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 내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과 연계해 광주시가 대체인력 근로자 본인에게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대체휴직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 근무때 100만원을 지원하고 6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을 받는 광주지역 중소기업에 채용된 대체인력 중 올해 1월1일 이후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다.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일정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근로자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광주시는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근로자 70여명을 모집,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지원금 지급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발급받은 결과 통지서 등을 구비해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 시스템으로 접수할 수 있다.광주시는 신청서 접수 후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해 신청일로부터 평일 기준 30일 이내에 근로자 본인 계좌로 지원금을 직접 입금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노동일자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 사업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에 ㈜에스존, 한국예술진흥회, 오색빛협동조합, 빛고을고구마순채영농조합 등 4곳을 선정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은 분야별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매년 발굴·선정하고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지역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지역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굴 및 인식확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에스존은 상쾌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웰니스 전문기업으로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에 사회적 가치를 두고 있다. 한국예술진흥회는 문화예술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색빛협동조합은 공예로 빛나는 문화예술지역공동체 실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가치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빛고을고구마순채영농조합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유통·판매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판로 홍보, 품질향상 등을 위해 내년까지 기업 당 최대 2900만원을 지원하고 선도기업 공동활동 등의 협업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선정된 선도기업들이 광주 대표기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모델 확산과 이들 기업이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루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대인예술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시장분위기를 되살리고 대인예술시장의 이름에 어울리는 예술시장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달 공영주차장 신설에 맞춰 신규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해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별별상상정원’을 조성해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 기존 예술가 지원은 더욱 늘리고 시장 홍보를 위한 온라인콘텐츠 제작, 시장 예술길 투어, 상인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대인예술시장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대인예술시장의 이야기를 담은 공공미술작품 설치는 예술의 숨결로 시장에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신규 주차장과 쉼터 공간을 대인시장과 어울리는 벽화, 조형물, 아트퍼니처 등으로 꾸미고 그동안 시민들에게 사랑받았던 시장 내 벽화들을 보수해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탈바꿈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코자 하는 예술가은 다음달 4일까지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일 ‘별별상상정원’은 대인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장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커뮤니티 공간, 작가 레지던시 공간으로 대인예술시장만의 차별화된 운영으로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거점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동안 예술가 전시공간으로 자리잡아온 ‘한 평 갤러리’에서는 14일 첫 전시로 ‘Turn one’s eyes’전을 연다. 윤중훈 큐레이터와 조선대학교 조형미디어과 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시선과 관점’을 주제로 조각·설치를 기반으로 미디어 매체를 융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신진·청년예술가들 성장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는 레지던시프로그램은 올해도 예술가 지원을 더 늘려 청년시각예술작가, 청년문화단체 등 총 12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트컬렉션샵 수작’은 지역예술가와 대인예술시장 참여 셀러들의 아트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판매·홍보하고 ‘시장 예술길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의 숨겨진 공간과 벽화,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는데 올해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진행으로 더욱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시장 상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온라인을 통해 시장 상가와 상인들을 소개하고 상인과 방문객들이 사용할 굿즈를 제작·지원하고 거래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해 상인과 예술가들이 협업, 상생할 기회를 마련한다. 현재까지 개장하지 못하고 있는 대인예술야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올해 새로 완공되는 대인시장 공영주차장과 시민 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인예술시장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는 신규로 대인시장,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을 공공미술작품을 시장 내 곳곳에 설치하고 있으며 이는 예술시장으로써 정체성을 확보하고 시장의 가치를 견인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활기가 넘치는 대인예술야시장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대응인력 조기 배치 및 시정 정책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1년도 제1회 광주시 지방직 공채시험 채용절차를 1개월 이상 단축해 신속하게 진행한다. 주요일정은 필기시험 성적 사전공개 6월22일~2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월2일 면접시험 7월19일~26일 최종합격자 발표 7월30일로 조정한다. 필기시험 합격자의 학력·경력 및 자격·면허증은 응시자가 당초 공고문의 면접시험 최종일인 8월17일까지 유효함을 입증할 시 인정할 계획으로 시험일정 변경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응시생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대응인력 조기배치를 위해 보건직렬은 8월초 신규자 교육을 거친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일 24개 시험장에 치뤄진 제1회 지방직 임용시험은 일반행정 등 23개 직류에 7025명이 응시해 출원인원 9265명 대비 75.8%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철저한 준비로 지방직 공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신규 인력 조기충원으로 감염병 대응 및 시 주요정책의 추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샘물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19개 제품 3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먹는 샘물 수질검사는 광주지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제품을 포함한 19개 제품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살모넬라, 쉬겔라와 먹는 샘물 원수의 오존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롬산염 등 총 50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19개 제품 모두 먹는 샘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하절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세균번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등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수원지 주변이 오염될 경우 높은 농도로 검출될 수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과 농약류 등도 검출되지 않아 음용하기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먹는 샘물의 종류가 점차 다양해지고 소비자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철에는 소비자가 구입·보관 중에도 변질될 수 있는 만큼 햇빛 노출을 피하고 시원한 곳 또는 냉장보관해 음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공장이 들어선 빛그린산업단지에 근로자들과 주민 복지를 위한 개방형체육관 건립공사를 15일 착공한다.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고 시비 5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빛그린산단 개방형체육관’을 건립한다. 사업부지는 빛그린산단 체육공원으로 정면에 축구장과 인접하고 있어 향후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거점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560㎡ 규모로 1층에는 주차장과 화장실, 2층에는 25m 수영장 5레인과 유아풀, 샤워실 및 탈의실을 설치하고 3층에는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해 내년 7월 완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평동산단에도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수영장을 갖춘 개방형 체육관을 건립 중에 있어 내년까지 산업단지 2곳에 개방형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평동산단 개방형체육관은 옥동2근린공원 내 축구장과 인접하고 있으며 연면적 2471㎡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25m 수영장 5레인과 샤워실, 탈의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다양한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해 내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민선 7기 최대 공약인 광주형일자리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빛그린산단에 개방형체육관을 건립한다”며 “일과 삶이 균형을 이뤄 건강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난임 여성의 자연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광주시 한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난임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한방난임 치료를 위한 약제비 및 혈액검사비 3개월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현재까지 73명의 난임여성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여성이면서 한방난임 치료 기간에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았어야 한다. 양방지원과 중복 지원이 불가, 소득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사업참여 희망자는 30일까지 광주시 한의사회로 문의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의사회에서는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 후 한방 난임 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 거주지에 가까운 사업 참여 한방 병·의원을 지정받게 되며 대상자는 집중치료 3개월, 경과관찰 3개월 등 총 6개월간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을 받게 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난임은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할 문제인 만큼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난임부부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을 하길 기대한다”며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차박, 캠프닉 등 국내여행이 활성화되면서 여름철 축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7월31일까지 축산물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우선 생산단계인 도축장 출하가축에 대한 철저한 생체·해체·정밀검사로 질병이 발견되면 즉시 폐기토록 하고 도축장 위생관리 지도도 강화한다. 특히 도축된 지육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검사와 미생물검사를 확대한다. 항생제와 호르몬, 농약류 등 180종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검사를 매주 15건에서 30건으로 확대하고 작업장 위생상태 파악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일반세균수, 대장균, 살모넬라균 검사도 기존 매주 48건에서 96건으로 확대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식중독균이 검출되면 즉시 도축장에 대한 위생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통단계 축산물에 대해서는 시와 5개 자치구가 협조해 여름철 축산물 취약분야 집중 수거검사를 한다. 특히 야외에서 바로 조리하거나 섭취할 수 있는 햄, 소시지 등 축산물가공품과 식육에 대해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한 보존료 과다사용 여부 및 미생물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해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관할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에 따르면 6월부터 8월에 미생물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도축된 지육 미생물 검사에서 평소보다 여름철에 소 57.1% 돼지 61.0%의 검출이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유통축산가공품 총 7290건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18건 중 여름철에 10건으로 식중독균 등 미생물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축산물위생에 취약하며 특히 캠핑 시 음식물을 장시간 야외에 두면 상하기 쉽고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축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위생검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트라우마센터는 16일 오후 7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6월 치유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아주대 심리학과 김완석 교수가 ‘명상에 대한 이해와 오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 김 교수는 ‘명상이란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뭔가를 뛰어넘으려는 뭔가 신비한 것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라는 오해를 바로 잡고 일상적으로 크고 작은 사람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김 교수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로 명상을 기반으로 하는 심신 건강 증진에 관련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보내는 데 도움을 주는 명상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명상’이 있으며 ‘마음을 여는 명상: 사무량심’, ‘행동의학과 마음챙김 수용’, ‘명상을 통한 수행역량 증진’ 등의 역서가 있다. 치유의 인문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인원을 제한해 열리며 유튜브 채널 ‘광주트라우마센터’를 통해 생중계된다. 광주시는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와 안전한 치유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매달 ‘치유의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8월 임선애 영화감독, 9월 김하나 작가, 10월 이철승 서강대 교수, 11월 양지혜 활동가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는 대촌천 등 관내 하천에 자라고 있는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퇴치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1일 “생물 다양성 및 토종식물 고유종의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대촌천과 수춘천, 덕남도랑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및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퇴치를 위해 지난 4월 광주에 소재한 환경분야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사업 추진단체로 선정한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보호협회 광주지부와 손잡고 6월 중순부터 거꾸로 가는 생태를 바로 잡기 위한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대촌천과 수춘천, 덕남도랑 수계에서는 도깨비가지를 비롯해 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이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환경부 생태계 교란식물에 등재된 도깨비가지는 목초지에서 잘 자라며 독성이 있어 가축의 섭식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 전체가 유독성으로 익지 않은 푸른 열매의 경우 독성이 있는데다, 크게는 1m까지 성장해 지상부를 제거해도 뿌리를 통해 번지므로 뿌리째 제거해거나 열매를 맺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화과에 속하는 돼지풀은 4월말부터 어린 식물로 성장하기 시작해 줄기가 30~180㎝까지 자라며 습한 땅이나 건조한 땅, 척박한 땅에서도 자라는 식물이다. 하천을 비롯해 도로변, 경작지, 목초지 등에서 쉽게 발견되며 어디든 손쉽게 퍼지는 경향이 있어 돼지풀의 출현 관찰 및 침입 초기에 집중 제거하는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이달 중순부터 관내 하천의 생태계 교란식물 식생 조사를 계절별로 실시하고 동시에 제거 작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오는 9월까지 관내 하천을 중심으로 고유종 보호 및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11월에는 이 사업의 결과물인 대촌천 수계 식물상 및 생태계 교란식물 책자를 발간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 3~7세(2015~2019년생) 자녀를 둔 초보아빠들의 육아 고민과 즐거운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육아참여 모임인 ‘제3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온라인 발대식을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개최한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위촉된 광주 108명의 아빠단은 공식커뮤니티 사이트 에서 제공하는 멘토단의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육아 과제(미션)를 아이와 함께 온라인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이에 앞서 위촉장, 선언문, 활동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 발대식 꾸러미를 각 가정에 배송해 아빠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아이가 위촉장을 전달하는 등 각 가정별 발대식도 6월 한 달 동안 함께 전개한다. 가정별 발대식과 제2기 아빠단의 활동 내용과 격려 메시지, 제3기 아빠단의 활동 다짐 등이 담긴 발대식 영상은 공식커뮤니티에 게시해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 실천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육아시간이 늘어난 만큼 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육아가 아빠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