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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1일 동구 인공지능 창업캠프에서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AI종합지원센터 일일센터장 데이’에 참석했다. 조 부시장은 창업캠프 입주 기업인 스페이스플래닝을 비롯해 광주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공지능 기업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AI종합지원센터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배낭 하나 메고 와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업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창업캠프 입주 기업부터 예비 창업자,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예비창업 및 창업, 기업유치,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투자 지원, 입주공간, 인력수급, 전담코디네이팅 등 ‘광주형 배낭 패키지’를 지원한다. AI종합지원센터는 종합 지원체계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창업캠프 1호점으로 센터를 이전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으로 이관해 운영하고 있다. 정현우 스페이스플래닝 대표는 “인공지능 사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팀을 구성해 창업을 준비했다”며 “AI 창업캠프에 입주해 공간 마련 비용을 줄일 수 있었고 시장 반응을 확인해가며 인테리어 계약 중개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인철 부시장은 “광주에서 창업을 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세계적인 광주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AI종합지원센터 기업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협력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임동재개발정비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1일부터 9일까지 실시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설 특별주간’ 행사의 하나로 추진됐다. 임동재개발정비사업은 북구 임동 76번지 일원의 노후 주택단지를 철거하고 2024년 2월까지 14개동 2490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건설현장을 살피며 건설 종사자의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현장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건설 현장을 지켜주는 건설 종사자들께 감사하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건설현장이 되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재개발 사업이 투명하게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8일 소상공인 특별주간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청년·청소년, 여성·보육, 보훈, 어르신, 장애인, 민생경제, 운수 등 분야의 특별주간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문자 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겨울철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도시대기측정소 4개소를 추가로 신설해 총 11개소를 운영하며 측정한 자료를 인터넷 에어코리아,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에 매시간 제공하고 있다. 또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약 2600개 기관과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팩스와 문자로 발령상황을 신속히 알려주고 있다. 문자 서비스는 광주시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폐나 혈관에 침투해 호흡기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기관지가 약한 어린아이나 노인들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발령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9일부터 백운광장 주변 11개 차로를 단계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2년 4월20일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9일부터 2022년 1월20일까지로 동아병원 앞 3개 차로를 점유해 도시철도와 지하차도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을 설치한다. 2단계는 2022년 1월21일부터 4월20일까지 남구청 앞 2개 차로를 점유해 가시설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교통전환은 최소 작업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동아병원 앞 주월교차로에 유턴구간을 신설해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백운광장은 지난해 백운고가 철거공사 이후 총 11개 차로를 임시 개통해 현재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지만, 이번 공사가 시행될 경우 현재 차로에 익숙해진 시민들의 불편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전환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기독병원과 미래아동병원 사이 교차로는 8일부터 삼거리체계로 변경된다. 이 구간은 백운고가 철거로 인한 차량 우회를 위해 봉선동과 남광교 방향으로의 직진과 좌회전을 추가했으나, 도시철도 공사구간 확대로 백운고가 철거 이전인 삼거리체계로 되돌가게 된다. 이에 따라 백운동 방향에서 봉선동 방향으로의 직진과 좌회전이 금지된다. 앞서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 광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들로 구성된 교통처리대책 실무협의회는 교통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통처리계획을 논의해 이 같은 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 밖에도 교통처리대책 실무협의회는 주요 교차로 모범신호수 추가 배치 공사현장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보완 불법주정차 단속강화 등 교통전환구간 및 상습정체구간에 대한 교통처리대책도 마련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교통흐름이 복잡한 백운광장 주변의 지하철과 지하차도 공사로 인해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은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변경된 차로 표시에 유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 이행여부를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공약 조정 등을 심의하는 시민배심원단 5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는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시장이 직접 교감하며 공감하는 신뢰행정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 매니페스토 네트워크 주관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ARS와 전화면접 등을 거쳐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해 최종 55명을 선정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제 운영목적 및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과 분임별 심의내용에 대한 토의 등이 진행됐다. 시민배심원단은 다음달까지 총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법령개정, 중앙정부 정책변화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안건 심의 결과와 권고안을 포함한 시민배심원단 결과보고서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이용섭 시장은 위촉식에서 “그동안 정성껏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시작해 GGM, 인공지능 중심도시 등 불과 3년 전만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현실이 됐다”며 “모든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이행돼서 광주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시·도지사 공약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공약실천 의지와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김경호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씨는 지난 8월6일 오후 12시4분께 지인들과 점심약속 차 식당에 들른 손님 A 씨가 방문자 출입명부를 작성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다. 응급처치 약 2분 후 A 씨가 의식을 되찾은 후에도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A 씨의 곁에서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A 씨는 쓰러진지 약 10분 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회복 치료를 받고 A 씨의 가족은 김 씨의 응급처치 소식을 듣고 식당을 찾아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씨는 위급한 상황에서 정의로운 광주정신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네 번째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됐다. 김 씨는 “생명이 위급한 시민 앞에서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는 것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았다”며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라도 당연히 했을 일이고 갑작스레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함께 해 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의로운 광주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을 또 한 번 2분의 기적으로 증명해 주셨다”며 “생활 속에서 광주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이 바로 정의로운 도시 광주의 빛이고 자랑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로운 시민상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의로움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표창해 광주의 의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시책이다. 광주시민 누구나 이웃이나 주변에서 의로운 행위를 한 사람을 찾아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바로소통광주-의로운 시민’란을 클릭해 주요공적 내용을 게시하면 된다.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에 50명 이상의 시민 공감을 받을 경우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화재 발생율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 안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는 ‘확인해요 비상구 확보해요 대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 시민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소방안전 ‘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과 광주소방 화보집을 다중이용시설에 11월1일부터 12월5일까지 순회 전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장소에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령·유형별 소방안전교육와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안전 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 교육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도 진행하며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오는 11월30일까지 개최해 참가자 중 우수작품 12점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화재 없는 겨울철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방역과 민생활력이 조화를 이루는 위드코로나 시작과 함께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광주시는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의 재개를 돕는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와 ‘문화예술인보둠센터’를 11월1일부터 설치·운영한다. 이용섭 시장은 29일 오후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이행계획’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에 부도와 폐업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들과 최소한의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전담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10만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도울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설치되며 경영진단, 상권 및 사업타당성 분석, 맞춤형 마케팅지원 등 종합컨설팅 정책자금대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 등 금융지원 창업부터 도약 및 성장, 프랜차이즈화 등 단계별·맞춤형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전담해 지원한다. 광주시는 센터에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소상공인의 경영진단부터 문제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상담하고 지원한다. 또 중앙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통합 안내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방문상담과 전화, 이메일 문의 모두 가능하다. 또 소상공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서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에 설치되는 문화예술인보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취소와 전시·출연활동의 기회부족, 매출감소 등으로 정신적·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전담 지원한다. 광주시는 맞춤형 전문가를 배치해 문화예술인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상담·치유, 창업·창작·권익보호 등에 관한 행정·법률 지원서비스, 노무, 복지, 의료 분야 등을 총망라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기금을 확대해 예술인의 창·제작 지원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예술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도 추진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상담과 전화, 이메일 문의 모두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용섭 시장을 단장으로 한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해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추진단은 센터를 통해 상담 내용을 주기적으로 심층분석하고 제도 보완 및 예산 확보 등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광주시는 업종별·계층별 지원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 및 계획을 마련해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월3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 9개월동안 정부나 다른 지자체보다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로 지역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 결과 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 중 누적 확진자 수 최소, 인구 10만명당 발생률 최소, 사망자 최소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14차례에 걸쳐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해 118만여 시민·업체에 3046억원을 지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일상회복’ 단계는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했다는 뜻이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바꿔 방역과 민생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겠다는 의미이다”며 ”정부 방침에 따라 생업시설 운영제한 방침 완화, 대규모 행사 허용, 사적모임 제한 해제 순으로 3차례에 걸쳐 점진적으로 일상회복을 이루어가면서도 온전한 일상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은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방안을 우선적으로 발표하고 11월 중에 업종별·계층별 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29일 광주AI창업캠프에서 ‘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는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창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I스타트업을 투자사에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AI스타트업에 투자 또는 AI스타트업과의 협력 사업을 바라는 대·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상담회로 진행됐다. AI파트너십데이에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AI스타트업 10개사, 유망 AI기업을 발굴하려는 투자사 13개사, AI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대·중견기업 등 3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AI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 재난·재해 대응 솔루션,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해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 AI스타트업과 투자자간 1 대 1 상담에서는 AI제품과 서비스 뿐 아니라 기업 이력, 기술력, 인력구성 등 기업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또 오픈이노베이션상담회에는 SK㈜ C&C, ㈜LG유플러스, 금성백조그룹, 한국무역협회가 참여해 AI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협력, 공동사업화 등에 대한 상담과 협의를 진행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광주 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한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를 실시하며 광주세계김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는 29일부터 11월1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날 김치타운에서 열린 행사에는 니카라과, 앙골라 등 13개국 대사와 대사가족 등 외교사절단 20여명이 참여해 광주김치박물관, 기획전시실, 전통발효식품체험관을 관람한데 이어 광주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완수 김치축제위원장, 광주김치 대통령상 수상자 16명과 함께 한국의 김장문화를 이해하고 김치 시연, 담그기 체험을 했다. 또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도 개최됐다. 30일에는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광주시는 29일 일상회복 1단계 정부방침이 발표됨에 따라 11월13일과 14일에는 김치타운에서 김치 직거래장터 김치 플리마켓 어린이 김치 담그기 체험 전통발효식품 체험 김치 버스킹 추억의 오징어게임 등 ‘세계를 잇는 광주김치의 날’ 행사를 연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먼저 이날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식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11월14일까지 해외 외국인들과 온라인으로 김치담그기 체험을 진행하는 ‘글로벌 K-김치 아카데미’와 ‘광주김치명인·팔도김치 요리교실’ ‘김치송 댄스챌린지’ 등을 선보인다. 김치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로드리고 코로넬 킨로흐 니카라과 대사는 “광주세계김치축제를 통해 김치의 본고장인 광주에서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이번 체험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주한 외교대사들에게 한국의 김장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의 김장문화에 대한 공감을 통해 광주김치와 김치축제 이미지와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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