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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가상현실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마련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줄리안 오피’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줄리안 오피는 조각,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해 온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외벽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통해 줄리안 오피 특유의 시각 언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미술관 내부 공간인 엑스알랩’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 베네치아’를 선보인다.관람객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며 궁전 안으로 들어가 디지털 건축물 속에 녹아든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마치 살아 있는 그림 속을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몰입감과 공간적 착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미술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회차는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안정상의 이유로만 13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야외 공간에서도 줄리안 오피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엘이디 조각과 30m에 이르는 옥외 매체 화면에는 초상 연작 ‘100명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선보인다.대형 화면을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들은 동시대 도시민의 역동적인 율동감을 시각화하며 미술관 야외 공간을 새로운 조각적 풍경으로 전환시킨다.한편 개막 당일인 7월 2일 오후 1시 30분에 이번 전시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붙 임 1. 참여작가 소개 2. 전시 포스터 3. 작품 이미지.시립미술관 홍진성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붙 임 1 작가 소개 줄리안 오피 주요 전시 Julian Opie 개인전, Tate Britain, 런던, 2018 Julian Opie 개인전, National Portrait Gallery, 런던 주요 소장처 뉴욕 현대미술관 Tate Britain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Julian Opie는 현대인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단순화된 선과 평면적 색채로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회화·조각·LED·애니메이션·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선보여왔다.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대 이후 동시대 시각문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업은 인물과 풍경을 극도로 단순화하면서도 현대 도시인의 움직임과 익명성, 일상적 풍경의 리듬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특징이 있다.특히 LED 패널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품들은 최소한의 선과 반복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한 미디어아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Museum of Modern Art, Tate Britain, National Portrait Gallery, ICA Boston 등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의 전시가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 공간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국회의정저널] 7월부터 모든 어선원들은 기상 상태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중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다.개정된 관련 법은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관내 연근해 어선 승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1707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장비”며 “해상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업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3월 31일 낮 12시, 울산 북구 소재 신천마트리테일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현장에서의 실제 판매 현황과 유통 질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두겸 울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사재기 여부와 판매량 변화,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김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공급 중단 가능성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종량제봉투의 정상적인 제작 유통 판매는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정화에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일반 비닐봉투에 구 군에서 발급한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의 안정성을 재확인하고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북구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4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울산시의 기업 친화 정책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신성민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장, 임기환 울산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채상갑 매곡일반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8개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시와 구군 및 공공기관 월간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협의회장들이 기업 현안에 대한 건의를 쏟아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중산산단 주차시설 확충 길천산단 양등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 언양~다운2지구 우회도로 조기 개설 등이다.김두겸 시장은 기업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련 부서에 신속한 검토와 조치를 당부했다.먼저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요청에 대해 올해 하반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즉시 추진하고 중산산단 내 주차시설 확충의 경우에는 64면 규모의 주차면을 추가 조성해 기업 활동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교통 기반 개선 건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수용 의사를 밝혔다.길천산단 양등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은 국토교통부의 '제8차 위험도로 병목지점 개선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언양~다운2지구 우회도로 역시 올해 하반기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조기 개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도시이며 중소기업은 그 산업화의 뿌리이자 중요한 토대"라며 "산업단지가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4년 7월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에서 처음 기업 현장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 2025년 에스케이에너지와 고려아연 등 주요 기업 현장에서 보고회를 이어가며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 1월 울산 남구지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으로 지정됨에 따라 석유화학업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용노동부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원 전액을 투입해 해당 업종 종사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장려금 등을 지원한다.최근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으로 인해 석유화학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종사자들의 이탈을 막고 재취업을 돕는 '긴급 수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먼저 석유화학업 관련 구직자 및 실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취업 성공 장려금을 지원해 신속한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다.또한, 기존 재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급한다.특히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단순히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 전환과 대외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고용 안전망'을 강화해 지역의 숙련 인력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 등 예기치 못한 대외 악재로 우리 시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버팀이음 사업을 통해 위기 산업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과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관급공사 담당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목표 하도급률과 세부 실천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은 35.62%로 전 분기보다 0.4%포인트 감소했다.총 하도급 금액 6조 2232억원 가운데 지역업체 몫은 2조 2165억원으로 집계됐다.부문별로는 공공부문 하도급률이 67.96%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반면 민간부문은 30.40%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율을 기록해 민간부문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가 과제로 지목된다.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전년도 35%에서 37%로 상향해 지역건설산업을 지원한다.‘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은 4대 분야 2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민간 건설공사 분야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민 관 합동 현장 중심 영업활동을 강화한다.품질점검단과 연계한 합동 영업활동을 새로 도입하고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원도급사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자문을 지원하고 협력업체 등록 및 계약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점검 체계도 새로 도입한다.이와 함께 지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진단과 기업신용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경쟁력 강화도 병행한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관급 및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건설업체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제3차 적응대책 계획 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정부의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는 울산시와 적응대책 수립을 맡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 질의 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울산의 평균기온은 지난 80년 동안 10년당 0.27 상승했다.특히 최근 3년 연속 평균기온이 15 를 넘어서며 온난화가 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또 고탄소 배출 각본 기준으로 21세기 후반에는 울산의 평균기온이 20 를 초과하고 강수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4차 대책을 통해 국가 정책 방향을 반영하는 동시에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행력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기후위기 관련 부서장 23명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전담팀를 운영한다.전담팀은 건강, 국토 연안, 물관리, 생태계, 농수산, 산업 에너지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취약성을 평가하고 세부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대책에는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 분석, 지역 리스크 도출, 부문별 이행과제 수립, 기후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이 담긴다.특히 동일한 기후 재난이라도 주거 환경과 생활 여건에 따라 피해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인식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말까지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울산광역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의 위협으로 다가와 있다”며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울산의 기후위기 적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최적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주)탑아이엔디 1층 대회의실에서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철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주)정화포장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 협회, 창업개척기업, 선도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에 나선다.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상은 지역 건축문화 수준 향상과 창의적인 건축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추진되는 울산의 대표 건축문화 사업이다.응모 대상은 울산시에 소재한 사용승인을 완료한 건축물이며 공모 분야는 주거 공공 일반 새 단장 신진 등 5개 부문이다.수상작은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6점 등 총 7점이 선정된다.응모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건축물의 설계 개요, 현장 사진 등을 포함한 10매 이내 설명자료를 작성해 울산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울산시는 7월 중 건축위원회 위원과 공공건축가, 시민 심사위원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 2차 서류심사와 3차 현장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 건축물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 동판이 부착된다.특히 대상 수상작 설계자는 울산시 건축위원회 또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 최우수상 수상작 설계자는 울산시 공공건축가로 위촉되는 특전이 주어진다.또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회 울산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상패가 수여되며 전시 판과 모형을 전시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이 지역 건축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우수 건축물 발굴을 통해 도시 품격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시민 참여와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심사위원 2명도 공개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6월 1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환경기술지원 신청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환경법 위반업체와 신규 사업장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올해는 관내 4 5종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 48개 사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현재 관내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운영기술 지도와 법령 교육,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또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기업체 상황에 적합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지침서도 무료로 지원한다.환경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오는 5월 29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단속 위주의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기업체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해 우리 시 환경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은 지난 200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833개소를 대상으로 총 2995건의 기술지원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지원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98% 정도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장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의 지향에 따라 시민들의 예술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한국 미술사 연구의 권위자인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아, 20세기 한국 전통회화의 계승과 변모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주요 강의 내용은 4월 2일 ‘대한제국기 전통 회화의 변화’강의를 시작으로 4월 9일 ‘일제강점기 전통 계승과 새로운 형식 수용, 갈등’4월 16일 ‘20세기 수묵화의 근대화’4월 23일 ‘20세기 후반 채색화의 현대화와 여성화가’4월 30일 ‘해외로 진출한 한국화’등으로 한국 미술사에서 근현대 회화 흐름을 폭넓게 조망한다.특히 이번 강좌는 안중식, 조석진, 이상범, 변관식을 비롯해 천경자, 박래현, 이응노, 김환기 등 한국 미술사를 빛낸 거장들의 중심으로 한국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시민 예술아카데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 미술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입문 강좌”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 예술아카데미 수강과 함께 현재 개최 중인 한국 근현대 동양화 기획전 시대지필 을 관람하면 전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프로그램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미술관 입장료로 대체된다.또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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