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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학교 상담 이용이 줄어드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이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형과 현장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평소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한 비율은 여학생 50.3%, 남학생 32.9%로 나타났다.반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소아·청소년 가운데 실제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비율은 6.6%에 그쳤다.구는 상담이 필요해도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청소년을 위해 접근 방식이 다른 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은 7월 27일부터 ‘지금 나와, 방학상담소’를, 8월 3일부터 ‘지금 바로 방학상담소’를 운영한다.일정에 맞춰 정기적으로 상담받는 예약형과 사전 신청 없이 이용하는 현장형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이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도록 했다.‘지금 나와, 방학상담소’는 새 학기를 앞두고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을 위한 4주 단기 상담이다.만 12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로 주 1회, 최대 4회 상담한다.상담 과정에서는 참여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심리검사를 병행한다.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거나 위기 신호가 확인되면 사이쉼의 전문 심리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지금 바로 방학상담소’는 예약 부담을 없앤 현장 상담 프로그램이다.8월 3일부터 14일까지 사이쉼 2층 놀이·쉼 공간인 ‘사이터’를 방문한 청소년이라면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참여자는 희망할 경우 심박변이도 검사도 받을 수 있다.검사 결과를 참고해 현재 스트레스 상태를 살펴보고 상담사와 몸과 마음의 상태를 함께 점검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방학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시기지만, 학교 상담을 이용할 수 없어 학생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할 수 있다”며 “청소년이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문턱을 낮추고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7월 2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 행정인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총 50명이 선발됐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행정인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필수교육 및 근무안내, 임명장 수여, 조별모임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6개의 조를 편성해 조별 담론 과제를 추첨 후 정책 체험 장소를 선정하는 등 정책 체험 과정을 스스로 기획해 보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행정인턴은 근무 분야에 따라 동주민센터·보건소·도서관 등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일반분야와 구청·복지관·학습거점지 등에서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쌓는 특화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청년 행정인턴은 이날 임명장을 받은 뒤 구청, 복지관, 도서관 등 각 배치기관에서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4주간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행정인턴은 단순한 근로 경험을 넘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며 “많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양천구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부동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민·관 협력형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 등으로 부동산 거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상시 관리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민간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행정력을 결합한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해 예방 중심의 부동산 거래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의 추천을 받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 26명을 ‘부동산 안심지키미’로 위촉하고 지난 2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위촉식과 실무교육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안심지키미는 △부동산 불법행위 상시 모니터링 △주민 대상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먼저 공인중개사 전용망과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가격 담합, 허위·부적정 매물 등록, 이상거래 등 부동산 불법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한다.부적정 매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공인중개사에게 가격 수정이나 매물 삭제 등 자발적인 시정을 요청하고 매월 모니터링 결과를 구에 보고한다.구는 시정 요청에 응하지 않거나 중대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담당 공무원과 함께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합동단속을 추진한다.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구민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안심지키미는 부동산 거래와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유선·대면 상담을 지원하며 재건축·재개발 구역에서는 이주와 관련한 법률, 전·월세 계약, 금융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보다 전문적인 법률·세무·금융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해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양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신청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안심지키미를 우선 지정해 상담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 2월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346명을 대상으로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 2차 피해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위탁관리 도입 등 정책 대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외에도 △안심 전세가격 안내 서비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전세피해 지원센터 상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동산 안심지키미’ 운영을 통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형 고립·은둔 청년 통합돌봄사업’ 이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성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일상 회복으로 이끄는 과정에서 민·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이 서울시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고립·은둔 청년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보고 위험군 발굴부터 일상 회복, 사회참여까지 통합으로 지원하는 은평형 고립·은둔 청년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지난해에는 민·관 공동으로 실시한 청년 실태조사를 통해 은평구 청년들의 외로움과 고립 위험 실태를 파악하고 고립·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냈다.또한, 고립·은둔에 대한 주민 이해 교육을 병행해 지역사회가 고립·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왔다.이렇게 찾아낸 고립·은둔 청년들은 지난해부터 활동 중인 ‘동행 활동가’ 와 1대1로 연결되어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동행 활동가로는 고립·은둔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아울러 청년·복지 전문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상담, 사례관리, 맞춤형 활동 및 가족 지원 등 체계적인 통합돌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올해는 인권 실태 점검을 담당해 온 ‘주민인권 참여단’을 고립·은둔 청년 발굴단으로 양성한다.참여단은 고립·은둔 청년 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인식개선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오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주민이 함께 청년들을 촘촘하게 보듬고 이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되찾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인공지능 시대의 올바른 자녀교육과 가족 소통을 지원하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부모코칭 톡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양육 기술과 코칭 방법을 다룬다.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소통과 단절 △자존감과 동기부여 △감정 코칭의 기술 △질문·토론으로 구성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기술과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21일부터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직장인 등 다양한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월요일·일요일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녀와 더욱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배달 외식 분야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은평구가 추진하는 ‘2026 은평 순환-이음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배달 음식 이용 증가에 따라 늘어난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중심의 배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은평구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은평구지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잇그린, 세림용역 5개 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외식 분야의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은평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은평구지회와 협력해 참여 음식점을 발굴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제도’ 와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다회용기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외식업계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회용기 이용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은평구는 ‘2026 은평 순환-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기관 잔반제로 실천 △배달 외식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다회용 컵 사용 확대 △환경 축제 개최 등을 추진하며 주민과 소상공인,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외식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참여 음식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겠다”며 “다회용기 사용이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1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여름방학 아동 인라인롤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이 매년 운영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여름방학 기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인라인롤러 강습을 진행한다.특히 은평구청 선수단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은 명문 팀이다.강습은 선수 7명이 강사로 참여해 5~12세 아동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 아동은 선수단 네이버밴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했다.특히 올해는 소외되는 아동 없이 누구나 체육활동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느린학습자 특별 교습’을 운영한다.참가비는 무료다.아울러 구는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인라인롤러 교실도 별도로 운영해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습을 제공하고 있다.이상복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 감독은 “올해는 느린학습자 특별 교습을 새롭게 운영하는 만큼 아이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바쁜 훈련 일정에도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체육활동을 즐기고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도와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6일 여행 캐리어 브랜드 디커빈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행용 캐리어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기부받은 물품은 1천1백만원 상당의 여행용 캐리어 63개로 자립준비청년과 한부모가족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여행, 취업, 이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예정이다.디커빈은 여행용 캐리어를 제작·판매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정혜라 디커빈 대표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16일 오후 민선9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비전위원회는 공약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교육·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민선9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활동 기간에는 △행복도시 △자족도시 △매력도시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7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위원회가 제안한 개선사항과 건의사항은 총 75건이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11월에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비전위원회를 통해 구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민선9기 중랑의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중랑동행 창업펀드’를 통해 바이오 벤처기업인 주빅에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본사를 중랑구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주빅은 조직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약물을 체내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원천기술을 보유한 의료·뷰티 분야 바이오 기업이다.투자 유치 조건에 따라 현재 서울 구로구에 있는 본사를 중랑구로 이전할 예정이며 첨단 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중랑동행 창업펀드는 기술력을 갖춘 창업·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한 벤처투자 펀드다.구 출자금 10억원을 마중물로 민간 자본 등을 더해 총 425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을 맡고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1호 투자 기업에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 데 이어 이번 2호 기업까지 투자하며 중랑동행 창업펀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본사 이전은 외부 우수기업을 중랑구로 유치한 사례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동행 창업펀드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중랑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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