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 환경교육문화사업 공모에서 최종 3개 사업이 선정돼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 공연을 확대해 운영한다. 환경교육문화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환경을 주제로 한 뮤지컬이나 연극으로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에게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지역 환경교육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놀이패 신명’에서 기획한 ‘삼총사 대보험’과 ‘교육극단 파랑새’의 ‘우당탕탕 할아버지의 빨간 자전거’, ‘극단 토박이’의 ‘오색바다 이야기’ 등이다. 이들 뮤지컬은 지구 환경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영상효과로 색다른 재미를 주면서 환경보전에 대한 교육적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환경부로부터 지원 받는 국비 77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1000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찾아가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에 신청한 초등학교를 찾아가거나 전문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광주시는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지킴이 체험 활동에 참여하도록 안내해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안쓰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 친환경 실천을 생활습관으로 길들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뮤지컬 공연과 환경 교육, 코로나19로 힘든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는 등 세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반려견의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반려견 소유자 1인당 3마리까지 최대 9만원을 지원한다. 동물등록비는 반려인이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고 동물병원에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관할 구청에서 반려인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된다.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시 동물등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고 매년 유기동물이 늘어나 유기동물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내장형칩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등록비 일부를 반려인에게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했다”며 “유기동물 예방 효과가 크고 부작용도 거의 없는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부터 시행된 동물등록제는 반려인이면 누구나 구청에서 지정한 동물등록대행업체에서 동물등록을 해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광주지역에서 하루 평균 10마리 정도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유기동물 발생 예방 효과가 크지만 한 마리 당 4만원~7만원 정도의 장착 비용이 들어 이용률이 낮은 실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이웃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갈등을 주민 스스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화해전문가를 발굴·양성하는 ‘주민화해지원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0곳의 소통방 운영자 및 주민화해지원에 관심 있는 시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6월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5회 운영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대면 실습교육으로 주민화해지원인의 역할과 자세, 이웃의 인권, 마을공동체와 자발적 화해역량, 마을에서의 소통방의 역할과 운영사례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다. 주민화해지원인 교육 수료자는 각 소통방을 중심으로 이웃 간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갈등 당사자들이 해결하기 힘든 이웃갈등을 화해와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정자로 활동한다. 8월 이후에는 이번 기본교육 수료자와 소통방장을 중심으로 주민 화해지원회의 개최 등 실습에 초점을 둔 심화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시와 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50개 소통방과 함께 주민의 자발적 화해 역량을 키워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소소한 갈등으로 시작해 감정의 골이 깊어진 당사자 간 풀기 어려운 문제도 소통방이나 주민화해지원인들의 중재의 노력으로 극복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해지원인의 역량을 키워 마을공동체 회복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교통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2040 광주교통 비전’ 수립에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형 3대뉴딜을 교통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선진교통체계의 전국적인 선도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그린뉴딜·대중교통 중심의 ‘2040 광주교통비전’을 수립하고 있다. 정책제안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 녹색교통 이용 활성화 사람이 우선되는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 기타 광주 미래교통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총 4개 분야에 응모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5일부터 6월13일까지 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바로소통광주’에 접속해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제안은 관계공무원 및 전문가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제안과제를 선정해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민의견수렴은 형식적인 의견수렴 과정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광주의 교통정책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며 “제안된 내용 중 타당한 사업은 시책에 반영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부터 한 달간 교통시설, 시민 편익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의 이용도는 높지만 위생방역 관리가 어려운 시설을 대상으로 2021년도 광주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주제를 정해 야외시설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추진해왔다. 2018년, 2019년, 2020년올해 안전대진단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 상황이 수그러들지 않는 점을 감안해 위생방역 활동 및 방역수칙 준수 홍보 등을 실시하되 안전위해요소 안전점검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치구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고려해 자치구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시연합회가 자율참여해 민간단체 주도로 추진한다. 대상시설은 자치구 추천을 받아 버스정류장 등 교통시설 827곳, 근린공원 및 어린이놀이시설 등 시민 편익시설 280곳 등과 무인빨래방 등 무인시설을 포함해 총 1227곳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안전모니터봉사단원으로 위생방역단을 편성해 위생방역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기존의 분무소독 대신 시민 접촉이 잦은 물체 표면을 소독제로 닦는 소독방식으로 한다. 취약시설 안전점검은 방역관리 대상시설을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위해시설 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사고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제도개선사항 등을 발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버스 승강장 버스도착안내단말기 정상작동, 의자 파손상태 근린공원 내 고사 및 훼손 수목, 운동시설 정상작동 및 위험요소 어린이놀이시설 내 놀이기구 조임 상태 및 휘어짐, 위험물질 기타 안전사고와 직격되는 시설물 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개인방역 5대 수칙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의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건열 시 사회재난과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차단이나 안전위해요소 제거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이다”며 “집단면역이 이루어질 때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생활 속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신고에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오전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현장 50여명, 온라인 150여명 등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제56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 ‘광주521 전환의 봄’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광주의 꿈’을 이야기했다. 광주시는 당초 11월1일을 시민의 날로 기념했으나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물러가고 자율과 자치를 되찾은 5월21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5월21일을 광주시민의 날로 제정해 축하하고 있다. 이번 제56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찾아온 전환의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광주는 어떤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1부는 ‘전환의 봄’을 주제로 한 기념식, 2부는 ‘전환의 광장’을 주제로 한 시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위로받고 응원받아야 할 시민 중 광주의 미래인 아이들 특히 지난해 초등학교 1년으로 입학한 두 명의 학생이 인공지능 ‘광주형’과 대화하며 등장하는 것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개회, 영상 축사, 2021 시민대상 시상, 퍼포먼스 광주형 흥부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행사로 ‘전환의 광장’을 주제로 한 시민과의 대화가 펼쳐졌다. 특히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광주시민의 날을 축하했다. 광주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분야에서 6명에게 명예로운 시민대상이 수여됐다. 사회봉사분야에 모녀지간인 故김선자 씨와 김윤경 씨는 천원식당으로 유명한 ‘해뜨는 식당’을 운영한 공로 학술분야 김재국 전남대 교수는 리튬이차전 및 차세대 이차전지의 전극소재와 전지시스템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로 문화예술분야 한희원 미술관장은 광주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 예술인 양성에 기여한 공로 체육분야 박익수 광주양궁협회 행정부회장은 양궁선수 발굴 및 육성, 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 지역경제진흥분야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 및 상생카드 운영 등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각각 인정됐다. 이어 정의, 풍요, 전환, 다자녀의 키워드를 가진 동화 속 주인공 흥부를 통해 광주의 시간과 광주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광주형 흥부전’이 펼쳐졌다. 영상과 무대를 오가며 진행된 ‘광주형 흥부전’은 연극, 판소리, 탭댄스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돼 흥미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용섭 시장이 중간에 무대에 등장해 혁신, 소통, 광주의 꿈이 담긴 3개의 궤짝을 열며 시정과 광주의 꿈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첫 번째 궤짝을 열고 “민선7기 광주시정을 관통하는 가치인 ‘혁신행정’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중심도시, 기후위기 대응 등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궤짝인 ‘소통’에서는 17년간 지역사회를 갈등과 분열의 도가니로 빠뜨렸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시민공론화를 통해 해결한 것을 비롯,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오월 역사의 확산,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 가동, 민관거버넌스를 통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장록습지 국가습지 지정, 무등산 난개발 방지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세 번째 궤짝인 ‘광주의 꿈’에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에 본격 나서 아이 1명당 580만원의 출생축하금과 지원금 지급, 24시간 긴급아동돌봄, 입원아동돌봄, 산후조리서비스 등 결혼부터 임신, 출산, 보육, 교육까지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일자리가 없고 살기 팍팍해서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것이 간절한 꿈이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와 시민들이 함께 ‘전환의 탑’을 향해 버튼을 누르자 광주시 바로소통 플랫폼을 통해 제안된 시민들의 내용이 메시지로 표출됐다. 2부 시민과의 대화는 ‘전환의 광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계층과 세대로 구성된 오프라인 50명 온라인 100명 총 150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신청 및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시민들은 이용섭 시장과 함께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느낀 점, 어려운 점, 자치단체에 바라는 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보배 양궁선수는 경기력 유지, 훈련의 어려움 등을 토로했고 생태환경바로세움 ‘운동화’의 강선화 대표는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을 제안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의 통일을 요청했다. 서기수 자원봉사 활동가는 코로나19 방역 자원활동의 보람을 이야기 했고 주선옥 조선대병원 수간호사는 의료진들의 현장 고충과 보람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은 청년들의 부채 문제, 재택근무와 온라인 회의 등 근무환경 변화,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관심은 물론 광주시의 시내버스 방역 및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감사하는 이야기도 많았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급격한 전환의 시대에 광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중심도시, 기후위기 대응 등을 통해 광주의 미래를 더욱 탄탄히 구축함으로써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청년들이 돌아오는 광주를 기필코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동물병원을 찾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호흡기 병원체를 조사한다. 반려동물 병원체 감시 사업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반려동물의 질병 유행을 예측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사 대상은 광주지역 10여 개 협력 동물병원에 질병으로 내원한 개와 고양이이며 검체를 채취한 후 첨단 유전자검사법과 세균검사를 통해 개 질병 28종과 고양이 질병 5종에 대해 병원체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협력 동물병원에 즉시 통보해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질병 발생 양상과 유행 추이를 분석·예측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광주동물보호소의 보호동물을 대상으로 호흡기질병 실태를 조사해 헤르페스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스마균 등 병원체를 검출해 동물보호소 유기동물의 치료와 질병 예방, 적절한 보호환경 개선 방법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반려동물 병원체 감시 사업은 반려동물 사육 인구가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에 대한 적극행정으로 추진한다”며 “정확한 병원체 검사를 통해 질병 유행 양상을 미리 파악하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인수 공통 질병에도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시민숲 광장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2021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박람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기후변화대응 자원봉사힘으로’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천연방향제 만들기,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체험활동과 온라인 자원봉사 챌린지 포스터 공모전이 함께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봉사활동 참가자 100여명과 시청 시민숲 광장에서 현장 참여자, 진행자 100여명이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자원봉사 실천 챌린지 포스터 공모전’은 사전 모집한 100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실천 활동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는 참가자에게 봉사활동 2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장, 시의장, 교육감 등 16개 상장이 주어진다. 출품된 작품은 향후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공공목적으로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광주시민들은 자신보다 나의 가족과 이웃,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의 특별한 DNA를 가지고 있다”며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하면서 안전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해 1년 365일 자원봉사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자원봉사 선도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국산밀 생산자단체인 한국우리밀농협이 강원도 홍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순우리식품과 20일 국산밀 원맥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으로는 국내 유일 국산밀 생산단체인 한국우리밀농협은 이번 국산밀 공급 업무협약을 계기로 순우리식품에 연간 3000t 규모의 밀 원맥을 공급한다,한국우리밀농협은 지난해 기준 광주시에서 생산된 밀 1800t을 수매했으며 올해는 수매물량을 대폭 확대해 4200t 수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우리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우리밀 육성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및 보급, 저장·가공·유통의 효율화, 특화 및 판로 확보, 소비촉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밀 자급률 5% 달성, 생산면적 3000㏊, 생산량 1만2000t 확대 등을 현실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밀의 대규모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우리밀 생산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밀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밀 재배를 확대해 밀 식량자급률 5%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공모한 ‘MEC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 스마트시티분야에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18기념문화센터가 있는 5·18기념공원에 국비 등 총 78억원을 투입해 모바일엣지컴퓨팅을 활용한 지능형 공원관리 시스템을 도입·구축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모바일엣지컴퓨팅은 데이터를 중앙저장장치까지 전송하지 않고 서비스 현장에서 처리하는 네트워크 기술로 데이터의 처리단계가 단축됨에 따라 특정 서비스의 지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신산업 육성의 핵심 기술이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5·18기념문화센터에 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발열감지 등 방역예방을 위한 ‘지능형 로봇’, 복합 IoT센서가 장착돼 대기환경정보와 CCTV 관제를 수행하는 ‘스마트폴’, 다채로운 시각효과를 제공하는 ‘미디어월’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중 지능형 실내로봇은 방문객의 발열과 화재 감시를 포함해 방문객이 쓰러지는 등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AI영상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더불어 양방향 통신서비스로 현장 상황에 대처하는 등 실시간으로 MEC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CTV 등 복합 IoT센서가 장착된 ‘스마트폴’은 조도센서를 통해 공원 내 방문객수와 밀집도를 측정하고 가로등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한다. 또 열화상 카메라는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해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에게 ‘발열이 의심되니 외출을 삼가달라’라는 안내 메시지를 방송하며 미세먼지와 자외선 측정 센서도 장착돼 있어 대기환경정보를 관제센터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공원의 경관을 해치지 않는 반투명 유리로 제작된 미디어월을 설치해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광장에서도 방역정보와 각종 안내, 공연 이벤트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방문객이 전용 단말기를 통해 미디어월에 사진을 업로드 하는 등 소통역할도 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주시가 AI 중심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5G통신망이 가진 초저지연·초고속의 잠재력을 현실화 할 수 있는 MEC 기술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에 5G MEC를 확산시켜 광주가 그린디지털 뉴딜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