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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개최하는 상반기 대규모 세일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올해 기간은 24일부터 7월11일까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대표로 지난해 11월 구축된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광주김치 쇼핑몰에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하는 광주시 전통식품인증업체 14곳이 입점해 있으며 동행세일 기간에 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만든 광주 김치 공방의 명품수제김치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행사기간에 쇼핑몰에서 김치를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또 행사가 끝난 후에는 기간 중 구매액을 합산해 구매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333명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동행세일과 관련된 정보 및 홍보 영상 등은 홈페이지, 유튜브,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동행세일 기간 광주김치에 대한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광주김치 판로도 개척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며 “광주 김치를 소비자가 믿고 먹고 지역업체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한전광주전남본부, 전남지방우정청, 한국노총광주본부와 손잡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에 나섰다.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공공기관 및 노동계와 함께 저소득층의 생활 안전망 확충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광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상권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전신기 전남지방우정청장 직무대리,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민과 함께, 만원의 행복, 나눔·상생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광주시청과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에서는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전력광주전남본부에서는 지원대상자 부담보험료 6000만원 지원 전남지방우정청은 지원 대상자 계약 체결 및 나머지 보험료 2억원을 자체 공익자금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저소득층 광주시민이 각종 재해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전남지방우정청의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광주시민 6000명이 재해 사고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은 만 15~65세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기간 중 사망시 2000만원의 유족위로금과 재해입원 및 수술비 중 일정액을 보장하고 만기 시에는 보험계약자에게 환급하거나 재계약이 가능한 보험이다. 이용섭 시장은 “‘만원의 행복보험’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이 보험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시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을 보장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며 더 많은 시민과 이웃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의정 및 입법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및 5개 자치구와 함께 관내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 추천과 선정에 나서 지역 내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성·보육 특별주간’ 운영의 후속 조치로 ‘여성·가족·아동을 위한 5대 분야 23개 누리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누리정책에는 여성·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주안점을 두면서도, 가족공동체의 행복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여성의 평등한 사회참여 인권이 보장되는 안전과 자립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등 5대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 시장은 “그동안의 숙원사업들을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수용했고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광주시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장치를 한층 강화하고 지원사업을 확대·실시한다. 광주시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1012개소에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되어 있는 CCTV가 어린이집마다 적소에 설치되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 결과 CCTV 설치 완료 및 정상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 반별로 매월 5만원씩 안심보육비를 지원키로 했다. 또, 올해부터 법적 의무화된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인당 교육비 2만원씩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항목도 기존 8개에서 화재집기, 풍수해 등을 포함한 14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급식의 질도 개선한다. 광주시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점진적으로 유치원 수준으로 올릴 예정이다. 또한 조리사 대체인력이 필요할 시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다. 가정·민간어린이집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 및 재선정 시 각각 1회에 한해 어린이집 1개소당 100만~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공백 해소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인력 지원에 대해서는 종사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하반기에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 밖에 지역아동센터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둘째, 광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을 위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한다. 현재는 출생아 수에 관계없이 출생축하금을 100만원씩 일괄 지급하고 있으나, 광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는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이상 200만원 등 다자녀 출생축하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7월부터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출산 후 120일 이내 산모에 대해 최대 5회 이내에서 신생아 수면관리, 산모 유방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예비산모를 위한 ‘막달 가사도우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광주시는 또 관내에 주소지를 둔 신혼부부에 대해 7월부터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까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광주시는 여성가족복합센터 건립 등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여성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여성가족복합센터’ 건립에 나선다. 센터는 여성 교류 및 가족친화, 돌봄 등 종합적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기반의 ‘어린이 상상 놀이터’ 건립도 추진한다. 이 공간은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공연장, 창의·에코놀이터, AI미래직업체험관, 자연 체험장 등으로 채울 예정이다. 넷째, 광주시는 여성·아동의 인권이 보호받는 안전과 자립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광주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에 대해 6월부터 급식비 단가를 1인당 1식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또, 아동복지시설과 위탁가정에서 독립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해 건실한 자립과 안전한 사회정착을 돕기로 했다. 복지시설에 일정기간 입소했다가 퇴소하는 한부모가족의 자립정착금도 6월부터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서구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학대피해아동쉼터도 동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일시보호시설을 추가 건립해 위기 아동들을 사회적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성매매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들에 대한 자립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폭력 피해여성들의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행사도 지원하기로 했다.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및 코로나19 방역 지원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 결혼·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서비스 확대 여성활동가 양성 및 전문교육 과정 신설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지원 확대 등의 요구사항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여성·아동에 대한 불평등과 안전불안 요소들을 민주·인권도시 광주가 앞장서서 해소함으로써 여성이 존중받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광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광주를 실현하겠다”며 “특히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족공동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코딩 능력 향상을 위해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등도서관 사서와 함께 ‘엄마 자판기’ 등 선정된 그림책 4권을 읽은 후 교육용 보드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그림책 속 등장 사물 만들기, 스크래치 코딩, 스크래치와 기기를 연결해 음악을 연주하는 코딩 실습 등을 하게 된다. 강좌는 7월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무료로 진행하며 초등학생 3~4학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 송정역 제1주차장 부지 주차빌딩 착공으로 현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역사 후면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주변 교통소통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주정차를 강력 단속한다. 임시주차장은 P1부터 P6까지 총 717면 규모로 송정역 광장, 송정시장 및 송정역 후면에 각각 설치돼 있다. 시는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임시교통대책을 마련해 임시주차장 안내표지판, 도로 색깔유도선 설치, 언론홍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사전 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송정역 후면 임시주차장 주변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로 인해 임시주차장에 출입하는 차량의 소통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고 자칫 교통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광산구, 광주경찰청, 코레일과 함께 불법주정차 강력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21일부터 불법주정차 집중단속반을 편성, 출퇴근 시간에 송정역 부근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구는 매일 점심, 주말, 공휴일을 불문하고 연중 강력한 불법주정차단속을 실시키로 했으며 송정역 후면에서 도산역 방면 좁은 도로의 주차허용 흰색 선을 주정차가 불가능한 황색 선으로의 변경도 추진한다. 아울러 광주경찰청도 송정역 일대 출퇴근 시간 불법주정차 단속계도와 교통순찰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내년 10월30일까지 다소 불편하더라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송정역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공사기간 불법주정차를 강력 단속해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5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6월중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는 지난해 2월부터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부기관장 회의 이후 올해 두 번째 부기관장 회의이다.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공공기관별 현안 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는 종합주거복지센터 개소식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 개최 등을 발표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제2전시장 건립 상황과 주관전시회 개최 등을, 광주환경공단은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 선포식 개최 등을 설명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기관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뒤 “다시는 동구 건축물 붕괴사고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시에서 추진 중인 안전사고예방 특별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경영성과 평가를 철저히 준비하고 성과창출 목표달성을 위해 정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형식적인 홍보 노력으로는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모에 전남대학교병원이 선정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건강보건관리사업 연계, 장애인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 등을 조정·지원하는 기관으로 건강증진 네트워크 구축 운영, 검진·재활 등 의료서비스 제공, 여성장애인 지원, 의료종사자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3년간 국비 8억원, 시비 8억원을 투입해 지역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정한 진료 및 재활의료를 제공하고 3년마다 성과를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공모사업을 2018년부터 시행해왔으며 현재까지 10곳을 지정한 바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회복기 재활 인프라 편중에 따른 지역간 건강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2년까지 총 19곳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건강보건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북도, 광주전남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에서 제시한 4대 추진전략, 8개 프로젝트, 36개 단위사업, 86개 세부사업이 반영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발표하고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발전종합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연구원이 4개 시·도와 협업으로 발굴한 사업은 86개 사업에 20조892억원 규모로 문화관광 및 인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연계 7204억원 첨단·융합산업 중심의 지역산업구조 고도화 6120억원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지원 6570억원 초광역 연계 인프라 구축 18조998억원이다. 이번 발전종합계획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의거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법의 유효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2014년에 수립한 발전종합계획을 대내외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비전, 추진전략, 사업 등의 종합발전계획을 합리적으로 수정·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 4개 시·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공동발전 및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끈끈한 영호남 연계협력, 모범적인 동반성장’을 대구-광주 연계협력권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최근 광주-대구간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광주·대구권 국민휴양원 조성 에코하이웨이 친환경에너지 인프라구축 국립 탄소중립 연구원 건립 영호남 동서 고대문화권 역사관광루트 구축 달빛예술 힐링체험공간 확충 광주 근현대역사 인물관과 연계한 가상현실 체험콘텐츠 거리 조성 등 19개가 핵심사업으로 반영됐다.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공청회 후 4개 시·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구성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발전공동협의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 결정 고시하게 된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공청회와 온라인 공청회를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는 대신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유튜브 댓글 달기로 의견을 낼 수 있다. 유튜브에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을 검색하면 된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앞으로 신성장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영·호남 상생발전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국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안전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고 살모넬라 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병원성대장균 감염증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할 때 주로 발생하며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광주시는 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조사, 대응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장관감염증 표본감시를 통해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 발생 건수가 매주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롤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칼, 도마 조리 수 소독하고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하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송혜자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철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을 섭취하고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도시 광주의 모태인 광주천의 역사를 담은 기획전시 ‘광주천 : 대추여울의 시간’을 오는 24일부터 8월29일까지 개최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광주천의 역사와 관련 생활사 자료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제1부 ‘광주천의 기억’에서는 광주천 공간이 어떠한 모습들로 기억되는지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광주천 상류 인근에서 능주로 유배간 조광조의 일화, 일제강점기 광주 최초 여성운동회가 열렸던 광주천의 묵은 바탕, 3·1운동의 진원지였던 현재 부동교 근처의 작은 장터 등 이야기를 모아 볼 수 있다. 제2부 ‘광주천의 역사’는 도시 형성의 토대가 된 광주천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며 변화하는 광주천의 모습을 다룬다. 광주천은 광주읍성의 입지를 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천에서 끌어온 물로 방어용 수로를 채우고 그 물을 돌려 농업용수로 사용했다. 전시되는 ‘증보문헌비고’, ‘여유당전서’ 등 문헌자료를 통해 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1920년 중반 하천 직강화 공사 이후 급격한 변화를 맞은 천변 풍경도 담았다. 광주천 주변으로 무질서하게 늘어선 판자촌과 1960년대 후반부터 복개 사업으로 지금은 사라진 광주천의 실개천들도 다양한 실물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제3부 ‘광주천, 물줄기를 따라서’는 광주천 상류에서 하류까지를 볼 수 있다. 용추계곡에서 발원한 광주천의 맑고 깨끗한 영상을 대형으로 제작하고 광주천 물결을 형상화한 구조물을 전시장 한 가운데 길게 설치했다. 이와 함께, 옛 흙다리였던 노지다리를 재현해 사진으로만 남은 광주천 다리를 볼 수 있다. 발산마을에서 임동방직공장을 이어주던 뽕뽕다리도 새롭게 구성해 1960년대 광주천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광주 시민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유림숲도 함께 걸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제4부 ‘광주천의 오늘과 내일’에서는 오늘의 광주천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급격한 수질 악화를 비롯한 여러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들에게 광주천이 홀대를 받는 공간이 아닌지를 되짚어본다. 또한, 광주천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기기를 이용해 그려보고 전시장에 설치된 화면으로 전송하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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