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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정보석 씨, 나주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국회의정저널] ‘국민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정보석 씨가 고향 나주를 위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반남면 출신으로 ‘나주영산강축제’홍보대사로 3년째 활약하고 있는 정보석 배우는 지난 8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정보석 배우는 고향사랑기부가 시작된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나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영산강축제를 계기로 이뤄진 이번 기부는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지역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음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보석 배우는 “내 고향 나주를 잘 지키고 잘 가꾸어주신 나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주의 홍보대사로서 나주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까지 4년째 꾸준히 나주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보석 배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수섬박람회의 가을밤, 재즈 선율과 뮤지컬로 물든다

[국회의정저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번 주말에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재개장 이후 이틀간 9만 여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다고 밝혔다.특히 초·중·고교와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평일에도 꾸준한 관람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관람 열기를 이어받아 9일과 10일 양일간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는 재즈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9일 오후 4시 30분,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여수재즈페스티벌’이 펼쳐진다.정통 재즈부터 펑크, 소울 등 대중적인 재즈 사운드까지 폭넓은 음악을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디바 웅산과 독보적인 보컬 스타일로 사랑받는 말로 한국 재즈 색소폰의 대표 주자 이정식을 비롯해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펑크·소울 밴드 커먼그라운드, 마뉴엘 바이얀드 ‘드럼밥’퀄텟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재즈의 매력을 전한다.특히 탁 트인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붉게 물드는 가을 노을과 감미로운 재즈 선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이어 10일 오후 6시 30분에는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방송인 박경림이 함께하는 ‘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펼쳐진다.브로드웨이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은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박경림이 만나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여기에 뮤지컬 배우 김경선과 크로스오버 테너 류하나가 특별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또한, 10일 저녁 7시 40분에는 미남크루즈와 이사부크루즈가 함께하는 불꽃놀이가 여수 밤바다를 수놓으며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평일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재즈와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마련된다”며 “낮에는 섬박람회의 전시와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2026 한글런’ 연계… 응원 세리머니·홍보 러닝·SNS 인증 진행

[국회의정저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2026 한글런’과 연계해 특별 주자 ‘유-러너’ 와 함께 D-300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회 개막 300일을 앞두고 시민 참여를 통해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SNS 활동가와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가족 단위 참가자 등으로 구성된 ‘유-러너’ 300여명이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응원 타월 세리머니와 D-300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펼친 뒤, 대회 홍보 깃발을 들고 코스를 달리며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완주 후에는 개인 SNS 에 인증사진과 행사 현장 사진을 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대회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조직위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대회 D-300을 기념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회 열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산청축제관광재단-경상남도가족센터, 다문화가족의 지역문화 체험 활성화 위해 맞손

[국회의정저널] 산청축제관광재단과 경상남도가족센터는 8일 다문화가족의 지역문화 체험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산청축제관광재단 박은진 사무국장이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산청의 축제와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접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산청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 단위의 지역문화 체험을 확대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관광인구와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앞서 지난 3일에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거제시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족 41명의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방문을 추진했다.참여 가족들은 축제장을 둘러보고 한방·약초 관련 체험과 식사 등에 참여하며 산청의 축제와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산청축제관광재단과 거제시가족센터가 각각 관련 비용을 부담해 운영했으며 가족 단위의 축제 참여와 지역문화 체험을 위한 협력의 첫 사례가 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가족 구성과 문화적 특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축제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산청의 역사와 문화, 한방·약초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가족 단위로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아울러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참여 이후에도 산청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산청 방문과 지역문화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와 교류 기반을 마련해 관광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산청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산청의 축제와 문화를 가족과 함께 즐기며 지역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단순히 한 번 방문하는 관광에 그치지 않고 다시 찾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 단위의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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