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8년 세계원예생산자협회 봄총회’ 가 울산에서 개최된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바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원예생산자협회 제78회 정기총회’ 참가해 ‘2028년 세계원예생산자협회 봄총회’유치를 확정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2028년 봄총회를 정원박람회 개막 일정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전 세계 원예·정원 분야 주요 관계자들에게 울산의 ‘정원도시’ 이상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는 계기로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9월 14일 열린 세계원예생산자협회 엑스포 컨퍼런스에서 조직위는 박람회 개최 개요와 행사장 조성계획, 국제 참가 유치 현황 등 주요 추진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는 기본 방향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 박람회’△도시 위상과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가치 박람회’△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 박람회’를 제시했다.
이어 시민정원추진단, 1000인 원탁회의, ‘110만 시민정원’등 시민 참여형 박람회 구상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총회 기간 조직위는 각국 대표단을 상대로 해외 정원 참가 방안과 지원 사항을 안내하며 참가국 유치 활동을 펼쳤다.
세계원예생산자협회 사무국과 실무협의를 갖고 해외 회원국의 박람회 참여 확대 방안과 해외정원 조성 지원 사례, 세계원예생산자협회 자체정원 조성·운영 방안 등을 협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봄총회 유치를 계기로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세계원예생산자협회 회원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참가를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22년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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