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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스토킹 사건 처리 매뉴얼’을 발간했다.스토킹은 피해자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인권침해이자 범죄다.이번 안내서는 공공기관 내 스토킹 사건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제작했다.안내서에는 △사건 접수 및 초기 대응 절차 △피해자 보호조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지역 내 관련 기관 등을 수록했다.광주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스토킹 사건 발생부터 종결까지의 처리 절차와 단계별 조치사항을 체계적으로 안내서에 담아 실무자들의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기관별로 상이했던 스토킹 대응 방식을 표준화하고 안전하고 인권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스토킹에 대한 공공기관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내서를 출자·출연기관과 공사·공단 총 24곳에 배포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스토킹은 개인의 안전과 존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만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일관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안내서가 스토킹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신협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시 금고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방보조금 관리 방식을 상호금융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금융기관과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광주문화신협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하면 지역 43개 신협에서 이용이 가능하다.이는 보조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선택 폭이 넓어져 계좌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방보조금이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집행됨에 따라 자금의 지역 내 순환 기반이 한층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광주시는 앞으로 다른 상호금융기관과 협력도 확대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의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협과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길 기대한다”며 “지방보조금이 지역사회 곳곳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과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