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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가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 나선다. 광주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광주테크노파크 김선민 원장, 김영은 글로벌케이 대표, 권만성 씨엔에스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8~89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는 기업별 광주법인 및 공장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공장 설립 추진 해외수출 판로개척, 지역기업 기술 연계 및 융합지원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글로벌케이는 동남아시아에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KMALL&광주홍보관 광주형 화장품 브랜드 제작 K-Point를 활용한 가상화폐 및 송금서비스 플랫폼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씨엔에스컴퍼니는 필리핀 현지에서 20여 개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혁신 기업으로 최근 광주 아이플렉스에 입주, 코로나19에 대비한 의료현장용 8그램 초경량 고글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열화상 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스마트 고글 개발 일회용 다용도 고글 양산 솔라셀과 모터팬을 이용한 초경량 김서림 제로 고글 등 인공지능을 탑재한 다용도 고글은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케이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수요예측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씨엔에스컴퍼니는 인공지능 적용 다용도 보안경 기술개발 등 각 분야에서 광주시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우리지역 제품의 동남아 시장 수출 확대 및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두 기업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보유 플랫폼과 인공지능 지역 기업 기술을 융합,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광주홍보관을 개설하는 등 해외 수출 기회 제공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 유치기업과 광주지역 인공지능 기업의 기술연계 및 융합을 적극 지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며 “이번 유치기업과 협력해 우리지역 우수제품에 대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어느 지역보다 선제적으로 인공지능을 선점해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가 광주에서 데스밸리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케일업으로 유니콘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45 탄소중립’을 주제로 지구의 날 기념식, 소등행사, 공유자전거 ‘타랑께’ 무료이용, 사회 관계망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행동으로 옮기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22일 5·18민주광장에서 기념시 낭독, 탄소중립 시민실천 선언식, 기후행동×탄소중립 전환마을 협약식 등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위주로 간소하게 개최한다. 특히 각 자치구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린리더들이 전기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저탄소제품 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산업화’ 대중교통과 전기·수소차부터 시작하는 ‘미래 모빌리티’ 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 +소통과 공감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문화’ 등 ‘5+1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선언한다. 소등행사는 시청, 구청, 유관기관 등 공공기관 건물 및 공동주택 등에서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실시된다. 또 19일부터 30일까지는 국제기후환경센터 빛고을 기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에서 ‘내가 그린 지구’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를 통해 유초등기부터 기후변화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15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 주간 동안 공유자전거 ‘타랑께’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입일 기준으로 2주간 무료 탑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관련 퀴즈에 댓글을 남기거나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다회용기 사용 모습 인증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온라인 시민참여 이벤트가 국제기후환경센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은 온실가스 감축, 가정에서 불필요한 전등 끄기, 사용하지 않은 전열기 코드 뽑기 등 작은 실천에 동참해달라”며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도 모든 시민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역 일원에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시설이 될 ‘스테이션 G’에 대한 건물 명칭을 공모한다. 오는 6월 착공을 앞둔 스테이션 G는 총사업비 350억을 투입해 연면적 약 9100㎡, 지상 5층 규모로 창업·중소벤처기업 입주사무실, 다목적 대강당홀, 코워킹작업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은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창업지원 핵심 거점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조156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일원에 창업 및 기업 성장지원 시설을 조성하고 창업자의 주거지원 등 주거·상업·유통·업무시설을 집적화하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적인 마중물사업이다. 공모전은 22일부터 5월11일까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22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제안된 명칭은 심사위원 사전선별, 1차 심사위원 심사, 2차 온라인 선호도 조사, 이를 합산한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총 4개 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오는 6월 말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으로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40만원 상당의 광주 지역화폐 광주 상생카드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스테이션 G 건립사업은 청년창업 지원과 더불어 인공지능 및 지식서비스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심형 산업생태계 조성의 핵심적인 시설이 될 것이다”며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 조성의 시작점이 될 ‘스테이션 G’ 건물 명칭공모에 많은 시민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김치타운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시민영화광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영화광장은 명작 영화를 엄선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전 10시 광주김치타운 내 김치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상영한다. 이달에는 상영작은 28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로 죽은 이후 일주일 가장 행복했던 단 하나의 추억만을 선택한다는 설정을 통해 인생에서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김치타운 홈페이지에서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롯데쇼핑 월드컵점의 불법컨테이너 설치 및 무단적치 문제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대부재산의 적정사용 여부, 불법시설물 설치 등 위법한 사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11월6일 롯데아울렛 검품장 입구에 무단으로 컨테이너가 설치됐다는 민원을 접수해 11월13일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롯데측에 대부계약 위반 사항임을 알리고 시정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 월드컴점은 입주업체 간담회를 실시한 후 코로나19 감염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 재고 급증 등 컨테이너 즉시 철거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2021년 2월28일까지 순차적으로 철거키로 약속하고 3월2일 컨테이너 13동을 모두 철거 완료했다. 컨테이너 철거 이후, 검품장 내부 적치공간이 협소해 검품장 입구 인도 위 상품이 일시적으로 적치되는 상황은 발생했으나, 4월20일 현장조사 결과 인도·도로상에 적치된 상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롯데쇼핑 월드컵점에 입주업체의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불법 컨테이너 설치 및 도로·인도 위에 무단 상품 적치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요청했으며 불법컨테이너 설치, 무단적치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김선이 씨를 20일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보유자로 인정 고시했다. 앞서 광주시는 관계학자·전문가 조사와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예고를 했으며 광주시 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는 조사 및 지정예고 등의 결과를 검토해 김선이 씨를 광주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보유자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판소리 동초제는 김연수에 의해 완성된 판소리 유파로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동초제는 김연수가 직접 부른 판소리 다섯 바탕과 창본이 모두 전해져 판소리 연구에 도움이 되고 있다. 동초제 흥보가로 광주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김선이 씨는 염금향, 조통달, 오정숙, 김수연 씨 등으로부터 우리지역 판소리 전반의 바디를 이었으며 발성처리 및 소리운용의 공력이 뛰어나 남도소리 보전과 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디 : 판소리 한바탕 전체 광주시는 이번에 새롭게 인정된 무형문화재 1건을 포함해 유형문화재 2건, 국가등록문화재 2건을 지정·등록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부터 이달말까지 관내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취약시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휴일 야간 등 취약시간대 산단 인근 주거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악취 등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3개반 6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을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운영 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방지시설 활성탄 등 소모품 교체 여부 대기 배출구 악취발생 여부 사업장 내 우수관을 통한 수질오염물질 불법배출 여부 등이다. 특히 순찰과 현장위주 점검으로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수질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엄격한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는 물론, 언론에 공개해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송용수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 행위에 선제 대응해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며 “사업자는 스스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최적 관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4년 12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4년 만인 지난 2019년 첫 심사에서 그동안 성과를 토대로 유네스코로부터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재선정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미디어아트, 문학, 음악, 민속공예, 디자인, 영화, 음식 등 총 7개 분야, 80개국 246도시 지정시는 미디어아트를 도시발전 기반의 핵심동력으로 설정하고 ‘사람·예술·산업으로 빛나는 창의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도약’ 단계로 광주문화재단에 국·시비 20억을 들여 지난 2017년 3월 미디어아트 특화 공간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특화공간은 홀로그램극장, 미디어놀이터, 미디어아카이브, 미디어338, 디지털갤러리, 홀로그램 파사드 등 6개 특화공간을 운영해 미디어아트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이뤄왔다. ‘비상’ 단계는 현대예술과 디지털기술의 창의 융·복합 미디어아트센터가 개관 준비 중이다. 미디어아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현대예술과 디지털기술의 창의 융·복합 미디어아트센터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며 디지털아트관, 텔레포트관, 딥 스페이스, 미디어 파사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미디어아트 특성화 공간이자 미디어아트 관련 전문가와 예술가의 협업 공간, 예술과 산업의 융합 공간, 세계와 교류하는 허브공간으로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로서의 위상 정립과 중심시설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 단계는 광주공동체 삶을 빛으로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사업으로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가 숨 쉬는 도시공간에서 시민이 직접 광주의 미디어아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문화전당주변 및 창의 융·복합 미디어아트센터~금남로 일원이 우선 조성권역으로 유네스코 휴먼 미디어시티 광주가 만든 ‘빛 공동체’로 시민과 작가의 예술적 감수성이 가득 담긴 즐거운 캔버스로써 21세기 도시 패러다임을 선도하게 된다. 앞으로 광주시는 BI, 슬로건, 마스코드 등 시각적 상징물 및 관광 상품 개발 등 유네스코 창의도시 통합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시민참여 교육과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양성은 물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분과 의장도시와 창의도시 선정 10주년 째인 오는 2024년에는 UCCN 연례총회 유치 등으로 국제교류 활성화, 전략적 매니지먼트로의 미디어아트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기획 전시 중심의 축제를 국제적 미디어아트 창의페스티벌로 전환하고 광주의 3대 유네스코 자산을 결합한 유네스코 브랜드 투어상품 개발을 통한 창의 산업 강화 및 미디어아트 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 주관한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광주 가전공동브랜드 GIEL이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GIEL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후보 중 최초상기도, 브랜드 신뢰도, 인지도, 충성도 등 7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GIEL은 광주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가전제품에 부여하는 가전 공동브랜드로 광주+지능+전자를 조합해 ‘광주가 생산하는 지능형 가전브랜드’, ‘광주가 보증하는 스마트가전’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당초 사용했던 ‘CITY OF PEACE’는 슬로건형 이름으로 연상과 기억이 다소 불편해 마케팅이 어렵고 공동브랜드로 등록할 수 있는 제품군이 단 두 가지라는 한계점이 있어 공모전 및 온·오프라인 선호도조사를 통해 공동브랜드 이름을 ‘GIEL’로 새롭게 선정했다. 현재 ㈜인아, 디케이㈜ 등 24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공기청정기, 제습기, 의류건조기, 발광다이오드 식물재배기, 펫 드라이어 등 39개의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 내 대기업 의존형 가전산업 생태계를 완제품 생산체계로 전환하고 지역 가전제품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전 공동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전시회 참가, 공동브랜드 홍보관 운영 등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왔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앞으로 GIEL 제품에 대한 전략·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브랜드 위상을 높여 대한민국 명품 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2021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17개 광역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정부합동평가는 겨울철 사전 대비 실태와 2020년 11월15일부터 2021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 대설·한파 대응조치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 주요 항목은 사전대비에 대한 중앙합동점검 결과 사망·한랭질환자 수 재산 피해액, 동파 발생건수 단체장 관심도, 홍보, 취약계층 보호활동 출퇴근 시간 조정 등 대설·한파 대응추진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 취약계층 보호 활동, 피해 최소화 및 출퇴근 시간 조정 등 모든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고 국가 재난관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광주광역시,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전라북도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고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폭염과 풍수해도 철저히 대비해 안전광주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