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15일 오후 3시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이 울산 119특수대응단 견학 및 현장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산업현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소방 교육·훈련 시설과 장비 견학 및 실화재 훈련 참관을 통해 지역 산업계의 자율적인 안전의식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수대응단 주요 임무 소개 및 로봇개·수중드론 등 첨단장비 견학 △대용량 배수펌프차, 회복차, 드론분석차 등 특수 소방차량 관람 및 장비 시연·체험 △훈련센터 시설 관람 △외국인 대상 국제항만교육 플랜트 실화재 훈련 참관 등으로 진행한다.
이어 견학 후에는 3분기 협의회 주요 업무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119특수대응단 방문을 통해 협의회 회원들이 소방의 고도화된 대응 역량을 직접 체감하고 산업현장 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소방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해 산업단지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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