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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7월16일까지 ‘제21회 안전광주 그리기’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화와 포스터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상상화 부문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1~3학년생이며 포스터 부문은 초등학교 4~6학년생이다. 주제는 소방관 활동상, 생활안전사고 예방, 불조심 관련 내용이며 119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도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크레용, 색연필, 수채물감을 사용한 8절 도화지이며 가까운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등기우편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참가자 중 60명을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교육감상 및 소방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입상자는 8월20일 시 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우수작은 향후 입상작품 전시회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공익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제21회 안전광주 그리기 공모전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교통의 현재를 진단해 보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수립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그린뉴딜·대중교통 중심의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선포를 준비하고 있는 광주시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 박민철 박사는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수립 배경과 광주시 교통현황 및 문제점, 비전 및 목표, 세부 추진과제, 추진체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최동호 광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이정환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박상준 조선대학교 교수, 윤현석 광주일보 정치부 부장,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대표, 이신해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정 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광주시가 대중교통과 녹색교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수단을 도입하고 강력한 교통수요관리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도시철도와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추진 등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만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의 소통을 높이기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헬로 광주’를 통해 생중계됐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을 참고해 선진교통체계의 전국적인 선도 모델이 될 만한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0일까지 우리나라 전통식품 분야의 최고 장인을 발굴하기 위한 대한민국식품명인을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전통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 보유자를 발굴하고 전통식품을 보전·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제도다전국에 80명의 명인이 활동 중에 있으며 광주시에는 서민수, 오숙자 2명의 대한민국식품명인이 있다. 지정현황 : 전통주 26, 장류 13, 김치류 6, 떡·한과류 9, 차류 6, 엿류 7, 기타 13신청자격은 해당 전통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 분야에 계속해 20년 이상 종사한 자 전통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법을 원형대로 보전하고 있으며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자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부터 보유기능에 대한 전수교육을 5년 이상 받고 10년 이상 그 업에 종사한 자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길 원하는 이는 신청서류와 증빙자료를 준비해 광주시 생명농업과 또는 5개 구청 농업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정절차는 광주시, 농촌진흥청의 전문가 실사 및 적합성 검토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회 심의를 통해 12월 중 최종 지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지역 매력발산 국제이벤트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화 관광소재를 활용해 내·외국인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국제행사를 발굴하고 인지도를 높여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국제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광주시와 포럼 사무국을 맡고 있는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사업 계획서 작성, 온라인 심사, 현장 평가 등을 함께 준비하는 등 긴밀하게 협업하며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공모사업 2개 부문 중 ‘지역 융·복합 마이스 부문’에 선정됐으며 올해 행사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 최소 9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채널을 통한 마케팅도 지원받는다. 심사에서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기존 회의 프로그램에 ‘유네스코 여행’과 ‘문화예술 여행’ 프로그램을 결합시킨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올해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유네스코가 지정한 광주의 세계지질공원,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세계기록유산 등을 한데 묶어 외국인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와 디자인비엔날레, 양림마을, 대인예술시장 등 문화예술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주요명소를 재미있게 구성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올해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10월7일부터 1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광주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광주시교육청, KOICA가 공동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가 공동주관해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19년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2020년 미팅테크놀로지 공모사업에 이어 올해로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포럼이 더욱 내실 있는 국제인권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 처한 부모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센터를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설치하고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광산구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 보육실에서만 운영되던 긴급아이돌봄서비스가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까지 확대된다. 이용 대상은 6개월부터 취학 전 영유아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24시간 가능하다. 단, 24시 이후에는 13개월 이상 영유아만 맡길 수 있다. 비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시간당 1000원이며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와 토요일은 시간당 2000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부모는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긴급아이돌봄서비스 확대는 2019년 9월 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후 수요에 따라 광주시 자치구별로 긴급아이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결과물이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지난 5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증가한 곳은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시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더불어 돌봄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아이키우기 편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 고도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역 자동차산업 성장동력으로 ‘자동차 전장부품 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2017년 4월부터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으로 기획하고 중앙부처에 사업의 당위성을 꾸준히 건의하는 등 관련사업 예산 반영에 노력해 왔다. 이번 사업추진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 주관으로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부식방식학회, 전남대학교 등이 참여해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전장부품산업은 차량에 들어가는 전기·전자·정보·편의 장치들로 레이더, 라이다 센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차선이탈 방지, 안전, 공조 등 범위와 종류가 다양하고 타 산업 분야에서도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시장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시는 신규부품 개발사용 급증에 따른 고장, 안전 신뢰성 발생 문제 해소와 부품 경쟁력, 신뢰성 확보 등의 중추적 역할을 ‘빅데이터 기반 전장부품 신뢰성 고도화’ 사업추진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290억원, 지방비 80억원, 민자 80억원 등 총 450억원을 투입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 내에 공동실험실과 장비를 구축한다. 부품기업들의 전장부품 개발, 생산, 적용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장, 오류, A/S, 문제점 등의 자료를 데이터로 분석·가공해 부품기업들에게 제공하고 기술개발, 인증,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전장부품 신뢰성을 높여 국가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 다수의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들을 참여시켜 상호 부품개발 협력체계를 만들고 지역에서 강점을 보이는 가전·광산업·인공지능 기업들이 미래자동차 부품생산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안이다. 시는 빛그린산단에 조성한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단지와 부품인증센터시설과 함께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합작공장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연계한 미래차 전장부품 산업 지원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지역 유치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빛그린산단을 향후 미래차 특화단지로 지정,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을 위해 ‘미래차산업육성’ 법률안 마련에도 힘써 지난달 12일 양향자 국회의원 입법공청회를 광주에서 개최했으며 이달 중 국회 법안 발의를 앞두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신산업 육성기반 마련을 최우선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 이후부터는 광주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백신 접종 등 직원이 직접 안내하던 모니터링 서비스 업무를 대신해 인공지능 솔루션이 수행한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이용섭 시장, SKT 이현아 AI&CO장, 이영탁 CR지원담당, 심상수 서부Infra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안전한 방역체계 구축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SK텔레콤㈜과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96번째 업무협약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코로나19 상황대응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사업 공동협력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이 산하기관 등에 적극 도입·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 SK텔레콤는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서비스를 광주광역시에 제공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기타, 감염병 관련 AI서비스 개발 및 보급, 데이터산업 육성 등에 있어 상호 우호적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 등이다. SKT 누구 케어콜은 자가격리자의 발열, 체온, 기침, 목 아픔 등을 확인하고 안내하기 위한 ‘코로나 케어콜’과 백신 접종 대상자 일정 사전 안내 및 접종 후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백신 케어콜’ 서비스가 있다. 기존의 이동통신망에 구축돼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떤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SKT에서 실시간 관제와 대응으로 안전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백신 접종 등 계속된 방역 활동으로 지쳐있는 전담 공무원의 업무가중이 70% 이상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데이터산업 육성, 산업생태계 조성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SKT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SK텔레콤에서 제공한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코로나19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전담 공무원들의 업무 가중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시는 감염병 대응 AI솔루션 개발, 데이터산업 육성,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SK텔레콤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보훈단체와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보훈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보훈특별주간은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라는 주제로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보훈단체 방문 및 간담회, 국가유공자 위문 및 명패 달아드리기, 제71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보훈단체 간담회는 24일 상이군경회 등 8개 단체가 입주한 광주보훈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별도 사무실이 있는 광복회 시지부 및 광주·전남재향군인회와 동구 학동의 백범기념관을 30일까지 차례로 방문해 단체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6·25전쟁영웅 故성관식 해병대 소령의 유족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6·25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은 국가유공자를 찾아 위문할 예정이다. 25일 오전 10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리는 6·25전쟁 기념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에 훈장을 받기로 결정됐지만 아직까지 수여하지 못한 수도사단 故김일영 중위 유족에게 68년 만에 무공훈장을 전달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광주시는 21부터 30일까지 시청사 1층 시민숲에서 광주 소재 현충시설과 6·25전쟁 영웅의 사진을 전시하고 벽면에 대형태극기 포토존을 마련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바탕 위에 이룩된 것이다”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귀감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하나된 힘으로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발생한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7월16일까지 관내 물류창고 37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방치 행위 중점 단속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피난요령 지도 등이다. 이와 함께 각 물류창고에서 관계인 중심의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지하층이 있는 물류창고의 경우 관할 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도 벌일 예정이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창고 내 쌓여 있는 물품이 함께 타서 피해 규모가 대형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오전 시청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대책 광주경찰청의 자치경찰사무 관련 주요 사건·사고 현안 보고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임용권 행사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의 전국 전면시행을 앞두고 광주형 자치경찰의 첫 번째 시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선정했다. 광주시가 다른 특·광역시에 비해 어린이 인구 비율이 높다는 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 사고에 대한 사회 전반의 경각심이 커진 상황 등을 고려해 첫 번째 시책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시·광주경찰청·광주교육청 등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단속, 홍보 캠페인, 시설점검 및 개선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7월1일 자치경찰 전면 시행에 맞춰 함께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작점과 해제 지점을 노면에 표시해 운전자들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인성 강화 시설개선 사업이다. 위원회는 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업 중인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 표시 효과분석이 끝나면 경찰청과 협력해 표준안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등록하고 추후 다른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의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중 이를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현장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원활한 자치경찰사무의 수행을 위해 광주 경찰청의 중요 사건·사고 및 현안에 대한 보고기준을 마련했다. 광주경찰청은 이에 따라 자치경찰사무 관련 중요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위원회에 보고해야 하며 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필요시 심의·의결을 통한 지휘·감독권을 행사하게 된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임용권 행사 방안에 대해서도 심의·의결했다. 일선 치안 현장의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위원들 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토대로 7월 자치경찰제의 전면시행 전 인사규칙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인사 고충 상담창구를 운영해 일선 경찰관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광주경찰청이 참여하는 별도의 인사위원회를 설치해 사전협의를 통해 원만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어린이 인구 비율이 높은 광주의 특성을 감안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첫 번째 시책으로 결정했다”며 “7월 1일 전면시행을 앞두고 어린이 교통 안전 이외에도 다양한 시책들을 고민 중으로 어린이를 시작으로 여성·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광주형 자치경찰의 특색 있는 시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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