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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2027년산 김의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8일 서천군과 군산시 도계 인근 해상 김 양식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김 양식 초기 현황을 살피고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해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서천군수협 관계자 등 10명이 함께했다.유 군수는 선박을 이용해 도계 해역의 김 양식장 상태와 조업 여건을 살펴본 뒤 어업인들과 만나 양식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유승광 군수는 “행정이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천 김의 안정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양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이날 수렴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김 양식 기간 중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조업과 생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화양면에서 통합돌봄 식사를 전달하던 주민활동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발견해 신속하게 응급의료로 연계한 사례가 나왔다.지난 9월 ‘온마을 통합돌봄’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화양면 주민자치회 지역활동가는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다른 건강 상태를 발견했다.당뇨를 앓고 있던 어르신은 혈당 이상으로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지역활동가는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어르신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이달 퇴원했으며 현재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사례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수행하는 마을 주도형 통합돌봄이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살피는 역할까지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서천군은 지난 9월 15일 화양면 주민자치회와 통합돌봄 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민자치회는 대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생활상의 변화나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를 행정과 공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이정자 화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식사를 전하며 건넨 안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까지 살피며 주민이 함께 돌보는 화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화양면 관계자는 “주민활동가의 꾸준한 관심이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지난 10월 3일 태금정 이윤희 회장과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이 예천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안병윤 예천군수가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재직 시절 두 기업인과 맺은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군위군 출신의 태금정 이윤희 회장은 평소 지속적인 인재 양성과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 2월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에 취임해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고 고향과의 상생 발전에 힘쓰고 있다.경남 창녕 출신인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은 1978년 창업 이후 첨단 가공설비를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POSCO 가공센터’를 일궈낸 기업인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두 회장은 “예천의 활기찬 모습과 따뜻한 인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두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예천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지난 10월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천의 물과 미래’를 주제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천의 대표 자원인 내성천과 회룡포를 환경적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활용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최병우 예천군환경교육센터장은 우리나라 물의 기원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내성천의 독특한 모래 하천 생태와 회룡포의 지형 형성 과정을 소개했다.이어 자연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보전의 필요성과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이 가져야 할 시각과 역할을 강조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은 지켜야 할 대상인 동시에 예천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이 실질적인 환경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0월 2일 신도시 소재 영화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센터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관람한 영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고 종사자들도 서로 교류하며 지역아동센터 간 결속을 다졌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과 종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용문면 일원에서 진행된 체류형 볼런투어 ‘완.내.스 예천한바퀴 Voluntour’를 지난 10월 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예천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추진한 ‘완.내.스 예천한바퀴 Voluntour’는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고 주민을 만나 일상을 함께 경험하며 ‘예천에 아는 사람을 만드는 여행’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두 기관은 지난 4월 청년기획단 구성을 시작으로 교육과 현장 탐방을 통해 예천의 사람·공간·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자원봉사와 지역문화·관광을 연결했다.행사는 1회차 9월 3일부터 5일까지, 2회차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각각 진행됐으며 △랜덤비빔밥 만들기 △초간정에서의 쉼 △주민과의 대화 △팜파티 △서예·농촌·용문사 윤장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상금3리 마을회관과 하금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점심을 함께 먹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큰 ‘心’에 각자의 생각과 단어를 더해 작품을 완성하는 서예 퍼포먼스, 농촌 체험, 팜파티 등을 즐기며 청년기획단과 ‘일촌’을 맺었다.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고 평균 만족도 4.73점, 재참여 의향 90.9%를 기록하며 관계 중심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작은 인연들이 예천을 다시 찾고 응원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의 영역을 넓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 행정복합타운 건립부지에 대한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상하수관로 이설과 우회도로 개설 등 후속 공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9월 15일부터 행정복합타운 건립부지 8224㎡를 대상으로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별도의 유구나 유물이 확인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지난 9월 29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발굴조사 완료 조치를 통보받아 이후 공정을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매장유산 발굴조사는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사업에 앞서 실시하는 절차다.조사 과정에서 중요 유구나 유물이 발견될 경우 추가 조사 등에 따라 공사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이에 구는 이달 중 상하수관로 이설과 우회도로 개설공사에 착수한다.해당 공사는 본공사와 지열 천공 공사 과정에서 한천로139가길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되는 상황에 대비해 차량 통행과 용수 공급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한 선행 공정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강북구 행정복합타운은 행정 기능뿐 아니라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앞서 구는 지난 9월 1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주민과 건설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사전설명회를 열고 행정복합타운의 조성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구는 단순한 공공청사 건립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방문객들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강북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매장유산 발굴조사가 마무리된 만큼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각 공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생 및 체육상 수상자 출신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주인공은 펜싱 여자 플뢰레 박지희·심소은·모별이 선수와 수영 이호준 선수다.이들은 학생선수 시절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생으로 선정되거나 체육상을 수상하며 강북구와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박지희 선수는 창문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특별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2015년과 2016년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강북구 체육상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심소은 선수 또한 창문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특별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2017년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강북구 체육상 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모별이 선수는 창문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인천광역시 영종구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2021년 재학 당시 소속팀인 창문여고 펜싱부가 제26회 강북구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호준 선수는 화계초·영훈고를 졸업하고 현재 제주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5차례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2011년 체육상 금상과 2012·2017·2018년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400m 자유형 계영 은메달과 800m 자유형 계영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들의 활약은 지역에서 성장하거나 강북구와 인연을 맺은 체육 유망주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우수 학생선수를 장학생으로 선발해 2026년까지 총 198명에게 2억 72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장학금은 협의회 이사들이 납부하는 회비로 마련하고 있다.또한 2005년부터 강북구 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체육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239건을 시상했다.올해 체육상 후보자 추천은 10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시상할 예정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생선수 시절부터 강북구에서 꿈을 키우거나 지역과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체육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용호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지역과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의 꿈과 도전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11월 5일 열리는 ‘2026년 구로구 일자리박람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인기업 30여 곳과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기업채용관, 부대행사관, 유관기관관이 운영된다.기업채용관에서는 구로구가 발굴한 중소·강소기업 등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구직자는 희망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용 머리 손질·화장, 개인별 색상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을 체험할 수 있다.유관기관관에서는 기관별 취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구직자 특성에 맞춘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11월 4일까지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구는 박람회 이후에도 참가자의 채용 결과를 확인하고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사후 연계까지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제30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10월 8일에 금천체육공원에서 어르신 800여명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다.당일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 등 지역 어르신과 노인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행사 1부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 8명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12명 등 총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관내 각 경로당 대표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체육대회가 열린다.어르신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한궁, 게이트볼 등 다채로운 종목을 통해 활력을 나누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아울러 노인복지관과 노인교실 등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 무대도 마련되어 축제의 흥을 돋운다.올해는 어르신 맞춤형 체험부스도 다양하게 운영한다.금천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간이 치매검사와 예방 상담을 진행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천지사에서는 장기요양제도 상담과 혈압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금천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는 복지용구를 전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유혁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와 일자리 확충에 아낌없이 힘써주는 금천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어르신들도 풍부한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존경받는 어른으로서 늘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할 예정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살기 좋은 금천은 어르신들의 깊은 사랑과 헌신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폐봉제원단 재활용 전용봉투 지원으로 관내 봉제업체의 분리배출 정착에 속도를 낸다.구는 지난 7월 관내 의류·봉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봉제원단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만들기 위해 ‘폐봉제원단 재활용 전용봉투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408개 업체에 봉투 4만800매를 배부했다.봉투에 업체명과 연락처 등의 정보를 적도록 한 결과, 현장에서는 이물질이나 다른 폐기물이 섞여 나오는 사례가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봉투를 무상으로 받은 업체들은 종량제봉투를 따로 사야 하는 부담을 덜었으며 스스로 분리배출에 나서는 분위기도 뚜렷해졌다.이번 2차 지원은 1차 사업의 효과를 더 많은 업체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참여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청소행정과나 종로 패션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1차 때 신청하지 않은 업체에 우선순위를 두며 봉투가 더 필요한 기존 수령 업체 역시 추가로 신청이 가능하다.결과는 10월 23일 발표한다.선정 업체에는 50L 전용봉투 100매를 제공하며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종로 패션종합지원센터에서 받아가면 된다.종로구는 전용봉투뿐만 아니라 현장 관리에도 힘을 싣는다.배출자 정보를 빠짐없이 적고 원단 외 폐기물을 섞지 않도록 업체에 안내하는 한편 무단투기단속반과 함께 합동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혼합 배출이나 배출실명제 위반이 세 차례 적발되면 이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원재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1차 사업을 통해 봉제업체가 자발적으로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며 “이번 2차 지원까지 더해 분리배출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자원순환과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구청 열린홀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주민보고회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라운지’를 연다.구민 의견이 지난 100일 동안 구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남은 임기에 무엇을 먼저 할지 의논하는 자리다.객석은 구정에 깊은 애정을 가진 17개 동 100여명의 주민들이 채운다.이날 행사는 기록 영상 상영, 두 차례 발표, 자유 문답 순으로 이어진다.막을 올리는 영상에는 서울형 키즈카페인 소담누리놀이터 개관식부터 빈집 활용 긴급주택 리모델링 현장, 주민과의 대화, 각종 축제와 박람회를 골고루 담았다.지난 석 달간을 밀도 있게 압축한 기록이다.뒤이은 발표 ‘100일의 변화’는 취임 직후부터 17개 동을 120여 차례 돌며 경청한 주민 의견을 어떻게 구체화했는지 짚는다.먼저 민선9기 첫날 1호로 결재한 ‘종로형 일자리·상권 상생 추진계획’의 성적을 내놓는다.정부와 서울시, 구, 민간이 630억원을 모아 올해 안에 8천 명 고용을 목표로 세웠는데, 출범 100일 만에 그 수치를 채웠다.생활 불편을 덜어낸 조치도 알린다.낮 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를 관내 전역으로 넓혔고 지난 명절 연휴에는 한 건도 단속하지 않으며 상권과 방문객의 숨통을 틔웠다.아울러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사각지대 36곳을 선정해 설치에 들어갔고 주민주권위원회를 구성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시간이 더 걸리는 과제는 진척도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신청사 건립은 조달청 발주를 마무리한 뒤 2027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기 위한 조례 개정도 입법 절차를 밟고 있다.재개발·재건축 현장에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 협의를 조율한다.세 번째 순서 ‘2027, 이렇게 변화한다’에서는 내년 구정의 밑그림을 공개한다.민생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무담보 특별보증을 최대 400억원 규모로 늘리고 이자 2%를 지원한다.종로사랑상품권은 50억원에서 최대 50% 확대 발행하고 할인율도 7%로 상향한다.원산지를 속이는 불법 ‘라벨갈이’를 특별사법경찰 상시 단속으로 차단해 창신·숭인 일대 도심제조업 기반을 지킨다.돌봄은 지형과 주거 형태의 빈틈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언덕이 많아 이동이 버거운 어르신을 위해 돌봄카를 주말까지 확대 도입하고 신규 노선을 발굴한다.공동주택 관리사무소가 없는 노후 주거지에 ‘이화동 마을관리사무소’를 구성해 집수리와 순찰, 안부 확인을 한 창구에서 처리할 계획이다.도시 정비 분야에서는 정비사업로드맵 사전컨설팅을 통해 사업 희망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정비사업유형을 제시한다.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에는 인공지능이 위험을 감지해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하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거리를 비우고 가꾸는 ‘정·비·가 프로젝트’를 전개한다.문화 분야에서는 광화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K-미디어 갤러리와 미디어 축제를 열고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삼청공원 친환경 목조 실내놀이터·전망카페를 완공한다.마로니에공원에는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짓는다.행사의 마지막 30분은 ‘구청장이 대답한다’ 가 장식한다.사전 접수한 질문 가운데 핵심의제 서너 건을 추려 유 구청장이 즉석에서 답하고 현장에서 주민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유찬종 구청장은 “지난 100일 동안 구민이 일러준 다양한 일상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책상이 아니라 골목에서 확인했고 당장 고칠 수 있는 것부터 손을 댔다”며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원칙을 잊지 않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종로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