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1월 8일 오후 2시 덕하공영차고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인 ‘신년맞이 깨끗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덕하공영차고지에 상주하는 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경동도시가스와 에너지링크울산 관계자, 울산시 교통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노후 현수막을 철거하고 차고지와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김영곤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차고지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울산의 한 부분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전 사업장으로 ‘깨끗데이’활동을 확대해 도시 전체가 더욱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을 제시한 사례로, 이를 통해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게 됐다.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시 민사상 손해배상, 징벌적 손해배상, 형사 방어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즉각 대응 가능한 재정 안전망을 확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공제 보장 대상은 울산시 소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종사자 4093명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중이용시설 312개소 이용자이다.울산시는 이번 공제 가입을 통해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고 발생 시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피해자에 대한 신속·공정한 보상으로 시민 신뢰를 실질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현장 종사자들이 사고에 대한 불안을 덜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만일의 상황에서도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대비책을 갖추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이번 공제 가입을 계기로 울산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경영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1월 8일 오후 4시 남구 옥동 제53사단 울산여단을 방문해 ‘연말연시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위문금은 총 2400만 원으로 울산시 및 구군 소속 공직자들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자율 모금으로 마련됐다.장병 인원 등을 고려해 1800만 원은 제53사단 울산여단, 200만 원은 육군 제5380부대 2중대에 전달된다.나머지 금액은 국가보훈부로 전달돼, 국군의 날 등 국가보훈부 위문 사업 시 사용될 예정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시민을 위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울산교'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들어선다.울산시는 지난해 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하고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울산은 제조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 비중이 높은 도시로 꼽힌다.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안을, 시민에게는 세계 미식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세계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상징적 공간이다.울산시는 '음식과 풍경,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기획 취지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울산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울산시는 지난해 6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건축 설계와 교량 구조 검토, 구조설계 용역을 거쳐 총 4개 동의 건축물을 조성했다.기존 울산교 시설 일부를 개선하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교량 위 공간을 새로운 문화 기반으로 탈바꿈시켰다.이 가운데 3개 동에는 각 동별로 음식점 2곳과 공동 식사 공간이 마련돼 우즈베키스탄·튀르키예·이탈리아 등 6개국의 음식점이 들어설 예정이다.나머지 1개 동에는 사무실과 카페, 휴게공간이 조성돼 태화강을 내려다보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성 확보에도 공을 들여 설계 단계부터 울산교 안전점검과 구조 검토 용역을 실시했고, 강풍에 대비한 풍하중 구조설계를 반영했다.공사 기간 동안 10개 지점에 계측기를 설치해 지난해 10월 13일부터 매주 변위를 측정한 결과 교량은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준공 이후에도 6개월간 추가 계측을 통해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용객 안전을 위한 조치도 강화됐다.기존 난간 높이를 높여 추락 위험을 줄였고,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용 시시티브이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설 운영은 울산시설공단에 위탁해 관리한다.울산시는 세계음식문화관 운영을 통해 2028태화강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울산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야간 조명, 축제·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과의 연계도 추진해 태화강을 따라 이어지는 관광·여가 지대로 관리·운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교 위 세계음식문화관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다문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격차 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대전환 △탄소중립‧에너지 대전환 선도 △산업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 △농촌‧해양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1.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전환, 초격차 기술로 산업 경쟁력 강화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이 축적해 온 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으로의 확장과 전환을 본격화한다.먼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900여 개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된 이동수단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핵심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수소연료전지, 동력장치, 디지털복제 기반 자율비행 등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미래 도심항공이동수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선산업 분야에서는 방산 혁신 거점 조성과 함께 인공지능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선박 운항‧제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무인화‧자율화 기반의 고부가 선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석유화학 산업은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공정 분석부터 인공지능 해결책 개발, 가상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선도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석유‧화학 버티컬 인공지능 모형 구축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 위기 극복과 경쟁력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첨단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주기 기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2. 세계적 에너지 대전환 선도도시로 도약 울산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흐름을 산업 성장의 기회로 삼아, 기업 활동에 유리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을 추진해 전력 다소비 산업의 부담을 완화해 첨단 신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지원하고, 울산이 보유한 수소 및 조선 산업 역량을 연계한 수소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3.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 울산시는 인공지능 기반 경제 동향 분석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악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이를 통해 대외 여건 변화에 대한 분석과 대응을 정교화하고,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회복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또한 '2026년 울산공업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업‧근로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4. 농촌‧해양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 농촌과 해양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쓴다.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울산항의 전략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물류‧에너지‧주력산업과 연계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아울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생활‧소득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농촌 밀착형 의료‧복직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확대와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을 통해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초격차 혁신을 통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과 에너지 전환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를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소상공인 지원, 투자유치, 청년정책 등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울산시는 2025년을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세계적 무역 환경 변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기업 수익성 악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등 구조적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업 지원 및 민생경제 활력 회복 △대규모 투자사업 행정 지원 강화 △전략적 투자유치와 국제도시 위상 강화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34개 과제 추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2026년 중점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인공지능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통한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도약 추진 울산시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인공지능 산업 분야 전략적 투자유치를 선정했다.이를 위해 1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합지구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투자유치, 지역 주도형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자금 신설 등을 추진한다.기업 수요를 반영한 행정 지원을 통해 울산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공지능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연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등 파격적인 특전도 도입한다.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 주도형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인공지능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또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자금을 신설해 총 200억 원을 공급할 예정이다.△창업․벤처기업의 과감한 지원으로 창업도시 성장 기반 마련 울산시는 지역 거점 창업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기반, 인력, 사업화, 연결망 구축에 지원을 강화한다.'조선해양 분야 특화 새싹기업 단지'건립을 위한 국비 126억 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거점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동남권 유일의 과학기술 특화대학인 유니스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원천 기술 분야 특화 창업중심대학 운영도 추진한다.지역 대학·기업·은행·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가칭 '울산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해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고, 분산·중복 운영되던 창업 지원 사업은 단계별 맞춤형 묶음인 '인공지능 기술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유.엘.에스.에이.엔 연속물'로 재편한다.울산시는 또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6억 원을 바탕으로 미래 이동수단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대․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과제도 추진된다.울산시는 지난 2024년 기회발전특구로 419만여㎡을 1차 지정받아 11개 선도기업이 23조 470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올해는 기회발전특구의 파격적 특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미래 이동수단, 지능형 조선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을 추진한다.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형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사업'을 통한 지원으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한다.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에 대응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통상 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한다.기업 수요를 반영한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구축, 디지털 판촉 고도화를 통해 수출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울산사랑상품권을 1인당 월 30만 원 한도, 10% 환급 조건으로 총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 역외 유출 방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영세 소상공인 1500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최대 30만 원 지원하고, 출산·육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20명에게는 대체 인력 채용 시 인건비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혁신 세계적 인재 양성 및 청년친화도시 조성 울산시는 지역 교육력을 높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인공지능 분야와 초광역 연계를 중심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인재를 적극 육성하고, 인재 양성부터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과 대학, 산업체 간 협력도 강화한다.또 관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생활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주거 취약 계층인 청년의 주거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엘에이치 울산권 주거복지지사의 유휴 공간에 조성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를 활용해 상담과 주거·정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지역 안팎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주도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사회와 대학생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에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수립과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형 지능형 도시 서비스 확산 △인공지능․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➊인공지능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 조성 울산시는 독자적인 데이터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조성 기획에 착수한다.제조산업 인공지능를 위한 강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로보캠퍼스)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지식체계 기반 모형 개발, 산업별 대·중·소 연계형 인공지능 전환 기술 개발·실증,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양성을 추진 전략으로 삼는다.선도 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산업 인공지능 확산에 유리한 지역의 강점을 살린 종합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구축 모형 개발에도 나선다.저비용·고효율 데이터 거점을 구축하고, 국가 지능화 종합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동남권연구본부 유치를 본격 추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 인공지능 위원회'와 '유-넥스트 인공지능 토론회'등 민·관 협력체도 상설 운영한다.➋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기존 자동차·조선업 중심의 인공지능 공장 적용 분야를 석유화학 등 전 산업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의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활성화한다.조선·비철금속·섬유화학 등 공정 복잡도와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을 대상으로 산업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공장 모형을 기획해 실증과 확산을 지원한다.또한 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제조 인공지능 전환 개방형 연구실 구축·운영과 제조 현안 인공지능 해법 개발·실증을 통해 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사업과 연계한 수직·수평적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 구축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도 양성해 인공지능산업의 지역 확산 및 정착에도 나선다.➌ 시민 체감형 지능형 도시 서비스 확산 도시 공간에 인공지능을 입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를 조성한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제2차 지능형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인공지능 시범도시'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 계획은 울산의 도시 구조와 산업·공간 특성, 최신 기술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능형 도시 서비스 모형을 발굴하고, 기반시설 관리·운영 방안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국토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화해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아울러 혁신도시와 성안동 일대를 중심으로 이동수단, 에너지, 생활편의, 데이터 등 4개 분야 14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또한 자율주행과 수요응답형 교통 등 지능형 이동수단 서비스를 확대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을 강화함으로써 인공지능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 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➍ 인공지능․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를 추진한다.기관 간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는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 계획을 수립한다.인공지능 기반 분석·예측 서비스를 도입해 빈집 문제와 상권 분석 등 도시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고정밀 다차원 공간 정보와 디지털 복제 기술을 연계해 도시 관리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이 산업 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과 행정, 시민의 삶 전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을 가속화해 울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신년음악회’무대에 초청돼 연주를 펼친다.이번 무대는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려 말러 전문가로 알려진 임헌정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다.신년음악회의 문은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이 연다.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극적인 전개와 화려한 관악, 힘찬 리듬이 비장한 출발을 알린다.이어 최근 클래식 음악계에 불고 있는 말러 열풍의 여세를 몰아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이 연주된다.젊은 시절 말러가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플루트 4대와 트럼펫 4대, 호른 7대 등 4관 편성에 가까운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이 영웅적이고 찬란한 음향으로 관객을 압도한다.지휘를 맡은 임헌정 예술감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를 완주하며 이른바 ‘말러 붐’을 이끈 장본인이다.미국 밀레오페라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 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지냈고,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로도 활동했다.현재는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왕성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부산메세나협회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울산·부산·경남을 잇는 문화 연대를 형성하고, 기업과 예술, 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행사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고자 이번 무대를 기획했다”라며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가 그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앞서 지난해 10월 정기연주회에서 사샤 괴첼 예술감독과 함께 완성도 높은 말러 교향곡 1번을 선보여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다”라며 “이번 부산 공연에서도 멋진 무대를 통해 음악으로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신년음악회는 부산메세나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기업 후원으로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학술총서 제16집 ‘조선시대 재산 상속 기록, 분재기–가족의 화목을 바라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분재기’란 조선시대 재산을 상속하는 사람이 생전에 토지, 가옥, 노비 등의 재산을 자손에게 나눠주며 기록한 문서를 말한다.조선시대 사회 경제사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울산지역 양반 가문의 재산 규모와 경영 방법, 상속 관행 등을 생생히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이번 학술총서에는 학성이씨 월진파, 학성이씨 현령공파, 아산장씨 성재공파 등 조선시대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가문들의 분재기를 번역, 해제하고 사진, 연구논문을 수록해 조선시대 분재기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울산박물관은 학술총서를 관내 박물관 및 도서관을 비롯해 전국 주요 기관에 배포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분재기에는 기록을 남긴 이가 남은 가족들이 혹여나 재산으로 다투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당부가 담겨 있다”라며 “이번 학술총서를 통해 조선시대 분재기에 담긴 가족의 화목을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박물관은 지난 2011년 개관 이래 지속적으로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시민들에게 그 성과를 알리고자 울산 관련 고문서를 번역, 해제, 연구해 학술총서를 다수 발간해 왔다.‘부북일기’, ‘울산부선생안’, ‘학성이씨 현령공파 기증 고문서’, ‘울산 보부상단 문헌자료’,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 ‘죽오 이근오 일기’, ‘북유기와 양계조회’, ‘향리문견록’을 발간해 조선시대 울산 지역사 연구자료를 꾸준히 발굴,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시이에스 2026’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전시회는 미국 소비재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가전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구매자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산업과 신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 전시회다.울산시는 이번 전시회에 미국 소비재기술협회 참가 승인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 7개 사와 함께 울산관 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은 글로벌 파빌리온 내에 위치하며, 인공지능과 드론,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울산 기업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이번 울산관에는 △㈜엘바 △㈜엔소프트 △㈜스피랩 △세호마린솔루션즈㈜ △이엠코어텍 △㈜이에스피 △포엑스㈜ 등 7개 기업이 참가한다.이들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영상 콘텐츠와 인공지능 지능형공장 해결책을 비롯해, 드론·로봇용 엣지 소프트웨어, 해양 정화 드론, 능동형 전자파 필터 아이시 및 모듈, 재난 대피지원 체계, 사물인터넷 기반 방폭 자원공유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울산시는 울산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전시 공간 조성, 전시품 운송, 통역 지원 등 전시회 참가 전반을 지원한다.또 해외 구매자와의 상담 및 연결망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이에스 2026 울산관 운영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전시회 참가를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