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영국 간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사의 첫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배우자이신 필립 마운트배튼 공의 별세에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제26차 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광주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한국의 민주주의 성지와도 같은 광주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고 앞으로 대응책 등을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에서 정부보다 5년이나 빠른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인지가 궁금하다”며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기업, 지방정부, 투자자, 대학 등 다양한 주체들이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탄소제로레이스 캠페인’ 등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나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모든 기업이 친환경에너지만 사용하는 ‘2030 RE100’, 광주의 모든 에너지를 친환경으로 사용하는 ‘2035 RE100’, 나아가 ‘2045 탄소중립’ 등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의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고 130개 시민사회단체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노력에 동참하는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15일 복지 현장 활동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광주 복지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복지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광주복지플랫폼 구축 사업은 복지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복지 자원, 서비스, 관련 통계 등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6월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제시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70개 혁신과제에 대해 2019년12월 복지혁신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복지혁신자문위원회, 복지혁신실행 민간협의체 논의를 거쳐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 광주복지플랫폼은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광주시는 복지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보 제공은 물론,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수요와 공급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 복지플랫폼은 오는 8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9월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의 다양한 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수요자가 복지정보에 접근하기 쉬운 수요자 중심의 복지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CJ올리브네트웍스, 광주과학기술원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7번째 업무협약이다. 광주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 지스트와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ICT기술을 통해 CJ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DT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유통·미디어 분야의 IT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진출하고 있다. 지스트는 인공지능대학원을 신설하고 지난해부터 매년 50명 수준의 석박사 통합과정 중심의 AI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실증 데이터와 SW/HW 인프라에 기반한 AI 기초 및 핵심 교육, 기술실증 및 창업지향의 현장형 연구 등을 4~5년 동안 집중적으로 경험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광주시는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전문인력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빅데이터 분석 등 종합IT서비스분야 기술·정책 자문 수행 및 인재육성을 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소재 제2연구소를 설립한다. 지스트는 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제공하고 국제공동연구협력 및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산학공동연구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 앞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협력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광주시, 지스트과 인력양성, 기술정보를 교류하며 협업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해 왔다. 더불어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가 주관한 2020년 AI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한데 이어 올해는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가 진행하는 AI 디지털분야 핵심실무인재 육성사업인 K-Digital Platform 사업에 참여한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이 국가 및 지역의 경쟁력인 시대에 광주시, 광주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지역 AI산업 육성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빅데이터 분석 등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DT역량을 바탕으로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제2연구소 설립을 통해 광주에 거주하는 우수 인력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인공지능산업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AI멘토단 운영, AI창업펀드 조성·확대, AI창업캠프 구성 등 광주시가 만들고 있는 AI고속도로가 완성되면 다양한 AI산업들이 속도를 내고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양질의 AI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CJ올리브네트웍스, 지스트가 광주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발전에 함께 하게 되면서 그 시너지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경제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광주광역시 예선대회’ 출품작을 5월3일부터 6월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광주시 예선대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목·칠 공예 도자 공예 금속 공예 섬유 공예 종이 공예 석재, 초자, 초경, 모피, 골각 등 기타 재료를 활용한 기타 분야 등 6개 분야에 일반부 25점, 학생부 13점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품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광주지역에 소재한 학교 재학생이면 된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중점 평가한다. 특히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아름다움, 상품성이 결합된 창조적 공예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품작 크기는 제한이 있으며 세트화 또는 시리즈 작품의 전체 수량은 15개 이내이며 동일 작품 내 디자인, 규격, 색상 등이 동일한 것은 3개 이내여야 한다. 심사 결과 일반부는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등 25명, 학생부는 최우수상 4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13명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후속 지원으로 일반부 입상작에는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관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 출품 자격을 주고 본선 출품작에 대한 고급화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선대회 수상작은 오는 8월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년도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 전시된다. 참가신청은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을 한 후 광주디자인진흥원에 출품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접수하고 작품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1년도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를 위한 4대 분야 23개 과제에 대한 1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시책은 나눔과 연대, 희생의 광주정신을 적극 실천해 정의로운 광주의 명예를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 속에서 의로움의 실천은 적극 권장하고 불의·불법·부도덕한 행위는 엄히 근절해 선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보호받는 의로운 광주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점검한 23개 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첫째, 법을 잘 지키는 준법광주 분야는 시민의 일상생활 주변에 만연해 있는 불법을 일소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 운영 생활현장 민생침해사범 기획수사 지방세 고액 체납액 강력 징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불법 주정차 위반 집중단속 거리가게 및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 대부업 단속 및 관리 강화 버스장류장 금연구역 그린존 운영 식품 접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자동차 안전단속원 제도 운영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청소취약지 집중 관리 불법현수막 단속 강화 화물 과적차량 단속 등 13개 과제다. 둘째, 차별없이 평등한 권익광주 분야는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공존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 성차별·성희롱·성폭력 근절 차별 없는 다문화사회를 위한 포용적 환경 조성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강화 등 3개 과제이다. 셋째, 가치와 동행하는 행복광주 분야는 눈앞의 이익보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평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일반수급자 관리 투명성 강화 지역아동센터 돌봄 환경 조성 나눔과 배려의 내집앞 주차장 품앗이 건설시장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업체관리 강화 시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5개 과제가 해당된다. 넷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희망광주 분야는 주변 이웃의 어려움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로움을 실천하는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의향 광주 법률지원단 운영 의로운 사업 발굴 및 홍보 등 2개 과제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 만들기는 일상 속에서 광주정신을 실천하고 계승함으로써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며 “광주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정의, 자기희생으로 이 나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끌어 왔듯이 모든 부서가 역사적 책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기에 이어 오는 6월 2기 개강을 앞둔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 모집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180명 모집에 609명이 지원해 3.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에서 400명이 지원해 65.7%를 차지했고 서울 32명, 경기 37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은 물론 전남·전북 31명,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제주 등 전국에 걸쳐 지원자가 몰렸다. 지난해 50%를 차지했던 광주 지역 지원율이 올해 더 높은 이유는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지역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인재가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광주권 모집 비중을 늘린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공별로는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정보통신·전자·수학·통계 등 관련 분야가 351명를 차지해 이공계열의 관심이 높았다. 어문·디자인 등 인문계·예체능 계열도 258명으로 자연어 처리나 웹디자인 쪽으로의 전환을 생각하고 모집신청을 한 경우가 많았다. 1차 합격자는 지원 서류 등을 검토해 오는 15일 발표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5월14일까지의 온라인-Pre 과정과 인적성 검사, 코딩테스트 등을 통해 6월4일 최종 18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6월1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 이론 중심의 중·고급과정과 지역특화산업과 공공분야를 주제로 프로젝트 실습과정의 현장교육을 받는다. 현장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응 지침 단계에 따라 온라인 교육과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2기는 교육생과 기업 간 취업연계를 고도화시키고 인공지능 실무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창·취업을 늘리기 위해 교육 초기부터 지역 기업 30여곳이 참여하는 취업지원위원회 운영을 통해 교육생과 기업 간 채용매칭, 취업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6개월이었던 교육기간이 다소 짧았다는 의견을 반영해 1개월을 늘린 총 7개월의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사관학교 2기는 지역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세심한 검토와 준비를 거쳤다”며 “부푼 미래의 꿈을 가지고 지원한 2기 교육생들이 ‘꿈의 시작, 광주’의 무한한 미래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분권협의회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 지방분권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3월 지역사회 각계각층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제4기 광주지방분권협의회는 2년간 분권에 관한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대현 광주지방분권협의회 부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지방분권협의회 위원과 광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심의하고 지방분권 관련 조례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광주시는 자치분권 2.0시대를 준비하는 ‘광주시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보고했다. 종합계획에는 자치분권 기반 확충 자치역량 강화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 중앙-지방 및 지자체 간 수평적 협력 강화 등 5대 분야, 12개 추진과제가 담겼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속가능한 자치활동을 위해 시민들의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확대돼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재정분권 및 지방재정 확충방안을 고민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중앙집권에 대비되는 개념인 ‘지방분권’을 주민자치를 강조하는 ‘자치분권’으로 변경 자치분권의 정의에 시민참여 확대를 포함하는 조항을 신설 협의회 명칭을 ‘지방분권협의회’에서 ‘자치분권협의회’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분권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경찰 창설 75주년을 맞는 의미 깊은 해다”며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선도도시 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자치분권의 주체인 시민과 함께 분권시책 개발 등 실무 준비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경찰법 등 분권 관계 개정 법령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역의 ‘자치분권’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주민감사 청구기준 완화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및 인사권 독립 지방의회 윤리특위 설치 의무화 지방의회 겸직금지 구체화 중앙-지방협력회의 도입 단체장 인수위 도입 등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내년 1월13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광주시는 올해 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 등과 연대하면서 광주지방분권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 지역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치경찰제가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광주시와 경찰청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및 사무국 구성, 조직·사무 관련 조례안 제정 등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5월10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 1일 본격 출범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질병검사를 실시한다. 꿀벌질병검사는 양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 후, 제2종 가축전염병에 해당하는 낭충봉아부패병을 비롯한 세균·바이러스 등 14종의 꿀벌질병 유전자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양질의 꿀 생산을 위해 꿀벌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양봉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질병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약 400여 농가에서 4만8000여 봉군을 사육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광주지역 꿀벌질병검사 결과, 날개불구병 73%, 여왕벌흑색병 61%, 노제마병 45%, 이스라엘급성마비증 38% 등의 병원체가 검출됐다. 날개불구병은 응애에 의해 꿀벌에 옮겨지는 질병으로 응애가 꿀벌에 기생하면서 체액을 빨아먹고 체력을 저하시켜 봄 번식 시기에 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애벌레가 짓무르게 돼 번데기로 되지 못하고 부패하는 낭충봉아부패병이 전국적으로 143농가에서 발생했으며 광주에서도 1개 농장에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양봉농가에서는 꿀벌질병 예방을 위해 소독 및 기생충 구제 등 봉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꿀벌질병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보건환경연구원에 신고·의뢰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2021 광주 생물 다양성 탐사캠프’를 개최한다.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는 기후변화로 인해 동식물이 빠른 속도로 멸종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환경과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광주시는 탐사캠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물다양성 탐사 추진 등 공익활동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후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광주 생물 다양성 탐사캠프를 통해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물 다양성 탐사캠프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세계 주요 도시와 공원에서 해마다 열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와 서울, 경기 등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는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광주시에서 이용섭 시장과 주요 실·국장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윤영덕·이병훈·양향자·조오섭·이형석·이용빈·민형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당정협의회에서 지역 주요현안으로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 마련 GGM 후속사업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조성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국가사업 전환 여자프로배구 신규 구단 광주 연고 유치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광역철도 건설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광주의료원 설립 한국문화기술연구원 광주 설립 광주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국립 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광주설립 등 총 16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내년도 국비사업으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병원중심 세포치료산업 혁신기반 구축 공공기관 통합 탄소중립 에너지관리 플랫폼 구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광주송정역 복합환승 중심 선상역사 증축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5·18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확충 발달장애인 융복합지원센터 설치 등 총 21건, 4538억원의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GGM 자동차공장이 시험생산에 들어갔고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착수, 86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광주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광주시민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사업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범정부 협의체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내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광주시와 국회의원 간 대선공약 발굴을 위한 실무 협의팀을 구성하기로 하는 한편 광주전남 그랜드 비전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예산이라는 점을 감안해 지역 현안들을 잘 챙기면서도,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공약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다”고 강조했다. 다른 참석 의원들도 “지역의 미래 먹거리,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광주·전남의 상생을 위한 미래비전이 필요하다”며 “용역 추진 등 광주시와 협력하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