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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26일부터 8월1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여름독서교실’을 대면·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먼저 무등도서관은 8월11일부터 18일까지 2기로 나눠, 초등학교 3~5학년생을 기수별로 12명 모집한다. 주제는 ‘용기 있는 선택’으로 의미 있고 용기 있는 삶을 살기 위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직도서관은 8월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생 15명을 대상으로 ‘광복절, 그 날을 기억해요’라는 주제로 광복절과 관련된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산수도서관은 26일과 27일에는 초등학교 2~3학년생, 28일부터 이틀간은 초등학교 4~5학년생 15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을 주제로 독서교실을 연다. 특히 다양한 철학적인 질문과 디딤돌 연상법을 통한 교육을 진행한다. 여름독서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여름 독서교실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갖고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책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고열, 복통, 설사를 동반한 세균성 설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선정한 4개 병원을 포함해 광주지역 12개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설사환자 검체로부터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1월부터 5월까지는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병원체 검출률이 39~57%로 높게 나타났지만, 5월에 28.4%였던 세균성 병원체의 검출률이 6월 들어 증가하기 시작해 6월 4째주에는 41.4% , 마지막주에는 48.4% 로 장염환자 중 절반에서 세균성 병원체가 확인됐다. 6월에 검출된 주요 원인병원체로는 장출혈성대장균 등 병원성대장균 , 캠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순으로 확인됐다. 여름에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아 세균이 증식하기 매우 좋은 조건으로 세균에 의한 장염이 증가한다. 음식물이나 조리환경에 소홀할 경우 세균 증식도 빠르게 일어나 음식물 등도 쉽게 오염된다. 단체급식소와 일반음식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식기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음식은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하며 식사 전이나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국지성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세균성 병원체의 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앞으로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한 소방특별조사 결과가 시민에게 공개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개정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영업주의 안전 관리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방관서장의 재량으로 특별조사 결과를 홈페이지 게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개 범위는 다중이용업소의 상호 및 주소 안전시설 등 설치 및 유지·관리 현황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 설치 유지·관리 현황 안전시설 등에 대한 정기점검 결과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현황 등이다. 공개 기간은 조사가 끝난 다음날부터 최대 60일까지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무과실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영업주 안전사고 보고의무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변경 사항을 관할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에게 적극 안내해 관련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과 관련된 정보가 공개되면 시민들은 더 안전한 업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정법령이 제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달빛 동맹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6일 오전 최철영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이 광주를 방문해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과 함께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오월영령의 넋과 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참배 후 최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을 찾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각 위원장들은 자치경찰제가 주민이 주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주민밀착형 치안 시책 등을 공유하며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기존 중앙정부 중심 경찰제도의 모습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연계와 협력 속에 더욱 발전시켜 지역 사정에 맞는 미래지향적 자치경찰제의 모습을 함께 그려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1호 시책으로 광주는 어린이 인구 비율이 높은 특성과 교통 약자 보호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대구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시민 중심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을 선정하고 추진 중에 있다. 두 시책은 어린이·여성·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이 대구는 2·28민주화운동 정신이 기반되어 있는 도시다”며 “두 도시의 민주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고 촘촘한 시민 안전망을 구축해 민주·인권도시에 걸맞은 자치경찰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동맹은 2009년에 두 지역 의료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돼 행정, 문화, 경제 등 많은 공적 분야 협력 시대를 열어왔으며 시민 간 실질적 교류도 활성화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물 분야 국제인증을 7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달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가 주관하는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적합’ 평가를 받았다. 평가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는 전세계 환경 관련 실험실의 분석능력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관으로 미국 환경보호청,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가 인증한 국제 숙련도 시험 평가기관이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실시하며 평가방법은 일정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시료를 받아 분석 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세계 각 분석기관에서 내놓은 분석결과와 상호비교를 통해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평가한다. 시 연구원은 먹는 물 분야 평가항목인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유기인계농약, 이온성분 등 총 17개 항목에서 ‘적합’을 받아 수질검사에 대한 측정 및 분석능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분석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먹는 물 분야의 신뢰성 있는 환경 데이터 생산 능력을 검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레지오넬라균 증식이 활발해져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집중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이달부터 백화점, 대형 쇼핑센터, 병원, 대형 건축물 등 다중이용시설 23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에 미세한 입자 형태로 존재하다가 사람이 들이마시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임상증상은 역학적인 특징에 따라 독감형과 폐렴형으로 구분되며 특히 의료기관에서 면역력이 매우 약화된 환자가 레지오넬라 폐렴에 걸리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018년 305명, 2019년 501명, 2020년 368명, 2021년 7월 현재 172명이 발생했으며 광주에서도 2018년 1명, 2019년 14명, 2020년 13명, 2021년 7월 현재 6명으로 꾸준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환경수계시설 레지오넬라 오염도 조사 결과, 총 180건 중 8.3%에 해당하는 15건에서 균이 검출됐다. 시설별로는 목욕장 등 온수공급시설이 15.4%로 가장 높았고 대형건물의 냉방시설 운영을 위한 냉각탑이 9.1%, 냉수시설이 2.7% 순으로 나타났다.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 등 처리 후 재검사해 균수 감소와 불검출 여부를 확인토록 조치했다. 특히 온수공급시설은 레지오넬라균이 생존할 수 없는 60℃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권장했다. 송혜자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철 가동하는 냉각탑뿐만 아니라, 연중 사용하는 병원, 공동주택 급수시설, 목욕탕 욕조수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보건소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 의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 와이파이 서비스 식별 명칭이 길어 일부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일부터 시내버스 와이파이 서비스 식별 명칭을 변경한다. 변경되는 내용은 일반 접속은 ‘Publicwifi@BUS_Free_노선번호’에서 ‘Public WiFi Free_노선번호’로 바뀌게 돼 접속 후 사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사용이 가능하다. 보안접속은 ‘Public WiFi Secure’로 ID와 패스워드에 wifi를 입력하고 접속하면 보안에 안전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일부 사용자 기기의 경우 보안 접속 지원 안됨이번 변경은 SSID가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등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공공와이파이 명칭 일원화를 통해 사용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명칭변경을 위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10개 시내버스 운송사와 협조해 시내버스에 안내 및 홍보 스티커를 교체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관내 시내버스 1044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광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모든 시내버스에서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김창영 시 정보화담당관은 “버스 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간접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시설과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광주광역시는 6일 ‘올바른광주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 주최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이 각각 1, 2호 서명자로 참여하고 정부에 광주의료원 설립사업에 대한 예타를 면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일 350병상 규모의 광주의료원 설립 부지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내로 최종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현행 국가재정법상 총 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고 국비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사업의 경우 대규모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을 위해 미리 예타를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어 광주의료원은 예타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지방의료원 사업은 예타제도가 1999년 시행된 이후 통과된 전례가 없다. 특히 예타가 진행되면 수행기간만 2년 여 가까이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면제가 되지 않으며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의료원 설립이 상당기간 미뤄질 수 밖에 없다. 대전, 서부산, 경남 등은 수년간 예타의 벽을 넘지 못하다 지난해 12월 국무회의를 거쳐 예타 면제가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중 실질적으로 지방의료원이 없는 지역은 광주와 울산이 유일하다. 광주시는 앞으로 5개 자치구와 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서명운동 참여를 촉구하는 배너를 게재하고 주요 기업 등에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명운동은 10월15일까지 ‘바로소통광주’ 홈페이지에 있는 ‘시민에게 묻습니다’ 코너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광주의료원’ 채널을 검색한 후 링크로 접속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주요 관공서와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된 배너와 포스터 등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공공의료원은 경제성을 뛰어넘어 반드시 존재해야하는 사회기반시설로 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는 광주의료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는데 경제성이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며 “의료원 예타 면제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4년 연속 정부에서 선정한 일자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광주시는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2018년 종합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9년과 2020년에는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해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고 우수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광주시는 2020년에 지역민이 직접 만든 상생의 일터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AI 인재양성 및 선도기업 유치’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상 민생안정대책 사각지대 Zero, 지역기업 눈높이 창업지원 1석3조 시민을 위한 생활방역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지자체 주도의 ‘일자리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평가체계 구축 운영’과 ‘전 주기적 청년 일자리 멀티플랜 대책’,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이 호평을 얻었다. 특히 건설과정에서 10만여명의 지역 인력이 투입되고 총 공사비의 약 62.3%를 지역업체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도 뜻깊게 평가됐다.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은 7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착공 1년4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지역 청년인재를 채용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시민과 청년의 염원이 결실을 맺었다. 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대상 우수사업 부문 평가에서도 ‘좋은 중소기업 발굴인증 및 구직자매칭지원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층이 선호할 만한 좋은 중소기업에 취업처를 확보해 우수기업들과 인재들의 맞춤형 매칭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인재 유출을 줄이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발 빠르게 전환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홍보하고 맞춤형 취업연계 목표를 107% 초과달성하는 등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우수 기업문화 확산을 통한 맞춤형 구인-구직 매칭을 통한 중소기업 취업확대 지원모델로 평가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는 역량강화 및 일자리사업비로 1억3000여 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인센티브는 내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는데 활용된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민선7기 시정가치를 일자리에 두고 성과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펼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그동안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여는 일에 더욱 매진해 ‘정의롭고 풍료로운 광주’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심항공교통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고 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 UAM 전문가 그룹에는 한서대 광주과학기술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광주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한양항공 법무법인 이우스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호남지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과 연계한 광주시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방향과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중수용성 확대를 위한 전략 실현 방안으로 공공서비스 발굴, 저변확대를 위한 시민체험 시설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광주시 도심항공교통 전문가 그룹은 정부 정책 연계사업 발굴 핵심 기술개발 지원 방안 인프라 등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적극 협력해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과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상의 도심 교통 혼잡이 갈수록 심해지고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심항공교통산업을 하늘 길을 여는 필연적인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필수 요소로 보고 적극 육성하고 있다. 아시아자동차공업㈜의 설립에서 시작한 광주시 자동차산업의 역사는 기아㈜의 오토랜드광주를 거쳐, 현재 국내 제2의 자동차생산능력을 보유한 자동차산업 대표도시가 됐다. 오는 9월에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신차 생산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는 이런 자동차산업의 역사를 지상에서 하늘까지 이어가기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전문가 그룹에 참여한 위원들의 역량과 지식이 시 도심항공교통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친환경자동차와 플라잉카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산업에서도 광주시가 앞서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