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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9일 개최한 2021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참석위원 모두가 대표이사 등 GGM 현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재 GGM 이사는 GGM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를 포함한 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인중 광주그린카진흥원이 2명을, 광주은행이 나머지 1명을 지명해 GGM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한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이 지명하는 2명 중 1명은 현대자동차에서 추천하는 국내외 자동차산업 전문가 중에서 지명해야 한다. GGM 이사의 임기는 정관상 2년으로 현 GGM 이사는 2021년 9월 23일자로 사실상 임기가 만료되었으나, 차기 이사를 선임하지 못해 ‘상법’ 제386조 제1항에 따라 현 이사가 차기 이사 취임시까지 임시로 그 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GGM 대표이사 적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자동차에 식견이 있는 전문가면서 노사상생에 대한 확실한 철학과 지역 연고성이 있고 위탁업체인 현대자동차 및 주요 주주들과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분을 찾기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용섭 시장이 중심이 돼 전직 고위공무원 등을 비롯해 폭넓게 후임자를 찾아 접촉했으나, 당사자가 고사하거나 조건이 맞지 않아 찾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 물색에 대한 어려움을 알리고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추가로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를 물색하는 방안과 현 GGM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논의를 거쳤으며 이에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모두는 GGM 현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제안했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은 그동안 경영진이 GGM 완성차 공장을 준공하고 캐스퍼 양산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GGM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과 현대자동차 및 기타 주주들의 현 경영진 재신임 의견 등을 감안한 제안으로 캐스퍼의 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경영진을 교체하면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의견도 반영했다. 다만 이날 참여한 노동계 위원들은 현 GGM 경영진에 대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 준수와 노동단체에 대한 인식 전환 등 적극적인 노사상생을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고생으로 최첨단 공장 설립과 캐스퍼 출시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박광태 대표이사가 연임의 뜻이 없음을 밝혔기 때문에 박 대표와 최종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용섭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윤영덕·이병훈·송갑석·이형석·이용빈·민형배 등 6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양향자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 8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의 당면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먼저 “캐스퍼를 탄생시킨 광주형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경차혜택 확대를 위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조세특례제한법 등 관련법을 개정하고 근로자 주거비 지원 등 공동복지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거점으로 AI 대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에 관한 법률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외에도 시는 주요 현안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방안 대선공약 반영 광주광역시 의료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완성 광주-대구간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가 시작된 시점에서 장록습지 훼손지 복원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용역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아시아 예술인재거점공간 조성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 광주송정역 환승기능 중심 선상역사 증축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등 40건에 총 1178억원 사업비 추가·증액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금 광주는 낙후된 도시, 뒤처진 도시라는 낙인을 지우고 사람과 기업과 돈이 찾아오는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광주의 더 큰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정 주요현안 해결과 국비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근거 법안 마련과 내년도 국비확보 등 광주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협의회를 시작으로 6월 정의당 예산정책간담회,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해 국회와 적극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정부예산안에 3조원 이상을 반영해 국비 3조원 시대를 열었다. 앞으로 2022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될 때까지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 상임위 위원, 예결위원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해를 구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은둔형 외톨이 가족 교육 및 자조모임’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은둔 자녀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오는 30일에는 ‘은둔 자녀의 주요 생각과 감정 이해하기’, 11월13일에는 ‘은둔 자녀의 개인, 가정, 학교, 사회관련 요인 확인하기’, 11월27일에는 ‘은둔 자녀에 대한 효과적 개입방법 배우기’를 내용으로 김혜원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신청기간은 2차 교육 전인 11월12일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광주시와 사단법인 심리건강연구소(062-512-0039), 주식회사 폴인사이트(070-4272-4298)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을 위한 자조모임도 구성해 소통 및 정보 교환을 위한 지속적인 만남도 가지게 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기관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은둔형 외톨이 5개년(2022~2026)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올해 기본계획이 완료되면 연차별 계획에 맞게 은둔형 외톨이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은둔형 외톨이들은 대부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생기고 있으며 그들의 마지막 지원자인 가족들마저 심리적·경제적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이번 교육이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둔 가족들 간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권의 경험과 가치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해 케냐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광주시가 한국국제협력단의 무상원조 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연수사업에 ‘지속가능하고 포용적 공동체를 위한 인권교육’ 사업을 제안,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5일부터 11월3일까지 비대면으로 케냐 국가인권위원회, 사법부 소속 고위급 및 중간관리자급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인권의 이해, 인권메커니즘, 인권도시 광주의 인권행정사례 등을 강의한다. 실시간 세미나방식으로 케냐 정부의 인권관련 행정시스템, 제도, 지표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파악한 케냐 현지의 인권상황을 기반으로 인권도시 광주의 인권행정 및 정책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모색한 후 케냐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과 전략적 계획을 수립한다. 또 해당 연수 기간 케냐 국가인권위원회의 전략적 계획 내용 중 지방정부 관련 주제의 목표달성여부를 조사하고 미진한 점을 발전시키기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우수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연수 종료 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사후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도 연수는 케냐의 실무자급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돼 케냐 지방정부 조직 내 인권문화를 안정화시키고 인권행정의 기획과 실행에 대해 연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연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세계지방정부연합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위원회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폭력에 항거해 민주와 인권을 지켜냈던 광주정신을 인권의 보편가치로 승화한 도시로 지난 2011년부터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인권도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권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있으며 인권의 의제를 주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The 뽀짝’이 2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학교 밖 청소년이 더 가까이 올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The 뽀짝’은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등 1억원을 투입해 광주시청소년수련원 내에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은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장연주 시의원, 최미정 시의원, 곽현미 광주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운영 기관인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영상·녹음스튜디오, 독서실, 자치기구 활동실 등을 조성했다. 영상스튜디오는 카메라, 조명과 배경지, 편집용 고성능 노트북 등이 갖춰져 있어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논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독서실은 1인실과 2인실을 구비해 화상수업, 인터넷강의 등을 들을 수 있다. 광주시는 ‘The 뽀짝’이 개소하면서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정보는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The 뽀짝’에서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만나고 마음껏 끼를 펼치는 공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11월14일까지 열리는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기간에 문화누리카드로 온라인 광주김치마켓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김치축제를 문화누리카드 지역문화축제의 한시적인 가맹점으로 등록해 축제기간 홈페이지에서 각종 김치와 식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컴퓨터로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 사용 등록’ 과정을 완료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광주김치마켓에서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하고 해썹 인증과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광주김치업체 10곳이 참여해 배추김치, 갓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김치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더불어 비건 김치, 혼밥 김치 등 이색적인 김치를 선보여 구경하는 재미까지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전화결제 서비스를 통해 체육용품, 목공예품, 음반, 서적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11월1일부터 5일간 각 자치구 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찾아가는 ‘김치트럭’을 운영한다. 올해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세계를 잇는, 광주김치의 날’을 주제로 세계 김치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광주김치축제 TV’를 통해 온라인 광주김치마켓, 광주김치 라이브커머스, 광주김치명인 요리교실, 팔도김치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김치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한시적 확대로 시민들께서 김치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30일 광주김치타운에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와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요리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29일 김치의 세계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는 30일에 열린다. 김치경연대회는 모집공고와 서류심사를 거친 20명이 지난 15일 지정종목인 숙성김치로 1차 경연을 치렀으며 오는 29일은 지정종목인 포기배추김치와 자유종목인 자유선택김치로 2차 경연을 실시한다.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는 19팀이 학생부, 일반성인부, 외국인부 3개 분야에 참여한다. 식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문성과 독창성,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은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명은 농림축산식품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각 200만원을,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 최우수상에게는 시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전국에 숨어있는 김치 장인 발굴을 위해 매년 김치축제 때마다 개최하고 있다”며 “김치종주도시로서 김치문화 전승을 위해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2021년도 제3차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공모사업’에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건축물 해체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2023년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전액 국비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체대상 건축물에 레이저 센서 3D 스캐닝 등의 기술을 활용해 해체 진행 중인 건축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공사관계자에게 알려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스템이 개발돼 현장에 적용되면 지난 6월 발생한 학동 재개발구역 붕괴사고처럼 구조물의 변형이나 이상 징후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공사는 27일 전일빌딩245 4층 중회의실에서 ‘광주형 평생주택’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 신혼부부 등 입주계층을 대상으로 평생주택 사업 설명 및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광주형 평생주택은 집값 상승과 전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상무소각장 인근 나대지에 총 460세대 규모로 1371억을 투입해 적정한 임대료로 도심지 내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 일반 분양아파트 수준의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공공임대주택의 혁신모델이 되도록 건립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함인선 광주시 총괄건축가와 지난 9월 광주형 평생주택 시범사업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돼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책임설계자가 광주형 평생주택의 디자인전략 및 설계개념과 의도, 검토하고 있는 단위세대 평면 형태, 공간 배치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명하고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형 평생주택은 공공임대주택으로는 전국 최초로 중형평형을 도입하고 다양한 평형 세대를 같은 층에 인접하도록 배치, 가로와 마당으로 엮어 다양한 가구가 이웃으로 마주치며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기존 아파트와 달리 1층에는 입주세대와 담장을 없애고 부대복리시설과 조경, 마당 위주 등으로만 배치해 마을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공공임대주택의 전형을 깨고 변화감 있는 입면으로 장기공공임대주택이 낙후된 아파트라는 인식을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청년, 신혼부부 등은 타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된 계획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한편 주차장 확대 및 단지 개방으로 인한 외부 차량 출입문제 해결 층간소음문제 최소화 방안 요즘 중고등학생들의 세태를 반영 독서실, 스터디 카페 설치 사생활 침해 최소화 방안 옥상 활용 계획 지속적인 정보제공 요청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광주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평생주택’을 관심단지로 등록한 시민 39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바라는 주민공동시설의 종류, 설계 시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 등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파악했다. 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에서 제시된 제안사항과 의견 등은 시민단체, 시의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광주형 평생주택 협업팀’의 검토를 거쳐 설계 반영여부가 결정된다. 광주형 평생주택은 광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관심임대아파트로 등록하면 사업 추진 진행과정을 개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광주형 평생주택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임대주택의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제안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최대한 설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1일부터 12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 G&J갤러리 등 전시·공연 시설에 대해 내년도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대관시설은 비엔날레전시관 1~5관 및 거시기홀, 200석 규모의 시립미술관 강당, 3000석 규모의 중외공원 야외공연장이며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는 전시 및 공연행사를 중심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갤러리 전시장은 광주·전남 지역작가를 우선해 대관한다. G&J갤러리는 지역 출신 작가에게 대관료 할인 및 양질의 전시 공간과 수도권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위드 코로나가 예정된 내년에는 G&J갤러리 전시공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관 신청 대상은 2022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개최되는 전시·공연행사다. 시설별 특성에 따라 대관 가능일이 다르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선정은 서류심사로 진행하며 최종결과는 11월 말에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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