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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3동이 국민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국민대와 함께하는 꿈이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대학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에 나섰다.정릉3동은 지난 16일 북악중학교 3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국민대학교에서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분석하는 진로 적성분석 프로그램 ‘프레디저’를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김태완 교수의 지도 아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살펴보고 학습법과 진로 설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진로 적성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에서 직접 진로 상담을 받아보는 경험이 새로웠고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알게 돼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릉3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대학, 주민이 함께하는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미래 설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18일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청티스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티스트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참여 학생들의 소속감과 활동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15명의 청소년이 참석했다.청소년과 아티스트의 합성어인 ‘청티스트’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홍보하고 운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선정된 단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존 서포터즈 활동에 숏폼 콘텐츠 제작 중심의 실무형 진로체험 교육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청티스트 5기 단원들은 정기 회의를 통한 아이디어 기획부터 직접적인 홍보 영상 제작, 그리고 축제 당일 현장 실행에 이르기까지 축제 운영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청티스트 위촉장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이어 홍보 콘텐츠의 개념과 기획 방법을 배우는 기초 홍보·마케팅 교육이 실시됐다.단원들은 7월~8월 간 △홍보 콘텐츠 기획 △카드뉴스 제작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영상 기획 및 스토리보드 작성 △팀별 결과물 발표와 피드백 등 총 6회에 걸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수한다.이후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청소년 축제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생생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청티스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알리며 창의성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서포터즈 활동”이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전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후원하는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계획을 제안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예방하고 협력기관 연계를 통해 유연하고 촘촘한 위기가구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관악구는 최종 선정된 7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복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모 선정에 따라 관악구는 공동모금회 성금인 KMI한국의학연구소 지정기탁금 6500만원을 사업비로 전액 확보하고 마음을 열고 일상을 잇는 ‘똑똑 안심 울타리 지원 사업’을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확보한 민간 재원은 기존 제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보다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KMI한국의학연구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기존 제도권 지원에서 제외되거나 지원 한도 초과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기반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똑똑 안심 울타리 지원 사업’은 은둔·고립 위기가구 및 고독사 예방 사업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공적 지원의 한계로 민간 자원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 회복 프로그램 운영 △안부 확인 △민관 협력 강화 △의료비 연계 등을 추진한다.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협력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하면, 관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구는 선정 가구에 대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일회성 도움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한편 관악구는 서울시 최초로 구청, 경찰서 복지관,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공인중개사협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인 ‘고립예방협의체’를 구성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써왔으며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고독사 예방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을 찾고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립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제맥주 교육 과정을 연다.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됐던 ‘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를 더욱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초 이론부터 실습, 시음, 푸드 페어링까지 아우르는 ‘5주 완성’과정으로 알차게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도봉 ‘다가치’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1주 차와 2주 차에는 맥주 기초 이론과 양조학을 배우며 맥아추출물 및 곡물을 활용한 맥주 만들기를 실습한다.이어 3주 차에는 조별 레시피로 직접 맥주를 빚어보고 4주 차와 5주 차에 푸드 페어링 교육과 함께 직접 만든 맥주를 시음해보는 시간이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19세 이상의 구민은 오는 7월 22일부터 도봉구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다.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로도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18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수강료는 1만8000원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 과정으로 수제맥주라는 양조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서 구는 과하주 체험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이달부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1, 2기를 모집하고 지난 7월 6일과 13일에 1기 과정을 모두 마쳤다.참여자 반응은 아주 좋았다.한 참여자는 “직접 술을 빚고 나만의 과하주를 만들어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지난 7월 15일 도봉구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주관 ‘여름 김치 나눔’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봉사원 19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750kg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했다.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치를 준비해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정연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어르신 실버카 나눔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연중 노력하고 있다.관련 사진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봉사원들과 함께 열무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15일 도봉구청 위당홀에서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은 줌으로도 진행됐으며 10여 개국에서 131명이 수료증 및 참여확인증을 받았다.프로젝트 느루는 청소년의 생태 소양과 글로컬리더십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봉구가 설계·운영하는 국제 협업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다.시즌 6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두 과정 모두 '우리가 남긴 흔적, 우리가 남길 미래'를 주제로 쓰레기와 자원순환 문제를 탐구했으며 기초과정에서는 포토보이스와 그림 협업 활동을 중점적으로 심화과정에서는 국제 협업을 통한 정책제안서 작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긴 여정을 함께 하고 오늘 수료증을 받은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과정에서의 배움이 더욱 가치 있는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일 남영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대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영동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 남영동상가번영회, 용산구자원봉사센터, IPARK 현대산업개발과 깨끗한나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역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 청소 취약구역 등 남영동 일대를 돌며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정비했다.빗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흙모래,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최근 기습적인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면 평소 빗물받이와 배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6단계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13개 실무반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교육경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제10회 어린이 과학체험전’ 개최 지원에 나섰다.이번 체험전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심여자중학교에서 열리는 초등학생 대상 참여형 과학축제다.올해로 10회를 맞았으며 매년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용산을 대표하는 과학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과학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올해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 형식 기반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45분 과정의 프로그램 5개를 마련해 이야기 흐름 속에서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성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다양한 실험·체험 부스도 함께 열린다.참가 어린이들은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창의력을 키우고 학생 운영 진은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7월 22일 오후 4시까지 성심여자중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어린이 과학체험전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며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2027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 와 ‘1:1 맞춤형 수시 상담’을 운영한다.9월 수시모집을 앞둔 여름방학은 학생부를 점검하고 자신의 강점과 전형별 특성을 고려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특히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이에 구는 공교육 현장의 입시전문가와 함께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와 개인별 맞춤 상담을 연계해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수시 지원을 돕는다.먼저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인 휘경여고 박석환 교사가 강연을 맡는다.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을 설명하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경우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본인과 동반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현재 수험생 우선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잔여석에 한해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노원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설명회와 함께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수시 상담’도 운영한다.상담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노원교육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총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 등 개인별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 수시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상담 신청 역시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선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전체 수험생을 대상으로 2차 접수를 시작한다.선착순 마감 후에는 노원교육플랫폼을 통해 전화로 대기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한편 노원교육플랫폼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학습·독서·양육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노원구 대표 교육지원 시설이다.△진학 및 학습상담 △대학생 학습 멘토링 △독서 프로그램 △부모 양육상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의 진학 설계부터 학부모의 교육 고민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문제일어린이집 원아들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으로 모은 동전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보문제일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보문동 관계자들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으로 마련한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보문제일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모은 동전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보문동은 지난 16일 보문제일어린이집이 원아 40여명과 함께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이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원아들은 가정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한 뒤 부모에게 칭찬의 의미로 받은 동전을 저금통에 모았다.이렇게 모인 동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돼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보문제일어린이집은 평소 우유팩을 모아 휴지로 교환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운영하며 원아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정경숙 보문제일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는 점을 배우고 그 실천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미애 보문동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속 실천과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준 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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