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2027년산 김의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8일 서천군과 군산시 도계 인근 해상 김 양식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김 양식 초기 현황을 살피고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해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서천군수협 관계자 등 10명이 함께했다.유 군수는 선박을 이용해 도계 해역의 김 양식장 상태와 조업 여건을 살펴본 뒤 어업인들과 만나 양식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유승광 군수는 “행정이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천 김의 안정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양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이날 수렴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김 양식 기간 중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조업과 생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화양면에서 통합돌봄 식사를 전달하던 주민활동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발견해 신속하게 응급의료로 연계한 사례가 나왔다.지난 9월 ‘온마을 통합돌봄’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화양면 주민자치회 지역활동가는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다른 건강 상태를 발견했다.당뇨를 앓고 있던 어르신은 혈당 이상으로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지역활동가는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어르신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이달 퇴원했으며 현재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사례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수행하는 마을 주도형 통합돌봄이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살피는 역할까지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서천군은 지난 9월 15일 화양면 주민자치회와 통합돌봄 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민자치회는 대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생활상의 변화나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를 행정과 공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이정자 화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식사를 전하며 건넨 안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까지 살피며 주민이 함께 돌보는 화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화양면 관계자는 “주민활동가의 꾸준한 관심이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와안동소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소주협회가 주관한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증류주를 발굴하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안동을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 57개 양조장에서 △저도수 증류식 소주 18점 △고도수 증류식 소주 28점 △일반증류주 25점 △오크숙성주 12점 등 총 83개 제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심사는 한국식품연구원 김재호 박사를 비롯한 20명의 주류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했다.심사위원들은 향의 완성도와 맛의 균형, 질감, 개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경기 평택의 농업회사법인 좋은술이 출품한 ‘화주40’ 이 전체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부문별 대상은 △저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 초이리 브루어리 ‘리 28’△고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 안동소주일품 ‘안동소주일품 40도 골드’△일반증류주 부문 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 ‘두레앙 50’△오크숙성주 부문 농업회사법인 코아베스트 ‘크림슨오차드’ 가 각각 선정됐다.이와 함께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13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증류주의 다양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전통주와 증류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안동이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10월 6일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안동시가 부과한 시세를 납부기한 내에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안동시는 선정 기준을 충족한 2만 9344명을 대상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산 추첨을 진행했다.선정된 5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며 안동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연간 500명에서 상·하반기 각 500명씩 총 1000명으로 확대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10월 1일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권기창 안동시장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제3기 리더스스쿨 교육과정의 하나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안동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권 시장은 ‘기분 좋은 변화, 안동의 미래를 만들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급변하는 시대에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에 대한 열린 자세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민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도 교육생들과 의견을 나눴다.안동시 리더스스쿨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안동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제1기는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을 운영해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제2기는 버츄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인성·리더십 교육을 진행해 25명이 수료했다.현재 운영 중인 제3기는 명사특강과 인문교양, 사회환경, 문화예술, 지역리더 양성과정, 생활지원사 자격과정 등으로 구성해 시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학습자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미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리더스스쿨 교육생들이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안동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10월 3일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열린 ‘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 문화행사다.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동아리 참여를 활성화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평생학습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청소년의 활동 무대를 지역사회로 넓혔다.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요들 및 마술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밴드동아리와 댄스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졌다.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많은 사람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대표 축제와 어우러져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10월 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공약 담당 부서장,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등이 참석했다.본 행사에 앞서 민선 9기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안동시는 지난 6월 공약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7월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를 거쳐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특히 8월부터 9월까지 무작위로 선발된 시민 35명으로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세 차례 회의를 열고 공약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보고회에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추진경과에 대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소관 공약의 사업목표와 주요내용,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특히 주민배심원 논의를 거쳐 변경된 공약 2건에 대해서는 변경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을 함께 점검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10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이후 공약별 추진상황과 이행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회의 정기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이를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공약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보건소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별 수료를 진행하고 있다.수료는 9월 16일부터 11월까지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참여자별 사업 종료 시기와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6개월간 △매일 걷기 △혈압·혈당 측정 △충분한 수분 섭취 △정해진 시간에 약 복용하기 등 개인별 건강관리 활동을 실천했다.보건소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측정 결과와 생활 습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참여자가 건강관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사업을 수료한 한 어르신은 “매일 앱을 열어 걸음 수와 혈압을 확인하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이자 일상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기를 활용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6개월간 건강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위탁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선정된 기관은 센터 운영·관리와 함께 △정신질환자 관리 △자살 예방 △정신건강 증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재난 정신건강 지원 △정신응급개입팀 운영 등의 업무를 맡는다.신청자격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정신건강증진시설과 정신건강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정신건강증진사업 수행에 필요한 조직·인력·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 등이다.신청서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접수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관련 서류를 치매안심센터 2층 마음건강과 정신건강팀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제출서류와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신청 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전문성, 조직·인력의 적정성, 관련 사업 실적,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12월 중 위탁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자살 예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시민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안기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기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안기동 나눔 천사를 소개한다’홍보 게시판을 제작·설치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홍보 게시판에는 매월 일정 금액을 꾸준히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 10개소’ 와 ‘개인 후원자 28명’의 이름을 등재했다.이를 통해 후원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주민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했다.게시판은 주민들이 센터를 방문할 때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입구에 설치했으며 게시판 설치를 계기로 새로운 후원자를 발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과 기부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기동행정복지센터와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개인 정기후원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오고 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하반기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명륜 전기안전 지킴이’ 사업을 10월 6일 처음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전기화재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에는 전기 관련 전문 자격을 보유한 최균식 명륜동 주민자치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과 재능기부 봉사자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분전함과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설비와 배선 상태 △전등 등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가구에는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스위치, 전등, 전선, 멀티탭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전기제품과 멀티탭의 안전한 사용 방법을 담은 안내문도 전달한다.일상에서 지켜야 할 전기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법을 안내해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윤태하 민간위원장은 “전기사고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재능기부로 힘을 보태주신 주민자치위원과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주민의 정성으로 마련한 지정기탁금과 전문 자격을 갖춘 주민의 재능기부,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가 모여 더욱 뜻깊은 사업이 됐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의 안전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반려가족과 구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 ‘2026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한다.구는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점차 증가하는 반려 가구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올해는 푸른 인조잔디가 펼쳐진 넓고 쾌적한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무대존 △플레이존 △상설 체험존 등 공간별로 다채롭고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우선, 플레이존에서는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와 체험이 펼쳐진다.오후 1시 30분에는 김민성 어질리티 국가대표 감독이 직접 선보이는 수준 높은 ‘어질리티 시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들이 교육견과 함께 직접 훈련사가 되어보는 ‘어린이 훈련사 체험’이 진행되며 ‘반려견 올림픽’에서는 기다려, 이리와, 슬라럼 등 3개 종목에서 반려견들이 숨겨진 기량을 겨룬다.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도 중·소형견과 대형견으로 시간을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된다.메인 무대존에서는 구민 참여형 이색 이벤트가 이어진다.펫티켓 상식을 퀴즈로 풀며 알아가는 ‘펫티켓 골든벨’을 시작으로 응급상황에서 반려견의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견종을 직접 만나는 ‘견종도감’, 반려견의 끼와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멍스타 오디션’이 연이어 개최된다.개회식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서는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12개 상설 체험부스에서는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가득하다.△견생네컷 △아로마 물티슈 만들기 △장난감 터그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독피트니스 체험 △위생미용 △1:1 행동교정 상담 △펫타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또한 리드줄이 연결된 캐릭터와 함께 적정 목줄 길이를 홍보하는 ‘펫티켓 포토존’과 캠핑 테이블·의자를 갖춘 ‘쉼터’도 조성된다.사전 참여가 필요한 △반려견 올림픽 △멍스타 오디션 △어린이 훈련사 체험은 오는 10월 1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잔여 수량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름다운 가을날,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푸른 잔디밭에서 뛰놀며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