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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공모에 신청한 ‘남구 비오톱 복원사업’이 추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반환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자가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중 일부를 돌려받아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이다.당초 지난 11일 동구의 ‘멸종위기 갯봄맞이꽃 복원사업’만 공모 선정됐으나, 타 지자체 사업에서 결격 사유가 발생하면서 남구 ‘비오톱 복원사업’도 추가로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남구 용연공단 배남공원과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각각 비오톱 복원사업과 멸종위기 갯봄맞이꽃 훼손지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울산시는 반환된 생태계보전부담금 8억 9000만 원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4억 5000만 원은 에스케이그룹이 납부한 부담금으로 남구 용연공단 배남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비오톱 복원사업 대상지인 용연공단 배남공원은 물총새, 아무르장지뱀, 산호랑나비 등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용연공단은 석유화학제품 생산공장이 위치해 있어 오염물질 배출로 서식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만큼, 다층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흡착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하는 복원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조류와 양서파충류 등 다양한 생물이 지속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생태시설물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생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시설을 동선에 따라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당초 선정된 동구 대왕암공원에서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갯봄맞이꽃과 함께 서식할 수 있는 지채·갯꾸러미풀 등 향토 수종을 우선적으로 식재해 생태적 교란을 방지할 계획이다.갯봄맞이꽃 서식지는 훼손을 막기 위해 보호 울타리와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보호 조치를 시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완료된 반환사업 대상지는 야생생물 점검과 다양한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관광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매년 공모에 참여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에는 태화강 둔치 물억새 군락지 조성사업과 중구 장현저류지 야생두꺼비 생태통로 조성이 선정돼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올해에는 태화강 배리끝에서 큰고니 재도래를 위한 훼손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큰고니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2025년 울산 생물다양성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활동하는 시민과학자인 시민생물학자, 새 통신원, 우리동네 생물조사단 활동가 등 31명이 1년 동안 울산에 서식하는 생물을 조사하고 관찰한 사진들로 꾸며진다.전시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울산과학관 코스모스홀에서 진행된다.월요일은 과학관과 함께 휴관한다.전시에는 곤충류, 균류, 식물류, 어류, 조류, 지의류 등 6개 분야 총 83점의 작품들로 구성됐다.균류 주요 작품으로 지난 2016년 울산 중구 야산에서 처음 발견된 ‘울산도깨비광대버섯’을 만나볼 수 있다.희귀 버섯인 ‘노란달걀버섯’과 대숲에서 주로 보이는 ‘망태말뚝버섯’도 선보인다.식물류로는 습지에서 주로 보이는 ‘하늘말나리’와 ‘좀조개풀’, ‘층꽃’의 사진도 마련됐다.조류에는 울산시 보호종인 ‘흰눈썹황금새’와 맹금류이면서 희귀 조류인 ‘새호리기’, ‘참매’, ‘두견’, ‘붉은배새매’, ‘솔부엉이’도 사진에 담겼다.아울러 수컷 호사도요가 남창들 논에서 4마리를 부화시킨 뒤 부양하는 사진도 선보인다.먼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슴새’, ‘북극도둑갈매기’, ‘아비’등도 기록됐다.곤충류에는 지역 공원과 아파트에서 주로 관찰된 곤충인 ‘호랑나비 애벌레’, ‘뿔나비’, ‘남방부전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등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어류에는 태화강 깃대종이라 할 수 있는 ‘각시붕어’가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과 ‘떡납줄갱이’, ‘은어’, ‘치리’, ‘얼룩동사리’등 관찰 기록도 담았다.특히 도심에 있는 지의류도 선보인다.울주군 선바위 일대 숲에서 만날 수 있는 ‘바위꽃탱자나무지의’, ‘매화나무지의’가 신비한 모습으로 사진에 기록됐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정책과 또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주위에 살고 있는 동·식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시의 생물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민참여 조사 사업으로 시민생물학자를 운영 중이다.지난해부터 조류 탐조를 위한 새 통신원을 모집·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아파트와 공원 내 생물 조사를 위한 우리동네 생물조사단을 모집·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0일부터 태화강역을 정차하는 준고속열차 운행이 확대되어 철도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관광객 유입을 위해 관광지 연계 교통과 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청량리~태화강역 간 케이티엑스-이음이 총 6회에서 18회로 3배 증편하고, 지난 1월 개통해 현재 아이티엑스-마음이 운행 중인 태화강∼강릉역 구간에도 케이티엑스-이음이 총 6회 추가 신규 투입될 예정이다.그간 중앙선 케이티엑스-이음이 정차하지 않았던 북울산역, 남창역도 일부 열차가 정차하여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수도권과 충북·경북 등 중부내륙, 울산지역 간 연결이 강화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준고속열차 정차에 대비해 추진한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확충, 지능형 관광 온라인 기반 활용 홍보, 울산관광 집중 판촉 등 세 가지 정책을 확대 추진해 울산 방문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시내 관광버스와 관광택시가 주를 이루는 울산의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확충을 위해 친환경 2층 시내 관광버스 2대를 하반기 추가 도입 운행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용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편리한 관광택시는 2시간, 4시간, 8시간 등 탄력적으로 지속 운영하여 쉽고 편리하게 울산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 태화강역 내 관광안내소는 관광취약계층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안내센터로 확장하여 내년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또한,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소규모 관광객의 경우 태화강역 또는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주요 관광지로 운행하는 무장애 밴을 최소 3일 전 예약할 경우 역에서 울산 전역 어느 관광지나 편히 여행할 수 있다.△지능형 관광 온라인기반을 활용한 홍보도 강화한다.울산관광 누리집과 지능형관광 온라인기반 ‘왔어울산’을 통해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증편을 홍보하고, 태화강역에는 앱 설치 홍보 막대 광고를 설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울산지역 학생 4명이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인재상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고등학생·청소년과 대학생·청년 일반인 100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표적인 국가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올해 울산에서는 대학생․청년 일반 부문 김경훈·김도현, 고등학생‧청소년 부문 권태운·성진후 등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경훈 학생은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이 참여하는 비영리단체 ‘투비닥터’를 창립해 의료계의 도전과 소통 문화를 확산시켰고, 피부 임상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접목하는 연구 등 선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김도현 학생은 창의성과 도전 정신으로 학업에 매진해 암세포 표적 단백질 분해 연구와 노화 세포 사멸을 통한 노인성 질환 치료 연구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특허 출원까지 이어가며 역량을 인정받았다.고등학생·청소년 부문에서는 권태운·성진후 학생이 수상자로 뽑혔다.두 학생은 로봇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외 로봇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는 등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은 울산 인재들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잠재력과 실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6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지난 5월과 9월 총 두 차례에 걸쳐 민관합동으로 이루어졌다.연구원은 골프장 그린·페어웨이 토양과 연못, 유출수 등을 채취해 토양 76건, 수질 36건 등 총 112건의 시료를 확보해 25종 농약 성분을 분석했다.검사 결과 잔디에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다만 잔디 관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저독성 농약 5종이 일부 시료에서 확인됐으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약 잔류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골프장 농약 사용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건강한 레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골프장 농약 사용량 및 잔류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내의 골프장 농약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24일 오전 10시 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13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대원들의 임명을 축하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이날 임명된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보조 활동을 비롯해 화재 예방 홍보, 생활안전 활동 등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북부소방서는 신규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소방의 중요한 협력 조직으로 재난 현장에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라며 “신규 대원들께서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11개 대 2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북구지역 전반에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등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울산지역에서 유통되는 양식 활어 40건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신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가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양식 수산물은 양식장에서 어류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동물용의약품이 사용될 수 있어 잔류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연구원은 시민 섭취량이 많은 주요 양식 어종을 중심으로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신속검사도구를 활용해 약 3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신속검사에서 부적합 의심 결과가 나올 경우 즉시 정밀 검사로 전환해 부적합 수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는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올해는 △넙치 8건 △가자미 8건 △조피볼락 7건 △숭어 6건 △농어 6건 △도미 5건 등 총 40건을 검사했다.검사항목은 △엔로플록사신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 다빈도 검출 동물용의약품 11종과 사용이 금지된 △클로람페니콜 등 총 12종이다.검사 결과 가자미 1건, 농어 1건, 숭어 1건에서 엔로플록사신,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되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 관계자는 “활어는 유통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검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검사항목 확대와 검사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박물관 시설 대관계획’을 공고하고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울산박물관이 대관하는 시설은 2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과 30명과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세미나실이다.대관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박물관 자체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의 사용일과 공휴일 및 정기휴관일은 대관이 제외된다.대관 접수는 12월 24일 공고일부터 가능하며, 대관일 10일 전까지 접수해야 한다.특히, 울산박물관은 △정치·종교·집회 및 영리 목적을 위한 행사 △그 밖에 박물관의 기능과 맞지 않거나 공익을 저해하는 행사 등은 대관을 제한하고 있어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대관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유선통화를 통해 일정 확인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대관 신청은 먼저 대관허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의 서류를 제출한 후 해당 신청서가 접수되면, 검토를 거친 뒤 대관허가가 통보된다.이에 따라 대관료를 납부한 후 대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동구 일산항 일원에서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준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방파제와 어업 기반시설, 생활안전시설을 정비해 어촌 안전성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울산 동구 일산항은 지난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3년간 총 55억 원을 투입해 △선착장 설치 △호안 네발방파석 거치·보강 △ 주민 참여형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항 내 질서 확립과 어항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으며, 향후 추진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의 연계 기반도 마련해 어촌지역의 경제 자립 기반과 지속가능한 발전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일산항 어촌신활력사업의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 일산항 일원에 추진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해 울산이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김종훈 동구청장도 “일산항은 이제 단순한 어항이 아닌 어업·관광·공동체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새롭게 도약했다”라며 “이 모든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참여 덕분이며, 앞으로도 활기가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9년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관련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어촌·어항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598억 원을 투입해 어촌뉴딜사업 5개소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를 추진해 왔다.이 가운데 동구 화암항, 주전항, 북구 당사·어물항, 우가항, 울주군 송정항 등 어촌뉴딜사업 대상 5곳은 모두 준공을 완료했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경우 이날 일산항이 준공됐으며, 평동항은 올해 착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울산시는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 재생 사업 참여 등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에 ‘새 집 갖기 재개발 사업’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울산시는 ‘구도심 새 집 갖기 재개발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 및 관리지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리계획 승인은 기존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울산시와 북구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염포동 중리마을은 1970년대에 조성된 집단취락 형태의 마을로서 전체 건축물 중 준공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이 84%로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로 꼽힌다.지난 2019년 9월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나, 중리마을은 고령화 지역 특성상 자력 주택개량이 어려워 사업 추진에 한계를 겪어 왔다.이에 울산시는 주민과 공공이 협력하는 방식의 주택재개발로 방향을 전환해 중리마을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관리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기반시설 설치비용에 대해 최대 150억 원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이 기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사업비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또한 공공 주도로 사업이 추진돼 일반 재개발사업 대비 사업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어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새 주택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염포동 중리마을뿐만 아니라 기존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주민과 공공이 협업해 신속하게 새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노후 주거지역의 쾌적하고 활력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와 북구는 내년 상반기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주민들이 원활하게 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공모를 신청해, 오는 2027년부터 염포동 중리마을 새 집 갖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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