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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방과 후 돌봄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을 지원하는 ‘어린이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업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어린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센터 18개소의 어린이 약 330명이 참여한다.구로구보건소 운동사가 직접 방문해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교육하고 흥미유발을 위한 근육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관내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전문강사의 시원한 동계스포츠 체험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방학특강을 통해 돌봄센터 아이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입시 불안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 기대 금천구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 와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8월 8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 가 열린다.입시생들 사이에서 ‘수시의 바이블’로 불리는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 박권우 교사가 강연을 맡는다.박 교사는 최신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 2027학년도 수시 전형별 특징 △ 주요 대학별 지원 전략 △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한 핵심 체크포인트 등을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설명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도 운영된다.상담은 8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입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수시 모집은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와 상담이 우리 구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양질의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지원사업은 반지하 등 습기에 유독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제습기 미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재단은 각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대상 가구를 세심히 발굴하고 제습기를 직접 전달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지원된 제습기는 장마철 실내 결로와 곰팡이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적정 실내 습도를 유지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특히 폭염 속 습도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나눔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북복지재단이 뜻을 모아 추진했으며 총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성북복지재단 윤재성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가 가속화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제습기 지원이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체감형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습한 날씨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며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북복지재단에 감사드리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속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요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지난 16일 신림10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하고 성현동 1021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4개소의 사업시행자를 지정·고시했다.신림10구역은 신림동 610-200일대에 위치한 면적 19만 6841㎡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지다.인근 건우봉의 자연환경과 난곡생활권의 도시 활력이 어우러진 법정동 신림동의 새로운 자연친화형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신림10구역은 전자동의서를 도입해 대규모 사업장임에도 주민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고 동의서 확보 기간을 단축한 관악구의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구는 지난 2025년 4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신림10구역에 대해 올해 1월 추진위원회 구성동의서를 전자동의서와 병행해 검인했다.이후 검인 6개월 만에 동의율 71.27%를 확보해 지난 16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성현동 1021일대 모아타운도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구는 관련 법령상 지정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및 토지면적 동의요건을 모두 충족함에 따라 성현동 1021일대 모아주택 4개소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고시했다.사업대상지 4개소 모두 토지등소유자 75% 이상,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성현동 모아타운은 지난 2023년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2025년 12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대신자산신탁은 자금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현동 1021일대 약 7만 2천㎡ 규모의 사업을 전담 추진한다.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 기간 단축을 도모하고 모아주택 4개소 통합 개발을 통해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까지 총 200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민선 9기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구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신설하고 기존 주택과를 ‘신속주거정비과’ 와 ‘주택관리과’로 분과해 정비사업 추진 기능과 주택관리 기능을 각각 전문화할 예정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림10구역 추진위원회 승인과 성현동 모아타운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 추진 주체,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요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자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5개월간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전격 실시한다.‘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자료 정비를 통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행정서비스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이번 사실조사는 구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조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대면-디지털 조사’ 와 ‘방문 조사’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맞춤형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시행된다.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모바일 정부24 앱에 직접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는 방식이다.이 기간에 비대면 조사에 미리 참여한 세대는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조사원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특히 올해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 등으로 지정되어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방문 조사를 거치게 된다.구는 이번 사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가구에 대해 최고·공고 등 행정 절차를 밟은 뒤, 주민등록표를 직권으로 정리할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자체 행정의 정확성을 높여 구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촘촘한 민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바탕이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한 기초 조사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따뜻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까지 방이습지와 오금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방이생태학습관에서는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오금공원에서는 ‘여름숲 이야기’, 올림픽공원에서는 ‘숲속 이야기’ 가 각각 열린다.세 곳 모두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생태놀이를 진행한다.눈으로 보고 끝나는 관찰이 아니라 해충 기피 키링, 매미 한살이 만들기처럼 직접 손으로 만드는 시간이 이어진다.숲해설의 중심 무대인 방이습지는 면적 5만8909㎡의 도심 속 인공습지다.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400m 탐방로 끝 조류관찰대에서는 물총새, 오색딱다구리, 흰눈썹황금새를 만날 수 있고 입구의 논과 생태학습관 안 스마트팜에서는 벼농사와 최신 재배 기술을 함께 볼 수 있다.오금공원과 올림픽공원은 계절마다 다른 곤충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생태 공간이다.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장소에 따라 관찰 대상이 달라져 장소별 특색 있는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특히 마천동 천마공원에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속 오감 힐링 여행’을 연중 운영한다.맨발 걷기를 하는 ‘행복의 숲’, ‘회복기 건강증진’등 숲의 공기와 소리, 향으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청소년부터 성인, 가족 단위 등으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모두 무료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름방학은 가족이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때인 만큼, 집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송파의 녹지와 습지를 잘 가꿔 주민들이 건강한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2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상계주공6단지는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가운데 최초로 정비계획안 공람 단계에 진입한 선도 사례다.1980년대 후반 준공된 상계주공단지들은 현재 대부분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6단지는 이번 공람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상계주공6단지는 1987년 준공된 대지면적 10만2380.8㎡ 규모의 대단지다.지하철 4·7호선 노원역 더블역세권과 노원 문화의 거리, 노원구청 등 공공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재건축 추진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지난 16일부터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5층 2646세대는 최고 59층, 3573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일부 구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는 등 사업성 개선 노력이 반영됐으며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S-DBC 지원 공공시설도 함께 반영했다.향후 S-DBC 개발 효과가 단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성을 고려한 계획이다.6단지는 2023년 1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같은 해 11월 상계주공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했다.이후 상계1·2단계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의 정합성 검토로 다소 시간이 소요됐지만, 해당 지구단위계획이 2025년 12월 고시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사업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도출해냈다.공람은 오는 8월 18일까지 노원구청 재건축사업과와 상계6·7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구는 정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재건축·재개발 쾌속 추진을 핵심 과제로 내세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주민설명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앞서 구는 재건축 쾌속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현장 밀착형 원스톱 지원체계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투트랙’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등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6단지를 비롯해 속도를 내는 단지들의 사례는 정비계획 수립 초기부터 전문가와 관계기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며 “모범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추진에 실질적인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와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한다.통합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에게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한데 묶어 제공하는 서비스다.구는 2025년 1월 보건소에 1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같은 해 8월 동대문구민건강증진센터에 2권역 센터를 조성했다.두 센터에서는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다학제팀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영양 상태와 근력, 복약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건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관리계획을 세우고 3개월 동안 방문 4회와 전화상담 4회 등 총 8차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물품도 지원한다.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영양보충식과 유산균 등을 담은 ‘건강채움꾸러미’를, 통증 완화와 신체기능 회복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탄력밴드와 악력기 등으로 구성된 ‘매일운동꾸러미’를 제공한다.물리치료사가 운동꾸러미를 활용하는 방법과 개인별 운동법을 직접 알려줘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용두동에 사는 강 모 씨는 신장질환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퇴원 후 다학제팀의 방문건강 서비스를 3개월 동안 받으며 생활을 안정시키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구는 퇴원환자나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건강관리뿐 아니라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도 함께 연결할 계획이다.관내 약사회와 협력해 약사가 가정을 방문하고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는 어르신의 복약 상태를 점검하는 사업도 추진한다.방문건강관리 등 건강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동대문구보건소 의약과 건강장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도록 의료와 건강, 복지 서비스를 생활 현장에서 연결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통합돌봄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주민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송파 참살이실습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송파 참살이실습터’는 경력단절자, 청년, 취약계층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교육센터다.2011년 개관 이래 19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이 중 절반이 넘는 970명 이상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상반기에도 55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교육기관 취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하반기 교육은 취·창업 트렌드를 반영해 △바리스타 △쌀베이킹 전문가 △플로리스트 △미래교육강사 등 총 56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특히 최근 구인·구직 수요가 급증하는 △'미래교육강사‘ 과정이 인기가 높다. AI, 코딩, 로봇, 3D 모델링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체험형 수업 설계를 학습해 방과후학교 등 교육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상반기 수강생들은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기관에 조기 취업하는 등 교육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바리스타’과정 역시 원두 원산지별 맛과 향을 살리는 로스팅 기술과 매장 운영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한다.상반기에는 구청 내 온조카페 등에서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쌀베이킹 전문가 ‘ 과정은 케이크, 쿠키 등 디저트 실습과 원가계산에 따른 가격 책정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플로리스트’과정은 꽃시장 재료 선별부터 구매 방법 및 다양한 디자인 제작까지 취·창업 성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참살이실습터 교육을 통해 실제 성공 사례도 줄을 잇고 있다.특히 플로리스트 과정을 마친 한 수료생은 최근 잠실에 꽃집 ‘아크 앤 시엘’을 개업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또한, 오프라인 창업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강사로 활동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을 여는 등 진출 분야도 다양화되고 있다.정규교육 이후에도 현장 체험학습, 취·창업 동아리 활동 등 현장 대응능력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 지원을 이어간다.참여는 취·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경력단절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취약계층은 가점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누리집 ‘2026년 2기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교육이 사회진출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자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 등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소재 155개 대학 동아리가 오는 11월까지 전공 지식과 재능, 창의성을 살려 서울 곳곳에서 사회기여활동을 펼친다. 서울시는 ‘2026년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 소재 대학 동아리 155개를 선정했으며 이들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6천여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주도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5년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총 123개 동아리가 복지·문화·환경·건강 등 사회 전반을 폭넓게 아우르는 1,661회의 활동을 펼쳤다.동아리의 전공과 특색을 살린 재능기부와 멘토링 등을 통해 혜택을 받은 시민은 누적 94,596명에 달한다.참여 동아리원 대상 조사 결과 92.6%가 개인 역량이 향상됐다고 응답해, 이 사업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하는 것은 물론 청년 개인의 역량 강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대학생이 주도적으로 ‘동행·매력’ 시정가치와 연계해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사회 문제를 밀착 해결하는 ‘기획형 동아리’ 와 서울시 핵심 시정 현장에서 정책 가치를 확산하는 ‘참여형 동아리’ 투트랙으로 나눠 활동이 진행된다.‘아동 돌봄’부터 ‘시니어 디지털 교육’까지… 전공·재능으로 지역사회 기여하는 기획형 동아리 동아리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획형 동아리’는 복지, 교육,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활동 사례를 소개하면, 이화여대 동아리 ‘휘모리’는 지난 6월 24일 서대문구 홍은 2동 주민센터 돌봄교실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고창농악 설장구 공연을 선보이고 1:1 장구가락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해 구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장구를 처음 다뤄봤는데, 쉽게 알려주어서 재밌었다”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화여대 ‘휘모리’의 장구 가락 체험 교육 연세대 교육학부 동아리 ‘돋아라움터라’는 지난 7월 15일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체 제작한 맞춤 교재를 활용해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지도를 이용한 장소 검색, 생성형 AI 를 활용한 나들이 계획 수립, 카카오톡 투표를 활용한 목적지 결정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어르신과 동아리원을 일대일로 매칭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돋아라움터라 대표 백희수씨는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교육 내용을 구성한 덕분에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화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를 전해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 단순히 기술을 알려드리는 것을 넘어 세대 간 교류의 가치를 배운 시간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연세대 교육학부 ‘돋아라움터라’의 어르신 디지털 교육 오는 7월 24일에는 성동구 사근동 주민센터에서 한양여자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 창업동아리 ‘세라미코’의 친환경 도자기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세라미코 동아리원 15명은 성동구 아동 10명과 함께 버려지는 도자기를 활용한 ‘폐도자기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하며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수저 받침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획형 동아리들의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서울시 곳곳을 누비며 시정에 청년의 시선과 활력을 더하는 참여형 동아리 41개 참여형 동아리는 서울시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와 주요 정책 현장에서 전공·재능을 살린 활동을 펼치며 서울에 청년의 시선과 활력을 더하고 있다. 가장 먼저 참여형 동아리의 활동 무대가 된 것은 6월 25일~6월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컨퍼런스에는 연합동아리 ‘피티스타’ 와 ‘숲속의 화실’ 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기후테크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동아리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생 연합 프레젠테이션 동아리 ‘피티스타’는 컨퍼런스에서 기후테크 기업 매칭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매시간 시민들과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해 컨퍼런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투어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동아리원 최준혁씨는 “기후테크 기업의 방대하고 전문적인 기술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며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동아리원의 자신감과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 연합동아리 ‘피티스타’ 연합동아리 ‘숲속의 화실’은 미술치료 및 예술 활동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의 컨퍼런스에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재활용 종이와 친환경 천연 재료를 활용한 ‘힐링 드로잉 카드 및 책갈피 제작’ 부스를 직접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업사이클링 체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부스를 운영했던 동아리 부대표 정석환 씨는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한 동아리가 서울시의 대규모 행사에서 직접 부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감회가 새로웠다”며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예술을 매개로 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사회기여 활동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 연합동아리 ‘숲속의 화실’ 서울야외도서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서울시립과학관 운영 행사 등 오는 11월까지 서울시 주요 행사와 정책 현장에서 참여형 동아리의 활동 또한 이어질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2026 서울 동아리 ON 은 청년들이 단순한 자원봉사 차원의 활동을 넘어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시정의 파트너로서 기여하는 청년 주도형 성장 모델”이라며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시민의 일상에 행복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11월까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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