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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선발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케이비오 총재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 선발 과정을 참관하고, 코치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번 공개선발시험에는 국내 선수와 일본 선수 7명 등 모두 230여 명이 참가한다.선수 평가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위치별로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투수는 구속과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 등을, 타자는 힘과 맞추기 능력, 수비 시 포구와 송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이라며 "이번 공개선발시험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허구연 케이비오 총재는 "울산웨일즈는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케이비오도 제도적 측면에서 안정적인 출범과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공개선발시험 종료 후 오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20일 개막하는 케이비오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1월 1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희망 2026 나눔홍보’성금 1억 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도시가스 공급 및 안전관리업을 비롯해 가스배관 임대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 회사는 2023년 1억 5300만 원, 2024년 1억 3200만 원, 2025년 1억 원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조·진압기법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우수 기법을 전 직원과 공유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구조·진압기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성과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이재영 소방장이 구조 분야에서, 북부소방서 농소119안전센터 나효섭 소방장이 진압 분야에서 각각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울산소방본부는 연구 성과를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기법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순회교육은 일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구과제 발표 △현장 맞춤형 전술 적용 방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연구과제 발표에는 구조 분야 입상자인 이재영 소방장이 ‘깊은 물, 잠수 없이 구조 개발)’를, 진압 분야 입상자인 나효섭 소방장이 ‘공동주택 화재, 연기차단커튼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확산시켜 재난 대응의 표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13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2025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들 선정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주식회사 오엠텍㈜ 등 9개 사가 참석해 강소기업 선정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 확대,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지속적인 소통 체계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울산시는 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업해 홍보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간담회 자리에서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무환경개선금 지원, 경영안정자금 융자 및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일자리 창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1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본청·사업소 및 구군 결산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집행에 대한 결산서 작성 기준과 결산보고서 작성 요령을 중심으로 지방재정운영지원단의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을 활용한 세출결산 전산 입력 및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보조금 결산에 대비해 보탬이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활용한 보조금 결산 입력 및 처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추가해 실시할 계획이다.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해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지방재정 운영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행정 과정이다.울산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오는 3월 20일까지 작성해 자치단체장에게 보고하고, 4월 중 20일간 결산검사위원의 결산검사를 거쳐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한 후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결산은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의 기초 자료가 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결산 담당자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3일 오후 2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교육은 남구 관내 다중이용업소 50곳 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소방 관계 법령 및 안전관리 의무 사항 △화재 발생 시 주요 대응 요령 및 119 신고 요령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피난‧대피 요령 및 비상구 관리 중요성 등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울산상공회의소 경제간담회’를 열고, 2026년 울산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울산 인공지능 대전환,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 수도로’를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경제 환경 속에서 울산 경제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경제산업실장, 인공지능 수도추진본부장, 기업투자국장 등 울산시 관계자와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울산시는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주력 산업 고도화 △인공지능기반 산업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및 규제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경제산업실은 주력 산업 고도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통한 울산 경제 체질 개선을 2026년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한다.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는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선점을 목표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제조업 중심 인공지능 확산 △시민 체감형 지능형 도시 서비스 확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 구현 등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기업투자국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조성’을 2026년 정책 이상으로 내세우고 △1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합지구 조성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인공지능 기반 자금 신설 등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힌다.이와 함께 창업·벤처 지원, 민생경제 회복, 청년·대학 연계 혁신 생태계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참석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과 정책 제언을 제시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산업수도로서 축적해 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울산상공회의소와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투자 유치와 산업 혁신, 민생경제 회복을 함께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울산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6월 12일까지 전시관 내 테마전시실에서 작은전시 ‘칼돌, 용신, 물당기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은전시’형태의 기획전으로 마련됐다.전시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시설인 약사동제방유적과 연계해, 울산 북구 달곡마을에 전승되어 온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소개한다.달곡마을은 마을의 수호산인 무룡산에 물을 관장하는 용이 산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특성상 물 부족이 심각했던 척박한 지역이었다.마을 지반이 작은 충격에도 칼날처럼 쪼개지는 ‘셰일’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비가 내려도 물이 금세 지하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마을 주민들은 이러한 자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뭄이 심할 때마다 무룡산의 물을 마을로 이끌어오는 ‘물당기기’의례를 행했다.이 의례는 지난 1960년대 이후 저수지 조성으로 한동안 중단되었으나, 1988년 마을 주민들에 의해 재현되었으며, 2018년부터는 매년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마을 축제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전시관 관계자는 “척박한 자연환경을 신앙과 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해온 달곡마을 사람들의 물당기기 의례를 통해 우리 지역 민속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첫 작은전시 개최를 계기로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을 지역 수리문화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친숙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관람객 유치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2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구군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가능하다.다만,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새로운 차량을 구입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후 납부해야 한다.납부 방법은 오는 2월 2일까지 연납고지서를 받아 금융기관, 가상계좌, 신용카드, 시디/에이티엠 등으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및 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아울러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연내에 다른 시․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양도․폐차일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 남구청 세무2과, 동구청 세무1과, 북구청 세무1과, 울주군청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협력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한 소방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마련했다.울산소방본부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상담을 실시해 소방안전강화 방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사업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상담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울산소방본부가 전문가를 구성해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정밀진단 후 개선 방안을 제시하면 고려아연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전 체계를 확충하는 방식으로 협의가 이뤄졌다.상담에 참여한 전문가는 외부 전문가 5명 전문가, 위험물 전문가), 내부 전문가 8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총 7회에 걸쳐 사업장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후 고려아연과 협의를 통해 현장 적용성과 안전 개선 효과가 큰 항목들을 중심으로 소방안전 강화‧권고 사항을 도출했다.이에 따른 주요 안전 강화 방안으로 △공장 전체의 재난을 관제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자체소방대 설치 및 운영 △건축물 기본정보 정보표지판 또는 정보무늬 작성‧부착 △정기보수 계획 및 점검주기 표준화 △용접 등 화기 작업 시 소방 경보설비 차단/해제 절차 기준 마련 등이 도출됐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울산의 향토기업인 고려아연이 비철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이번 상담을 계기로 안전 분야에서도 세계 1등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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