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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1주년 5·18을 기념해 13일 유스퀘어광장에서 ‘광주주먹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광주주먹밥 나눔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광주시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광주시지회와 함께 시민 2000여명에게 광주주먹밥을 전달하면서 최근 출시된 제품과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들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주먹밥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시민들이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친구·직장동료 등에게 전달할 광주주먹밥과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제공했다. 광주주먹밥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 모두가 손을 잡고 희망과 사랑을 담아 서로에게 전해주던 오월 상징의 음식으로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후 누구나 어디서든 다양한 맛과 모양의 광주주먹밥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온라인 판매 상품으로 광주주먹밥 8종을 출시하고 18일 오후 2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할인 행사와 함께 광주주먹밥을 전국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숙하게 대처하고 있는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광주정신의 상징음식인 광주주먹밥을 지역 대표먹거리로 육성하고 전국화를 통해 참여와 나눔,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여자 프로배구단 유치에 성공했다. 호주계 금융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이 여자프로배구단을 창단, 13일 광주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그간 연고지 유치에 힘을 보탰던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배구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10년 만에 새로 탄생한 여자배구단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프로 스포츠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심’으로 똘똘 뭉친 연고지의 활약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시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광주 배구팬의 뜨거운 열망과 이용섭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열정에 감명받아 광주를 연고지로 결정하게 됐다”며 “광주시의 우수한 지역 배구 저변을 기반으로 유소년 배구팀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 배구 연고지인 광주시에서의 사업도 확장하며 고용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가 페퍼배구단 유치에 성공한 것은 광주시의 치밀한 전략, 준비된 인프라, 지역사회의 간절한 열망이 빚어낸 합작품이었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 3월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배구연맹에 여자배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자마자, 연고지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광주시는 4월1일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4월8일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전갑수 광주광역시 배구협회장, 김민철 조선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등으로 유치추진단을 꾸려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4월 초 한국배구연맹과 기존 6개 구단 간 회의에서 프로배구의 광역화를 위해 신생팀의 연고를 광주시에 두는 것을 권고하면서 유치전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광주시는 생활배구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시민들의 유치열망을 집중 부각시켰다. 현재 시는 90개 생활배구팀이 운영 중이고 초·중·고·실업팀에서 120여명의 전문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는 배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을 마친 염주종합체육관과 보조구장 활용이 가능한 빛고을체육관 등의 인프라를 장점으로 내세웠고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와 전주에 지점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들이 봄, 여름, 가을에는 야구와 축구를 즐기고 겨울에는 배구를 즐기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겠다”며 직접 페퍼저축은행 대표를 만나는 등 발로 뛰며 유치전을 진두지휘했다. 4월14일에는 새벽 5시15분 기차로 페퍼저축은행 성남 본사를 방문해 오전 8시 장매튜 대표와 만남을 갖고 광주시민들의 유치 열망과 광주를 연고지로 했을 경우의 이점, 준비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4월27일에는 연고지 확정에 앞서 현장실사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장매튜 대표에게 ‘맛깔스러운 남도 음식’으로 식사를 함께 하며 광주의 유치 열망과 준비사항 등을 재차 전달했다. 페퍼배구단 유치로 광주시는 ‘겨울 스포츠의 부재’라는 오랜 숙제를 해결했다. 특히 최근 여자 배구가 스포츠계의 인기종목으로 떠오르면서 광주는 스포츠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자살위기현장에서 자살시도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지난달 5일부터 한 달 간 현장출동대원 20명에게 자살위기현장 협상능력 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자살현장의 이해, 자살위험 인식, 자살위험 평가, 상담관계 형성, 자살위기 개입 등 12개의 기초·심화 이론 교육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학습했으며 모의 상황극도 참여해 실제 구조현장에서 자살시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협상능력을 평가받았다. 모의 상황극은 고층건물에서 추락·투신 자살시도 상황을 가정해 그동안 습득한 위기협상기법 등의 방법으로 대원들이 자살시도자에 대응하는 역할연기로 진행됐고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자살시도 현장에서 현장출동대원의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최근 심리적 우울감·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로 자살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훈련이 필요하다”며 “자살시도 현장에서 출동대원들의 협상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을 통해 일자리 안정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13일 오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한 사후적 지원이 아닌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중·장기 일자리 사업으로 광주광역시와 북구·광산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지난 2월에서 4월까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의 컨설팅을 거쳐 3개 프로젝트 가전기업 synergy-up 일자리창출 자동차산업 Reload 경쟁력 강화 고용안정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주력산업의 고용안정과 지역기업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의 자동차산업은 관내 제조업 생산액의 45%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지만 완성차 생산량 감소에 따른 부품기업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고 편중된 산업구조로 인해 위기 상황이 발생할 시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전산업은 지속적인 대기업의 해외 이전으로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영난은 근로자의 고용위기와 직결되고 있다. 특히 광주는 가전산업에서 지난해 폐업·도산·경영악화로 인한 구조조정 퇴직자 수가 750여명으로 이들 위기 근로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주력산업의 침체 및 일자리 감소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까지 총 5년간 466억원을 투입해 5665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88억5000만을 투입해 1016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자동차와 가전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위기 근로자의 수용력을 강화하고 광주시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공기산업, 친환경자동차 등 성장산업으로 숙련 수준별 이·전직 지원을 통해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고용부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고용상황과, 내연차 중심에서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의 일자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광주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광주시장 또한 “4차 산업혁명, 친환경차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실직자들의 빠른 고용안정을 위해 최대한 집중할 것이며 자치단체가 총력을 다해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거점 지원사업 공모에 ‘병원 중심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상용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의 의료빅데이터 등을 활용 의료산업 상용화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임상의 연계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 의료산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의료산업은 산업적 수요가 매우 컸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과 만나기 어려움 만들고 싶은 것과 의료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것의 차이 임상 실증을 통한 효용성 평가의 어려움 등 의료전문지식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제품화에 큰 장벽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광주시는 내년부터 3년간 국비 60억원, 시비 34억원, 민간 부담 6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해 병원의 우수한 인프라와 산학연의 혁신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융복합 의료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주관은 전남대병원이 맡아 임상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유효성 실증, 임상의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광주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과 기업 사업화 지원, 전남대학교는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 제품 인허가 등을 지원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최근 의료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우리 광주가 병원 임상의의 전문성과 인공지능을 의료산업에 결합시키면 고부가가치의 혁신적 융복합의료산업을 창출해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글로벌 자동차 배터리 시장 선점에 나선다.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동 3층 K스튜디오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기회’를 주제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실리콘밸리 선진기술 이전, 합작회사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 김신배 POSCO 사외이사, 문국현·오사마 하사나인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공동회장,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망과 새로운 공급망 기회 한국 배터리 산업 현황과 키플레이어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시나노데 플랫폼의 발제, 패널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행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의 문국현 공동회장은 “미국경제의 상징이자 새로운 기술에 기반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실리콘밸리와 광주와의 만남은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는 광주에서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세상에 소개하고 한국에서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일에는 실리콘밸리 차세대 배터리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 국내 관심기업 등이 참여하는 B2B 비즈니스 미팅을 비공개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국내기업간 합작 투자가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의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DNA, 시대를 선도하는 소명의식과 강한 도전정신이 실리콘밸리 비즈니스포럼과 손을 잡으면 세계적인 배터리 경쟁에서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우리시와 실리콘밸리간 탄탄한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활발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전과 외국인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시청 12~13층에 있던 사무실을 화정동 청사로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1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새로 이전한 청사에서는 3부 9과 110여명이 시민생활 편익을 위해 도시기반시설인 도로 하수하천, 공공건축물, 도로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포트홀 응급복구, 겨울철 제설작업 등을 총괄한다. 특히 시민통행 불편과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포트홀 보수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4명을 신규 모집하고 현재 운영중인 포트홀 순찰 및 응급복구반을 4개조 16명으로 확대 편성해 지속적인 도로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제한차량 운행허가 방법을 팩스 등 온라인으로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원인의 청사방문을 최소화해 민원편익을 도모한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청사 이전으로 업무 환경이 개선된 만큼 질 높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안전하고 완벽한 공공 건설사업 시공으로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불법광고물을 특별정비한다. 광주시는 자치구에서 매일 불법 유동 광고물을 단속하고 정비하고 있지만 5월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등 민관 행사가 집중돼 불법현수막, 전단지, 벽보, 입간판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자치구와 상시정비반을 구성해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다. 중점 정비 대상은 주요 관문과 간선도로 역과 터미널 주변 인구 밀집지역의 지정 게시대 외에 설치된 불법현수막 가로변 시설물에 부착된 불법벽지 학교주변 및 유흥업소 지역의 음란·퇴폐적 불법전단지 보도 등에 설치된 불법입간판 등이다. 특히 평일 야간과 공휴일 등에 게릴라식으로 게시되는 공동주택 분양 현수막 등과 관련해 이번 특별정비 기간에는 불법현수막 상습 위반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정비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불법광고업체에 반복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송출하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아낌e’ 앱을 설치해 전기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실시간 확인하고 출석체크, 정보등록 등으로 쌓인 포인트로 전기요금을 결제하는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를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국책과제인 미래형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하나로 주관기업인 SKT 등 17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난해 8월 공동주택 7개 단지 6240세대를 실증단지로 선정했다. 실증단지 : 본촌현진에버빌, 상무버들1단지, 신창도시공사, 하남2지구다사로움1단지, 아름마을휴먼시아3단지, 광주역다사로움, 첨단2휴먼시아1단지아파트 단지 내 수용가가 전력사용량 절감, 전력량 거래, 계절별·시간별 요금제, 신재생에너지결합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 서비스에 참여하고 참여율에 따라 전기사용량과 요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익을 제공받는 새로운 전기요금제 서비스다. SKT 등 참여기업은 실증단지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사물인터넷 전력량계, 스마트플러그, 아낌e 앱을 무료로 설치해 전기사용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중에 실증세대 참여와 서비스 확산을 위해 추가 포인트를 적립하는 행사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의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지원사업은 향후 민간전력시장 개방을 고려한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실증사업으로 실증단지 내 각 세대가 얼마만큼 참여하고 많은 관심을 갖는지에 따라 실증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신산업 메카를 지향하는 광주시가 실증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며 “실증단지 내 주민들이 그린요금제 서비스에 적극 참여해 향후 국가 전력서비스 정책방향 결정에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화 사업 지원을 추진한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분야별 프랜차이즈 전문 인력양성, 우수 소상공인 업체에 대한 프랜차이즈화 사업 지원, 시장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지원 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시행한다. 대상은 프랜차이즈를 희망하는 광주 소재 유망 소상공인으로 유흥, 단란, 무도, 도박, 안마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다. 전문인력양성 분야는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양성, 프랜차이즈 가맹점 경영자 교육 과정 등 3개 과정을 운영하며 향후 교육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생 모집과 이론·실습 교육 등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화 지원 분야는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프랜차이즈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개 업체에 각 1000만원의 지원한도 내에서 프랜차이즈 체계구축, 브랜드 디자인, IT환경구축, 상품 개발 등을 선택해 지원한다. 지원 기업은 모집공고 후 내부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마케팅 지원 분야는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2개 업체에 각 100만원 한도로 홍보물 제작,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전문인력양성 분야는 6월 이후, 사업화와 마케팅 지원 분야는 7월 이후부터 모집공고 후 내부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조선이공대학교와 교육과정 협약 이후 최고경영자과정, 슈퍼바이저 양성과정 등을 실시해 최근 3년간 최고경영자 92명, 슈퍼바이저 4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가맹점 경영자 교육과정을 신설해 진행한다. 사업화지원은 최근 3년간 15개 업체에게 디자인 및 BI개발, 홈페이지 및 매뉴얼 구축 등을 지원했고 마케팅지원은 최근 3년간 12개 업체에게 홍보용 동영상 및 리플렛 제작 등을 지원했다. 기타 사업추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소상공인지원부로 하면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고 부가가치 증대, 자생력 강화 및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