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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 식음료 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잠자고 먹고 즐기고’숙박 레저 미식 연계 할인 확대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7개 온라인 여행플랫폼 : 야놀자, 여기어때, 11번가, 지마켓, 마이리얼트립, 롯데온, 카카오톡 1박 : 2만~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2박 이상 :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7만원 할인 5만~14만원 미만 5만원 할인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밖에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료를 최대 50%, 숙박업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광주아트패스 : https: www.artpass.kr h 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는 ‘양림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남구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에서는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작성한 관광객에게 협력업체 10% 할인을 제공한다.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 : https: visityangnim.kr 특히 화제의 ‘호박인절미’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홍보관을 5월 중 광주송정역과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운영, 미식 도시 광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광주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특전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보상금을 확대해 해외 관광시장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봄 시즌 광주 전역이 거대한 축제장으로 봄 시즌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100년 전통의 양동전통시장에서 미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광주 국가유산 야행’ 이 ‘근대 조선 미래를 담은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5 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등 일원에서 열린다.켜켜이 쌓인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봄밤의 정취 속에서 도심 속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5월에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행사가 5월 2일 3일 5일 총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제46주년 5 18민중항쟁 기념행사’ 가 5월 16~17일 5 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전야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인 ‘2026 광주식품대전’ 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열리며 같은 기간 ‘2026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다양한 식품과 지역 특색을 살린 주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국립광주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별빛 사이언스 피크닉’,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 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실크로드’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옛 전남도청부터 홍콩골목까지 ‘신규 명소’눈길 새로운 관광 거점들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5 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복원 건물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월 정식 개관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엠제트세대의 발길이 이어지는 충장로 ‘홍콩골목’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포토존으로 도심 관광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며 ‘서창 감성조망대’는 광주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봄 시즌에 맞춰 숙박부터 먹거리까지 광주의 모든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신한라이프가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를 비롯해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현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주형 맞춤지원사업 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광주형 맞춤지원사업’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민 관 협력 모델이다.신한라이프의 후원금 50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 1500만원이 더해져 총 6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 가운데 100세대에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안부확인 시스템을 무상 지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온라인시장 진출 지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는 이 사업의 교육장 제공과 홍보를 전담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라이프는 202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1억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류 보험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신한라이프와 협력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오전 시청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대책 광주경찰청의 자치경찰사무 관련 주요 사건·사고 현안 보고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임용권 행사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의 전국 전면시행을 앞두고 광주형 자치경찰의 첫 번째 시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선정했다. 광주시가 다른 특·광역시에 비해 어린이 인구 비율이 높다는 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 사고에 대한 사회 전반의 경각심이 커진 상황 등을 고려해 첫 번째 시책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시·광주경찰청·광주교육청 등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단속, 홍보 캠페인, 시설점검 및 개선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7월1일 자치경찰 전면 시행에 맞춰 함께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작점과 해제 지점을 노면에 표시해 운전자들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인성 강화 시설개선 사업이다. 위원회는 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업 중인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 표시 효과분석이 끝나면 경찰청과 협력해 표준안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등록하고 추후 다른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의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중 이를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현장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원활한 자치경찰사무의 수행을 위해 광주 경찰청의 중요 사건·사고 및 현안에 대한 보고기준을 마련했다. 광주경찰청은 이에 따라 자치경찰사무 관련 중요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위원회에 보고해야 하며 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필요시 심의·의결을 통한 지휘·감독권을 행사하게 된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임용권 행사 방안에 대해서도 심의·의결했다. 일선 치안 현장의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위원들 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토대로 7월 자치경찰제의 전면시행 전 인사규칙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인사 고충 상담창구를 운영해 일선 경찰관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광주경찰청이 참여하는 별도의 인사위원회를 설치해 사전협의를 통해 원만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어린이 인구 비율이 높은 광주의 특성을 감안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첫 번째 시책으로 결정했다”며 “7월 1일 전면시행을 앞두고 어린이 교통 안전 이외에도 다양한 시책들을 고민 중으로 어린이를 시작으로 여성·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광주형 자치경찰의 특색 있는 시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보훈단체와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보훈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보훈특별주간은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라는 주제로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보훈단체 방문 및 간담회, 국가유공자 위문 및 명패 달아드리기, 제71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보훈단체 간담회는 24일 상이군경회 등 8개 단체가 입주한 광주보훈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별도 사무실이 있는 광복회 시지부 및 광주·전남재향군인회와 동구 학동의 백범기념관을 30일까지 차례로 방문해 단체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6·25전쟁영웅 故성관식 해병대 소령의 유족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6·25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은 국가유공자를 찾아 위문할 예정이다. 25일 오전 10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리는 6·25전쟁 기념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에 훈장을 받기로 결정됐지만 아직까지 수여하지 못한 수도사단 故김일영 중위 유족에게 68년 만에 무공훈장을 전달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광주시는 21부터 30일까지 시청사 1층 시민숲에서 광주 소재 현충시설과 6·25전쟁 영웅의 사진을 전시하고 벽면에 대형태극기 포토존을 마련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바탕 위에 이룩된 것이다”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귀감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하나된 힘으로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영길 대표를 비롯해 윤호중 원내대표,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 최고위원, 박완주 정책위의장, 서삼석 수석사무부총장, 맹성규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용섭 시장은 먼저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가 이달 중에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에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자 영호남인들의 염원이다”며 “만약 이번에 향후 10년 계획인 4차 계획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면 지역민들의 실망감과 좌절감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광주군공항 이전문제에 중앙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군공항이전특별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 역시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돼 있을 뿐 아니라 군 공항은 중요한 국가 안보시설인 만큼 국가가 나서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군공항이전특별법 개정안 중 각 절차별 처리기한을 명시한 내용에 대해서는 국방부도 동의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선 처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한 경차지원 확대,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AI특별법 제정,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조성 중인 민주인권파크 국가사업 추진 등의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이날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용역 광주시의료원 설립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인공지능반도체 상용화 테스트베드 구축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총 21건 4533억원의 국비지원에 대한 당의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송영길 당 대표는 “민주주의의 성지인 광주가 민주주의 발전 뿐 아니라 인공지능시대 첨단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이 이뤄지도록 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23일부터 이틀간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및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동 재개발4구역 건물 붕괴 사고로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관련법이 안전기준 및 발주자 책임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개정됨에 따라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 개정 내용, 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현장 안전관리 방안, 품질관리 위반 사례 등이며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교육센터 김용선 부장과 ㈜한국건설산업시험연구원 이재수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참석자는 50명 미만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원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관리실장은 “도심에서 대형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별 안전·품질 교육 등을 통해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부실공사 없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도시철도를 건설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안전사고 없는 도시철도 건설을 최우선 목표로 매월 1회 이상 자체 안전점검은 물론, 외부 전문가와 반기별 합동점검도 하고 있다. 현재 사업비 기준으로 2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의료인만이 할 수 있는 눈썹문신 시술을 하거나 신고도 하지않고 미용업소를 운영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한 무신고 공중위생업소 및 불법 의료업소 58곳을 적발했다. 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달 12일부터 6월18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함께 미용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해 무면허 의료행위 2건 무신고 미용업 영업 25건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 등을 사용한 유사의료행위 31건 등 58개 업소를 공중위생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주요 위반 행위로 동구 A업소는 눈썹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를 하다가 적발됐고 서구 B업소는 미용 면허가 없는 자를 고용해 영업했다. 북구 C업소는 관할 구청에 미용업 신고 없이 업소를 운영했으며 광산구 D미용업소는 마취크림과 색소 등을 이용해 눈썹 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가 이번 특별수사에 나선 것은 코로나19로 자칫 집단 감염이 확산할 수 있는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대응과 그동안 눈썹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로 인해 발생한 후유증 등으로 고발이 이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해 왔고 무자격자에게 불법으로 눈썹문신 등 시술을 받을 경우 피부색소 침착, 흉터, 피부괴사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적발된 업소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토록 통보하고 형사처벌 대상업소는 대표자 등을 시에서 직접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병원보다 저렴한 비용에 미용시술을 받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눈썹문신 등 불법 의료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유사 의료행위로 인한 민원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무면허 불법 의료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사현장의 각종 안전 위험요인, 불법 재하도급 등 신고사항을 접수·처리하기 위해 안전점검 특별주간에 ‘시민 긴급 안전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긴급 안전신고 센터는 학4구역 건물철거 붕괴 매몰사고 풍영정천 익사사고 등 재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광주시가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14일부터 27일까지 시 재난상황실에 설치했다. 주요 신고접수 사항은 건설현장 안전미준수 사항 불법 재하도급 사례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기타 안전, 환경 위험요인 등 우리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안전 위험요인이다. 신고방법은 광주시 재난상황실과 각 자치구 재난안전 총괄부서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 14일부터 안전신문고와 상황실로 접수된 신고건수는 총 1383건이며 공사현장 안전모 미착용, 건축자재 위험 적재 등 현장 안전위험 사항과 도로파손, 빗물받이 막힘, 볼라드 파손 등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점검 특별주간에는 담당 간부공무원이 타 업무보다 우선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사항을 점검·처리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융복합 가공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농촌여성리더 양성 교육’에 들어갔다. 이 교육은 여성 농업인 4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건강 밥상을 위한 천연조미료 반찬 만들기 과정’과 ‘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디저트 만들기 과정’ 등 2개 과정 총 10회에 걸쳐 실습 중심의 가공기술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지도사와 1:1 온라인판매 코칭도 마련해 농식품 생산·소비·유통 은 물론,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농업경영인으로서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김모 씨는 “이번 교육이 재배한 농작물을 가공하는 실습 교육으로 마련돼 가공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산물 가공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판매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을 논의할 ‘기후위기대응 시민정책디자인단’이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지난 5월 10대 이상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6명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비전과 슬로건 제시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관련 시민 제안과제 도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분야별 행동 수칙 수립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에 따라 디자인단의 퍼포먼스와 기후위기대응 관련 특강, 그룹별 광주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시민 제안과제 도출을 위한 원탁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 추진 정책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 중이다. 각종 포럼, 세미나, 정책디자인단 및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시민정책디자인단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아이디어와 참여로 만들어가는 그린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관광산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오매나 캐릭터 우수상품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는 지난 4월5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51개의 상품을 접수받아 2차에 걸친 심사 결과 실용성과 가성비가 뛰어난 ‘오매나 캐릭터 장패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광주시장상과 300만원의 시상금, 500만원 상당의 해당 제품을 구매해 각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을 포함한 20개 수상작 중 광주업체는 13개, 서울, 부산 등 타지역 업체는 7개이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은 관광재단 대표이사상과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전일빌딩245에 위치한 남도관광센터 내 아트마켓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디자인과 소비경쟁력을 두루 갖춘 상품으로 상용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개발한 우수 상품들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완제품으로 상용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광주문화관광 캐릭터 오매나를 광주를 넘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비브리오로 인한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유통·판매되는 생식용 어패류 등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이번 검사는 본격적으로 기온과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 지자체가 함께 수산물 생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수산물 수거·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도·소매시장이나 판매업체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 중 소비자가 별도의 세척이나 가열, 조리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우럭, 돔, 전복 등 다소비 생식용 어패류이며 비브리오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 균이 검출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해당 수산물의 회수·폐기, 판매금지 등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광주지역 대표 수산물도매시장인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물에 대해서도 연중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매월 1회 이상 도매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체의 수족관수에 대해 비브리오 검사를 하고 균이 검출되면 해당 수족관에 대해 청소·소독 및 물 교체, 오염원 점검 등 개선조치를 하도록 통보하고 조치 후에는 비브리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정미 식품미생물과장은 “이번 검사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에 따른 시기별 오염 우려 식중독원인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소비자들도 비브리오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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