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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0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드림청년 512명을 7월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고 근무이후에는 자기계발이나 취업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사업이다. 참가는 광주에 거주하는 만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7월1일부터 16일까지 드림터 목록과 직무내용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드림터DB사이트에서 확인 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7월12일부터 16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진행되는 ‘비대면 드림 만남의 날’에 상담과 면접에 참여해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7월23일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공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 공고 예정이다. 선발된 드림청년은 8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형, 기업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가치형, 청년창업기업형 등 5개 유형 327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탄력적으로 근무하면서 일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일자리 확대 방안으로 제9기 드림 청년 중 133명을 선발해 5개월을 연장한 10개월 과정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을 8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아 민간취업으로 연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직무적성을 반영한 매칭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다양한 직무 경험 기반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학동4구역 재개발 건물 붕괴사고 풍영정천 수난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지난 6월14일부터 28일까지 안전점검 특별주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점검 특별주간 동안 공사현장, 교통시설, 환경시설, 재난취약시설 등 1만4833개소에 대해 시,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 758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점검을 실시해 1083건의 미비점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토록 했다. 철거공사 현장 등 공사현장 2624개소를 점검해 해체계획서 미준수, 해체신고 절차 미이행, 철거 후 절토사면 안전조치 미흡 현장 등 7개소는 공사 중지시키고 가설울타리 미흡 등 18개소는 현장에서 보완시정 조치했다. 재건축사업 철거 현장을 포함하고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 2580개소를 전수 점검해 8개소를 임시정류소로 이전 조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택시승차대 2개소의 이설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풍영정천 내 징검다리 안전표지판 및 진입차단봉 설치, 근린공원 내 붕괴옹벽 및 다리 주변 낙차공 복구 및 정비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절개지, 급경사지 보강공사를 우기 전에 완료토록 했다. 또한, 시민 긴급안전신고센터에 신고된 어린이통학로 인근 주택 구조물 붕괴위험 등 2841건을 접수해 1472건을 처리 완료하고 1369건은 타 업무에 우선해 신속히 처리 중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생활 속 전반에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고 안전위험요소 또한 상존해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재발방지 대책과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물 해체공사 관련 업무지침 마련, 건축물관리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건의, 해체허가 전 감리 지정, 소규모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의 안전전문기관 검토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점검 대상 확대, 연중 점검계획 수립을 통한 상시 점검체계 구축 등 안전점검 총괄기능과 재난관리 의무위반 및 부실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감찰을 강화하고 건축물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을 위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난유형별 임무카드 숙지훈련을 정례화 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대 시민 안전교육을 통한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토목 공사업 안전관리자 배치기준 강화, 하천 시설물 및 배수문 관리주체 일원화, 폐기물 관련 시설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무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안전관리는 건강관리와 같아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안겨주는 만큼, 시민안전을 제1 시정가치에 두고서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광주를 만드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1년 상반기 제26기 중견간부리더과정 교육생 50명이 6개월 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하고 하반기 제27기 교육생 56명이 신규로 입교한다고 밝혔다. 중견간부리더과정은 시와 5개 자치구에서 선발한 6급 공무원과 공사·공단 팀장급 직원이 6개월간 장기교육을 통해 광주공동체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국정과제 및 시정가치, 직무가치, 리더십, 자기개발 분야의 교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제27기 교육생 입교식은 7월1일부터 2일까지 중견간부리더과정의 오리엔테이션인 ‘자기변화훈련과정’을 비대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교육과정도 사회적거리두기 시행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외부활동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애리 공무원교육원장은 “중견간부가 가지는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회와 행정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제개발과 우수 강사진 초빙에 최선을 다해 교육생의 직무능력향상과 역량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자로 국·과장급 이상 전보인사를 소폭 단행했다. 이번 과장급 이상 전보인사는 코로나19 안정적 대응과 업무 일관성 및 조직 안정성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직위만 소폭으로 교체하고 1년 미만 전보제한 인사원칙 하에서 본인 희망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2급 전보는 박향 시민안전실장 1명으로 광주시 최초 여성 2급 간부다. 1992년 의무사무관으로 서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서구 보건소장, 서구 부구청장,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복지건강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외유내강형 공직자다. 그동안 의료분야 전문가로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선제적 대응을 해왔고 앞으로는 재난관리 분야 총괄 지휘자인 시민안전실장으로서 시민안전 정책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된다. 3급 전보는 이달주 복지건강국장 이정석 종합건설본부장 직무대리 박상백 북구 전출 등 3명이다. 이달주 복지건강국장은 1989년 7급 공채로 광산구에서 공직에 입문해 남구 총무과장, 의회사무국장을 거쳐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관, 북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탁월한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북구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으로 재난대비 등 총괄지휘 경험을 밑바탕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복지인프라 확충 등 역할 수행에 적임자로 기대된다. 이정석 종합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고시출신으로 2007년 남구에서 공직에 입문해 양림동장을 거쳐 광주시 전입 후 청년정책과장, 미래산업정책관, 시민소통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탁월한 기획력과 대내외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도심도로망 구축과 공공건축물 시공 등 주요 대형공사 현장 총괄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3급 승진자 박상백 부이사관은 1991년 7급 공채로 동구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광주시 예산분야 전문가로서 국비 확보 및 지방재정 확충 등에 성과를 남겼다. 북구와 1:1인사교류를 통해 북구 부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4급 과장급 전보는 박갑수 예산담당관 김창영 정보화담당관 신동하 안전정책관 김대중 비서실장 송숙란 교육청소년과장 박재우 기후환경정책과장 송진남 자원순환과장 송용수 물순환정책과장 손옥수 도시재생정책과장 임동범 도시경관과장 성인섭 토지정보과장 안주현 이전사업과장 임찬혁 교통정책과장 백정엽 대중교통과장 이주성 도로과장 김선자 체육진흥과장 김오숙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박남균 용연정수사업소장 이종순 동북수도사업소장 최경화 서남광산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백남인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 주상현 서울본부장 직무대리 박상석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김성학 동구 전출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이다. 특히 이번 전보인사에서는 국비확충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분야 전문가인 박갑수 서기관을,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안전도시 구현 총괄을 위해 추진력이 강한 신동하 서기관을, 상수도사업본부 조직 개편에 맞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도분야 전문가인 이종순 기술서기관을 배치했다. 또한, 대국회 활동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시정홍보·소통분야 전문가인 주상현 직무대리를 서울본부장으로 전진 배치하고 민선7기 후반기 안정적인 시장 정책보좌 및 대내외 소통 강화를 위해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비서관 전력이 있는 김대중 서기관을 비서실장으로 배치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코로나19 적기 대응과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7월19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본인 희망 전보를 존중하되, 조직 안정성과 업무 성과 제고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고 실국 균형인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14일부터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비대면과 대면으로 실시한다. 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은 농업기계화촉진법과 광주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조례에 따라 농기계를 임대하고자 하는 시민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트랙터, 경운기 등 임대농기계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도로와 농로 안전운전 요령 등을 전달한다. 비대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농기계안전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면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대면교육을 7월14일부터 10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과 오후 각 2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계로 인한 사고 통계를 보면 농기계사고는 특히 치사율이 높다”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서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꼭 이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1일부터 커피전문점, 일반음식점 등 매장 안에서 1회용 컵·, 접시·용기 등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7월1일부터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1회용품 사용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7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환경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적용방안’이 현행 1.5단계에서 1단계로 변경됨에 따라 추진한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중 1.5단계 이상부터는 1회용품 사용이 부분 허용되기 때문에 광주시는 규제보다는 거리두기 단계별 준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계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소비 확대로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1단계가 적용되는 7월1일부터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회용품 사용 규제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도·점검반 구성·운영, 1회용품 현장 모니터링단, 자원관리도우미를 활용해 점검과 홍보에 집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경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는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전광판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안내하고 캠페인 등을 열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강력한 규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부터 ‘광주아이키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마련 부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신규 대출하고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단, 주민등록 및 임차주택이 광주에 소재해야 하며 대출일로부터 1년 이내에만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이자 지원기간은 대출일로부터 기본 2년이며 2년마다 대출 연장여부에 따라 갱신이 가능하고 총 2회 연장해 최대 6년까지 지원한다. 지원은 무자녀 0.5%, 1자녀 0.7%, 2자녀 이상 1.0% 등 차등 적용되며 은행에 납입한 총 이자액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청구는 월별 대출금 이자에 대해 연간 2회 하면 된다. 신청은 광주아이키움 지원시스템에서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출사실확인서’를 첨부해 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서류를 심사한 후 지원 대상자에게 이자청구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대출금 이자계산서 등 금융거래내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붙여 청구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의 사전절차 이행 기간이 소요돼 7월부터 이자지원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12월에 1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이와 관련,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전용면적 85㎡ 이하로 임차보증금이 2억원 이하인 주택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무주택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순자산가액 2억92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업무 취급은행은 NH농협,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5곳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주거의 안정과 더불어 돌봄 기반 확충을 통해 출산친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견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14년 7월 설립한 중견기업 대표단체로 명문 장수기업을 육성하고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오텍캐리어, 한국콜마 등 7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 자동차, 에너지 분야 중견기업 유치에 서로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1번지로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광주시 중점육성 산업분야에 대한 기술정책 자문과 회원사에게 광주시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광주시는 중견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광주시 산업육성 정책과 지역 내 협력대상 기업을 소개한다. 또한, 양 기관은 투자의향 중견기업 발굴과 광주시 투자유치 활동에 공동 협력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정보를 교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확보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의향 중견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해주기를 바란다”며 “중견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우리 지역에 투자한 중견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며 발전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에 투자해서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인 ‘투자유치성공이야기’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광주 대표산업인 문화산업과 에너지산업 분야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노력이 시작된 지 20여년 만에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는 29일 열린 회의에서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심의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을 담은 정부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4월22일 정부공청회를 통한 향후 10년간의 전국 철도망 건설 구상을 담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정부안 발표에 달빛내륙철도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즉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정책실장과 정무수석, 비서실장 등을 만나 이 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것으로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이후 이 시장과 권 시장은 4월28일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하는 영호남 6개 시도지사 공동의 대통령 건의 공동호소문을 발표하고 6개 영호남 광역자치단체 공동의견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광주와 대구 국회의원들도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에서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면서 힘을 모았고 영호남 시도의회와 시민단체, 언론들도 하나같이 사업의 필요성을 연일 호소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정부계획안이 발표된 지난 4월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야 정당대표,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광주를 방문할 때마다 이 사업을 간곡히 건의하고 수시로 주요 인사들에게 반드시 국가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하면서 사실상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상황실장’ 역할을 했다. 정부의 당초 계획안 발표 직후만 해도 달빛내륙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타당성에 대해 교통전문가들과 부처 관계관들은 사업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기류가 강했고 사업비가 4조원이 넘는 큰 규모여서 최종계획 반영 전망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광주시와 대구시를 비롯한 영호남 각계각층의 일치된 노력으로 20여년간 넘지 못한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큰 문턱을 통과하게 됐다.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됨으로써 이 사업이 완공되면 영호남을 하나로 잇는 광주~대구간 1시간대 고속철도 연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서화합과 남부내륙경제권 형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로 한 시간대에 영호남 시도민이 왕래하고 양 지역의 산업과 물류, 정보와 문화관광이 교류하는 시대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광주시는 당초 계획의 초안에 누락된 달빛내륙철도가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게 된 성공 요인으로 광주시장과 대구시장을 중심으로 한 달빛동맹의 주도적 노력 영호·남 6개 시·도의 연대와 협력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사업명분 부각 정치권 등 영·호남 각계각층의 단합된 대응 등을 꼽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달빛동맹 역사상 가장 큰 산맥을 넘었다. 달빛내륙철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광주시민과 영호·남 시·도민, 정부 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빛내륙철도가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되도록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달빛내륙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로 잇는 노선길이 198.8㎞, 4조515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광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대구 등 6개의 광역지자체 10개 지자체를 경유하는 철도건설사업이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는 다음 달 국토교통부의 고시를 거쳐 공식 확정될 예정이며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 건설사업도 이번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다. 달빛내륙철도를 비롯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은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예산확보, 설계 및 시공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어나더키친, 오비맥주와 연달아 기탁식을 가졌다. ㈜정상기업은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성금 3억원은 지역 10세 이하 아동 50명에서 월 5만원씩 10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정상기업은 지난해에도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추가 지원으로 100명의 아동에게 총 6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가진 정상기업㈜은 토목건축사업, 시설물유지관리 등을 하는 지역중소기업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주택개보수 등 다양한 기부에 참여하면서 1억5000여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 이정오 정상기업㈜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매년 후원아동을 늘려 많은 아동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지원 배경을 전했다. 어나더키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접종센터 종사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도시락 350인분을 기탁했다. 도시락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5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배분해 전달할 예정이다. 어나더키친의 모회사인 ㈜어나더해피는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어나더키친, 피터테이블, 곡성가든, 우정소 등의 외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사랑의 도시락, 식사 기프트 카드 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유번 어나더키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종사자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시락을 만들었다”며 “든든하고 맛있게 드셔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인재 육성과 지원을 위해 빛고을장학금 1500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오비맥주는 빛고을장학재단에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5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기형 오비맥주 서부권역본부장은 “인재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과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애써주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을 발판으로 새로운 광주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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