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청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후보지별 개발 타당성과 투자유치 가능성, 정주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별 추가지정 전략과 실행 이행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단지 위주의 단편적인 공간 구조에서 벗어나 주거, 문화, 연구 기능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사업 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지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수소, 이차전지, 인공지능 등 미래 핵심 산업 기업들이 적기에 입주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시급하다”며 “단순한 산업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이 선호하는 투자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갖춘 입지를 발굴해 울산의 산업 지형을 재편하고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