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와 공동 추진한 ‘걸음모아 사랑나눔’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목표 달성에 따라 건보공단 군포지사로부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21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군포시민 2971명이 동참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5억 2900만 보를 걸어 당초 목표의 252%를 달성했다.
목표 걸음 수 달성에 따라 이재장 건보공단 군포지사장은 6일 군포시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성야고보의 집’과 ‘정원지역아동센터’에 각각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2019년 걷기 사업을 도입한 이후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젝트를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회공헌형 기부 챌린지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소통하며 건강과 나눔 문화를 자발적으로 확산시켰다.
이재장 건보공단 군포지사장은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군포시 만들기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걷기를 통한 챌린지가 시민 건강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