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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7월15일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광주 실현을 위해 소통과 공감을 더하는 ‘소통·공감 청렴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 교육 대상자는 신청을 통해 선정된 환경생태국, 일자리경제실, 인공지능산업국, 보건환경연구원, 상수도사업본부 등 5개 실·국 공직자 470여명이다광주시는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인원을 20~30여명 규모의 18개 반으로 편성하고 각 반에는 부서장 등 간부를 포함해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청렴 전문강사가 2시간 동안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청렴 교육과 함께 세대간 갈등, 조직문화에 대한 관행과 개선 메시지를 사례 중심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들의 청렴교육 이수율을 부서평가에 반영하고 특히 3급 이상 공직자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다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청렴아카데미는 수요자인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 인원, 프로그램, 진행 방법 등을 준비했다”며 “강좌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청렴마인드를 함양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임신 관련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사업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예비부모 지원 사업으로 300쌍에 30만원 이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본인 혹은 배우자가 1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부부다. 이번 사업은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임신·육아를 위해 마련된 만큼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아 상담과 검진을 받고 검진 자료를 바탕으로 시에서 병원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10월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신청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팩스, 우편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관내 산부인과 중 필요 검진이 가능한 미래와희망 산부인과, 시엘병원, 프레메디 산부인과 등 3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 예비부모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예비부모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사업을 마련했다”며 “광주에서 아이를 낳고 삶을 꾸려나갈 부부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19세기까지 실존했던 광주 대표 누각 ‘희경루’ 중건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내년 완공을 목표로 남구 구동 광주공원 일원에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 중층누각 형태의 희경루 중건 사업을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희경루는 1430년 무진군으로 강등된 광주목이 1451년에 다시 광주목으로 복권되자 건립했던 누각으로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한다’는 뜻이다. 신숙주가 쓴 ‘희경루기’에서 ‘동방에서 제일가는 누’라 표현할 정도로 웅장했던 희경루는 1533년 소실됐다가 1534년 신축된 뒤 또다시 1866년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이런 역사적 의미를 가진 희경루를 중건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철저한 고증을 위해 희경루 중건 자문위원회를 운영해으며 명종 때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희경루 ‘방회도’를 바탕으로 당시의 모습 그대로 중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희경루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공원 등을 연계한 지역 무형문화재 공연, 각종 문화 공간을 창출해 역사문화 도시 광주를 알리는 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광주 대표 누각으로 되살려 시민들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민주시민들이 투옥되고 혹독한 고문을 받았던 옛 505보안부대가 광주의 아픔과 역사를 배우는 5·18역사공원으로 재탄생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서구 쌍촌동 5·18역사공원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서대석 서구청장, 옥현진 천주교 광주대교구 주교, 5월 단체, 시민 등과 개방행사를 가졌다. 5·18역사공원은 3만6000㎡ 규모에 역사배움터, 야외무대, 상징문주, 상징열주, 잔디마당, 산책로 주차장 등을 조성했다. 역사배움터에는 시간대별로 10일간의 5·18민주화운동을 볼 수 있는 상징열주 7개와 소감을 적을 수 있는 ‘참여의 벽’, 타일 벽화를 이용한 ‘역사의 벽’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18역사공원 내에 기존의 아름드리 상수리나무와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단풍나무 등을 원형 보존했고 이팝나무와 팽나무, 소나무 등 식재, 야외무대 설치 등 시민들이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쉼터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옛 505보안부대 본관을 비롯해 식당·이발소, 면회실, 위병소, 정문 등 원형 복원된 5·18사직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내무반 별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5·18관련 교육연구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옛 505보안부대는 1980년 당시 지역 인사와 학생운동 지도부, 시민 등을 체포해 지하 감옥에 가두고 혹독한 고문 수사를 했던 곳이다. 이후 2005년 11월 오치동 31사단으로 이전된 후 방치되다가 5·18의 아픈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5·18사적지 제26호로 지정하고 2008년에는 5·18역사공원으로 지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수립과 5·18역사공원조성계획 용역을 수립하고 2019년 ‘미래세대 꿈의 공원’이라는 주제로 5·18역사공원 조성하기로 결정한 후 사업비 38억원을 확보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용섭 시장은 “수많은 민주시민들이 투옥되고 혹독한 고문을 받아야 했던 역사현장이 치유와 위로 교육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5·18을 경험한 세대와 경험하지 못한 세대, 시민, 관광객 등 누구나 이곳에서 오월의 진실과 마주하고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가슴에 새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월 광주는 우리에게 민주·인권·평화의 세계를 물려줬다”며 “정의로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워 후대에 교훈을 남기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봄꽃 단장을 시작으로 도심 곳곳에 계절별 꽃을 심어 꽃이 피는 푸른 광주로 가꾸는데 주력하고 있다. 광주공원 앞 광주교에는 명작 동화 ‘빨강머리 앤’을 주제로 캐릭터 조형물과 농장 동물 등 다양한 토피어리, 사계절 꽃을 활용한 아트정원을 5월말부터 11월까지 조성한다. 앞서 지난 4월말부터 광주천 교량과 서동·양림동 골목길, 광주·사직공원 등 시가지에는 데이지, 비올라 등 봄꽃 3만본을 심어 꽃이 피어나는 향기로운 도심 경관을 조성했다. 광주천을 가로지르는 남광교에서 광천2교까지 8개 교량은 황금편백, 금잔화 등 봄꽃 2만본으로 장식해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봄을 선사하고 충장로 금남로 서동 양림동 골목길 가로정원에는 비올라, 팬지 등 1만본을 심어 봄꽃으로 물든 도심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도심 그린 오아시스인 광주공원과 사직공원에는 왕벚나무와 수국을 심고 광주시민회관에는 작두콩, 풍선초 등 덩굴식물로 그린 커튼을 조성해 건물의 외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다양한 환경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봄꽃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천일홍, 맨드라미 등 가을에는 국화, 코스모스 등 겨울에는 꽃양배추, 비올라 등 총 5만본을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녹색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장애인 복지시설 ‘소화천사의 집’에 산림청 녹색자금 1억5000여 만원을 지원받아 6월 준공을 목표로 1500㎡ 면적에 가시나무, 왕벚나무, 산수국 등 5000여 그루를 심고 파고라, 의자 등 편의시설과 보행약자 산책로를 설치해 심신치유와 힐링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형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치고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꽃을 보며 희망과 위로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푸른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특별전시 ‘기억의 지층, 기념의 미래’ 개막식을 오는 25일 개최한다. 특별전은 지난 12일부터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5일까지 5·18기록관 상설전시장과 전일빌딩245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9가지 기록물을 포함해 등재 이후 기증·수집으로 모인 기록물 170여점이 공개된다. 5·18 당시 전남대학교 학생회장이었던 박관현 열사의 묘지 이장과정에서 나온 태극기와 당시 카톨릭센터 김성용 신부가 항쟁기간을 일기형식으로 기록한 ‘분노보다 슬픔이’ 글이 개제된 1981년 미국 교포신문 해외한민보, 부상자 치료과정에서 나온 총탄, 수배자 전단지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기록물들이 5·18 당시의 아픔을 여과 없이 전달한다. 특히 1980년 당시 조선대생으로 문화선전대 활동을 했던 홍성담 화백의 오월판화 ‘새벽’ 50점 중 45점이 전시돼 5·18민주화운동을 예술표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일빌딩245 1층 로비에서는 10일간 항쟁을 중심으로 디지로그방식의 전시를 설치해 기록물 실물을 관람하고 당시 관련자의 증언과 영상 및 보다 많은 기록물을 관람객이 직접 선택해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5·18기록물은 지난 2011년 5월2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민들과 5·18기록물을 통해 문화적 재해석을 해오던 문화예술인들로부터 새로운 기록물 공개 요청을 받아오던 5·18기록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기록물 공개를 통해 5·18의 진실 알리고 시민 모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5·18의 진실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록물을 기증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유네스코 등재에 힘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구제하기 위해 피해상담부터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지원, 치료회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피해 발생 시 3곳의 성폭력상담소에서 의료와 법률, 보호시설 입소 등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구협회 성폭력상담소, 광주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광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성폭력상담소는 불법촬영물 유포를 빠르게 차단하기 위해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유통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발견 시 즉시 삭제토록 해 피해 확산을 막는다. 디지털 성범죄는 카메라 등의 매체를 이용해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해 유포·유포협박·저장·전시하거나 사이버공간·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자행하는 성적 괴롭힘을 의미하며 지난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N번방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광주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경찰청, 성폭력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대책을 다각도로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여성폭력방지 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성폭력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보호 및 지원조례’가 제정됐다. 성범죄에 취약한 청소년들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광주에 있는 2곳의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폭력예방교육에도 디지털 성범죄 관련 내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촬영물을 단순 시청하는 것 또한 공범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캠페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성폭력처벌법 등 관계 법률에 따르면 타인의 신체를 불법촬영하거나 이를 유포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이를 인터넷 등에 유포하면 3년 이상의 징역, 시청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 외에도 불법촬영물을 이용한 협박,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등은 중형에 처하게 된다. 딥페이크: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개인의 인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유린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오는 7월 자치경찰제가 본격 시행되는 만큼 수사기관과 협력해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월부터 관내 24개교의 소규모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학교우유 무상지원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 저소득층 가정학생의 체력을 증진하고 낙농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만3000여명이 지원을 받았다. 광주시는 학생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할 수 있는 소규모학교 학생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시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소규모학교 학생 1900여명에 대한 추가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소요되는 2억여 원은 국비와 시비로 집행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우유급식 지원 확대를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차질 없이 우유급식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전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차 광주를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과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념식에 앞서 광주시청에서 김 총리와 면담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자 100대 국정과제인 군공항 이전문제가 광주전남의 상생 차원에서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의 조속한 결정을 위해 국무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한 범정부협의체의 활성화를 건의했다. 이에 김부겸 총리는 “오는 21일 범정부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역 공동발전과 상생의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 이 시장은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과 함께 김부겸 총리에게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내용의 영·호남 6개 시·도지사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호남 상생협력 대표 공약으로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번 국가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6개 시·도지사들은 건의문에서 “영·호남은 국토 남부의 양대 축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면서 국가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통해 영·호남의 소통과 협력이 촉진된다면 국가적으로도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총리는 “동서화합과 국민통합,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어야 한다는 것이 평소 내 생각이었다 이번에 관련 부처와 협의해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동림다목적체육관에서 2021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을 실시한다. 체력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20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3일간 오전, 오후 40여명 정도로 나눠 진행한다. 체력시험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왕복오래달리기 총 6종목을 측정하며 종목당 10점 총점 60점 중 30점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측정 종목은 비디오 녹화를 실시하고 전체 응시자의 5%를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도 실시한다. 체력시험 이후 인·적성검사,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시험 순으로 남은 채용 일정이 진행되며 오는 8월31일 최종합격자 7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영규 시 소방행정과장은 “모든 응시생이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 공정한 체력시험을 진행하겠다”며 “현장활동에서 중요한 부분이 대원들의 체력인 만큼 각 종목의 평가는 원칙대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