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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변화된 투자환경 등을 담은 투자유치 홍보자료인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파트너 광주광역시’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홍보책자는 광주의 투자환경, 투자강점, 대표산업, 산업단지, 투자인센티브 등 잠재 투자자들이 광주에 관심을 갖게 하고 투자에 필요한 사항 등을 알기 쉽게 담아냈다. 특히 광주의 우수인력 확보, 인공지능 조성 신산업 연결성 확대, 저렴한 산업단지와 경자구역, 광주형 노사상생 도시, 사통팔달 교통과 편리한 물류인프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등 6가지 투자강점을 수록했다. 또한 광주가 투자를 필요로 하는 대표산업인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친환경 자동차 산업, 에어가전 및 공기산업, 광융합산업, 에너지 및 수소산업,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내 에너지벨리산단, 빛그린산단, 첨단3지구 산단 등 총 13개 산업단지 소개와 입주 가능업종 및 분양시기 등 안내, 투자인센티브 지원요건 및 절차, 조세감면제도, 경제자유구역특별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홍보책자는 1000부를 발간해 온·오프라인 투자유치에 활용할 계획으로 국내외 투자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투자의향기업 등에도 배포·홍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실시해 광주 투자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기업 140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대중 시 투자유치과장은 “홍보책자에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주의 대표 유망산업 등 최근 변화된 광주의 투자환경 등을 담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본 홍보자료를 활용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꿈꾸는 광주광역시가 정부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인 ‘안전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방음벽·방음터널 적용 도로적합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공모에 앞서 방음터널 전문업체인 다스코㈜, 양면형 태양광 모듈 기술을 보유한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역량을 갖춘 11개의 연구기관, 기업, 대학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필요성, 실증위치 분석, 인허가 및 행정업무 처리계획 등 사업계획서를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주행소음을 저감하기 위해 설치된 방음벽과 방음터널에 직접 설치가 가능한 양면수광형 고효율 태양광발전 모듈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올해부터 3년간 1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비 90억원, 시비 30억원, 민간에서 44억원을 투자한다.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도로 어디든 설치돼 있는 방음벽과 방음터널의 벽면, 지붕에 태양광 설치 시 적용 가능한 신개념의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는 과제로 주요 목표는 전후면 발전이 가능한 방음시설 일체형 양면모듈 기술개발 기존 방음시설 대비 경량화 기존 대비 발전이용율 향상 눈부심이 적고 심미성을 고려한 컬러 모듈 개발 등이다. 방음벽과 방음터널을 활용한 기존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방음판과 별개로 태양광 모듈을 추가 설치하는 형식이었던데 반해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될 기술은 설계단계부터 방음시설과 일체형으로 개발된다. 또 발전 효율을 높이고 경량화와 내구성을 강화하는 한편 태양광 모듈에 색상을 넣어 심미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부지 제공과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주관기업인 다스코㈜는 경제성과 사업성 확보를 위한 경량화 시설 개발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현대에너지솔루션㈜,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차음과 흡음성능의 고출력 컬러 태양광 모듈개발에 참여한다. 태양광 방음시설 설계기준은 한국도로공사가 마련하고 터널 내 이상 징후 감지 및 방재시스템 개발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분야 설계시공과 스마트 조도제어시스템 개발에는 지역기업인 에코전력과 리치룩스가 참여한다. 정부는 도심화 지역의 소음공해 개선을 위한 방음시설물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태양광 방음터널 신시장 창출이 가능해 전국 설치 잠재량을 3.67GW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실증사업으로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방음벽·방음터널 1곳씩 450㎾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매년 발생하는 수익 5000여만원을 태양광 보급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술개발과 실증이 완료되면 시내에 설치된 방음벽과 방음터널을 이용해 태양광발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순환도로 태양광 설치 가능용량 : 67.3㎿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과제선정은 도심 내 방음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델로서 향후 실증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AI-그린뉴딜 실현과 2045 에너지자립도시 광주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7월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보고회’ 직후 그린뉴딜사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공모제안요청서 발표 직후 즉시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공모 선정에 힘써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1년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 결과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대구, 인천, 경기, 충남, 경남 등 6개 광역자치단체가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에 선정됐다. 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쾌거를 이뤘으며 이용섭 시장과 광주광역시의 민선7기 공약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민선 7기의 성공적 마무리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지자체는 광주시와 경기도 2곳 뿐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이번 공약평가는 광역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 이행사항을 중점 평가한 것으로 항목은 주민소통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지표다. 주민소통 분야에서는 시장 공약 홈페이지에 ‘바로소통’, ‘여론조사’, ‘응답하라 용섭씨’ 등 온라인 소통채널을 전면 배치하고 공약 현황을 알기 쉽게 정리한 공약지도를 개설하는 등 코로나19로 급변한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한 점이 높게 반영됐다.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는 225개 공약사업 중 에너지 신산업 특화산단 육성 규제프리 경제자유구역 조성 광주관광전담기구 설립 등 127개 사업이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목표달성 분야에서는 자동차 특화산업 조성 광주역 주변지역 랜드마크 조성 상무소각장 내 대표도서관 건립 등 95개 사업이 국비확보 등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목표변경이 필요한 공약이라도 임의 변경하지 않고 50여명의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심의를 통해 변경하는 등, 시민 참여에 의한 민주적 절차에 따라 공약사항을 운영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3년 연속 공약 이행도 최고등급은 광주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에 두고 열과 성을 다한 결과이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과의 열린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차질없이 이행해 광주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발생 시 시민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구와 광산구 전지역, 동구·서구·남구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사유시설 피해 접수를 받아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세대당 지원금 합산 금액이 최대 5000만원을 넘을 수 없어 피해가 클 경우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풍수해보험은 이러한 정부의 재난지원금제도를 보완하고 국민의 자율적 재난관리 책임의식 고취를 위한 정책보험으로 풍수해보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관장하는 사업이다. 보험료의 70~92%까지 정부 지원이 가능해 개인 부담이 매우 적다. 실제로 보험료는 주택 80㎡ 기준 약 6만원으로 일반 시민의 경우 정부에서 4만2000원을 지원해 주고 개인은 1만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보상 혜택은 가입과 보상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택 전파의 경우 7200만원의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이며 공동주택 단지를 단체로 하는 계약의 경우 공동 소유인 기계실, 전기실, 노인정, 관리사무소 등이다. 풍수해보험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업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각 구청 재난관리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보험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배광춘 시 자연재난과장은 “정부 지원이 되는 저렴한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피해에 대비하기를 바란다”며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위해 포스터 부착, 안내문 배포, 시내버스 광고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 통해 홍보하고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에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4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 내에 호남권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의 허브공간으로 사용될 교육장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 조 부시장은 이날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규 교육장 구축 공간 등을 둘러봤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에 선정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을 호남권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허브 공간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국비 60억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교육 및 협업 창작공간, ICT콤플렉스 개발실 및 회의실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교육장을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모든 공간은 창작이 활발히 될 수 있는 개방성에 중심에 두고 가변형으로 조성된다. 광주영상복합문화관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기술의 주도층인 젊은 세대들의 접근성이 좋은 광주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인적자원 활용과 네트워크 교류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주시는 광주영상복합문화관 내에 멤버십을 기반한 개발자 중심 커뮤니티 모임과 기술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4차산업 관련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블록체인 인재를 2023년까지 1200명 양성한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이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콤플렉스로써 광주와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의 허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더욱 안전한 먹을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올해 유통식품 방사능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방사능 정밀검사 대상은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30건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유통식품 150건 학교급식 식재료 70건 한빛원전과 인접한 우리시 삼도동 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40건 등 총 390건으로 지난해보다 20건 늘렸다. 분석 항목은 방사능 지표 항목인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등 3개로 고순도게르마늄감마핵종분석기로 분석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분석 시간을 1만초로 5.5배 늘려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즉시 시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환경-보건·환경검사-검사·조사정보공개-식품방사능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envi/boardList.do?boardIdBD_0000000620&pageIdenvi79연구원은 5월 현재까지 시민이 많이 찾는 식품 143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판정됐다. 품목별로는 수산물 60건 농산물 41건 가공식품 42건이다. 이 가운데 수입산은 총 13건으로 일본산은 생태 2건, 가리비 1건 러시아산은 동태 3건, 부세 1건 중국산은 부세 3건, 조기 1건, 동태 1건 노르웨이산 고등어 1건으로 모두 ‘불검출’이었다. 김진희 식품분석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유통식품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방사능 모니터링을 하고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먹을거리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하철 상무역에 식물 공기정화시스템인 ‘바이오월’을 시범 운영한다. 바이오월은 식물 잎을 통한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흡수와 정화 배양토 흡착으로 공기정화식물과 벽면녹화를 결합한 식물 공기청정기다.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 생활공간 부피 대비 2%의 식물로 12~25%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으며 화분에 심은 식물에 비해 바이오월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7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입증된 바 있다. 이번 바이오월 설치는 많은 유동인구와 폐쇄된 공간특성으로 공기오염이 심각한 지하철역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벽면녹화를 통해 공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그린 플랫폼’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하철 상무역에 조성되는 바이오월은 5, 6번 출구 방면 8.4㎡ 규모의 벽면에 스킨답서스, 스파티필름 등 7종의 공기정화식물로 구성된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하며 특히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점을 고려하면 바이오월은 환경·공간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이다”며 “환경개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육체·심리적 힐링 공간 조성을 위해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상생체크카드가 오는 8월부터 사전 충전 방식으로 변경된다. 광주광역시는 기존 광주상생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연결 계좌에서 결제 후 10%를 환급해주는 방식에서 월 50만원 한도로 충전한 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영방식 변경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은 사용 전 구매행위가 필수적으로 이뤄지도록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사용자가 최대 50만원을 충전하면 계좌에서 45만원만 결제되는 선 할인방식으로 충전은 선불카드의 충전방식과 동일하게 광주은행 영업점, 인터넷 뱅킹, 스마트뱅킹에서 할 수 있다. 단, 광주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충전은 8월1일부터 바로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스마트뱅킹 서비스는 2주 뒤인 8월16일부터 가능하므로 8월 초 충전을 원하는 경우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거나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전월 미사용 충전금이 남아있는 경우 미사용액 포함 50만원 범위 내에서만 추가 충전이 가능하다. 8월 충전방식 적용을 위해 기존 체크카드의 가상계좌에 충전금이 남아있는 경우 잔액은 7월30일 모두 본 계좌로 환불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체크카드 가상계좌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충전 없이도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있지만 할인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으므로 10% 특별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전 후 사용해야 하며 충전금액 환불은 체크카드 해지 시에만 가능하다. 또, 일부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국세, 지방세, 대학등록금, 4대 보험료 등의 결제도 할 수 없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대책으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해 지속 할인판매하고 있다. 광주은행 주관으로 6월22일까지 광주상생카드 출시 2주년 기념 경품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광주상생카드 사용방식 변경은 법 규정에 따라 변경하는 사항이므로 이전보다 불편하지만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생카드 사용 편의를 위해 8월 시행 전까지 시스템 개발 등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홍보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최적화 컨설팅 기업인 ㈜베리워즈가 광주에 e-모빌리티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광주형 AI-그린뉴딜에 적극 협력한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베리워즈 김성우 대표, 광주테크노파크 박정환 지역산업육성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AI-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탄소중립 e-모빌리티사업 추진 시 행정지원 및 환경조성 e-모빌리티 생산공장 설립 탄소중립 에너지자립에 관한 신규사업 적극 발굴 및 참여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상호 업무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이다. ㈜베리워즈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사업모델 제공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컨설팅, RE100 및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등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컨설팅 기업이다. 특히 이번에 자체 개발한 생활 체감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인 ‘e-모빌리티 사업’을 캄보디아에 착수하면서 이에 따른 생산공장을 광주에 설립할 예정이다. ㈜베리워즈는 약 35억원을 투자해 부지매입 및 양산라인 구축 등 신규공장을 광주에 설립하고 인력을 추가로 고용해 본격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모빌리티 사업은 오토바이와 3륜 차량의 사용이 많은 동남아를 전략시장으로 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배터리 충전시스템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향후 e-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관광지에서 전기이륜차를 대여하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배달시장과 렌탈시장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탄소중립 e-모빌리티 사업 활용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지향해 다양한 탄소중립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는 ㈜베리워즈와의 협약으로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RE100 광주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리워즈 김성우 대표는 “온실가스 저감은 기업의 영역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베리워즈는 생활공감형 탄소중립 사업모델을 제공하는 회사로 사업모델 발굴 및 제공을 통해 광주가 2045년 에너지자립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베리워즈가 상생 동반자로 광주를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업무협약은 우리시가 AI그린뉴딜을 실현하는 데 있어 새로운 동력이 되고 ㈜베리워즈 역시 글로벌 녹색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만들지 않으면 국가나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없으며 미래사회의 도시경쟁력은 안전과 환경, 생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에 광주와 ㈜베리워즈가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기록물 홍보·활용 방식의 과거-현재-미래’라는 주제로 국내 석학들을 초빙해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입장은 50명으로 제한된다. 기록관은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28일부터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홈페이지 기록보관소를 통해 온라인 공개한다. 올해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5·18기록물은 그동안 5·18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5개 국어로 제작된 온라인 전시관과 세계기록유산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홍보돼왔다.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후 꾸준히 기증·수집되면서 아직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기록물도 지류와 박물 등 상당수에 이른다. 이번 학술포럼에서는 전남대학교 나경수 교수의 ‘5·18Archive 홍보·활용’에 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김재순 관장의 ‘5·18기록물 활용체계 구축방안’,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수진 연구관의 ‘3·1운동 기록 전시와 5·18기록물 전시의 비교 분석’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김귀배 본부장을 비롯해 전고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부산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동문 학술사료팀장, 부산문화재단 양주원 문화유산팀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재상 연구사 등의 토론이 열린다. 기록물 전문가와 민주화운동 사료 연구자들이 전국에서 모이는 이번 학술포럼은 ‘5·18기록물 통합DB구축’과 5·18민주화운동 홍보 및 기록물 활용에 관한 논의의 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5·18기록물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5·18을 홍보할 것인가를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내용은 5·18기록관으로 하면 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5·18기록물을 모으는 것은 5·18기록물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렇게 모인 기록물을 홍보·활용하는 것은 기록관의 궁극적 목표이며 과제다”며 “이 같은 의미에서 여러 석학들을 모시고 개최하는 이번 학술포럼은 5·18기록물 관리에 있어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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