중구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2.2%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교통비 지원 이후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는 응답도 98.2%에 달했다.특히 응답자의 79.5%는 ‘외출이 늘었다’고 답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과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어르신들은 교통비를 병원 진료, 시장·마트 장보기, 일자리 출근, 가족·친지·친구 만남 등 생활 곳곳에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교통비 지원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새 조례 제정을 서둘렀다.기존 조례 일몰에 앞서 입법예고 등 사전 절차를 밟고 지난 1일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구의회에 조례안과 예산안을 제출하며 속도를 냈다.구는 이번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토대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전화기반 택시호출 지원체계를 구축해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일 구상이다.구 관계자는 “교통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일상을 지켜드리는 든든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구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거주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교통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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