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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오는 19일까지 ‘AICON 광주2021’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창업지원 사업으로 지역 유망한 인공지능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특히 다음달 16~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관련 컨퍼런스와 포럼, 인공지능 기업 제품 전시회, 채용박람회 등으로 구성된 ‘AICON 광주2021’ 행사와 연계해 진행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대상은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가 광주에 소재하거나 투자 후 1년 이내에 광주 이전이 가능한 창업 7년 미만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이다. 지원 신청에 대한 사항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산업단은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와의 일대일 컨설팅, 모의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광주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관련 규모 있는 행사인 AICON 광주 2021과 함께 진행돼 투자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기업, 관련 전문가의 관심 속에서 진행될 것이다”며 “광주의 유망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13일과 14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 정부 방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고 각 행사장 구역별로 방역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한다. 현장 방문객은 백신접종완료자, 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청소년 등으로 최대 499명까지 참여한다. 오프라인 공식행사는 ‘세계를 잇는 광주김치의 날’이라는 주제로 13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광주김치타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미디어 영상, 댄스, 레이저 및 드론 라이팅 쇼와 함께 대세 가수 ‘홍자’와 지역 뮤지션 ‘김산옥’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14일까지 이어지는 오프라인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목적 체험관 일원에서는 과일장아찌, 과일식초, 고추장 등 발효식품을 체험하는 전통 발효식품 체험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광주김치 명인들과 함께 하는 어린이 김치담그기 체험, 딱지치기, 구슬치기, 달고나 뽑기 등 엄마, 아빠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해 상품을 탈수 있는 추억의 오징어게임 등이 마련된다. 또 대통령상 수상자 16인의 특별한 김치 레시피를 볼 수 있는 특별전인 ‘16인 16색 광주김치명인 비법을 찾아서’ 영상 전시를 광주김치타운 김치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치 역사와 우수성, 팔도 대표김치에 대한 자료와 음식문화 관련 유물, 광주·전남 토속김치 실물모형까지 볼 수 있는 상설전시 3종도 김치박물관, 김치발효식품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광주와 전국 팔도 김치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김치 직거래장터와 곳장 셀러들의 뷰티, 라이프 푸드 등 아트마켓인 김치 플리마켓이 김치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시민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는 광주의 대표 축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은 물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 기간에 맞춰 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광주 지역대학에 입학하도록 유도하고 지역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에 본격 나선다. 먼저 광주시는 광주에서 세계를 꿈꾸다 광주에서 미래를 꿈꾸다 광주에서 최고를 꿈꾸다 광주에서 희망을 꿈꾸다 등 ‘광주에서 꿈꾸다’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집중 홍보한다. 이번 시리즈에는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인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와 미래 먹거리인 식물성 대체육 식품업계를 개척해 나가는 청년 CEO 디보션푸드 박형수 대표, 중미 3개국 치안역량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제 치안 안전에 기여한 경찰청 외사국 고지은 경사를 비롯해 광주 지역대학 졸업생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취업한 신입직원들 등이 출연한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 아시아 30세이하 리더 30인’에 포함된 박형수 대표와 세계 최대 치안 협의체인 국제경찰장협회의 ‘전 세계 우수 경찰관 40인’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된 고지은 경사는 지역인재를 넘어 글로벌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 세계적 노사상생모델 광주형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에 6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합격한 박장원 씨는 영상을 통해 “학교의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덕분에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열어나가게 됐다”며 지역대학의 장점을 소개한다. 광주시는 영상 시리즈에 지역대학 출신이지만 당당히 꿈을 이룬 이들의 성공 이야기와 ‘어디서’가 아니라 ‘무엇을 꿈꾸는가’와 ‘내 꿈에 집중하세요’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았다. 광주 지역대학가기 캠페인 영상 시리즈는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빛튜브에서 볼 수 있다. 빛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0YZ7EtzGBGo광주시는 이번에 제작한 영상을 지상파 TV, 유튜브,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해 지역대학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15개 노선, 20대의 시내버스에 래핑광고도 실시한다. 래핑광고 문구는 ‘지역대학 마케팅 슬로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재를 키우는 광주, 광주를 키우는 인재’를 활용해 시각적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1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온라인으로 세계 여러나라에 광주 지역대학 유학정보 및 국제적 교육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대학발전협력단장은 “이번 지역대학 홍보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대학의 위기 극복, 청년인구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0~11일 5·18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월의 기록, 항쟁과 연대의 역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록물 조사 연구 성과의 하나로 1980년 당시 시민과 군의 입장을 살펴볼 수 있고 미국, 일본 등 5·18에 대한 해외에서의 인식과 반향을 당시 기록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첫 날은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정기 전남대 5·18연구소장의 사회로 김재순 나라기록관장이 ‘5·18기록물의 위상과 가치창조 구상’을 발표하고 김익한 명지대 교수가 ‘세계인권기록으로서 5·18기록의 보존방향’을 발표한다. 또 최협 전남대 명예교수 사회로 ‘세계기록유산 등재 재조명’이라는 소주제 회의가 진행된다. 안종철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 재조명’을, 이상민 세계기록학회 동아시아지부 사무총장은 ‘동아시아 민주인권기록유산 쟁점’을 발표한다. 11일은 ‘기록의 역사 오월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녹두서점의 오월’ 저자이자 민청학련 사건과 5·18관련으로 옥고를 치른 김상윤 윤상원기념사업회 고문의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광주, 오월을 말하다’라는 세부주제로 회의가 진행된다. 조선대 노영기교수가 ‘역사, 사진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김태종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관이 ‘5·18 저항세력의 기록물’이라는 당시 시민이 만든 성명서 및 선언문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5·18연구소 김형주 교수는 31사단장 출신 ‘정웅 장군의 자필메모 등에 나타난 군부의 대응’ 등을 다뤄 항쟁의 주체인 시민 기록 뿐만 아니라 31사단장 정웅 장군의 입장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세계, 오월을 기억하다’라는 소주제 회의도 진행된다. 이 회의는 5·18항쟁 당시 미국과 일본 등의 국제연대와 반응을 다루게 된다. 홍인화 5·18연구실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이자 소중한 민주화운동기록물인 5·18기록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내외적 흐름에 대한 이해 확산에 기여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2021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장형 공연을 진행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원제한 및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거리두기로 개편됨에 따라 현장 공연으로 개최된다. 지난 7월부터 각 자치구를 순회하며 10회에 걸쳐 분산 진행됐던 공연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2일은 ‘광주뿌리무용단’의 광주 사계절을 표현하는 무용을 시작으로 재즈와 오케스트라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광주·전남 문화주간 재즈페스티벌이 이어지며 가을밤을 물들이는 감성 공연으로 총 5개의 재즈밴드 공연이 5·18 민주광장에서 선보인다. 둘째 날인 13일은 전일빌딩 옥상, 아시아문화전당 계단, 5·18 민주광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일빌딩 옥상에서 지역 공연단체의 버스킹 공연이, 아시아문화전당 계단에서는 연주, 매직벌룬, 코미디 등 퍼포먼스형 공연이 준비돼 있다. 13일 메인 무대인 5·18 민주광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스트릿 댄서인 제이블랙, MBN 조선판스타에 출연한 이봉근씨가 재즈밴드 적벽과 함께 공연할 예정이며 남도 판소리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선이씨가 국악퓨전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전통타악연구회의 사물놀이와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의 연희굿이 펼쳐진다. 소극장 연극은 10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문화전당 일대 6곳에서 진행되며 맥베스, 노인과 바다, 유혼, 도깨비방망이, 마법 설탕 두 조각, ‘오금남식당’ 등 연극, 역사극, 가족극, 어린이 가족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예약은 8일부터 전화 및 현장예매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작품인 ‘빅풋’의 볼거리와 플리마켓 및 체험프로그램이 프린지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광장형 프린지페스티벌은 ‘지구의 전환, 숨 쉬는 프린지’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로 치유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오랜만의 대규모 현장 축제에서 많은 분들이 거리예술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장형 프린지페스티벌은 행사 참여인원 전원 백신 완료 및 유전자증폭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람객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선착순 500명 미만까지 관람할 수 있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로로 단절된 도심 속 공원을 보행육교로 연결해 산책로를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운암산공원~영산강대상공원 일곡공원~중외공원 중외공원 중앙공원 등 4곳이다. 신규로 설치되는 4개의 보행육교의 연장은 총 273m로 14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진행된다. 먼저, 운암산공원과 영산강대상공원을 연결하는 육교는 운암산 코오롱 하늘채인근 빛고을대로 위로 98m의 사장교 형식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운암산 주변 동림동 주민들은 8차선 자동차전용도로인 빛고을대로에 막혀 수변공원인 영산강대상공원으로 접근이 불편했으나, 이번 육교 조성으로 영산강대상공원에 쉽게 다가가 산책로 및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곡공원과 중외공원을 연결하는 53m 보행육교는 북구 본촌산단 한국전력공사 재무자재센터입구 인근 양일로 위로 조성돼 일곡지구 한새봉 등산객들이 중외공원 매곡산까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등산이 가능해진다. 중외공원에는 2022년 완공예정이 모아미래도 뒤편 공원을 가로지르는 호남고속도로 위로 보행육교 67m가 건설된다. 이를 통해 인근 운암3동 주민이 호남고속도로에 막혀 이용이 불편했던 국립광주박물관까지 중외공원 산책로를 이용해 접근하기 용이해지고 신규 건설되는 아파트 주민들도 중외공원 내 동림다목적 체육관 및 운암중학교까지 공원산책로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운암산공원~영산강대상공원, 일곡공원~중외공원, 중외공원 간 보행육교가 설치되면 일곡공원부터 중외공원~운암상공원~마륵동 수변공원길까지 13㎞, 3시간 코스 산책길이 완성된다. 또 중앙공원에는 금화로를 횡단하는 보행육교 55m가 설치돼 백일산과 풍암산이 연결된다, 서구 쌍촌·화정동 주민들이 중앙공원 산책로를 이용해 풍암호수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풍암호수~풍암생활체육공원~짚봉산까지 7㎞의 산책길이 마련된다. 여기에 금당산 정상코스 4.6㎞까지 산책하면 중앙공원에서 금당산까지 11.6㎞, 약 3시간30분 코스의 도심 속 트레킹이 가능해진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보행육교 설치와 산책로연결 및 야외 운동시설 설치, 중앙공원 캠핑장 조성 등이 마무리 되면, 회색빛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겸할 수 있는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한 공원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5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1차 현지실사평가가 열렸다고 밝혔다.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는 박남언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평가위원 및 안전도시 분과위원장 등 분과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실사평가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현지실사와 화상회의를 동시 실시했다해 국내 국제안전도시 공인 준비도시 관계자들도 함께 참관할 수 있게 했다. 1일차 평가보고에는 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 의도적 손상, 비의도적 손상 분야의 발표가 진행됐다. 2일차에는 비의도적 손상, 고위험 분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와 평가단장인 조준필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부의장의 총평을 끝으로 1차 평가가 마무리됐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모든 시민의 손상예방과 안전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사업을 수행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스웨덴에 있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의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광주시는 1차 평가내용을 보완한 후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에 공인신청서를 제출해 내년 상반기 중 재공인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 4월28일 국내 11번째, 세계 365번째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았으며 안전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시 99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손상 사망률 감소를 위한 138개 안전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 재해·재난, 폭력예방, 자살예방, 학교안전, 노인낙상, 도로교통사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2016년부터 122차례의 분과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증진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주시 총사망자 대비 사고손상 사망자는 9.1%로 2010년 대비 4.2%, 2015년 대비 0.7% 감소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도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국제안전도시 재공인과 손상감시체계 기반 마련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한 단계 고도화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 제2회 호남 사이버보안 컨퍼런스’가 4일부터 5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 국가정보원지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의장, 이강래 전남대학교 부총장, 류재철 한국정보보호학회장, 이동휘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 국가정보원지부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광주, 전남, 전북 소재 지자체, 국가·공공기관, 대학, 중·고생, 정보보안 업체 등이 참여했다. 컨퍼런스는 ‘호남지역 공공기관 정보보안 기술교류와 지역 정보보안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웹 취약점 분석 끝장토론, 추계 학술대회, 정보보안 워크숍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4일 호남 정보보안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한 해킹 경진대회에서는 180여명이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분야 19명, 웹 취약점 분석 끝장토론 분야 15팀이 실력을 겨뤘다.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일반부 최우수상에 한전KDN 이선우, 대학부 최우수상에 전남대학교 임수민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웹 취약점 분석 끝장토론 대학부 최우수상에는 동신대학교 HawKIS팀이, 중·고등부 최우수상에 순천전자고등학교 이쑤신장군팀 등 총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계 학술대회는 총 56편의 논문이 접수돼 각 분야별 최우수 논문과 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상했다. 정보보안 워크숍에서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 동향 및 사이버 보안 활동 우수사례 발표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각계각층의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했다. 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화이트해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이사가 강사로 참여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컨퍼런스가 지능화되고 있는 해킹 트렌드와 사이버보안 우수사례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면서 우리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발전과 인재 양성, 기술 개발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승강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태점검은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점검에도 불구하고 승강기 사업자의 허위·형식적인 자체점검 등 승강기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고장 및 사고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예방차원에서 추진됐다. 점검은 광주시에 등록된 26개 승강기사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승강기 유지관리업자별로 관리 중인 승강기에 대해서는 무작위로 1~2개소를 선정해 현장 CCTV등을 통해 실제 점검실태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조업자의 경우 승강기부품의 인증사항과 등록기준 준수 여부, 유지관리용 부품 권장교체주기 및 가격 공시여부 등을 확인한다. 유지관리업자에 대해서는 공동도급 기준 준수 여부,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여부, 매월 실시하는 정기점검 점검표 허위작성 여부, 관리대수 초과 유지관리대행 여부, 무자격자 승강기 점검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광주시는 실태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법에 따라 강력 행정조치한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승강기는 시민들 생활안전과 직결된 시설이므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및 식품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외국인 이용 음식점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출입자 명부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무신고 수입식품 차단 등 식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 중 업소 내부가 보이지 않는 등 위생 취약 의심 업소 65곳을 선별했으며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 조리장 위생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5곳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영업행위 1곳 무신고 식육판매업 영업행위 1곳 시설물 멸실 1곳 등 총 8곳을 적발했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처분을 위해 해당 자치구에 통보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및 무신고 식육판매업 영업행위를 한 7곳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를 통해 사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점검 기간 영업주에게 출입자 명부 관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을 통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무신고 수입식품 등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식재료 사용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이번 기획수사를 통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사 활동을 강화해 방역수칙 이행 및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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