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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2027년산 김의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8일 서천군과 군산시 도계 인근 해상 김 양식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김 양식 초기 현황을 살피고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해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서천군수협 관계자 등 10명이 함께했다.유 군수는 선박을 이용해 도계 해역의 김 양식장 상태와 조업 여건을 살펴본 뒤 어업인들과 만나 양식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유승광 군수는 “행정이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천 김의 안정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양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이날 수렴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김 양식 기간 중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조업과 생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화양면에서 통합돌봄 식사를 전달하던 주민활동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발견해 신속하게 응급의료로 연계한 사례가 나왔다.지난 9월 ‘온마을 통합돌봄’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화양면 주민자치회 지역활동가는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다른 건강 상태를 발견했다.당뇨를 앓고 있던 어르신은 혈당 이상으로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지역활동가는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어르신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이달 퇴원했으며 현재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사례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수행하는 마을 주도형 통합돌봄이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살피는 역할까지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서천군은 지난 9월 15일 화양면 주민자치회와 통합돌봄 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민자치회는 대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생활상의 변화나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를 행정과 공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이정자 화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식사를 전하며 건넨 안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까지 살피며 주민이 함께 돌보는 화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화양면 관계자는 “주민활동가의 꾸준한 관심이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가을을 맞아 책과 자연,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충만 연속 책 만남’를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천왕산 일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로구의 대표 명소에서 책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과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천왕산 책쉼터와 정원 조성지 등 4개소에서 주제별 책 추천을 운영하고 빈백·야외테이블·텐트·파라솔·음향기기 등을 설치해 숲과 정원 속에서 편안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숲, 명상·요가, 목재 인테리어, 유아놀이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선별해 소개하고 책의 주제와 연결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읽는 즐거움’과 ‘경험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프로그램은 10월 16일 천왕산 책쉼터 주변 정원에서 ‘숲속 요가 원데이 클래스’로 시작한다.자연 속에서 호흡과 몸풀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10월 17일에는 숲 생태교육과 가을 낙엽을 활용한 감각놀이를 진행한다.가을 숲의 생태를 알아보고 주변에서 만나는 낙엽 등 자연물을 활용해 아이들과 가족이 오감으로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10월 24일 잣절공원에서는 버려진 유아 동화책을 활용한 입체카드 만들기 체험을 마련한다.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동화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나만의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10월 27일에는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및 건축설계 과정을 소개한다.목재가 생활공간과 건축물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목공과 건축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마지막으로 11월 7일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천왕근린공원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참여형 오감 음악놀이 및 마술 공연을 진행한다.음악과 마술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과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구로구 관계자는 “천왕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책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곳곳의 노후 담장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 생활의 안전을 높였다.구는 지난 3월부터 지원 신청을 받아 전문가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시설물의 노후도와 위험도,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봉천동 11개소, 신림동 7개소, 남현동 1개소 등 총 19개소의 노후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정비 대상은 노후화로 인한 균열이나 기울어짐이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1000㎡ 이하 건축물에 부속된 담장·옹벽·석축 등으로 생활 주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보수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실질적인 정비에 나설 수 있도록 총공사비의 50% 범위에서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수·보강 비용을 지원해 주민들의 공사비 부담을 덜었으며 총 5000만원을 지원했다.정비한 시설물은 대부분 주택가 골목길과 보행로에 인접해 주민의 일상적인 통행과 밀접한 곳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효과도 거뒀다.특히 당곡2길 소재 담장은 노후화 정도가 심해 보행자에게 큰 불안감을 줬으나, 지원 사업을 통해 담장의 균열과 기울어짐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정비해 인근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아울러 구는 올해 예산이 소진된 이후에도 주민들의 큰 호응과 사업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이라도 미리 살피고 정비하는 것이 주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올가을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서로를 향한 응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제5회 2026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을 통해 신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청아즐’은 ‘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관악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올해는 ‘우리들의 응원 시작’을 주제로 오는 24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린다.청소년들이 서로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청소년 축제기획단 ‘청티스트’는 단순 참가자를 넘어 축제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나섰다.축제 주제 선정부터 릴스·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와 아이디어를 축제 곳곳에 담았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응원 협동 미션 프로그램’ 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이 팀을 나눠 △큰 공 굴리기 △에어기차 릴레이 △판 뒤집기 등 다양한 협동 미션에 참여해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나눌 기회를 가진다.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응원 단장으로 나서 청티스트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응원공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청소년의 꿈과 고민, 일상을 진행자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는 ‘응원 라디오’ 와 흥겨운 음악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하는 ‘DJ 응원파티’ 가 이어진다.무대에서는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청소년 동아리 10개 팀이 끼와 열정을 선보인다.여기에 성결대학교 ‘페가수스’의 치어리딩과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수상팀 ‘CB CREW’의 댄스 공연이 더해져 축제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무대 밖에서도 나무 샤프 만들기, 응원 키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마술 공연과 깜짝 버블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재미를 더한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꿈이 관악에서 힘차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도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26 관악 청소년 축제’의 세부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 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을 정원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영동군과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용두공원에서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원전시를 비롯해 개막식, 정원산업전, 정원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개막식은 15일 오후 5시부터 6시 10분까지 진행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과 공식행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전부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정원 골든벨과 정원 토크쇼, 보물찾기, 정원식물 이름 맞추기, 정원용품 할인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박람회의 재미를 더한다.특히 17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와 정원 노래자랑이 열리며 행사 기간 지역예술단체와 밴드 공연 등도 이어져 정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식물과 정원용품 등 다양한 정원 관련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정원산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관련 기업과 관람객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생활 속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로 확산하고 도내 남부권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용두공원이 다양한 정원과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가을 영동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정원을 즐기고 새로운 정원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명 및 충청북도지사 표창, 정신건강증진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 최우수상과 입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6일 오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3명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또한 ‘2026년 정신건강증진 우수사례 공모전’우수상을 수상하며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는 영예를 얻었다.주간 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은 ‘2026년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명, 입선 6명의 큰 성과를 거두며 재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보여줬다.아울러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학산농협은 7일 양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보행보조기 10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보행보조기는 양산면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광수 조합장은 “평생 농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세권 양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학산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보행보조기는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7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는 마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읍·면 정례 이장회의와 연계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 일정은 용산면에서 진행됐다.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읍·면장, 마을 이장, 부읍·면장과 팀장, 군 관계 부서장 등 20~4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행사는 ‘새로운 도약, 더 큰 영동, 이장과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군정 주요 사업 설명과 이장과의 대화, 읍·면별 당면 업무 및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각 읍·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과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 마을 단위 시설물 설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이날 용산면을 시작으로 8일 영동읍, 21일 용화면, 22일 추풍령면, 11월 2일 양산면, 11월 3일 학산면, 5일 심천면, 10일 상촌면, 12일 매곡면, 13일 황간면, 16일 양강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마을 이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오드린 와이너리가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 와이너리 마당에서 제4회 ‘오드린, 영동을 담다’ 가든파티를 연다.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 빛의 정원을 주제로 하루의 빛이 햇살에서 노을, 별빛으로 변해가는 흐름에 맞춰 공연과 와인 체험을 펼치는 감성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햇살에서 별빛까지, 빛을 따라 걷는 세 개의 무대 이번 가든파티는 포도가 와인이 되기까지 지나는 ‘세 개의 빛’을 세 개의 챕터로 풀어냈다.첫 번째 챕터 ‘햇살’은 오후 4시, 충북 퇴임 교장선생님 트래블러스의 식전 무대로 문을 연다.평생 교단에서 아이들의 길을 밝혀온 이들이 전하는 따뜻한 무대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오드린의 이야기와 와인 테이스팅이 진행돼, 와인이 낯선 이들도 편안하게 우리 땅에서 난 와인을 맛볼 수 있다.두 번째 챕터 ‘노을’은 행사의 하이라이트다.오후 5시 50분 무대에 오르는 가수 이경민의 발라드 공연 도중, 오후 6시 무렵 해가 월류봉 너머로 저물도록 시간을 맞췄다.노래와 노을이 함께 물드는 장면을 관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다.세 번째 챕터 ‘별빛’에서는 어둠이 내려앉은 포도밭에 조명이 켜지고 바리톤 석상근 교수가 가을밤을 채우는 깊은 울림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와이너리 마당에서 시작된 지역 문화 플랫폼 ‘오영담’은 오드린 와이너리 박천명 대표가 기획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와인을 매개로 지역 특산물과 국악·미술·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첫 행사는 2025년 5월에 열렸다.당시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지역을 상징하는 국악, 와인, 포도를 소재로 꾸민 민간 주도의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박 대표의 아내이자 ‘2024 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 청춘작가상’ 수상자인 이언희 화가의 작품 10여 점이 전시됐고 판소리 정정미 명창과 국악인들, 가수 이경민 등이 무대에 올랐다.행사에 대해서는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지역 농업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보여준 사례로 영동을 대표하는 연례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같은 해 8월 열린 제3회 행사는 미술 전시 오프닝,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오드린 음악회, 와인 퀴즈와 레어템 경매 같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3부로 구성됐다.회를 거듭하며 쌓아온이 무대가, 이번에는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지역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넓히게 됐다.3대가 일군 포도밭, 한국 와인의 내일을 빚다 행사를 여는 오드린은 영동 황간면에서 3대째 포도농사를 이어온 ‘월류원’을 기반으로 2015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3만 병 규모다.영동은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향이 풍부한 포도가 나는 국내 대표 주산지로 지역에 40여 곳의 와이너리가 자리하고 있다.오드린의 대표 와인 ‘월류봉’은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한국와인 부문 ‘Best of 2025’에 선정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활동 무대를 수도권으로도 넓혀, 이달 4일 경기 성남 판교에서 소믈리에와 셰프 등을 대상으로 ‘2026 오드린 와이너리 시음회 및 디너’를 열고 화이트와인 ‘베베마루 샤인’, 스위트 레드와인 ‘월류봉’과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 MBA 품종의 ‘그랑띠그르’등을 선보였다.박천명 대표는 “'와인과 예술 그리고 감성을 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센터에서 관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류 품질 및 위생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류 제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행정 절차와 위생·품질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영동와인의 신뢰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관계자가 △품목제조보고서 작성 △식품 포장재 변경 사용 신청 등 주류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와 실무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창안주류행정컨설팅 관계자가 △자가품질제도 등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제조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제조업체가 법적 준수사항과 위생 관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동와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와이너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고품질 와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와이너리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경찰서 수사과 관계자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의 7가지 주요 피해 사례와 이에 따른 대처요령을 안내 받았다.참석자들은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즉시 통화를 종료하는“어서끊자”라는 구호를 반복해 외치며 피해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이재구 관장은 영동경찰서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권리를 보호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권익옹호활동을 계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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