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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2년부터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는 광주시가 한부모의 가사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올해 3500만원을 투입해 2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특히 가사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2년에는 사업비를 1억5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20세대에서 100세대로 늘리기로 했다. 가사서비스 지원 대상은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한부모가족 중 한부모가 경제활동 또는 학업을 유지하고 있는 가정이다. 광주시는 지원 가구당 주 1회의 가사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1월부터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시중의 가사도우미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해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업 수행기관인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혼자서 경제활동, 가사, 육아 등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하는 한부모에게는 무엇보다 ‘쉼’이 필요하다”며 “광주시가 지원하는 가사서비스가 한부모가정에 소중한 휴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항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과 정책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수범 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고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가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토지소유자 간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총 65개 지구 2만9091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했고 내년에도 국비예산 17억원을 확보해 11개 지구 7064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토지분쟁 해결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예산 확보 및 사업량 확대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양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사업을 강화한다. 올해 광주형 저출산 해소 정책의 토대를 세우고 출산의 공공지원을 강화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정책을 기초로 내년에는 맘편한 일가정양립을 위해 전국 최초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기존사업을 확대 개편해 맘편한 정책을 초등 돌봄까지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중소사업장 초등1학년 학부모 근로자가 입학적응기중 2개월 동안 임금삭감 없이 출근하도록 회사에 지원하는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사업장 장려금’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초등1학년 입학기는 워킹맘의 골든타임으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임금삭감 없이 근로시간 단축이 종종 시행되고 있으나 중소사업장에서는 인건비 손실·근로자 소득감소·인사노무 어려움 등으로 제도를 활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같은 중소사업장의 현실을 반영해 입학적응기 중 원하는 2개월간 학부모 근로자가 10시에 출근 또는 5시 퇴근해 발생하는 사업장의 손실분 66만원을 100건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있는 육아기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자들의 연차손실분을 최대 30만원까지 광주시가 지원한다. 육아기근로시간 단축제도는 육아휴직과는 달리 경력감소가 없고 고용을 유지하며 돌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로 광주에서 2020년 385명, 올해 9월 기준 409명이 사용할 정도로 유용한 일가정양립 정책이다. 그러나 임금삭감분과 기업의 간접노무비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이 되지만 사용자의 경우 시간제 계산법으로 임금이 전환돼 주휴수당이나 연차가 감소하는 단점이 있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2시간 단축 12개월’의 경우 연차사용분이 4일여분이 감소해 근로자의 자녀돌봄시간과 재생산권 손실을 가져온다. 이에 광주시는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장맘의 연차시간 감소 손실분을 사용자의 근로시간 단축과 사용기간에 따라 산정해 최대 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인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 가족친화경영지원금, 임산부고용유지지원금 및 임산부친화환경개선 지원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은 올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16곳 업무대행 근로자 26명에 2000만원을 지원했는데, 내년에는 3000만원으로 증액했다. 20개 중소기업의 ‘가족친화의 날’ 운영과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했던 가족친화경영지원금도 1개 기업 당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린다. 임산부의 자동육아휴직제와 고용유지를 위해 출산휴가기간에 사업주의 간접노무비를 지원하는 임산부고용유지지원금도 기존 35건에서 40건으로 확대하고 임신부 근로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맘편한의자·직장생활패키지 지원사업도 확대해 임신부 직장맘이 맘편하고 즐거운 직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영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내년에도 광주시가 마련한 일가정양립지원 사업이 중소기업 직장맘·대디의 일가정 양립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직장맘·대디 모두가 즐겁게 일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적용대상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해왔다. 광주시는 이번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확대 시행을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위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언론매체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단독주택, 상가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에는 분리수거함, 무인회수기 등을 설치해 ‘재활용 동네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동네마당 확대와 함께 원룸 등 다가구 주택 투명페트병 분리수거함 설치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서 의류용 섬유 등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유색 페트병 등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게 되면 재생원료의 품질이 저하돼 고품질 원료로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단독주택·상가지역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린 후 뚜껑을 닫아 투명봉투에 담아 문전배출하거나, 가까운 장소에 투명페트병 분리수거함이 있다면 분리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재생 가치가 높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마당개의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집안에서 생활하는 소형 반려견과 달리 동물등록에 소홀하기 쉬운 실외에서 사육되고 있는 ‘마당개’의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유실·유기동물이 됐을 때 들개 번식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첫 시범으로 140마리에 대해 1마리당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부터 6세 미만의 반려견으로 성견이 됐을 때 10㎏ 이상의 체중을 가진 진돗개 유사품종의 대형견이다. 신청 절차는 자치구의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대상자 공개 모집 기간에 마당에서 키우고 있다는 사진 등 증명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소유자가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의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중성화수술을 받으면 된다. 비용은 20kg 이상 암컷 기준 40만원이다. 반려견 소유자는 10%만 동물병원에 지불하고 90%는 자치구가 동물병원에 지원한다.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을 우선 순위로 지원하고 일반 시민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동물등록에 소홀하기 쉬운 마당개가 대상이다”며 “유실·유기 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들개 번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므로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감염병 위기 심각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23일 ‘2022 광주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5대 주요 시책, 3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2022년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될 정책들에 대한 안내와 함께 2021년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 실현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중심교육 강화 꿈과 적성을 키워가는 진로교육 추진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5대 시책으로 제시했다. 3대 역점 과제는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과 코로나19로 인한 결손을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문화혁신 정착 교육자치 실현 교육결손 회복을 선정했다. 2022년 광주교육은 학교의 자율성과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학교문화혁신을 정착하고 학교자치에서 시작해 교육협치로 이어지는 교육공동체를 굳건히 해 교육자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위기 상황 장기화로 초래된 학생들의 학습 결손, 심리·정서 결손 등의 문제를 코로나 이전 상태로 회복하고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 결손 회복을 위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제와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과보충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학급단위 심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건강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형태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메타버스 교육청’ 안의 가상 학생캐릭터가 광주교육과 관련된 주요 공간을 소개하고 설명회 현장에서 각 국장들이 자세한 설명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메타버스 교육청’에서는 교육청의 현황 및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공간 혁신 사업 ‘아지트’의 교실과 모임 공간을 그대로 구현했다.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 진로교육과 관련된 각종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MZ세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 정책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혁신교육 12년 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의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며 “2022년 광주교육이 교실에서 희망을 찾고 그 희망을 키우는 광주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광주교육에 대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생활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대기, 수질, 폐기물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사업장 113곳에 대해 지난달부터 17일까지 집중 단속을 펼친 결과 위반업소 15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날림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단속 사항은 대기 중 환경오염행위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운영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북구 A자동차 정비 사업장은 미신고 시설에서 작업 중 대기 중에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했고 서구 B사업장은 비산먼지 억제조치 위반, 광산구 C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등으로 적발됐다. 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 관할 자치구에서 행정처분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드러난 5곳에 대해서는 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상생활 속 건강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이 연말을 맞이해 22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온라인장보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방법은 위메프오 앱을 실행한 다음 전통시장 장보기 아이콘을 선택해 남광주시장·남광주해뜨는시장·무등시장·월곡시장 등 4곳의 개별시장에서 1만5000원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할인쿠폰은 15000원 이상 상품구입 시 사용할 수 있으며 ID당 1일 1회 제공한다. 위메프오 전통시장 장보기는 4개 전통시장 43개 점포가 입점·운영하고 있으며 시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배달앱으로 편리하게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 식재료 등을 품목별로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7월 광주형 공공배달앱 출시와 함께 시행해 배달료 무료지원, 비대면 판매를 위한 상인들의 노력으로 꾸준히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무료배송 혜택은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 전통시장 장보기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환경에 맞춰 시작한 서비스다”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지역민의 소비 진작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부 ‘2021년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기관’ 선정 결과 총38개사가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는 신규 19개, 유효기간 연장 11개, 재인증 8개 등 총 38개사가 통과됐다. 이에 따라 광주에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112개에 달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이 심사를 거쳐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기관은 생산제품 등에 가족친화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사회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에서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또 중앙부처·지자체·은행 등이 지원하는 229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도 용역 가점,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무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제도 시행 초기에는 공공기관의 비율이 높았지만, 중소기업의 참여가 점차 확대되면서 현재 전체 인증사례 가운데 중소기업 비율이 74%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대기업·공공기관보다 상대적으로 근로여건과 경영자원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새로운 경영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구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의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가족친화프로그램 등 각 기업·기관이 다양한 가족친화경영제도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이미지 제고와 근로자 일·생활균형의 기초가 되므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간부회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민공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장기민원을 해결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하면서 생태를 복원하는 등 명품공원으로 조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이 시장은 송암공원 2725기, 중외공원 1580기 등 도시공원 부지 내 묘지 7961기를 이장해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중앙공원 1지구의 풍암저수지 수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악취 및 녹조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사항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도시공원 사업 중 가장 진행 상황이 빠른 신용공원의 경우 시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2월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시 예산투입 없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을 돌려드리는 사업이다. 오는 2024년까지 민간공원사업자가 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는 사업비가 1조 4811억원에 이른다.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 중 마륵, 봉산, 신용, 운암산 4개 공원은 보상을 마무리하고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5개 공원은 토지 보상 중에 있다. 일곡공원에는 광주시 최초의 그라운드 골프장이 설치되고 중앙공원에는 캠핑장, 수랑공원에는 애견놀이터, 마륵공원에는 황토건강길, 운암산공원에는 전망대, 송암공원에는 축구장, 봉산공원에는 복합문화센터, 중외공원에는 피크닉광장, 신용공원에는 자연학습원 등 특색있는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단절된 녹지축을 살리기 위해 도심 속 공원을 보행육교로 연결해 산책로를 확대한다. 보행육교는 운암산공원과 영산강대상공원 간, 일곡공원과 중외공원 간, 중외공원 내 호남고속도로 중앙공원 내 금화로 등 4곳에 설치된다. 40년 만에 중외공원 일대 송전철탑 10기를 철거하고 내년 말까지 송전선로 지중화를 완료해 도시경관을 회복하며 취약한 주거환경도 개선한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 등을 시민들이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것도 주문했다. 내년에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일상회복지원금’을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소득기준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소상공인에게 6개월간 인건비의 50%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청년 신규채용 지원’을 새롭게 실시한다. 또 내년에 광주에서 아이를 출산할 경우 2년간 1740만원의 지원받게 되며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까지 포함해 초등학생 10만원, 중·고등학생 25만원씩 초·중·고등학생 총 4만2000명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아동급식 단가도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된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제때 활용하지 못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본청뿐만 아니라 일선 현장인 구청,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수요자 입장에서 맞춤형 통합정보 제공 등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