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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구복규 화순군수가 30일 민선 8기 군수 임기를 마무리하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배웅 속에 이임식을 마쳤다.구복규 군수는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군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왔다.화순군은 이날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대 화순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이임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임 기념영상 상영,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종료 후에는 군청 은행나무 앞에서 직원들의 환송 행사가 이어지며 지난 4년간 군정을 이끌어 온 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민선 8기 화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만원 임대주택’을 전국적인 우수 정책으로 정착시키고 ‘24시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자원 개발,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며 군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구복규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군민의 행복과 화순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무엇보다 큰 영광이었다”며 “민선 8기 군정을 함께 만들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을 평생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화순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 화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복규 군수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으며 군수 역시 한명 한명 공직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정부와 삼성전자, SK 하이닉스가 발표한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환영하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도시 역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 4기를 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목포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서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와 기업의 결단을 환영했다.특히 목포는 이번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서남권 비즈니스 허브도시이자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서남권 교통·물류의 중심도시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30분 광역생활권 시대에 발맞춘 광역교통망 확충과 체계적인 기업 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관 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기존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주거·교육·의료·문화·복지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첨단산업 종사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남권 정주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목포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특정 지역의 발전에 그치지 않고 서남권 전체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비즈니스 허브이자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서남권 공동성장과 미래 첨단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구현 차원에서 지역의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내 시군과 노동단체가 머리를 맞대 정책을 발굴하면, 경기도가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을 추진, 참여 시군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방향적 노동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 ‘민관 노동정책 협력모델’을 만들어 도내에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된다. 지난해에는 고양-고양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 12개 시군-노동단체 컨소시엄을 선정, 노동법 안내 및 권리구제, 노동환경개선, 여가지원등 14가지 사업에 대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시군과 해당 시군 내 노동관련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노동권 보호 및 증진 정책·사업을 발굴할 경우, 이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공모분야는 소규모사업장 노동자 대상 노동상담·권리구제 및 교육·컨설팅, 노동자 건강권 및 휴식권 개선, 노동자 및 노동자 가족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구제,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지역별·산업별 노동환경 수요를 반영한 특화형 사업들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월 8일부터 2월 19일까지다. 시군과 시군 노동관련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하면, 1차 실무심사와 2차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시군 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2개 이상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사업수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다. 유성규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도내 시군과 노동단체가 힘을 합쳐 실효성이 높은 노동정책·사업을 발굴 시 도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노동정책 협력모델 확산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헌신한 활동가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표창 대상자로 다문화가정 자녀 지도와 통역단 봉사활동, 방문교육을 통한 돌봄서비스 및 정리수납서비스 제공 등으로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노력한 활동가들과 지역사회에 모범적으로 정착한 다문화가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중도입국청소년들을 지도한 김민석 군을 비롯해 중랑소방서 다문화 의용소방대, 중랑 외국인치안봉사단 활동 중인 김홍우 씨와 창샌 씨 등 총 9명이 표창을 수여받은 가운데 소규모로 짧게 치러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중랑구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대상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중랑구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파구가 2월부터 저소득층, 장애인 등 관내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PC 보급 사업의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2008년부터 사용연한이 경과된 업무용 PC를 재정비해 컴퓨터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무료 보급하는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안과 성능을 향상시킨 최신 운영체제와 SSD가 설치된 PC 지원으로 사용 만족도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늘어난 소외계층의 온라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송파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이다. 구는 올해 송파구 자체보급으로 40대, 서울시 협력보급으로 100대를 지원해 총 140대 PC를 무료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해당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 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부터 연중 상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스마트도시과 또는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활동이 많아진 가운데 ’사랑의 PC’보급이 정보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구민 안심보험’ 보장항목에 ‘코로나19 감염병 사망 보상금’을 추가해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구민 안심보험’은 각종 자연재해, 사회 재난, 범죄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1인당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시 자동 해지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으로 사망한 경우 300만원을 보상하는 등 보장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이 밖에도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 성폭력 범죄피해 강력범죄 상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에 대한 보상금을 지원한다. 단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이 제외된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하며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가입한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안심보험 시행으로 화재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각 1000만원, 성폭력·강력범죄 보상금 각 500만원 등 구민 8명에게 총 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2015년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안심보험과 마찬가지로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은 자동으로 가입 되며 구에 거주하지 않지만 노원구 공공자전거 대여소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주민 1965명에게 13억 21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 안심보험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과 그 가족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개설한다. 진찰과 치료의 혼선을 예방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2월 1일부터 강북구보건소 삼각산분소에 마련된다. 1층 진료실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클리닉은 호흡기·발열 환자와 분소를 이용하는 일반 구민의 동선이 분리되도록 재구성됐다. 구는 방문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강북구보건소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클리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자는 문진을 통해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수가는 일반 진료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중증 또는 만성호흡기질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향후 보건소에서도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로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호흡기, 발열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게 됐다”이라며 “의료진과 방문자 모두가 안전한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