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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학가 등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으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안전운행과 무질서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경찰청, 북구, 동구, 대학 관계자들이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정문과 후문, 캠퍼스를 순회하며 전동킥보드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행, 무단방치 금지 등을 홍보하고 계도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자 증가에 따라 관련 교통사고는 지난 2018년 15건, 2019년 18건, 지난해 38건 발생하고 올 3월말 기준 10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캠페인은 교통사고로부터 이용자의 신체를 보호하고 사용 후 전동킥보드를 아무 곳에나 주차하는 등 무질서를 방지해 시민들과 전동킥보드 사용자가 상생하는 교통문화 조성이 시급함을 인식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오는 5월13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도로교통법도 대해서도 중점 홍보했다.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돼 자전거도로로 통행할 수 있으며 이용 연령은 종전 13세에 16세로 변경된다. 또 원동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소지자만 운전을 할 수 있고 안전모 등 보호장구 미착용과 탑승인원 초과, 신호위반 및 지정차로 위반 시 최하 1만원에서 최고 13만원까지 과태료와 범칙금이 부과된다. 무면허 운전과 음주운전도 처벌을 받게 된다. 시는 전동킥보드 무질서가 정착될 때까지 캠페인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사용자가 무단방치 방치 및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공유서비스 제공업체와 체결한 협약에 근거해 향후 위반자의 대여 제한을 강력히 요구하고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경찰에 의뢰 단속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광주시에는 총 5개 업체가 3100여대의 전동킥보드를 유료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으로 편리성 등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자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안전수칙과 교통법규 준수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9년 목표로 한 상수도 유수율 90.8%를 9년 앞당겨 달성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이 2019년 88.2% 대비 2.6%p 상승한 90.8%로 330만톤의 수돗물을 추가 요금화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돼 상수관망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된 수돗물의 총량 중 요금 수입으로 받아들이는 수량의 비율이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상수도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대폭 충원하는 등 인사혁신을 단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노후수도관 32.3㎞를 정비하고 불용관 320곳을 정비하는 등 수도관 정비는 물론, 첨단기법인 블록 누수감시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누수방지사업을 추진해 유수율 상승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내 상수도사업본부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상수도 업무 전문성 향상과 시민에게 다가가는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상시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2030년까지 30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수도관 교체와 세관공사 등 맑은물 공급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망관리 및 상수도 고도화 작업도 진행한다.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에게 맑은 수돗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혁신과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시민들의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호남 미래 발전을 이끌 대형 초광역 협력사업을 공동 발굴한다. 양 시·도는 유구한 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생활권을 형성해온 호남권이 힘을 모아 지역발전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하고 지난 1월부터 협력 방향에 대해 꾸준히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시·도간 경계를 초월하는 대형사업 필요성에 공감하고 부산·울산·경남, 충청권 등 타 지역 사례를 분석하는 등 초광역 협력사업을 구상해 왔다. 또한, 부울경, 충청권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사업 본격 발굴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태스크포스는 생활·안전·SOC 분야 관광·문화 분야 산업·농업·환경 분야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시·도 각 13개 부서 총 11개 출연기관이 참여하고 광주전남연구원이 간사를 맡는다. 양 시·도는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정책에 발맞춰 초광역 교통망 구축,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후변화 대응하는 탄소중립, 지역 관광 및 남도 문화활성화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광주의 인공지능·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를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국내외 초광역 협력사업을 분석하고 분야별 추진전략과 함께 중장기적 메가시티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격 발굴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분야별 시·도 실무부서와 광주전남연구원이 1차 회의를 열어 양 시·도의 중점사업과 초광역협력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태스크포스를 통해 발굴된 초광역 협력사업은 내년 제20대 대선 공약에 광주·전남 상생과제로 반영해 실행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영훈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전남은 천년의 한뿌리 공동체로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마음으로 미래 새천년의 이정표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 5811억원을 편성해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당초예산 6조2831억원 보다 9.2% 증가한 6조8642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4893억원, 특별회계 918억원이다. 추경예산은 기금활용 등 가용재원을 총 동원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복지취약계층 지원과 지역현안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재정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민생안정과 소상공인지원을 위해 시민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광주상생카드 10% 할인 혜택을 12월 말까지 연장하기 위해 100억원, 가입비와 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광주형 공공배달앱 7월 시행을 위해 4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의 방역활동과 환경·돌봄·교통 등 시민생활에 직결된 생활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 재활용품 선별일자리 91억원, 희망근로 일자리 86억원, 자활근로 36억원 등 공공일자리 예산을 편성했다. 민선7기 시정 핵심과제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97억원,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R&D사업에 302억원을 반영했고 도시철도2호선 건설 100억원, 재정공원조성 180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90억원 등을 투자해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이 더욱 속도를 내도록 했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와 그린-디지털 분야 창업타운 조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 및 혁신지구 조성에 200억원을 편성했다.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실감콘텐츠조성 78억원, 광주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70억원, 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 조성 71억원,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구축 2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광주문화예술인의 복지실태를 조사하고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예산을 최초로 반영했다. 소외되고 차별받는 이웃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광주’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지원 137억원, 학교무상급식비지원 120억원, 영유아보육료지원 75억원을 반영했다. 또 3개월 이내 예비부부 및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대상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급식비를 월 5000원에서 5500원으로 인상했다. 광주시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시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5월14일에 확정된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모든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 결집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중심의 초등학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주광역시 북구 다함께돌봄센터’가 19일 북구 양산택지소로 부영사랑으로 아파트 관리동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용섭 시장, 장휘국 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 김준석 입주자대표회장, 김기중 본촌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다. 이 시장 등 참석자들은 캔버스에 희망메시지를 적어,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센터 곳곳에 게시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3월 연제동에 1호점이 문을 열었으며 이번 ‘양산사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는 5호점이다. 양산사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리적으로 아이들의 집과 가까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운영시간도 학교 돌봄교실보다 2시간 더 연장해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돌봄센터에 이어 2022년까지 총 27곳을 개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 시장은 개소식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 및 다함께돌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은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종사자처우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지원대책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광주시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공적돌봄 시스템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내 집처럼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면서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티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2020년 수행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3위를 차지해 소방청장 기관표창과 더불어 1500만원의 시·도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소방청이 전국 시·도의 소방조직·인사·예산분야 업무 및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 수행도를 중점 평가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관평가 제도다. 시 소방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 상위권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아파트 화재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한 ‘공동주택 119출동유도선 구축’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동주택 119출동유도선 구축’은 출동한 소방차량이 화재가 발생한 위치를 빠르게 찾도록 복잡한 아파트단지의 노면에 출동 유도선을 설치한 것으로 출동대의 화재현장 도착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증명돼 타·시도에서 채택되기도 했다. 최민철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광주소방 전체가 지난 일 년간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광주만의 특색 있는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해 광주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트라우마센터는 21일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4월 치유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소설가 최은영 씨가 ‘소설 읽기 통해 자기 감정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문학작품 읽기를 통해 자기 감정을 발견하고 스스로 감정을 치유하며 존중하는 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 씨는 2013년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구상문학상 젊은 작가상,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내게 무해한 사람’ 등이 있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와 안전한 치유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매달 ‘치유의 인문학’을 열고 있다. 앞으로 5월 홍은전, 6월 김완석, 8월 임선애, 9월 김하나, 10월 이철승, 11월 양지혜 씨 등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유의 인문학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며 유튜브 채널 ‘광주트라우마센터’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강연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의 ‘활동과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19일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은 시립창극단의 공연 ‘동락’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4·19혁명 경과보고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4·19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나라사랑 유공자에는 김영갑, 김효숙, 박세향, 전해룡, 정주영, 한삼무 씨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기념공연은 ‘문화공동체 딴청’이 4·19혁명 당시의 상황을 재연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혼들을 추모하는 창작뮤지컬을 선보였다. 광주시는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4·19혁명 희생자 추모 문화한마당, 4·19혁명 역사자료 전시, 주요 간선도로변 태극기 게양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에서 “4·19혁명의 숭고한 가치는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가 됐다”며 “61년 전, 불의한 권력에 온 몸으로 맞섰던 시민들이 그토록 바랐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꿈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미얀마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우리시는 4·19정신으로 민주화를 위해 군부독재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회에 깊은 관심과 함께 강력한 연대를 촉구했다”며 “이 또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온전히 계승하는 것이며 목숨 바쳐 지켜낸 민주주의와 정의, 인간존엄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확장, 발전시켜 나가는 광주다운 발걸음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서구 빛여울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섯 번째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를 개최했다.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는 광주시와 자치구간 협업 강화,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대화는 복지관 1층에 있는 뜨개공방과 2층 AI지능형 돌봄사업 현장을 둘러본 후 빛여울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구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서구 통합돌봄추진단 한시기구 연장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예산지원 어르신 케어안심주택 조성을 위한 주거 지원 인공지능 돌봄 가구 확대 건의 엄마품 돌봄보육시설 구축 치평동 행정복지센터 공공청사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원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비 지원 양3동 발산마을 뽕뽕다리 개설 추가사업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서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단체로 선정돼 주민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인공지능 돌봄형 프로그램을 더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살기 좋은 광주’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건의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예산지원에 대해서는 정부의 통합돌봄 사업의 확대 추진 방향에 맞춰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어르신케어 안심주택 조성을 위한 주거 지원과 관련해서는 광주시에서 관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노약자, 주거약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설개선사업에 반영하고 빛여울채아파트는 고령자들이 편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다.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의 경우 금호·풍암·염주지역 주민들의 문화시설 이용 불편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하던 과정에서 사업 부지 내에서 매립폐기물이 발견된 만큼 추가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치평동 행정복지센터 공공청사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서구에서 토지를 확보하면 광주시에서는 지역공동체사업의 하나로 주민 커뮤니티센터 신축 및 리모델링 지원 사업 대상으로 적용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9일부터 7월31일까지 국립5·18민주묘지 추모관에서 연작 ‘봄날, 안부를 전하다’ 1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가운데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는 오월 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주체적 시선으로 써내려간 일기를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1980년 오월의 의미를 복원한다. 한 개인의 일상, 공포, 두려움을 기록한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기록물이 현재에도 이어져 공동의 기억을 구조화한 모습인 조형물 형태로 구현해 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 조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온 국민과 함께 지역적 한계를 넘었던 5·18의 역사적 가치와 국가폭력의 실상을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돼 일어난 민주주의 운동 ‘4·19 혁명’에 맞춰 개막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문의 사항은 전화 국립5·18민주묘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하면 된다. 2차 전시는 같은 주제로 오는 8월2일부터 9월5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청에서 열릴 예정으로 온 국민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정서적 교환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기록관은 지난달부터 5월23일까지 부산민주공원에서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5·18 기록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 관련 자료를 9개 범주로 나눠 복본 및 관련 영상과 함께 5·18민주화운동과 10주년을 맞은 기록물 등재과정을 설명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오월일기 전시를 통해 5·18 기록물 의미를 복원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전국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