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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창의성과 융합성을 갖춘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1년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 중 ‘블록체인’ 분야 사업에 광주과학기술원이 선정돼 올해부터 8년간 국비 6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사업 주요내용은 영지식 센싱 탈중앙 고성능 분산원장 기술개발, 엣지컴퓨팅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인프라 기술, 탈중앙화 신원증명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 인증 및 보안 기술 개발이다. 이를 위해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 및 AI대학원, 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스위스아시아크립토얼라이언스, ㈜시티랩스, ㈜엘에스웨어, 퓨처센스, 한국ICT융합협회,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한국블록체인학회, 한국블록체인법학회, 헥슬란트 등 다양한 산학연 소속 전문가가 자문협력으로 참여한다. 광주과학기술원은 국제 및 산학연 협력을 통한 AI·블록체인·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암호학, 보안 등 여러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을 비롯한 융복합 학문을 지역 기업 및 산업계에 공급해 ‘기술개발-상품화-수익창출-전문인력 양성’의 순환 고리를 연결하는 교육·연구개발 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과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집적사업단지조성을 기반으로 AI, 블록체인을 포함한 4차 산업혁명 기반 혁신기술의 연구 및 글로벌 지역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대학이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핵심인재를 계속 배출하고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 육성과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선순환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광주지역 여행업계를 돕기 위해 ‘공유 사무실’을 마련해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여행업계에 공유사무실을 지원한 것은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광주시는 8일 오전 동구 중앙로 삼호센터 7층에서 이용섭 시장, 정순애 시의회 부의장,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정길영 광주관광협회장, 16개 입주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공유사무실은 광주시가 지난 2월 여행업 비상대책위원회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자체 예산을 편성해 마련했다. 공유사무실은 동구 중앙로 삼호센터 7층에 위치해 있으며 임차기간은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이다. 여행사별로 1인 사무공간이 지원되며 컴퓨터, 복합기, 냉·난방기, 정수기, 회의실 등은 공동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광주관광협회는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선제적인 지원을 해준 이용섭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한 여행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해 실행해왔다. 광주시는 최소한의 여행업계 유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으로 업체당 100만원, 여행업체 생활안정자금으로 광주시 자체자원을 마련해 업체당 150만원, 경영위기 일반업종으로 매출 감소율이 60% 이상인 여행업체는 버팀목 플러스자금으로 업체당 300만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시대 관광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업체당 200만원씩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여행업계 종사자를 우선 채용해 지원하는 관광지 방역 및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4월부터는 광주지역 협력 여행사를 선발해 광주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공유사무실 지원은 광주 관광산업의 큰 축인 여행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 선제적으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 사업이다”며 “앞으로 광주가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여행업계가 광주 관광 성장과 변화의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수도 유입구 관리에 나선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2일 시와 자치구 하수 관계자가 참여한 긴급회의를 열고 7월부터 집중호우 시 취약지역 상가 등 시민들이 자기 집 앞 하수도 유입구의 쓰레기 등을 치우는데 동참하는 ‘하수도 유입구 시민 관리제’를 시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구 침수예방 관련 추진 상황과 침수피해지역 침수예방대책 등도 중점 점검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자치구와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시민들이 자율적 참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하수도 유입구 시민 관리제’를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치구와 함께 홍보물 등을 활용한 대 시민 홍보를 할 예정이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행정 인력만으로는 관내 전 지역을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고 특히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하수관로 유입구로 유입되는 막대한 양의 쓰레기 등에 의한 막힘 현상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려워 침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하수관로 맨홀 등 하수시설물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하수도 유입구 시민관리제 추진 등 모든 방안을 동원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자치구는 도심침수 예방에 주력하고 있지만, 지난해의 경우 이상기후로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이틀 사이 500㎜가 넘는 비가 집중되면서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광주시는 매년 5월 실시하는 하수시설물 시·자치구 합동점검을 한 달 가량 앞서 실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에서 경기 침체시기에 재정지출을 통해 경기 충격을 완화하고 재정 운용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과 철근콘크리트 등 관급자재 조달애로 등으로 대규모 시설비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3조8700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8.9%를 초과 달성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목표율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확장적 재정 지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조기회복을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와 적극적인 재정운용의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하반기에도 경제적 파급력이 큰 소비투자 부문의 지출을 확대하기 위해 매주 실국별 협업팀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로 집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체계적 예산집행과 관리, 집행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신속집행 지원단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하반기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적 재정지출을 통해 우리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공공부분이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근골격계 맞춤형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임상데이터 기반 근골격계 인체모사 융합기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CT, MRI 등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3D프린팅을 활용해 실제 개인별 근골격계와 동일한 3차원 형상의 정밀 인공뼈·관절·의료보조용품 등 인체 대체용 생체의료소재부품을 제품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글로벌 기업 역량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비는 2025년까지 총 128억원으로 국비 80억원, 시비 35억원, 민간 부담 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주관은 전남대학교병원이 맡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세계 의료산업의 흐름이 규격화된 제품에서 환자맞춤형 제품으로 변화하면서 의료용 3D프린팅과 최첨단 의료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이 이미 3D프린팅 의료기기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3D프린팅 의료기기 시장은 도입기 수준으로 실제 임상에서 개발된 제품의 검증 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전남대학교병원은 3D프린팅 의료기기 관련 산학병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진이 3D프린팅 의료기기 개발에 참여하는 병원 중심의 사업화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대학교는 개발제품 전임상시험, 성능시험분석, 국내외 인허가 및 인증 지원체계, 글로벌시장 마케팅 지원 등을 담당한다. 남부대학교는 3D프린팅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제조 공정기술 및 전문가 연계 품질 개선,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등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올해 이미 구축한 정형외과생체이식융합의료기기지원센터, 비임상시험센터, 안과광학의료기기센터 등과 연계하면 인공지능 생체의료기술 융합산업 기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고부가가치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광주시가 맞춤형 생체의료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한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제29기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에서 ‘광주의 미래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번 특강은 사단법인 한국예총광주광역시연합회에서 지난 6월3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29기 시민예술대학의 세 번째 강의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현재 광주의 정책과 시정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고 광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먼저 “광주는 정의롭다는 이유만으로도 잘 살아야 한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한 휴먼뉴딜 등 3대 뉴딜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시민과 소통하는 민관협치 행정을 통해 도시철도2호선 건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장록습지의 국내1호 도심 국가습지 지정,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 매입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한 사람의 영웅보다 다수의 현명한 집단지성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 시장은 “시장의 힘은 청렴과 공정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는 원칙행정, 부당한 청탁과 비리를 배격하는 청렴행정, 시민이 주인이고 시장은 머슴이라는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예향’ 광주가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전국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직을 설치했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광주관광재단 설립, 국악상설공연 운영, 미향광주 대표음식 선정,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광주다움을 상품·브랜드·산업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지난 3년이 변화와 혁신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년은 결실의 시간이 되도록 광주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9기를 맞은 시민예술대학은 문화예술계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을 대상으로 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까지 총 10개의 강좌를 선보일 예정으로 강의에 앞서 다양한 장르의 약식 공연도 선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1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강소농으로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신고증을 제출한 농업인을 우선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8월11일부터 11월18일까지 진행하며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농가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가 브랜드 네이밍 전략, 충성고객 관리 노하우, 라이브커머스 판매전략 등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온라인 판로 개척 방법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유통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 등을 적극 활용하는 실전 연습과정으로 온라인 판매에 적극적인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1:1 밀착 컨설팅을 진행하고 생산품과 가공품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전국강소농대전도 안내할 예정이다. ‘아이디어스’는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부터 다양한 수제 가공 상품까지 판매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이며 라이브커머스의 플랫폼 ‘그립’은 다른 대형 플랫폼보다 입점 기준이 낮아 농업인들이 쉽게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곳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대가 중요하다”며 “농가별 온라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2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감염병 확산으로 사회·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총 1716건에 대해 36억원 상당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고통을 분담했다. 이번 4차 지원의 주요 내용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해 올 연말까지 6개월간 임대료의 80%를 감면하는 것으로 7월중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임차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임대료 환급 등 감경 혜택을 줄 예정이다. 김성수 시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연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응급상황 입원 및 퇴원 후에도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올해 초 응급입원과 행정입원의 경우 소득 요건과 관계없이 본인일부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어 7월부터는 ‘외래치료 지원비’ 대상자에 대해서도 소득 요건과 관계없이 외래 본인일부부담금을 지원한다. 또 ‘발병 초기 정신질환 치료비’ 대상도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까지에서 7월부터 12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한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치료비 발생 180일 이내에 환자를 진료한 정신의료기관 또는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 대상이 폭넓게 확대돼 많은 대상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으로 치료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대면·비대면을 병행한 ‘제5회 지속가능발전교육 박람회’를 오는 14일부터 9월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책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찾고 지역에서 행동하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등 지구적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교육 모델을 시민들이 직접 발굴·보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3~4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습과 실천 활동을 위해 각 팀당 30만원 예산지원 및 워크숍, 비대면 상영회, 강연 등 공동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되며 궁금한 점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하면 된다. 참가 시민들은 기후위기 관련도서와 연관 분야 도서를 읽고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 확산과 보급을 위해 참가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시상 및 시민실천 가이드북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지방의제21 실천사업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학습과 실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람회를 추진하며 지난해에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온실가스 감축, 우유갑 모으기 등을 개인별로 실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인증하는 형태의 비대면 박람회를 진행했다. 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이슈의 증가와 기후위기 심각화로 인해 시민 모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이 절실하다”며 “시민교육의 보편적 확산을 위해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단체와 공동 개발하는 콘텐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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