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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산수도서관은 오는 8월4일부터 11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김정현 상상창작소 봄 대표를 초청해 ‘시대를 품은 미술, 그림이 품은 시대’라는 주제로 삼국시대 ‘천마도’에서 조선시대 당시 시대상을 그린 ‘옥호정도’까지 조상들이 남긴 회화, 도자기 등 다양한 미술 작품을 관련 도서와 함께 들여다보면서 당시 삶을 살펴볼 예정이다. 교육은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이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송은정 산수도서관리장은 “이번 독서 아카데미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미술 작품과 시대상을 짚어볼 수 있는 과정이다”며 “미술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저감시킨 27개 우수시설에 총 5400만원의 탄소포인트제 사업비를 8월 말까지 지급한다. 평가 대상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총 861개 시설로 학교, 상업시설, 배출시설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최근 2년간 에너지 평균사용량 대비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률과 감축량을 합산해 최우수 9곳, 우수 9곳, 장려 9곳을 선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학교부문에서 보문고 동신여고 석산고 상업시설부문에서 선일실업㈜,㈜고아정공,빅스포, 배출시설부문에서 상무병원, 신진정밀㈜, ㈜진우알테크가 선정됐다. 선정된 시설에는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 등 총 54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해 고효율조명기기 교체, 대기전력차단장치 설치, 절수시설 설치, 옥상녹화사업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해 온실가스 감축 선순환 효과를 내도록 한다. 최우수·우수시설 중 온실가스 감축 업무유공자 12명에게는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각 부문별 1순위 시설에는 현판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해 탄소포인트제 시설부문에서 에너지 절감으로 온실가스 4만4491t을 감축했고 이는 30년산 소나무 674만여그루의 식재 효과와 같다.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탄소포인트 제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설은 전기·수도·가스 중 2개 이상 고객번호를 파악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거나, 가까운 자치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된 시설은 전기, 수도, 가스를 절감해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동참하고 각종 우수시설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며 “더 많은 시설이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로부터 제4단계 ‘광주시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승인 받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수계구간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그 목표수질을 달성·유지하기 위한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을 산정해 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부하량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자체에서 배출량을 줄인 양만큼 해당 지역의 개발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수질보전을 위한 노력이 개발에 대한 혜택으로 전환된다. 이번 환경부 승인 내용은 오는 2030년까지 광주시가 달성·유지해야하는 목표수질과 배출할 수 있는 오염물질의 할당부하량 등이다. 할당부하량은 수질오염물질에 대한 증감, 개발소요량, 오염물질 저감계획 및 단위유역별 수질을 평가해 목표수질을 달성·유지할 수 있도록 확정한 오염배출량을 의미한다. 광주시 단위유역별 목표수질은 광주와 나주 경계의 승촌보 지점에서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4.6㎎/L, 총인 0.145㎎/L으로 전 단계에 비해 다소 강화됐다.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하천으로 배출할 수 있는 배출허용량은 BOD 13,491.03㎏/일 T-P 680.420㎏/일로 설정됐다. 시는 2030년까지 개발사업 관리, 삭감사업 등을 통해 배출허용량을 준수할 방침이다. 시는 목표수질 달성과 할당부하량 준수를 위해 공공하수처리장 개선, 마을하수도 신설, 하수관거 정비,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환경부의 기본계획 승인 결과에 따라 실행력이 담보되고 방향성이 명확한 시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개발과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수질관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 등 인식개선과 인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8일 시청 무등홀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제10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구의 날 : 매년 7월11일로 UNDP가 1987년 세계 인구가 50억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지정됐으며 우리나라는 저출생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 불균형에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2011년부터 기념일로 정해 2012년부터 행사 개최이날 행사는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저출산 극복 유공 표창자,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관계자, 탑어스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특히 출산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출산친화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저출산 극복 피켓 퍼포먼스, 문화공연 ‘아이는 희망’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와 팝페라 등이 열렸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가스 사업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에너지 전문 회사가 아닌 사모펀드사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재인 도시가스사업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에너지사업에 대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양도·양수 시 시·도지사 인가제도 신설 등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가스사업자의 양도·양수 시 시·도지사 인가제도는 1971년부터 1999년까지 운영한 제도로 제도가 개선되면 과도한 구조조정과 자금 회수에 따른 성장성 및 경영안정성 저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해양에너지 주식회사의 맥쿼리 한국인프라 매각 소식을 접하고 지역 사회와 원활한 소통을 토대로 시민의 입장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영을 해줄 것을 맥쿼리 한국인프라에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지난 6월 시의회, 시민단체와 함께 수 차례에 간담회를 열고 자본구조 준수 근로자 고용 승계 도시가스 요금 인상 반대 등 3개 원칙에 대한 준수사항을 맥쿼리 한국인프라에 요구했다. 이에 맥쿼리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가스 요금 산정 법률 기준 준수 자본구조 준수 근로자 고용 승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기여 및 고용 창출 시민사회단체 및 사회 공헌 활동 적극 참여 등을 약속했다. 향후 광주시는 맥쿼리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과 약속한 5개 사항이 지켜질 수 있도록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지도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도시가스 소매요금에 대해 지난 5일 회계법인 용역 결과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으로 동결한 바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해양에너지 가 경쟁력 있는 회사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 편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견실한 회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까지 서구 상무시민공원에 건립하고 있는 ‘에너지파크 전시관’의 명칭을 공모한다. 에너지전시관은 광주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미래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에너지전환 의식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면적 993㎡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시관과 연결되는 공원 둘레길에는 에너지다리, 에너지분수,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조형물 등 외부전시물 8종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7월 말 완공한 후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독창적이고 대중적이며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에너지전시관 명칭을 시민으로부터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제안된 공모를 대상으로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우수 1건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참여는 광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당선자 1명 20만원, 우수자 1명 10만원 상당 상생카드를 수여한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 전시관은 전시, 체험, 교육의 허브이자 에너지자립도시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응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좋은 이름이 붙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실여건을 공유하고 경쟁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8일 호남대학교 IT스퀘어 강당에서 ‘지역대학 위기 극복방안 마련을 위한 제1회 광주지역대학 캠퍼스별 순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대학의 특장점을 파악하고 극복과제, 생존전략을 발표하는 한편 전문가 조언 등을 통해 지역대학의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실현성 높은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 시교육청, 대학 참여인력으로 구성된 ‘대학발전협력단’의 단·장기 과제를 발굴해 연차별 추진 로드맵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회에는 이용섭 시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윤영덕 국회의원,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교육부 이지현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 박철영 시교육청 장학관 등 중앙·지방정부, 교육계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대학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송창수 호남대 대학혁신본부장 ‘대학의 위기와 지역대학의 발전방향’ 정영기 호남대 AI융합대학장 ‘호남대 AI특성화 추진전략’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지방대 자원 활용 지역·지방대 상생’ 김영선 광주시 대학발전협력단장 ‘광주시-지역대학 협력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송창수 호남대 대학혁신본부장은 OECD에서 발표한 대학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가운데 지역대학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로 학습허브모델을 제시했다. 송 본부장은 “대학은 학습자의 요구와 지역사회의 변화하는 요구를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플랫폼의 구체적 방안이 공유대학이며 분산된 자원을 하나의 공유대학으로 통합해 지역사회와 함께 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지자체가 지역대학에 실질적인 재정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법 개정,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 제도의 활용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김영선 광주시 대학발전협력단장은 대학위기가 가져올 지역상권 붕괴, 기업 유출, 일자리 감소로 지역 소멸까지 연결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연대와 협력의 지역협업시스템’으로서 ‘대학발전협력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는 이지현 교육부 지역혁신과장, 최상록 한국생산성본부 혁신서비스부문 상무, 박철영 시교육청 장학관, 이종천 동강대학교 기획처장이 패널로 나서 지역대학 위기 극복과 대학 특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제발표와 토론회 등은 광주시와 호남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지역대학들이 등록금 동결, 수험생 수도권 집중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대학도 각자의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반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대학발전협력단이 각 대학의 특장점을 살리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특성화, 학과 개편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을 발전시키는 상생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생각으로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소통과 연대를 통해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1’가 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 22개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0일까지 3일간 해상풍력, 수상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수소 연료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그린뉴딜을 선도할 미래 에너지 신기술을 알리고 신제품이 전시 판매된다. 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유니슨, 비에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을 비롯해 245개 사가 참여해 550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협력업체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동반성장관’을 지원하며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6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발전산업관’을 지원한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가스공사 동반성장관’에 참가해 천연가스 등 국내 가스분야의 우수 기술들을 전시한다. 또한 광주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혁신성장투어’가 동시 개최된다. 동반위는 신재생에너지 성장의 중심인 광주시에서 ‘혁신성장투어’를 개최해 혁신주도형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광주시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중소기업 간의 혁신성장 및 상생협력을 지원하며 동반성장 문화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더불어 혁신성장투어의 부대행사로 개최한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공공기관 등 86개 기업이 수요처로 참여해, 200여개의 중소기업과 1:1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인도, 이집트, 멕시코 등 24개국이 참가하는 해외수출상담회는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전시기간을 포함해 2주간 화상으로 확장 개최되며 수출 희망기업 대상 1대1 수출지원 컨설팅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저명한 태양광 석학들이 대거 참가해 정보를 교류하고 전남풍력산업협회·전남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전남풍력산업 육성 포럼’에서는 국내외 해상풍력 현황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에 관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한국전기연구원의 ‘에너지 전환 기업 기술 세미나’, 한국광기술원의 ‘인공지능 연계 에너지 기술 포럼’,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한국전기설비규정 설계프로그램 사용법 및 최신 계측장비를 활용한 진단기술 세미나’ 등 전문 세미나도 행사기간에 열린다. 또한 동신대학교 주관 ‘신재생에너지 이용 과학기술 경진대회’, 광주환경운동연합·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전환 토대 마련을 위한 세미나’ 등 대학생, 지역민을 대상으로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용섭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이번 전시회는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정보 공유로 광주시가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법무부로부터 ‘법률사무종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변호사는 광주시에서 6개월 동안 법률사무 실무수습을 받을 수 있다. 법률사무종사기관이란 변호사법 제21조의 2, 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변호사 시험 합격자가 단독 개업하거나 법무법인 구성원이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기관이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6개월 이상 법률사무종사기관에서 법률 실무를 익혀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개업과 사건수임이 제한된다. 법률사무종사기관으로 지정받으려면 5년 이상 경력의 변호사가 1명 이상 재직해야 하며 법률사무를 취급하는 부서나 담당자가 있어야 한다. 법률사무종사 변호사 관리를 담당할 변호사도 1명 이상 둬야 하는 등의 요건도 갖춰야 한다. 광주시는 법률사무종사기관 지정으로 인해 앞으로 법무연수기관으로서의 시의위상이 높아지고 우수 법률관련 인력의 산실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세정 시 법무담당관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훌륭한 변호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실무수습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적인 법률 실무를 익히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6일 1980년대 미국 기록문서 21건을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했다. 이 기록문서는 1980년 당시 미국 기관에서 생산한 기록문서를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한 것으로 총 70쪽 분량이다. 당시 미국 기관이 정보를 얻기 위해 최규하 대통령, 주영복 국방장관, 전두환 등과 한 면담, 정치·경제적 상황, 5월 광주, 시민·대학생 움직임 등 대한민국의 상황이 담겨 있다. 5·18민주화운동을 기록한 미국 정부 기관의 문서는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의 일부분으로 총 3471쪽이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지난 6월에도 비밀해제된 미국 측 문서 14건을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 5·18기록관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해당 문서를 게시했다. 정용화 5·18기록관장은 “5·18당시 상황을 담은 미국의 문서가 계속 공개돼 입수되고 있다”며 “입수되면 원문을 공개하고 이후 우리말로 번역해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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