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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1일 무안군민과의 첫 공식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마련된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현장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국방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설명회에서 국방부는 이전사업의 세부 절차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소음 피해 방지 대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공항 이전사업 실행력 담보를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 필요 지역 발전을 위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회 개최 사업추진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 공개를 통한 투명한 의사결정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경수 군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은 군공항이전특별법의 절차에 따라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전후보지 및 이전부지 선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재생 뉴딜 실천형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 ‘2021년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대인시장 일원 활성화 방안을 담은 우아위에옆구리 팀의 ‘장바구니사SHOW’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 사업 모델 발굴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참여 분위기 확산과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광주 도시재생 뉴딜 실천형 사업 모델발굴’이라는 주제로 실행형 구체화형 분야로 나눠 공모했으며 총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와 도시를 움직이는 현장 아이디어톤 컨설팅을 운영해 전체 응모작 중 1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장바구니사SHOW’는 코로나19로 야시장이 중단되고 발길이 끊긴 대인시장 일원에 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장 콘텐츠 개발과 지역 리브랜딩을 제시했다. 20년 이상 장사한 상인들의 스토리와 소비자의 스토리를 담은 장바구니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 거리를 패션쇼 런웨이 현장으로 연출해 먹거리 중점의 야시장 문화를 개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활용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너와 나의 연결고리 서남동 인쇄거리’와 ‘아시아음식문화 STREET FOOD’가, 우수상은 ‘온 마음이 하나 되는 마을’ 외 2작을 선정했으며 장려상은 ‘이팝꽃 도시락’ 외 3작을 선정했다. 대상에게는 광주시장상과 상금 200만원 상당이 주어지고 향후 도시재생사업 모델 적용을 위해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함께 예비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은 각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4일 오후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시상식 후 2021년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웹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도시재생을 위해 제출해 준 아이디어를 활용해 광주다운 도시재생 뉴딜 실천형 모델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시민 참여와 다양한 도시재생 모델 발굴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각종 여성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시 여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치한 여성 화장실 안심 비상벨이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종합건설본부는 지난해부터 지역에 시공하는 공공건축여자화장실 각 칸마다 여성 안심 비상벨을 설치하고 있다. 지난해 33곳에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건립하는 건축물에 설치할 예정이다. 여성 안심 비상벨은 안전한 화장실 환경조성과 점점 치밀해지고 있는 성범죄에 대응하고 위급상황 대처를 통해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공위생 편의시설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각 칸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과 함께 비상벨이 울리고 건물 관리사무소 등에 설치된 수신기로 곧바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알림이 전달돼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금화 건축설비부장은 “최근 화장실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져 여성이 안전한 광주 실현을 위해 비상벨을 설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안전한 공공건축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를 ‘여성·보육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여성계와 보육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당초 여성·보육 특별주간은 4월 중순에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된 바 있다. 이번 특별주간은 3월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문화예술, 청년·청소년주간에 이어 네 번째다. 첫날인 7일에는 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등 8개 유형 어린이집연합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장기화 및 출생아 감소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다. 8일에는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실현을 위해 의사회,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와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이어 지역 여성계를 대표하는 여성시민단체들과 폭력피해여성을 보호·지원하고 있는 여성권익시설장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9일에는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을 격려하고 여성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동구 학운동 무꽃동 마을사랑채를 찾아 여성가족친화마을 활동가, 주민과 함께 여성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3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청렴사회 구현과 시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체결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광주시와의 협약은 14번째다. 광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협약에 따라 이해충돌 취약분야 관리 강화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소속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 강화 신고자 보호 및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확립 등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충민원 조정·해결 및 행정심판을 통한 시민권익 구제 지역주민의 정책 참여·소통기반 강화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법령·제도 개선 등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과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국민권익위회는 협약식과 함께 지난 4월29일 국회를 통과한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현희 위원장 특강과 함께 반부패 청렴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용섭 시장은 “아무리 혁신적 정책이라도 공정과 청렴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며 “부패와 반칙, 특권 없는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세계적인 청렴 선진국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고충민원 해결과 행정심판 등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행정을 위해서도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대 미국 기록문서를 2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기록문서는 1980년대 미국 기관에서 생산한 기록문서를 대한민국 외교부가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한 것으로 14건에 총 53쪽 분량이다. 이 기록물은 당시 전두환 반란군부의 동향, 정치적 상황, 5월 광주, 시민·학생 움직임 등 대한민국의 상황이 담겨 있다. 한편 5·18민주화운동을 기록한 미국정부 기관의 문서는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의 일부분으로 총 3471쪽이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2020년에도 비밀해제된 미국 측 문서 43건을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한 바 있다. 정용화 5·18기록관장은 “5·18 당시 상황을 담은 미국 문서는 전두환 반란군부와 외교관계, 한국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며 “원문은 공개하고 차츰 우리말로 번역하고 쉽게 풀어 써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제2회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선영 문화기획자, 김종규 라피아 대표, 이나건 ㈜바닐라씨 이사, 이승규 광주작곡마당 대표, 이인 양리머스 대표, 허지은 영화감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문화예술인 일자리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1차 청년회의 시 논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청취 2021년 청년대상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현황 공유 청년문화예술인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등이 진행됐다. 김지연 광주영화영상인대연대 이사장은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활성화로 직접 영상을 제작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으며 이 같은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강사풀이 필요하다”며 “공공의 영역에서 창·제작자와 시민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이나건 ㈜바닐라씨 이사는 “문화예술 기획인력 양성 사업을 이수한 교육생이 작은 마을 축제 사업 공모에 참여하고 작은 마을 축제를 만든 이력이 있으면 조금 더 큰 규모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후속 사업간 연계를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승규 광주작곡마당 대표는 “예술가 스스로 자립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순수예술분야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문화예술인들은 창·제작자와 시민간 교류·활동 플랫폼 조성 광주 청년일경험드림사업 일경험 유형중 문화예술 분야 추가 공공기관 공모사업 시 일정금액 이하 사업 청년기업 쿼터제 예술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프로그램 운영 예술분야 투자 활성화 환경 조성 등을 제안했다. 이용섭 시장은 “문화예술은 공공부문의 뒷받침 없이는 성장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며 “광주시가 문화예술중심도시로서 지역의 문화예술계 청년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과 역량을 모아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모든 차량에 국내 최초로 공기질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장치인 ‘공기정화시스템’을 설치한다. 공기정화시스템은 프리필터와 헤파필터로 구성된 설비로 프리필터는 5~30㎛의 비교적 큰 분진을 제거하고 헤파필터는 5㎛이하의 미세분진을 제거한다. 이 시스템은 미세먼지를 저감을 통해 실내공기질 관리법 기준인 미세먼지 100㎍/㎥이하, 초미세먼지 50㎍/㎥이하로 차량 내부 공기를 관리한다. 이중으로 설치된 필터를 통해 1차로 일반먼지 등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2차로 초미세먼지의 95% 이상을 포집하는 성능을 갖췄으며 차량 당 2대가 설치된다. 또한, 모든 역사에 실내공기질 유지 기준 충족을 위해 승강장 내 미세먼지측정기와 자동제어로 연동된 공기정화시스템이 30㎛ 이상의 큰 분진부터 2.5㎛의 미세 분진까지 3차의 단계별로 제거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승강장에는 완전밀폐형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선로에서 발생되는 분진, 이물질 등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정거장 출입구에는 방풍문을 설치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막는다. 최병인 도시철도건설본부 차량설비과장은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하루 23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 지하에 위치한 차량과 역사의 공기질을 관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일 오전 광산구 신가동 주택단지 재개발지구 일원에서 호남119특구대 및 3개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은 각종 특수사고에 의한 건물붕괴 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는 인명탐색, 구조활동의 총괄적인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광주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호남119특수구조대, 전남119특수구조대, 전북·제주 테러대응구조대 등 60여명의 인력과 도시탐색트레일러 등 기동장비 11대, 중량물 작업용 및 절단 파괴, 파괴, 탐색구조용 장비 등 총 27종 62점의 장비가 동원돼 인명탐색과 구조훈련이 이뤄졌다. 중점 훈련내용은 붕괴현장 인명탐색장비 및 천공·절단장비 활용 매몰현장 안정화·탐색·현장접근·구조기술 숙달 현관문 강제 개방 및 고립 인명구조훈련으로 구성됐다. 송성훈 광주119특수구조단장은 “이번 훈련은 도시형 복합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한 특수구조대원의 능력향상과 각 특수구조대 간 협업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대형재난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조대원의 전문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31일과 6월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추진할 86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1대 1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이나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제도로 여성발전기본법에 의해 성별영향평가가 의무화된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매년 주요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전 부서에서 135개 세출예산의 세부사업을 신청 받아 광주여성가족재단 내 성별영향평가센터와 논의를 거쳐 일자리, 4차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 분야 등에서 86개 사업을 1차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담당자와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각 사업별로 사업수혜 및 예산배분에서의 성별 특성 반영 여부, 성 평등을 위한 사업내용 반영 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앞으로 대상사업에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이달 말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추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에 전문가 검토의견이 ‘개선의견’일 경우 사업 담당자는 반영계획서를 제출하고 총괄부서는 개선의견 반영여부를 관리해 사업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이 정책의 수혜를 남녀 구분 없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선정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책 추진 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에너지산업과 에너지관리팀 봉현수 사무관과 이재철 주무관을 공동 선정하고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봉 사무관과 이 주무관은 사업 경제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민간사업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광주 AI-그린뉴딜 민간투자 제1호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공에 기여했다.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과 3개 민간 기업에서 총 815억원을 투자해 12.3㎿급으로 건설하고 있다. 특히 석탄 등을 연소시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화력발전과 달리 LPG와 LNG에서 추출한 수소와 공기필터를 통해 정화된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와 열원을 생산한다. 이를 통해 연간 3만3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95GWh의 전력이 생산되고 상무지구에 안정적인 온수 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또 화력발전 대체에 따라 연간 1만2588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성인 13만여명이 호흡할 수 있는 공기를 정화하는 환경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2016년 12월 상무소각장이 폐쇄된 이후 매년 22억원 가량 소요되던 대체 열원 연료비도 3억원 정도로 줄어 재정부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현수 사무관과 이재철 주무관은 “광주에서 처음 건설되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광주시의 친환경 수소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며 “2045년 탄소중립도시 조성 목표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