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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북쪽자락 평촌반디마을에 추진하고 있는 누리길 조성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기는 산책길’이라는 의미의 누리길 조성사업은 시민의 건강과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산책로 문화·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개발제한구역내 친환경 문화사업이다. 사업구간은 총 6.5㎞로 마을입구인 평촌도예공방을 기점으로 평촌마을과 금곡마을을 경유하고 풍암천과 풍암제를 한바퀴 도는 순환형 노선으로 조성된다. 누리길은 지역주민과 탐방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노면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파고라와 그늘시설 등 휴식을 위한 쉼터를 갖추고 종합안내판과 방향이정표를 구간별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로 구간 중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무등산 옛길의 끊어진 부분을 복원하고 풍암천 일부 소하천 구간도 징검다리와 데크로드를 설치해 전 구간을 끊김없이 탐방할 수 있다. 또, 이 지역에서 서식하는 수달과 노란목도리담비 등 멸종위기종과 청정한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의 생육환경을 고려해 생태적 환경을 고려한 친자연형 누리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노선을 확정하는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탐방로 구간 일부 사유지의 소유주인 천주교광주대교구로부터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공익성을 감안한 협조를 받아 토지사용 동의를 얻었다.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거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탐방객들이 쉼과 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생태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5분 거리에 위치한 호수생태원과 가사문학 관련 유적지를 연계한 생태문화자원으로 활용해 시민 여가문화 확산과 주민 소득향상에도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평촌반디마을은 환경부가 ‘환경적 보전가치가 있으면서 생태계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난 2015년 12월 지정한 국립공원 제10호 명품마을이다. 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과 국립공원관리지역 등 조건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정주 여건을 제약하는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공모로 선정하는 누리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평촌반디마을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에게 힐링명소가 될 수 있도록 누리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9일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권고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권고안은 지난해 광주시가 발표한 ‘광주형 AI-그린뉴딜’과 관련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정책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권고안에는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이행체계 강화 신재생에너지 수용 및 탈탄소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시민참여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등 3대 방향 14개 혁신과제가 담겼다. 먼저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이행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행 결과를 분석한 이행달성도를 시민에게 공표한다. 재생에너지원이 풍부한 전남·전북과 연계한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를 구성해 호남권 발전 전략 수립에 적극 참여하고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고 기술 융복합을 선도할 지역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 두 번째로 신재생에너지 수용 및 탈탄소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따른 직류배전, 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인프라 신기술을 도입하고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전원의 안정적 저장·공급·제어를 위한 차세대 전력저장시스템 등 플랫폼을 구축한다. 더불어 지능형 전력망 구축으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기존 전력 송배전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류송배전 시스템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한다. 대규모 수소 공급시설인 수소생산기지 등 구축과 함께 수소유통 인프라를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공급·소비 등 소비자 전력패턴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광주 AI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에너지경제공동체 실행을 위한 호남권 신재생에너지 통합운영센터를 유치한다. 시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에너지전환기금을 조성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개발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한다.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시민의 직접 참여가 가능한 시민의식 전환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일정규모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경우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인근 주민의 이익이 창출되도록 한다. 이 밖에도 건물의 에너지 이용패턴을 분석하고 에너지 효율개선, 수요관리 및 에너지절약과 생산의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관리 플랫폼 모델을 구축한다. 주정민 혁신추진위원장은 “탄소중립도시 달성에는 에너지 자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에너지 자립 도시 실현을 위해 에너지 생산 및 소비구조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되고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서구 매월1지구,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금곡지구, 용호마을지구, 광산구 송치지구, 북산1지구, 오산1지구를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7개 지구는 3752필지, 245만6344㎡ 규모로 광주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지구의 재조사 측량을 통해 각 필지별 경계를 확정하는 등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지구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가 가능하다. 앞서 자치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쳤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이 사업은 1910~1918년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현지조사 및 측량을 실시해 토지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모양이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반듯하게 하며 도로에 접하지 않은 맹지를 현실 경계로 조정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임으로써 토지소유자의 피부에 와 닿는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지적재조사지구로 고시되면 지적측량에 소요되는 측량비용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게 돼 토지소유자는 측량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총 65개 사업지구를 선정해 6월까지 36개 사업지구를 완료한 바 있다. 오금석 시 지적재조사팀장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정보를 바로 잡아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광주시 5개구별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추출된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전반적인 청년 삶의 질 변화 고용, 부채 등을 포함한 경제활동의 변화 코로나블루 등 심리적 변화 포스트 코로나 전망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실태조사가 정책자료로 활용되는데 필요한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문항목을 설계하기에 앞서 지난 23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실태조사를 맡은 ㈜코리아정보리서치와 청년정책전문가, 청년활동가,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해 실태조사 계획, 추진 일정, 과업 수행방법 등을 공유하고 설문 문항 구성의 타당성과 설문 내용의 적정성 등을 논의했다. 자문단 위원들은 실태조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설문조사의 경우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질문이나 단어를 피하는 등 긍정적으로 작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주거 빈곤과 관련해 응답자 특성에 거주형태를 추가하는 등 의견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문 항목과 내용을 최종 확정한 후 비대면 조사와 면접조사를 병행해 설문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삶을 보다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그 결과를 청년정책 발굴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7기 이용섭호가 출범한지 불과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정치1번지에 더해서 경제1번지’로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기업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탈바꿈하고 있다. 산업불모지였던 광주에 완성차 10만대 생산규모의 자동차공장이 들어섰고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융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연구개발특구·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으로 광주 산업지형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해묵은 현안이 속속 해결되고 소외와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 코로나19 시대 K방역의 성공 견인,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해 문화광주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혁신을 바탕으로 한 많은 의미있는 성과 등을 창출했다. 특히 올해 들어 전국 지자체 중 광주만 유일하게 매월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큰 변화의 물결이다. 오는 7월1일 취임 3주년을 맞이하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년에 대해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지난 3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수없는 혁신의 씨앗을 뿌린 기간이었으며 이제 이러한 혁신 노력들이 값진 결실을 맺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발전을 이끌고 있는 양대 축은 광주형 상생일자리와 인공지능산업이다. 광주형 일자리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로 23년만에 국내자동차공장이 건설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4월 완공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완성차를 생산한다. 현재까지 530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앞으로 직접고용 1천명, 간접고용은 1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다. 또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건설,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광주가 친환경 자율주행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전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전국으로 확산될 경우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함께 ‘고임금 저효율’ 의 고질적 문제를 푸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AI산업도 광주가 선점했다. 광주 첨단3지구에 국가사업으로 AI융복합단지가 조성 중에 있고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갖춘 국내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가 들어서고 있다. AI기업과 인재들의 광주행 러시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현재 AI기업 및 기관 9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 중 56곳이 광주에 법인이나 사무소 등을 개소했다. 또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몰리고 있는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을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과 지역대학들도 AI인재 양성에 한창이다. 특히 광주시는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AI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6월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 등에 특화하고 있는 주력산업단지 4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국내외 투자유치 및 광주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또한 광주시가 민선7기 들어 역점적으로 육성해온 11대 대표산업의 수혜기업들은 2년 동안에 고용률이 87%, 매출액이 73%나 증가했다. 민선7기 들어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이 속속 해결되고 있다. 무려 16년 동안 갈등과 대립을 반복했던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시민공론화로 해결, 2019년 9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도시철도 2호선이 완공되면 광주 전역을 버스나 지하철로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30분 대중교통시대’가 열린다. 전국 지자체 중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광주가 회색도시에서 녹색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24개 도시공원을 지켜냈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경우 공원 면적비율이 90.4%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건설업체 과다 이익을 환수토록 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공립 수목원이 없었던 불명예를 벗고 남구 양과동에 명품수목원을 조성 중이다. 또 민관 협치의 힘으로 무등산 난개발을 막아내고 개발과 보존 의견이 대립했던 장록습지도 시민공론화를 통해 국내 1호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됐다. 지역 문화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광주문학관은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지난 4월에는 서구 치평동에 광주노인회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집단지성의 시대에 부응해 지역의 현안들을 시민이 참여해서 결정하는 ‘민관협치’로 풀어내며 생활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광주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5·18 3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면서 5·18 역사와 민주주의의 근본을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또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정하고 5·18추모기간에 태극기를 조기 게양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다. 또, 전일빌딩245 재개관,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조성, 적십자병원 원형보존사업,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등을 통해 5·18정신의 계승·발전에도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광주시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세계인권도시에 연대를 호소하며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와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국제사회 성명발표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광주만 유독 출생아 수가 매월 늘고 있다. 올해 1~4월 중 누적 출생아 수는 2,769명으로 전년 대비 7.2%나 증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은 광주에 주어진 또하나의 시대적 소명”이라는 신념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출생축하금 100만원, 출생 후 2년간 매달 20만원씩 육아수당을 총 480만원 지급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이상은 200만원으로 다자녀 출생축하금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난임부부 지원 확대 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관련 모든 정보와 정책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광주 아이키움’ 통합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2월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방역당국의 선제적 대응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으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냈다. 특히 광주시는 다음과 같은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로 지역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방역의 이정표를 만들었다. 선제적 조치 : 국내 첫 병원 코호트 격리 대구와의 병상연대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운영 해외입국자 도착 즉시 시설격리 격리자 해제전 의무검사 전국 최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관내 요양시설 전수검사 코로나19 온라인 후유증 극복센터 운영 코로나19 시민보호·엄정처벌위원회 운영 광주형 자율참여 책임방역제 도입 전국 최초 전 업종 8인 이하 사적모임 허용 13차례에 걸친 민생안정대책 추진 등 또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접종도 특광역시 최고 수준의 동의율과 접종률을 기록하며 일상으로의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따뜻한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1대1 지원이 가능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개소해 발달장애인을 둔 가정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또 사회복지의 공공성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을 개원했고 복지정책의 연구 강화를 위해 광주복지연구원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노인회관, 치매예방 특화형 노인복합시설, 중장년층 취·창업 교육·훈련 등 생애재설계를 위한 빛고을 50+센터 운영, 장애인회관 및 장애인수련시설,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시립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의 건립 추진을 통해 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 노동복지를 위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광클리닝’을 개소하는 한편 공공주택 경비·청소원들의 휴식공간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옮기는 포용복지도 적극 실현하고 있다. 광주시는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 있다’는 판단 하에 광주다움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상품과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먹밥 등 광주대표음식 7가지를 선정해 이를 미향 광주의 브랜드 음식으로 육성하고 있고 국악상설공연을 예향 광주의 대표 공연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또 근현대 문화자산과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이 있는 원도심 동명동을 ‘광주 대표문화마을’로 조성하는 한편 무등산-광주호-호수생태원-가사문화권을 연계한 ‘문화 생태문화마을’도 조성하고 있다. 옛 상무소각장은 광주시 최초로 국제현상설계공모를 거쳐 광주 대표도서관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전국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 직제를 신설했고 광주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광주관광재단도 설립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국제적인 스포츠도시로 일대 도약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내고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광주수영선수권대회 등 후속 유산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 호남권 최초로 여자프로배구단을 유치했고 전국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전용경기장도 개관했다. 광주시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38년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1년, ‘시민안전과 행복’ 그리고 ‘새로운 광주 미래’와 ‘새로운 글로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민선7기 남은 1년,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건축물 붕괴사고 등을 교훈삼아 ‘시민안전과 행복’을 시정 제1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코로나19는 자연이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다. 시대를 앞장서 온 광주시는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담대한 목표와 함께 ‘광주형 AI그린뉴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료불균형 해소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광주 공공의료원 설립도 서두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월25일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2045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고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11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또 그린에너지저장장치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시민들이 태양광 건물 등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사고파는 민간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 광주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의 과학적 수급 관리를 통해 전남·전북과 함께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 구축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광주시는 ‘더 나은 광주의 내일’을 위해 국가AI데이터센터를 계획대로 차질없이 건립하고 인공지능사관학교 인재양성 규모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안 제정, 인공지능 산업 육성 전담기관 인공지능데이터산업융합원 설립 등도 추진할 것이다. 국가고자기장 연구소, AI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것이다. 상생과 동반성장은 시대정신이다.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노사상생도시로 거듭나는 한편 광주의 정의로움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 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국무총리실 내 범정부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해 이전후보지 조기 결정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를 반드시 관철시키고 부산-광주간 경전선 전철을 예정대로 완공해 우리나라 동서 철도체계를 구축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현안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근대유산 전남방직과 일신방직의 보존과 개발,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역시 광주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궁동 예술의 거리 축제가 ‘연결된 마음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10월23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26일 개막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의 거리에서 아시아를 만끽할 수 있는 ‘동구 밭 아시안길’,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신진 유망작가 아트마켓 ‘미로마켓 온앤오프’ 등이 있다. ‘동구 밭 아시안길’은 매월 새로운 아시아 나라를 선정해 10월 말까지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하며 6~7월은 베트남을 주제로 진행된다·예술의 거리 내 아뜨락에서 베트남 특색이 묻어나는 2m 크기의 공기조형물이 시민들을 맞아주고 시원한 느낌의 파라솔 사이의 버스킹존에서는 지역의 음악가들이 특별히 준비한 베트남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고 야자수로 장식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예술의 거리를 직접 찾을 수 없다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아시안길 라이브톡’을 유튜브 채널 ‘연결된 마음들’에서 라이브로 즐겨볼 수 있다. 아시안길 라이브톡에서는 한국-베트남 합작 드라마 ‘어바웃유스’의 제작자 이나건 PD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예술의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체험프로그램과 버스킹을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인 아시안 팝업카드 만들기, 예술의 거리 공간들 및 상점들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또 미로센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진 유망작가 아트마켓인 ‘미로마켓 온앤오프’가 열린다. 청년 큐레이터가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아트마켓으로 미술품을 활용한 홈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10만원부터 50만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은 26일 오후 4시 미로마켓 온앤오프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온라인 Live 방송’을 통해 아트마켓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다. 청년 큐레이터와 참여 작가가 직접 홍보하고 온라인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예술의 거리는 아시아의 문화예술이 깃든 쉼의 공간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며 “아시아와 지역 예술가, 시민들이 함께 교류하는 명소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K스튜디오에서 국내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 대표산업인 문화산업과 에너지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 투자환경,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국가혁신클러스터, 에너지밸리 현황, 투자인센티브, 분야별 지원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등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로 진행된 문화산업분야는 사전참가를 희망한 게임, 에니메이션, 캐릭터 등과 관련된 3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근 변화된 광주의 문화산업 투자환경에 관심을 보였다. 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최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인 아시아투자조합 제3호 결정 및 투자계획과 문화콘텐츠분야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광주의 문화산업 투자의 이해도를 높였고 특히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3호에 대한 투자시기, 투자진흥지구 입주부담금, 광주실감콘텐츠큐브시설 입주 시기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2부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거나 에너지밸리 입주여건 등에 대한 관심을 보인 기업 70여개가 참가한 가운데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국가혁신클러스터육성산업, 광주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 육성, 기업비지니스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광주시가 집중육성하고 있는 에너지산업 투자여건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참가기업들은 에너지기업 이전 시 특별한 혜택이나 지원프로그램, 에너지 최신기술 개발 관련 광주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지 등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중국 공상은행과 공동으로 온라인 중국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중국투자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에너지와 문화콘텐츠 등 미래산업을 육성할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서 투자가들에게 더 없이 좋은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투자지로 광주 선택이 후회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홍보를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1’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0회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스마트 제조·자동화 솔루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주행, 로봇,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하는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첨단기술 융·복합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티맥스에이아이, 이스트소프트, SK텔레콤, 스프링클라우드, 테스트웍스, 럭스로보, 에이모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쿠팡, SSG닷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차산업 관련 2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광주는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 인공지능 특화산업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인공지능 특화 글로벌 창업지원펀드 인공지능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시장진출 지원 인공지능 대학원 개원 및 사관학교 설립 운영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주 인공지능 3대 뉴딜 주요 추진사업 등 강점을 적극 홍보해 인공지능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대상 시상식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시상자 축하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국장과 국비사업 건의 및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산업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조인철 부시장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의 열정과 희망을 알렸다”며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광주보훈회관에서 이은형 상이군경회 광주지부장 등 보훈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특별주간의 첫 번째 행사다. 특히 이 기간에 보훈단체별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보훈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광주시지부, 전몰군경유족회 광주시지부, 전몰군경미망인회 광주시지부,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부, 고엽제전우회 광주시지부,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 월남전참전자회 광주시지부 등 8개 단체가 참여해 상근임직원 보훈업무수당 지원 참전·보훈명예수당 지급범위 확대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사업 등 보훈대상자의 복지향상과 호국보훈정신 함양사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임성훈 광주지방보훈청장과 함께 6·25참전유공자 자택과 유족의 집을 잇따라 방문해 위로했다. 먼저 6·25 참전유공자 정달호 옹의 서구 마륵동 자택을 찾아 위로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달호 옹은 1950년 22세의 나이로 입대해 육군 2사단 포병대 근무 중 무공을 인정받아 1952년 4월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953년 중부 화천지구 전투에서 아군 진지로 날아든 적의 포탄 파편에 큰 부상을 입어 1급 중상이자가 된 후 1954년 상사로 제대했다. 또 이 시장은 6·25 참전유공자인 고 성관식 해병대 소령의 가족이 거주하는 남구 임암동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혔다. 성관식 소령은 1928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전신인 수원농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52년 7월 해병대 소위로 임관한 후 장단 사천강가 전투에서 대규모 중공군과 맞서 싸워 임진강 일대 아군 주저항선의 핵심 요충지를 확보하는 공을 세웠다. 6·25전쟁 후에도 해병대 항공대 창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나 1958년 9월 비행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31세에 순직해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처는 빛나는 투혼으로 무적 해병의 신화를 쓴 성관식 소령을 2020년 ‘4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30일에는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와 광주·전남재향군인회, 백범기념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와 5개 구 기술직 공무원, 공사·공단 임직원, 현장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인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 검사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먼저, 김대원 시 감사위원회 청렴기획팀장이 ‘건설분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국토안전관리원 최재원 차장이 ‘건설 공사 안전 의식 고취’라는 주제로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부실시공 방안을 교육한다. 이어 ㈜상아매니지먼트 손명섭 부사장이 ‘건설VE와 창의성’ 강의를 통해 VE를 통한 창의성 실현을 위한 방법과 사례를 중심으로 건설공사 설계와 시공 단계의 비용절감 및 품질확보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보다 투명하고 견실한 시공과 함께 건설인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의식 전환을 위해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해마다 2회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호 시 건설행정과장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 시공,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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