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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2027년산 김의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8일 서천군과 군산시 도계 인근 해상 김 양식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김 양식 초기 현황을 살피고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해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서천군수협 관계자 등 10명이 함께했다.유 군수는 선박을 이용해 도계 해역의 김 양식장 상태와 조업 여건을 살펴본 뒤 어업인들과 만나 양식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유승광 군수는 “행정이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천 김의 안정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양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이날 수렴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김 양식 기간 중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조업과 생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화양면에서 통합돌봄 식사를 전달하던 주민활동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발견해 신속하게 응급의료로 연계한 사례가 나왔다.지난 9월 ‘온마을 통합돌봄’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화양면 주민자치회 지역활동가는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다른 건강 상태를 발견했다.당뇨를 앓고 있던 어르신은 혈당 이상으로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지역활동가는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어르신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이달 퇴원했으며 현재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사례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수행하는 마을 주도형 통합돌봄이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살피는 역할까지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서천군은 지난 9월 15일 화양면 주민자치회와 통합돌봄 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민자치회는 대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생활상의 변화나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를 행정과 공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이정자 화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식사를 전하며 건넨 안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까지 살피며 주민이 함께 돌보는 화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화양면 관계자는 “주민활동가의 꾸준한 관심이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민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군민들을 맞는다.옥천군은 10월 7일 옥천군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재개관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해 추진했다.2011년 10월 문을 연 옥천군민도서관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기존 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다시 구성했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간을 넓히고 학습과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가족라운지와 어린이자료실을 확대하고 종합자료실, 집중학습실, 그룹스터디실을 새롭게 조성했다.문화라운지와 주민의 서재, 책카페도 마련해 군민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은 물론 편하게 머물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재개관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7일 오후 3시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향기와 책을 주제로 한 원데이 특강 ‘북-퍼퓸 만들기’를 진행하고 오후 7시에는 박준 시인 초청 강연을 연다.이와 함께 10월 7일부터 독서의 달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이어진다.이용 편의를 위해 자료실 운영시간도 확대했다.모든 자료실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민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읽고 배우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이 즐겨 찾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0월 17일에는 옥천군민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해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개관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오는 10월 9일 장미달빛거리에서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을 개최하고 10월 16일 장미꽃빛거리에서는 ‘제4회 장미포차’, 10월 15일~16일 장미제일시장에서는 ‘장미 야시장의 추억’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먹거리와 야간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0월 9일 열리는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은 장미달빛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버블 마술쇼,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지역 가수 및 성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진다.장미달빛거리는 지난해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면서 명절 이벤트를 추진해 왔으며 서일대학교와 협업해 상점가의 특색을 담은 마스코트를 개발하는 등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10월 16일 열리는 장미꽃빛거리 ‘제4회 장미포차’에서는 지역 가수 공연과 함께 DJ가 주민들의 사연을 읽고 신청곡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레트로 감성의 아티스트 공연, 포차 운영,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장미꽃빛거리는 매년 5월 열리는 ‘중랑서울장미축제’ 와 연계한 플리마켓과 명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상권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장미포차를 통해 가을철에도 주민과 방문객이 골목상권을 찾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10월 15일~16일 열리는 장미제일시장 ‘장미 야시장의 추억’에서는 주류시음 부스와 간이 포장마차 등 먹거리와 문화예술공연,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경품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장미제일시장은 설·추석 명절 이벤트,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어린이 장보기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주민과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주민들이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상점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찾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맞아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3회 옥천 전국연극제’ 와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전시·판매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옥천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제품·서비스를 알리고 축제 방문객이 지역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사회연대경제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해 먹거리와 농특산물 가공품, 생활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은 옥천에서 생산된 우리밀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였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옥천맛있는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해시랑은 2024년 충청북도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화장품과 바디로션 등을 선보였고 참옻들은 옥천의 대표 특화자원인 옻을 활용한 참옻물과 참옻티백, 흑염소진액 등을 판매했다.사회적협동조합 상큼도 옥수수커피와 식초류 등 자체 제품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제품 판매와 함께 옥천의 사회연대경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옥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기업소개와 리플릿,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비치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옥천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생산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 박람회를 전국 단위 문화행사인 연극제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평소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이 만나기 어려운 관외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또한, 연극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 구매로 이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참여 조직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옥천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제품·서비스를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조직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의 홍보 기회를 넓히고 지역 안팎의 소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결하는 판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1일 ‘중랑AI혁신팀’을 신설하고 AI을 활용한 행정혁신에 나섰다.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중랑AX 2030’ 수립도 추진한다.이번 변화의 핵심은 AI를 많이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해 행정과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 있다.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보다 행정 현장의 문제를 찾고 이에 맞는 AI 기술을 업무와 주민서비스에 연결할 계획이다.중랑AI혁신팀은 각 부서와 함께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찾는다.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과 행정서비스를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구는 그동안에도 AI와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해 왔다.서울AI재단과 함께 ‘중랑동행길’ 주요 구간의 유동인구와 시설 데이터를 분석해 보행환경 개선에 활용하고 있으며 과태료와 민원 발생 현황 등을 분석해 흡연부스 설치 후보지를 찾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AI혁신팀 신설을 계기로 이러한 활용을 행정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중랑AX 100일’을 추진한다.부서별 ‘AI-파트너스’를 구성해 AI 적용 과제를 발굴하고 ‘중랑AX 목요클래스’를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2027년 업무계획부터는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AI 활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AI 인지적 관점’을 도입한다.AI 정책과 주요 사업을 논의할 ‘중랑AX 전략자문위원회’도 구성한다.AI, 공공혁신, 소통, 민생경제, 도시정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행정뿐 아니라 소상공인·골목상권, 돌봄·복지, 교육, 일자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AI 활용방안을 찾는다.구는 현장에서 AI를 적용하고 전문가 의견을 모아 ‘중랑AX 2030’을 수립할 계획이다.조직과 업무, 데이터, 주민서비스 전반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중장기 방향을 마련하고 중랑구에 맞는 AX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특히 2028년 개청 40주년을 주요 전환점으로 삼아 중랑구의 AI 행정 경험을 체계화하고 이를 다른 도시와 공유할 수 있는 ‘AX 기준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하는 방식과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중랑구에 맞는 AX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추진 중인 ‘서초 전성시대 2 쾌속 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당면한 현안은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풀고 장기 사업은 주민설명회와 민관실무협의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1 재건축 분야 방배신동아 착공 3개월 앞당기며 재건축 쾌속 추진 변화는 재건축 분야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민선9기 출범과 함께 1호 결재로 추진한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은 전문자문단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그 결과 방배신동아는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이나 앞당겼다.또, 방배5구역은 준공을 2주, 반포3주구는 1주 단축하며 속도를 냈으며 방배14구역은 지연 사유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재건축 사업 절차를 단순히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이 적극적으로 현장에 들어가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걷어낸 결과다.지난달 4일에는 잠원동주민센터에서 8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조합과 간담회도 열었다.잠원·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리모델링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재건축뿐만 아니라 리모델링을 포함한 정비사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2 청년정책 분야 청년이 직접 선정한 10개 정책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 청년정책은 당사자인 청년의 직접 참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청년참여기구, 청년팝콘과 함께 만드는 ‘진짜 청년정책 TOP10 프로젝트’를 통해 59건의 제안을 접수하고 1018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10개 정책을 최종 선정했다.이후 서초청년FESTA와 연계한 시상, 칸막이 없는 부서 협업회의 등을 이어가며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실행 단계로 빠르게 이끌고 있다.구는 청년의 아이디어에 쾌속 행정의 실행력을 더해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최우수상을 받은 △서리풀 커튼업은 당일할인티켓 등 청년 공연 관람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예정이며 우수상을 받은 △서초 내일-브릿지는 청년센터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경력 컨설팅을 연계해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추진 예정이다.또 △청년 든든서초는 생애위기·계약·노무·행정 관련 3개 제안을 AI 생활지원서비스로 통합해 청년들이 직접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도록 한다.그 밖의 청년 제안들도 2027년 사업계획과 예산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정책화할 계획이다.3 AI 산업 분야 전문자문단 출범.서초AICT벨트 중심 기업 성장 지원 본격화 AI 등 신성장 산업 분야도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구는 지난 1일 벤처 투자·금융 전문가와 대기업 임원, AI 반도체·생성형 AI·로보틱스 등 기업 대표, AI·소프트웨어 및 국가 AI 연구 전문가, 창업·특허 분야 전문가 등 ‘신성장 산업 유치 전문자문단’16명을 위촉했다.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반 조성 △투자 지원 △성장 지원 △브랜딩 강화 등 4개 분야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서초AICT벨트’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산업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4 민간복합개발 분야 장기 사업 민관실무협의체 강화 등 추진 동력 확보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장기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한 주민 소통과 민관협력 기반을 다졌다.구는 △위례과천선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양재도시첨단물류단지 등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실무협의체 운영을 강화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실제 지난 8월 열린 위례~과천 광역철도 주민설명회에는 510여명, 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주민설명회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사업도 꾸준히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실무자 면담을 통해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발 필요성에 대한 구의 입장을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여건을 점검하면서 다음 단계 준비도 꼼꼼히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신성장 산업 유치 전문자문단 16명 △양재도시첨단물류단지 민관협의체 10명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관실무협의체 21명 등 총 47명 규모의 협력 토대는 물론, 주민·관계 기관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장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서초구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고 민관협력 기반을 다지며 쾌속으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42만 서초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선명한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가 오는 10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성북동 역사길 플로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북동의 역사·문화 명소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내·외국인이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가을에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양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는 두 가지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1코스 ‘사랑과 예술이 머무는 길’은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를 출발해 길상사, 선잠단지, 간송미술관, 수연산방으로 이어진다.길상사의 사랑과 무소유 정신, 왕실 양잠 의식이 열린 선잠단지,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 등 성북동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살펴볼 수 있다.2코스 ‘자연과 삶의 숨결이 이어지는 길’은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출발해 성곽길, 북정마을, 한용운 생가, 이종석별장을 둘러본다.한양도성을 따라 걸으며 북정마을의 골목 풍경과 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만나는 코스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시간 2시간이 인정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성북동의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마이서울플러스’센터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7일 오창휴게소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필요성을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재 추진 중인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직원이 참여해 참여해 오창휴게소를 찾은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했다.참여 직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대형 피켓과 X-배너 등을 활용해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용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서명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특히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의 교통혼잡 해소와 충북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증평~호법’ 구간 예비타당성조사와 ‘서청주~증평’ 구간 타당성재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재덕 충북도 도로과장은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상습적인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충북의 교통·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민들의 염원이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범도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충북 경로자 무임교통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충북도는 10월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신한카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함께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신한은행과 협력해 카드 홍보활동 및 현장 신청접수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도내 경로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뜻을 모았다.그간 중앙선 복선화 및 중부내륙선 개통, 오송역 활성화 등으로 충북 북부지역을 비롯한 도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나, 도내 만 65세 이상 경로자들이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때는 매번 신분증을 인증하고 보증금 500원을 지불한 뒤 일회용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충북도는 경로자 수도권 전철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협력해 반복 사용이 가능한 ‘태그형 무임교통카드’를 도입을 추진해 왔다.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수도권 도시철도 승하차 시 개찰구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무임 처리된다.다만, 시내버스, 택시 등 타 교통수단 이용 시에는 기존과 같이 요금이 부과되며 선불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신한카드의 공익사업으로 추진되는 본 카드 발급은 10월 7일부터 상시 가능하며 대면 발급의 경우 전국에 있는 신한은행 영업점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영업일 기준 3~5일 이내에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단지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핵심 기반인프라 확충을 통한 기업의 투자 활성화 및 생산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기반시설 적기 준공 건설현장 안전관리 민원 및 애로사항 대책 논의 도-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진행됐다.2026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20개소, 총 505억원 규모이며 공업용수 건설사업은 음성 용산산업단지 등 16개소, 총 239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이미자 충북도 산업입지과장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은 지역산업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 시험’에서 충북 농업인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합격자는 옥천 이대겸, 괴산 이영우, 진천 홍현정, 옥천 김미연 농업인으로 포도·인삼·낙농·양봉 등 4개 분야에서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됐다.옥천 이대겸 농업인은 초생재배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포도 생산 괴산 이영우 농업인은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을 통한 병해충 예방 진천 홍현정 농업인은 사육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원유 생산 옥천 김미연 농업인은 토종벌 질병 극복을 위한 연구와 기술 보급을 인정받았다.농업마이스터는 오랜 영농 경력과 우수한 재배·사육 기술, 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역량 평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는 품목별 전문농업경영인이다.특히 우수한 농업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 전파할 수 있는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강의 시연 등을 평가하는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되면 농식품부장관 지정서와 현판을 받고 각종 영농 기술 자문위원, 후계농업인력 멘토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충북은 제1회부터 제6회까지 농업마이스터 지정 시험을 통해 22명의 농업마이스터를 배출했으며 이번 4명을 포함해 총 26명의 품목별 농업마이스터를 보유하게 됐다.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이왕영 학장은 “이번 농업마이스터 지정은 오랜 기간 영농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농업마이스터들이 후계농업인 양성과 현장 기술 지도, 우수 기술 확산에 앞장서 충북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리더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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