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학교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동영상을 제작해 교육에 활용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8월9일부터 이틀간 유튜브를 통해식품교실의 식품첨가물 알아보기 환경교실의 간이정수기 만들기 동물교실의 야생동물 알아보기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가정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 키트와 교육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9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50명씩 총 15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에 제약받는 어린이들에게 비대면 온라인 과학교실을 제공해 일상 생활에서 과학을 체험하면서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광주도시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한 ‘광주-대구 자원봉사 달빛동맹 교류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자원봉사 달빛동맹은 영호남 화합을 도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구와 광주를 오가며 열렸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접 방문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교류의 장은 대구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대구시에서 준비한 달빛 스토리 영상상영, 기후대응을 위한 자원봉사자 퀴즈와 환경보호를 위한 퍼포먼스 등 순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달빛동맹의 정을 확인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광주-대구간 자원봉사 교류가 양 지역간 화합과 협력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해 대면으로 만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구 달빛동맹은 ‘연대를 화합을 교류로 소통을 자원봉사로 우애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3년 시작된 이후 9회째 열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민자치 및 공익사업을 실행하게 될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는 5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광주시주민자치연합회 임원, 관내 96개동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신임회장 취임, 내·외빈 축사, 창립축하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에 이어 주민자치연합회 주요 안건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회는 김동수씨를 대표회장, 김명기·박태순·김경묵·이철승씨를 공동회장에 각각 선임했다. 김동수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주도의 주민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우리의 변화와 행동이 축적되고 전수되면 우리 스스로가 주민자치의 풀뿌리가 될 것이고 모세혈관이 될 것이고 이는 곧 주민자치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갈 것이다”며 “이를 위해 정책을 연구하고 주민자치의 능력을 키우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참여, 광주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워크샵 개최 등의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심의했다. 광주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는 광주지역 관내 96개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30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주민자치가 실질적으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학술연구와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 자치역량을 함양하며 주민자치사업과 공익사업을 실행해 주민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광주주민자치연합회가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 대표님들과 96개동 주민자치회장 및 자치위원장님들을 민관협치의 중요 파트너로 각종 위원회 등 광주시정 운영에 적극 모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3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고령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반납하고 교통카드를 받으면 된다. 광주광역시는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과 교통카드 지원 신청을 자치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처리하는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교통카드를 발급 받으려면 면허증은 관할 경찰서에 반납하고 교통카드 신청과 지원은 시청에서 처리했다. 이로 인해 기관 간 업무가 일원화되지 않아 면허증 반납부터 교통카드 발급까지 2개월의 장시간이 소요돼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번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면허증을 소지한 자진 반납자 본인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후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스템’에 입력해 정상 운전면허로 확인되면 운전면허 반납과 취소처분을 한 후 현장에서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받게 된다. 반납대상 면허는 1종 보통, 1종 대형, 2종 보통 등 3종이며 면허정지 상태이거나 2종 소형 면허와 원동기 면허를 소지한 고령자가 면허증을 반납하는 경우 교통카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과 교통카드 지급 서비스는 70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자진 반납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광주시는 2019년 6월부터 시행해 2019년 1592명, 2020년 2117명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했다. 올해는 5월말까지 587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앞으로 간소화 서비스가 시행되면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반납과 교통카드 지급 신청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고령 운전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고령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로 인해 사회적·경제적 비용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운전면허 반납 간소화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경찰서와 시청을 이중으로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인재 광주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회관 지휘자선정 자문위원회는 코로나19의 특수한 환경 속에서 주어진 연주 계획에 최선을 다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주 활동을 지속해 광주시립합창단의 위상과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합창단을 잘 통솔해 지휘자의 능력을 발휘한 점을 재위촉 사유로 밝혔다. 김 지휘자는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합창 지휘로 전통이 깊은 미국 Westminster Choir College에서 합창 지휘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중부에 위치한 일리노이주립대학 음악대학원 합창 지휘학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제주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그리고 제주 도립 서귀포 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시립합창단 지휘자를 맡고 있다. 임기는 2023년까지 2년이다. 성현출 문화예술회관장은 “시립합창단이 김인재 지휘자의 예술적 감각이 풍부하고 섬세한 면이 아름다운 선율과 만나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광주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더 희망찬 내일을 향해 용기를 북돋워주는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 이해와 지속적인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3년차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쌀품종과 연구기술을 활용하는 식품 가공 교육과정이다. 우리쌀 소비 촉진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우리쌀의 특징과 장점 등 이론교육과 우리쌀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실습 등으로 구성해 총 5회 진행한다. 교육생은 회당 2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하며 5일부터 16일까지 시 홈페이지의 바로예약 사이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업인의 경우 5회 모두 중복 신청할 수 있지만, 일반시민은 1인 1회로 한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마당-교육안내를 참조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시키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정용 표준 조리법을 보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비닐하우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일 ‘수박 수직재배 실증연구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광주지역 시설 과채류 재배농가와 타 시·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수박의 새로운 수직 유인 재배 기술을 소개하고 생육 상황과 단위 면적당 생산성 향상 등 재배 효과를 평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정보통신기술 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강력삼복꿀과 우리꿀 등 수박 2개 품종 총 400그루를 심고 기존 줄기를 바닥에 눕혀 키우던 재배방식이 아닌 줄기를 공중에 줄을 이용해 수직으로 올려 재배했다. 평가회에서 재배농가의 김철곤 씨는 “수박은 곁순을 솎아주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해서 기존 수박재배 방법으로는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수직재배를 하면 서서 작업하니까 훨씬 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수직 재배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여름철 호온성 작물인 수박을 재배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노동 강도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제1차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협의회를 열고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 채널 마련에 나섰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지역사업평가단이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자유구역의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와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 AI융복합 산업지구 입주 기업과 입주 예정기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경제자유구역 소개 기업지원 정책과 인센티브 등 혜택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안내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입주기업 협의회 운영방안 협의 규제 샌드박스 제도 안내 입주기업 간 현안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최적화 컨설팅 기업인 ㈜베리워즈 김성우 대표가 기업의 역량강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를 위한 이에스지 경영에 대해 강연했다. 회의에 참여한 인셀 등 16개 기업의 임직원은 입주 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과 첨단3지구 개발 현황 등에 대해 질의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인공지능 기반 신산업 선도에 경제자유구역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이를 위해 광주시와 경제자유구역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용승 혁신성장본부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의 시작을 함께 하는 기업인들과 만나 현장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고충과 문제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글로벌 신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드는데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이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융복합 산업허브가 되도록 정부와 광주시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입주기업들의 경영 애로와 고충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광주가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는 7일부터 이틀간 ‘무역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무역전문가 양성 교육은 매년 수출업무 종사자, 무역업 창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수출입절차, 계약실무, 외환금융업무 등의 내용으로 연 2~3회 운영하는 무역 실무교육 과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전문인력 양성과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40명을 대상으로 무역인이 꼭 알아야 할 무역서식 작성, 바이어와 영문 소통 등을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원격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시간은 총 6시간이며 80% 이상 수강하고 과제물을 제출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전문강사의 과제물 첨삭 지도 등을 받을 수 있다. 지역 내 무역업체 임직원, 대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10월에도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수출기업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수출기업에서 이를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민 주도형 에너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1호점으로 ‘첨단전환마을 에너지 카페’가 2일 문을 열었다. 에너지 전환마을은 마을 단위로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거점센터 역할을 하게 되며 현재 5개 자치구 마을에서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광산구 첨단1동 첨단전환마을 에너지 카페는 광산구청소련수련관 1층에 조성됐다. 에너지 카페에는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체험 물품, 도서 및 에너지절전용품이 비치돼 있어 누구나 방문해 에너지전환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광산구 첨단1동에 에너지 전환마을을 조성한 첨단전환마을네트워크는 에너지 카페를 거점으로 에너지전환 시민활동가 육성 첨단1,2동 내 권역별 활동 거점 구축 첨단지역 녹색아파트 전환운동 첨단지역 아파트 탄소포인트제 100% 등록 지역 내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에너지 전환마을 사업과 함께 시민햇빛발전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련 협동조합이 참여 가능하다. 이 사업은 8억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평가를 거쳐 선착순으로 지원하게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앞으로 4개 마을이 7~8월 사이 순차적으로 개소식을 갖고 마을별 에너지전환을 위한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전환마을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이 에너지전환 실천운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