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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1일 무안군민과의 첫 공식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마련된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현장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국방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설명회에서 국방부는 이전사업의 세부 절차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소음 피해 방지 대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공항 이전사업 실행력 담보를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 필요 지역 발전을 위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회 개최 사업추진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 공개를 통한 투명한 의사결정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경수 군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은 군공항이전특별법의 절차에 따라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전후보지 및 이전부지 선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청년 대상 특별강연 ‘5·18민주화운동 기록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11월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오월항쟁 최초의 기록물인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를 함께 읽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대담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고찰하는 시간이다. 강연자는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저자인 전용호·이재의 씨, 박시영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기획단장, 황성효 오월광장 대표, 장세레나 광주여성회 대표 등이다. 강연은 6월부터 11월까지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2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된다. 20대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객관적 사실과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사업을 수행할 지방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총사업비 2000만원이 지원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에 참여한 349명의 은둔형 외톨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내용은 사전 욕구조사 소통, 정보교환 등 심리안정 지원위한 ‘부모자조모임’ 방문 상담 및 개별 지원 프로그램 공공·유관기관, 지역 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공모 자격은 관련 사업 전문인력과 능력을 갖춘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가할 법인·단체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보조사업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자는 사업자 자격 적합성, 수행능력, 사업 추진실적, 프로그램 구성 및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면접심사·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며 오는 7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5개년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와 협력체계 구축 등 본격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서비스에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7일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함동저수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등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하고 수중 구조능력 향상을 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2018년 9건, 2019년 12건, 2020년 2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6월부터 8월까지 30건이 발생해 37명을 구조했다. 이날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의 특수구조대원 49명이 참여해 소방헬기와 인명구조보트, 무인비행장치을 이용한 요구조자 수색훈련, 수중스쿠터와 음파탐지기 등 영상촬영장비를 이용한 수중 구조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근 무인비행장치의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소방드론을 이용한 수상 수색 및 팀 단위 인명구조기법 훈련도 실시했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날 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과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등이 빈번해 인명·재산피해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발생 시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6월부터 8월까지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사업체와 입주예정 사업체에 대한 경영실태 및 산업구조와 관련된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정책 수요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지원정책 수립 및 추진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현장방문과 유선 조사 방식을 병행해 기업 기본 정보 및 활동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인식 기업 애로사항 경자구역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광주경제자유구역 관련 현황자료와 연구자료 등을 수집·분석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사항 등을 내년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선순환적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이 오고 싶어 하는 광주경제자유구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역 일대 창업보육시설의 이름을 짓기 위해 실시한 건물 명칭 공모에서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광주역 일대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위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시설이다. 해당시설은 당초 ‘스테이션G’로 불렸으나, 경기도 안산시의 ‘Station-G’, 대전광역시의 ‘D-Station’ 등 유사한 명칭이 다수 존재해 광주역 뉴딜사업을 대표할 특화된 명칭을 선정코자 추진됐다. 이번 명칭 공모는 지난 4월22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접수를 받아 총 538건의 명칭이 접수됐으며 이후 1차 명칭공모 심사위원회 심사와 2차 시 홈페이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대상 1작품을 비롯해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빛고을 창업스테이션’은 광주의 순우리말인 ‘빛고을’과 창업지원 시설임을 나타내는 ‘창업’, 광주역을 표현한 ‘스테이션’을 조합한 명칭으로 광주시의 정체성과 창업지원 시설인 사업의 용도, 사업대상지의 위치 등을 잘 표현한 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공모에 선정된 4개 작품은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2작품 각 40만원의 상당의 광주 상생카드가 부상으로 주어진다,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지난 2018년 공모선정 후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조156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일원에 창업 및 기업 성장지원 시설을 조성하고 창업자의 주거지원 등 주거·상업·유통·업무시설을 집적화하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적인 마중물사업이다. 총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950㎡, 지상 5층 규모로 창업·중소벤처기업 입주사무실, 다목적 대강당홀, 코워킹작업실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창업지원 핵심 거점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예비·초기 창업자 지원공간 조성과 더불어 성장 전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미래 핵심산업의 육성과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게 된다”며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 조성의 시작점이 될 ‘빛고을창업스테이션’ 사업에 많은 시민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7월9일까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와 합동으로 관내 정보통신공사업체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지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63조에 근거해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정보통신공사업법 이행여부 및 운영현황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증 대여 및 기술능력 확인 하도급의 적정 및 불법 하도급, 성실시공 여부 정보통신공사업법 숙지와 의무사항 홍보 업체 운영에 대한 애로·건의사항 의견청취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보통신공사 연기 및 중단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업체 50곳에 대해서는 적발 위주가 아닌 계도 중심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를 보호 및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업체를 방문하고 필요에 따라 서류 및 유선 인터뷰 등 다각도 행정지도 방법으로 진행한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시정 조치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의 관련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사전예방 및 관련법 준수 안내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이 밖에도 정보통신공사업 운영 업체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제도 개선과제 도출하고 지역 정보통신공사업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이상용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행정지도는 위반사항 적발을 위함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광주지역 정보통신공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저감시킨 3만4503세대에 총 4억2000만원의 탄소포인트를 6월 말까지 지급한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감축 사업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의 최근 2년간 에너지 사용량과 당해연도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절약량은 전기 9369만8104㎾h, 수도 279만1630㎥, 도시가스 371만9039㎥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실가스 4만8986t을 감축한 것으로 30년산 소나무 약 742만그루의 식재 효과와 같다. 탄소포인트 유효기간은 5년이며 2016년 하반기에 적립된 포인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소멸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탄소포인트를 지급받을 만큼 에너지를 절약했으면서도 포인트 지급 계좌번호 미입력·오류, 그린카드 미발급·미갱신 등 가입정보 불일치로 포인트를 받지 못한 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개인정보변경 캠페인을 실시해 5800만포인트, 약 7000만원을 추가 지급하게 됐다. 탄소포인트제 신규 가입은 전기·수도·가스 고객번호를 확인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자치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가입 후 주소, 연락처, 계좌번호 등의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개인정보를 바꿔야 정상적으로 성과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 및 개인정보 변경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된 세대는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를 절감함으로써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동참하고 탄소포인트도 지급받는 등 1석3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세대에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만 성과금을 지급해왔는데, 올해 상반기부터는 가입자가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기부 항목을 추가해 총 53만5000원의 기부액이 발생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게 되며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가정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기부문화 확산에도 동참할 수 있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산구 운남동 어등대교 인근에 자전거·보행자가 횡단할 수 있는 전용교량을 개통했다. 기존 영산강변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강을 횡단하기 위해 먼 거리를 우회해 극락교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극락교는 차량 통행속도가 높고 노면파손 등으로 자전거 이용 및 보행환경이 좋지 않고 보행구역의 좁은 폭으로 인한 보행자와 자전거간 사고위험이 높았다. 이에 광주시는 자전거 기반시설을 확충해 이용객들의 편익을 증진하고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총사업비 68억여원을 들여 지난 2019년 1월 교량 설치공사를 착공해 지난 5월 완공했다. 이번 개통으로 영산강 횡단 시 멀리 우회해야했던 문제가 해소되고 광산구와 서구 간 자전거 이용 접근성이 높아져 자전거 이용률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보행자 전용교량인 만큼 친근한 공공미술작품을 교량난간에 설치해 영산강을 여행하듯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1일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을 담은 영상과 인터넷 게시물 14건을 경찰에 정식 수사의뢰한데 이어 지난 9일 특정사이트의 인터넷 게시물 12건을 추가로 수사의뢰했다. 광주시의 5·18 왜곡사례 수사의뢰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의 처벌규정 신설 이후 첫 법적 조치다. 1차 수사의뢰한 14건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주로 5월17일과 18일 집중적으로 올라왔던 특정사이트의 인터넷 게시물이다. 2차 수사의뢰한 12건은 1차 수사의뢰 이후 광주시의 조치를 조롱하며 5·18을 왜곡·폄훼한 동일한 사이트의 인터넷 게시물이다. 수사의뢰한 게시물은 주로 5·18은 북한의 공작으로 북한특수군이 개입했다거나 5·18을 광주 반란이나 폭동으로 주장하는 내용으로 5·18민주화운동이 헌정질서를 수호하고자 한 정당한 행위였다는 역사적 평가를 부정했다. 광주시의 수사의뢰는 이런 특정사이트 인터넷 게시물 내용이 특별법 위반 혐의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8조는 5·18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15일 광주시는 경찰에 출석해 수사의뢰한 취지와 특별법 제8조 허위사실 유포금지 위반사항으로 판단한 근거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분석한 5·18관련 소송 판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결과, 시 법률자문변호사의 답변 등 수사의뢰한 인터넷게시물이 허위사실에 해당된다는 근거자료를 제시하며 강력한 법적 처벌을 요청했다. 이번 수사결과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면 현재 수집중인 5·18왜곡사례 등을 추가로 수사의뢰해 온라인 중심의 5·18 왜곡·폄훼 게시물과 가짜뉴스를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신문, 잡지, 방송, 인터넷, 유튜브, 출판물, 강의, 집회 등을 통한 5·18 관련 왜곡 및 폄훼 사례에 대한 제보 접수를 받는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수사의뢰 결과에 따라 5·18역사왜곡처벌법 첫 처벌 사례가 되고 이는 5·18 역사왜곡 근절에 큰 의미가 될 것이다”며 “광주시민과 5·18유족에 또 다른 아픔을 주는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해 역사왜곡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사업계획 변경과 관련, 사업조정협의회에서 논의된 조정안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13일 중앙공원 1지구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발표했으나 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좀 더 확대하기 위해 80평대 분양 대형 아파트 및 45평형 임대를 공급하지 않고 대신 국민주택을 공급하게 됐다. 시는 사업계획이 공공성, 투명성, 기업의 수익성 측면에서 균형있게 조정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시와 사업자, 전문가, 시민단체들로 사업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모두 5차례 개최해 사업계획 변경을 논의해 왔다광주시는 자체 사업계획 조정을 마련하고 지난 6월9일 제5차 사업조정협의회 개최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협의회 권고를 확정했다. 이에 시는 제5차 사업조정협의회에서 마련된 사업계획조정을 민간공원 추진자에게 통보했으며 민간공원 추진자는 15일 조정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혀 중앙공원1지구 사업의 정상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광주시에서 마련한 사업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사업의 안정적으로 추진을 위해 분양방식을 선분양에서 후분양 변경 4차 사업조정협의회에서 제시한 분양가 1898만원 인하 권고보다 28만원 낮은 1870만원으로 분양가 인하 조정 그동안 논란이 된 80평형대 분양과 45평형 임대세대 공급계획을 철회하고 85㎡ 이하 국민주택 분양 383세대 및 임대 420세대를 공급하기로 조정〔세대수 : 총 2804세대〕 민간공원 추진자의 자구 노력을 통해 아파트 건설비 단가를 65만원/3.3㎡ 인하토록 조정 등이다. 이로써, 기존 실시계획인가에서 비공원시설 면적 및 세대수 일부가 증가하는 반면 1800만원대 분양가 인하, 국민주택은 분양·임대 포함 803세대를 공급하는 사업계획 변경를 마련했다. 또한, 시는 2022년 하반기 분양 예정으로 분양시점에 조정대상구역이 해제될 경우 분양방식을 선분양으로 전환하고 그에 따라 사업규모 조정, 추가 분양가 인하 등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쳐 결정하도록 사업협약서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건축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득하게 된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은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로 추진되며 현재 일곡공원 등 8개소는 감정평가를 완료해 토지소유주와 협의보상을 진행 중에 있고 나머지 중외공원은 감정평가 중에 있으며 중앙공원1지구는 정상적으로 사업계획변경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들과 협의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해 보상이 완료된 공원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수목식재 및 파고라 등 편익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건강·휴양 및 정서 함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